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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앞으로 미래가 겁이납니다. 직장을 못구할까봐.

이라이 (판) 2018.10.22 08:47 조회1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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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살에 직장인입니다.

회사다닌지는 꽤 됏구요.

아이를 못가집니다. 회사에서 눈치를 계속 주구요...

이나이에 할줄아는게없습니다.

 

너무 늦은나이에 직장을 나가면 제2의 인생을 살기가 늦은거같애서

내년을 준비해보려고합니다.

사실 간호조무사를 생각해봤어요. 제가 의지도 많이약하고, 몇십년동안

사무직을 하다보니 손도떨고...주사도놓을수있을가걱정도되고.

간호조무사 시험도 겁이나고...

떨어질까봐. 사실 지금직장은 그냥 200넘게받습니다.

다들 나가지말라고하지요..근데 여기서는 평생 아니 몇년더 못다닐거같아서.

이런 마음을 생각했어요..너무 힘들거든요.. 엄마도그렇고 그냥 다니라고하는데

다른 직장을 이제는 다녀보고싶네요... 직장이없을까봐. 그냥 앞으로 미래가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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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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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0.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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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른분야 초보로 가기엔 너무 늦었고 여자 200주는곳이 많이 없어요.. 써주지도 않구요 ㅠ 뭔가 확실히 맘을 정하시지 않으시고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시는데 후회가 더 많지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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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회사원K 2018.10.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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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니시는게 어떠세요 현실적으로 그냥 회사 쭉 다니시는게 나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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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zzzzz 2018.10.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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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6인데 그런생각하는데 ㅠㅠ에휴우우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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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10.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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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없어요 아님 콜센터 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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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ㅇㅎㅇ 2018.10.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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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제약을 두지 마세요.
님이 살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입니다.
님 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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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lal 2018.10.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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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는게 미덕은 아닙니다. 다 회사 직장 그냥 다니아고하지만 다니다 스트래스받고 병납니다. 그럼 누가 책임쳐줄까요? 그냥 직장다니라고 하는 사람ㄷ들이 님 책임져줍니까? 아무도 책임 안져줘요. 인생 한번사는겁니다. 님이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직장은 충분히 구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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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리햇반 2018.10.2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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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차라도 근근히 내서 다른직장 면접 보다가 이직 확실해지면 그때 관두세요 관두고 일자리 찾는건 절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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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고싶다 2018.10.2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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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글고 주변 10에 7정도는 결혼하면 거의다 여자는 그만두고 남편이벌은 돈으로 놀러다니는데..아님 기껏 3시간알바.. 글쓴이분은 정말 착하네요. 성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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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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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장가시면 정년 50쯤으로 맘편히 다닐수 있긴해요 생산직 쪽으로 눈돌리시거나 아직 공부할 여력이 되신다면 계리직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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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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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을조금내려놓으시고지금하는일에대해서 긍정적이게생각할려고노려하세요. 그리고 제2의 직장준비는회사다니면서하세요 백수되면그마저도못합니다. 다잘될꺼고 잘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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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8.10.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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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부랑 보모해서 월 천만원버십시오. 전업주부 노동가치가 천만원넘으니까 그 정도는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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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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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은 하기 싫고. 현실에 만족도 못하고.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고. 자신이 노력해서 만들지 않는 이상 보상이란건 없다는거 빨리 깨닳으시길. 다 귀찮으면 그냥 지금을 유지하세요. 그게 최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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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2018.10.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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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이 무뎌지고 더이상 재미가 없으신듯해요
정작 안구해지면 발 동동 ..충분히 숙고 하시고 계획세우셔서 나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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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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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조무사도 주사놔요. 그냥 병원마다 다를뿐. 어딜가든 사람이 힘들다고, 여초직장은 특히나 더 힘들죠ㅜㅠ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진짜 이제 어딜가야하고 뭘해야하나 싶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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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8.10.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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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세이고. 사무직 5년차에 세전170(세후148) 받다가, 월급이 쓰레기라 퇴사하고 조무사준비중. 조무사월급에 텃세얘기가 많네... 사람들이 별로면 관두고 딴병원 가면되고.. 텃세 부리는년들이 무식한거지;; 조무사들 허드렛일 하는거 각오하고 하고있어요, 안힘든 일이 어딨겠나여..;; 그냥 쭉 회사 다니시다가 병날것처럼 힘들면 그때 조무사 따셈. 주변 학원생들보면 40대중반 50대 초반분들.. 행동이 굼떠서 힘들어하시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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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8.10.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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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조무사 주사 안놓습니다. 보통 의원급 외래에서 일하게 됩니다. 어려울 거 없어요. 나라에서 국비지원까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병원에서 일하는데(-의료기사) 연말에 간호조무사 실습생들 오는데 어린친구들도 있고 40대 정도 되는 분들도 있어요. 임신준비하면서 시험준비하시고 애기 낳기 전에 실습 나가세요. 학원에 함 문의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지금 회사에 남아있는것보다는 간호조무사 도전해보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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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10.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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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작년의 나랑 비슷하네요..
전 건강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만두긴 했는데
이제 다시 몸 회복하고 직장 다시 구하려고 보니
지방 소도시라 더더욱 그런 것인지 몰라도
단순 생산직이나 서비스 판매직쪽 밖에 갈 곳이 없어요..
타지로 가면 경력 살려서 일할 수 있긴 한데
애 때문에 그것도 힘들고..
그냥 큰 문제 없으시면 계속 다니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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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2018.10.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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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요ㅠ 전 32에 270정도 버는데 진짜 10년일하면서 너무 정신적으로 지쳐서ㅠㅠㅠ 내년엔 잠깐이라도 쉬고 다시 일하고 싶은데 직업 특성상 연차많은 사람 좋아라하지 않아서걱정입니다. ㅠㅠㅠㅠ 전 하고싶은것도 없다는게 또 문제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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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8.10.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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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퇴사 생각중인데.. 남 일 같지 않네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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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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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시험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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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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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에도 간호대가고 미용실차리고 음식점차리고 공무원되고 자기하고픈거 하는사람 수두룩입니다 인생 내멋대로사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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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0.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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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조무사 보통월급 130정도로알고있어요 더더군다나 경력직도아니고신입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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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냐 2018.10.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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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조무사 따고 한의원 가서 일해 성격 소심한가 배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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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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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후 직장을 못구할까봐 걱정이 되면 진짜 못구하는거 맞습니다. 거기서나마 짤릴때까지 그냥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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