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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버지가 자꾸 저 혼자사는 집에 묵거나 남자형제를 보내려고해요

ㅁㄴㅇ (판) 2018.10.24 07:20 조회19,03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20대 후반이고 이미 독립해서 따로 산지 오래에요.

친아버지는 제가 9살때 돌아가셨고 엄마가 몇년전 재혼을 하셨는데 
새아버지께서 딸이 없어서그런가 저한테 전형적인 
'딸의 애교, 살가운 딸' 포지션을 매우 부담스럽게 기대하세요.

근데 저는 원래 취업하고 독립한 뒤로 엄마하고도 전화 그렇게 많이 안하거든요;;


매달 전화해서 아빠아빠 하면서 애교스럽게 말해줘야하고 뭐 그런걸 
엄마도 종용하시는데 안그러면 기분이 상해서 엄마한테 며칠씩 
불편한 기색 내비치고 약간 엄마 생활에 불이익을 주는 모양이에요;


저는 엄마가 행복해지시기만을 바라는데 그래서 
엄마 눈치보이게 하는것도 진짜 못하겠고...



그래서 매번 전화해서 살갑게 아빠 감기조심하세요 라느니 
하고는 있는데 이분이 자꾸 엄마랑 그집 아들 둘 데리고 저 혼자사는 집에
며칠씩 와있겠다고 해요;


저는 그게 너무 싫거든요. 
9살때부터 평생 엄마랑 단둘이서만 살아서 
집에 솔직히 친아빠가 있어도 옷차림같은거 너무 불편할것같은데

새아빠나 그집 아들들 오면 집에서도 옷 풀로 다 차려입고 
브래지어 24시간 하고있어야하고 잠잘때조차 옷 편히 못입고 
(전 원래 잘때 원피스잠옷입어서 바지입으면 잠 못자요;;;) 
바지챙겨입고 밤새 잠설쳐야하는데;;;




게다가 그집 아들들이 솔직히 멀쩡한 애들도 아니고 
그중 한명은 10대때부터 소년원 들락하고 
지금도 만으로 10대인데 맨날 법원에 재판받고 이러는 진짜 범죄자입니다;;;

한달에 몇번씩 오토바이절도나 폭행, 기물파손으로 법원다니는 애에요;
그리고 다른 한명은 좀 정신적인 문제있어서 하루종일 막 혼잣말하고 벽보고 
몇시간동안 얘기하고 이러고요;;;; 

처음에 인사드리러 가서 며칠 그집 있을때도 너무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





암튼 제가 여자 혼자 사는데다 체구가 진짜 말랐고 
좀 소위말하는 여성스러운 외모라서 그집 애들들이랑 있는거 진짜 무서운데 
자꾸만 그집 애들 서울갈때 저희집에서 묵게 하라느니;;;;



진짜 너무 소름돋는데 기분 안나쁘게 영구적으로 거절할 그런 방법 없을까요; 

엄마도 진짜 필사적으로 
친남매조차 부모없을때 한집에 단둘이 잘 안두는 세상인데
대체 여자애 혼자 사는 집에 어떻게 키 180넘는 남자애를 보내냐,
살면서 한두번도 안본사이인데 절대 안된다,
집에 아빠가 없었어서 애가 많이 불편해한다고 매일 말리고 

저도 제가 집에 원래 친구들조차 초대를 잘 안하고
제가 여자라 정말 평생 같이 자란 친남매라 해도 남자형제 앞에서는
잠자는거나 옷입는게 너무 불편해서 한집에서 지내는건 좀 꺼릴거다 하고 
말씀을 드려도 새아빠는 '형제끼리/부모자식끼리 왜그러냐'며 예민한 취급을 해요.




진짜 대놓고 정색하면서 심하게 거절하면 엄마가 거기서 
새아빠한테 눈치 받고 안좋은 소리 들으면서 불편해지실거 뻔한데 
기분 안상하게 누구라도 납득가능할 사유 없을까요ㅠㅠㅠㅠ

일회성말고 진짜 영원히 통할만한거요;;;;

일바쁘다거나 하는 일회성인거는 '그럼 다음달에 가면 되냐' 이런식으로 나옴;


새아빠 자체는 엄마+남자애들이랑 같이 오시려고 하는거고
남자애들은 서울 놀러갈때 걔만 혼자 저희집에서 자라고 하는거임;;;;; 


제가 가면 되잖냐고 하실수 있는데 그 집 남자애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거기 가서 자고 오는거 정말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막 자기혼자 욕하고 물건 부수기도하고 어디서 술취해서 들어와갖고 
난동피우고 이래요;;; 

원래는 그 집 남자애들도 다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 제가 내려가면
꼭 가족끼리 다 같이 모이자면서 그 남자애들도 다 불러모아서 
지내는 동안 하루종일 봐야해요; 
(그집 애들이 독립했기 때문에 엄마랑은 평소에 같이 안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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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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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 안나쁘게 영구적으로 거절할 그런 방법 ? 절대 없음. 님 엄마가 제일 경우 없고 못됐음. 지딸인데 피를 나눈 부모도 형제도 아닌데, 살갑게는 젠장! 님 엄마 불편하라 해요 성인임. 알아서 살아요. 그 형제들 행실도 안좋고 소년원 어쩌구 하는데, 막말로 님 강간이라도 하면 님만 손해요. 가능성 있는 일을 왜 만들어요? 얼맛동안 잠수타요. 이사하고 알리지 말고. 살면서 거절해야 할때, 똑부러지게 거절하는것만 제대로 해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것임. 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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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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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대 거기서 젤 이상한사람은 님 엄마임 그냥 인연끊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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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0.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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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쓰니가 새아빠랑 인간하고 하룻밤 자주면 쓰니모친에게 그 인간이 잘할듯 같다.
모친이란 여자도 그걸 원하는거 같은데요. 지금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딸을 희생시키고 싶은 거지 뭐.

세상 길게 살다 보니 쓰니 모친 같은 여자가 있더라는.

그 모친이란 여자랑 연 끊어요. 어디서 그런 더려운 여자를 모친이라 생각해요.
남자랑 살기 위해서 별짓을 다하는 여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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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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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땐 새아빠가 단순 성욕으로 덥치려는게 아니라 시집 못가게 주저 앉히려고 하는거임 본인도 흥미 있겠지만 정신나간 아들이 덥쳐서 둘이 어찌저찌 사실혼 비슷하게 엮는걸 베스트라고 볼꺼임 와이프 비슷한걸로 만들어서 주저 앉히면 살림, 성욕처리 다 하면서 돈도 벌어오고 그 집구석으로 완전히 빨려들어갈테니까 우리나라에서 강간으로 결혼 성사시키던거 그렇게 옛날 일 아님 지금 거절하기 힘들다고 배부른 소리 할 때가 아니고 비밀리에 이사하고 회사도 이직 할 수 있으면 하고 새아빠 가족이 찾아올 수 없도록 잠적하는게 최선이라고 봄 모든 장애인 보호자를 싸잡아 말하는건 아니지만 자립 불가능한 장애인 부모님들이 배우자 생기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말도 못함 딱 봐도 새아빠네는 야만적인 집구석 같은데 야만적인 방법으로 글쓴이 인생 꺾으려고 시동거는 중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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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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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선택한 남자입니다.
엄마의 선택때문에 쓰니님이 힘들다는게 말이 됩니까.
엄마가 당장에 힘들더라도 이게 현실이고 딸이 나한테 더이상 애교를 부리지 않는다는걸 알아야 나중에라도 편해질겁니다.
평생 쓰니님이 새아빠한테 애교 떨 것도 아니고...이제쯤은 현실을 알게 해줘야죠.
생활비 때문에 룸메이트랑 같이 살기로 해서 식구들 못 온다고 하세요.
보아하니 쓰니님이랑 새아빠 한 집에 산것도 오래지 않은거 같은데 새아빠라는 인간은 쓰니를 딸로 기대하는게 아니라 뭔가 나이 어린 여자로 애교 떠는걸 보고 싶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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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지랖 2018.10.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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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아니고 자기들이 좋아서 재혼한거 아님?? 딱잘라서 애교든 지랄이든 부부사이에하시라고 이런식이시면 연끊고 사는줄 알라고 말하고 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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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ㅈㄹ 2018.10.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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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려면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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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5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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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랑 같이 산다고 하면 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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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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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게 거절하는방법은없어요 그냥 웃음기없는말로 싫어요 무한반복 싫어요 싸가지없단말들어도 싫어요밖엔 없어요 좋게얘길하면 아~되긴되는데 이유가있어서 안돼는구나 밖에 못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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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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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일 날것 같아요 새아버지란 사람은 쓰니 여자로 보는것 같구요 단체로 가서 무슨짓을 하려고 하는지 너무 무섭네요 지금사는집 이사하고 전번도 바꿔요 엄마가 힘들지 않을거란 생각은 마세요 그사람 엄마가 직접 선택한 사람이에요 그걸 왜 쓰니가 책임을 지나요 앞으로 엄마랑만 연락하고 일체 방문하지도 말고 연락도 마세요 엄마한테도 전화번호 알려주지 말고요~ 톡으로만 연락해요 정말 조심해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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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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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일 안당하고 싶으면 엄마랑도 연락끊어야 할듯.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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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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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연 끊어요. 님 엄마가 젤 등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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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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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이사부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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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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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더러운 늙은놈 속이 빤히 보인다 그 남자랑 결혼한건 엄마에요 선택도 어머님이 하신거구요 글쓴님을 제일 1순위로 생각하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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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2018.10.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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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젤 못됐고 딸래미는 멍청하고 새아버지는 음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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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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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란 여자는 지 좋자고 재혼했는데 쓰니는 왜 그런 여자 처지를 걱정해요. 내리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쓰니걱정을 엄마가 해야지 쓰니가 엄마 걱정할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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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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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랑 같이 산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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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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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라 생각하면 재산이나 먼저 주고 그런소릴 지껄이던가. 그냥 착하게 싫다하지말고 어차피 욕먹는거 쎄게 나가. 너 그렇게 착한척 해줘도 돌아오는건 우리가 상상하는 그 뭐시기 같은 _같은 일을 당할수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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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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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가장 문제네요 어디 모자르신 건가요 당연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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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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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사가시고 가족이 주소 조회 못하게 신청할 수 있어도 동사무소에 그거 신청하시고 새아버지 연락처 다 차단해 두고 엄마랑만 연락하세요 엄마한테도 주소는 알려주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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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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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엄마도 님 불편하게했는데 님인들 엄마라고 배려해줘서 살랑살랑거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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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2018.10.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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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한테 말해요 새아빠한테 내가 불편하다고 느낀 점들 제대로 말할테니 그리 알라고. 그런걸로 엄마 구박하거든 제대로 된 놈 아니니 헤어지라고 하세요 친형제도 아니고 새아버지 애들이 날 친동생같이 느낀다더냐 난 불편하다 낯선 다큰 남자애들이 울집에 오는거 불편해서 싫다 우리가 혈연관계도 아니고 다 커서 맺어진 가족이니 더 조심해야 되는것같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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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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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글쓴이랑 넷이 함 하고싶은가봄
일본ㅇ.ㅑ동중 그런거 많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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