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8)여자썰 - 중고딩

관종 (판) 2018.10.24 21:56 조회32,286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ㄱㅇ썰을 다 마무리하고 나서도 좀 궁금한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젠 내 추억을 정리한다는 맘으로 여자들과 있었던 일들을 주제로 글을 좀 써봐야겠음.

여자랑 있었던 일...은 사소한 것까지 다 따지면 당연히 훨씬 많긴 한데 확실히 ㄱㅇ썰에 비해서는 재미 없을거임. 남녀간의 해프닝들은 그 자체만으로 그리 특이할 건 없으니까.

내가 뭐 없었던 일을 지어낼 수는 없기 때문에 흥미가 좀 떨어지더라도 양해 부탁.

그래도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남들보다 좀 특이한 해프닝은 몇번 있던 것 같음.

여러번 말했듯이 연애썰은 전혀 공개할 생각이 없고 그냥 여자들과 있었던 풋풋하고 소소한 기억이나 몇자 적어보겠음.




- 초등학교 선생님

이건 진짜 별거 아니고 그냥 어릴적 이쁜 추억 끄집어내는거임. 초4때 담임샘이 이제 막 대학 졸업하고 부임한 새내기였음. 남자같은 이름이었는데 예쁘고 날씬했음. 근데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애들 통솔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 게다가 당시 우리 학교가 무슨 열린교육 시범교육학교여서 시험같은것도 안 보고 수업중에 화장실도 막 다녀오고 진짜 개판이었음. 그런 환경에 엄마 치맛바람 쎈 남자애 한면이 선생님을 개만만하게 보고 선생님한테 ㅆㅂㄴ거리고 자기가 주동해서 수업시간에 다른애들 데리고 나가서 놀고 그러는데 선생님은 너무 순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속수무책이었음. 

나는 그런 선생님이 너무 불쌍해서 오히려 말도 더 잘 들었음. 생각해보면 거의 짝사랑했던듯? 내가 성장이 빨라서 중학교까지만 해도 반에서 키로 1,2등이고 중학교때부터 PC방 가면 재떨이 줄 정도로 노안이었는데(그땐 피씨방 전체에서 흡연 가능했음), 선생님이 나보고 듬직하다고 좋아했음. 그 후로 중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동네에서 가끔 마주치면 선생님이 너무 반가워하고 그랬는데 아련한 추억임. 근데 이 선생님 첫해에 이렇게 데이고 나서 다음해부터는 첫수업부터 애들 오리걸음 시키고 빡세게 굴리는 악마가 되었다고함.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 중학교

본격적으로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지만 한국에서 고등학교는 남고로 진학했기 때문에 여자와 접점이 있던 기간이 길지가 않음. 그마저도 난 워낙 혐오스러운 피부상태로 인기와는 거리가 멀었음. 상당히 암울하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시기임. 특히 남자들 사이에서는 온갖 외모 관련 비하 발언은 다 들었음. 장난이었지만 본인은 상처를 꽤 많이 받음. 그래도 그 와중에 기억에 남는 일화가 몇 있음.



중딩썰1 – 엽기적인 그녀들

중1때 난 여느 남학생과 비슷하게 장난도 심하게 치고 해서 여자들한테 극혐당하는 부류였던 것 같음. 내 뒤에 여자애 두명이 앉았었는데 수업시간에도 나랑 쪽지 주고받고 ㅈㄴ 갈구면서 나름 재밌게 놀았던 것 같음. 근데 어느날 보니 내 의자 뒤에 걸어놓은 책가방 끈에 낙서가 ㅈㄴ 돼있는거임. 막 '인간답게 살라' 이런 내용으로-_- 빡쳐서 이게 뭐냐고 하니까 내가 재수업는 짓 할때는 그런 낙서하고 해골 그리고 이쁜짓 하면 그때마다 꽃 그렸다고 하면서 깔깔거림; 보니까 진짜로 해골 몇개랑 꽃 몇개 그려져있음...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데 ㅈㄴ 엽기적인 뇬들이었음.



중딩썰2 – 못난이의 재발견(?)

잘나가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은근 여자들하고 장난도 치면서 잘 노는 편이었음. 중 2 쉬는시간때 여자애 2명과 노닥거리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대뜸, “야 근데 OOO 그렇게 못생긴 건 아냐” 라고 함. 그러니까 다른 하나가 “아니야, 잘생겼어!” 그러더니 둘이 피부만 좋으면 어쩌네 하면서 호들갑을 떰. 잘생겼단 말은 이 때 처음 들어봐서 아직도 생생함. 기분 좋았음.

또 한번은 반에서 소위 일찐(?) 무리중 잘나가는 여자애가 잠시 나랑 짝이 된 적이 있음. 얘가 어느날 나를 보고 피부만 좋으면 잘생겼겠다고 그럼. 그리고 그 이후로는 항상 날 보고 “피부만 좋으면 잘생긴 OOO!”하고 엄청 긴 별명을 붙여서 부름. 중3때 남녀 분반이 돼서 가끔 복도에서 볼때마다 그럼.

이 두 사건이 암울했던 내 중학교 시절 약간의 자신감을 심어줬음.



중딩썰3 – 누가 너 좋아한대

알고 지내던 여자가 나한테 직접 고백한 적은 평생 딱 한번임. 근데 제 3자가 와서 나한테 귀띔해준 적이 찌질했던 중학교때도 몇번 있었음 (날 좋아했다던 남자절친도 마찬가지).

중1때 같은 반이었던 ㅎ가 있었는데 같이 잘 놀았음. 중2때는 서로 다른 반이 됐는데, ㅎ랑 친구인 ㅇ가 어느날  ㅎ가 너 좋아하는 거 아냐고 그럼. 그러더니 대뜸 옆반에 가서 ㅎ를 잡고 우리반 문 앞으로 질질 끌고 옴 ㅋㅋㅋ ㅎ가 몸부림치더니 뿌리치고 ㅈㄴ 도망감. 난 그냥 그상황이 웃겼음ㅋㅋ

또한번은 또 중2때 같은 반인 ㅈ이 있었는데, 얌전하고 착해서 남자들끼리 귀엽다고 하는 애였음. 근데 ㅈ 절친인 ㄱ이 ㅈ이 나 좋아한다고 폭로하고 다녀서 내 귀에까지 들어왔는데 결론적으로는 아무일도 없었음.



중딩썰4 – 첫키스..?

진정한 의미의 첫키스는 아니고, 연말 학예회인가 영어축제인가에서 영어 연극을 했음. 내용은 기억이 안 나는데 내가 왕자고 마지막 엔딩이 공주와 키스씬이었음. 당연히 진짜로 입 맞추는건 아니고 내가 누워있는 공주 위에서 고개 숙이면 옆에 있던 애가 커다란 하트모양 판넬로 우리 둘 얼굴을 가리는 거였음. 그냥 웃기려는 연출. 근데 내가 그 장면에서 고개를 숙이는데 민망해서 눈을 감으니 실수로 입술이 닿아버렸나봄. 근데 그 찰나에 맨 앞에서 보고 있던 애(나보고 피부만 좋으면 잘생긴 OOO이라고 부르는 일찐)가 일부러 하트 밑으로 고개를 빼고 보다가 입술이 닿은 걸 보고 난리가 난거임;; 야 진짜 했어 진짜 했어 이러면서...ㅋㅋ 강당에 있던 애들 소리지르고 난리났음... 솔직히 별것도 아닌데 워낙 순수했던 시절이라 학예회하면서 키스한 놈으로 전교에 소문이 쫙 퍼짐. 난 솔직히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닿은지 안 닿은지도 모르겠고 민망해서 안 닿았다고 극구 부인했는데, 그 공주역 한 애가 자기 친구들한테 닿은 거 맞다고 이실직고해서 마치 둘이 사귀어야 될 것처럼 분위기 형성됨. 예쁘고 해서 나도 싫진 않았지만 워낙 쑥맥이었기도 하고 곧바로 3학년때 남녀 분반 되고 하면서 결국 흐지부지됨.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안 나는데, 잘 사니? ㅋㅋㅋ



중딩썰5 – 학원 

중학교때 1년간 다닌 학원이 있음. 아빠가 억지로 보낸 학원이기 때문에 난 공부는 아예 뒷전이고 그냥 친구들이랑 놀려고 다님. 거기서 알게 된 다른 학교 여자애 2명이랑 쫌 친해짐. 좀 날티나는 애들이었는데, 나보고 여친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그랬더니 귀여운데 왜 없냐면서 ㅈㄴ 의아해함. 여드름 찌질이였던 나는 그런 말 하는게 더 의아했던 기억.



중딩썰6 – 학원 과학쌤

학원은 놀러 다녔고, 시시때때로 책상에 엎드려 잤음. 그 때 당시 선생님들이 대부분 20대 여자였음. 한번은 쉬는시간에 과학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와서 숙제 관련 얘기를 하는데 내가 깨서는 ㅈㄴ ㅆㄱㅈ없게 잠 못자니까 조용히 하라고 그럼(지금 생각해도 무개념). 선생님 열받아서 불같이 화내고 나갔는데, 내가 맨날 여러면에서 선생님들과 부딪치고 하다 보니 어찌어찌 친해지고 별로 이뻐할 구석은 없는 학생인데도 이 선생님이 나를 상당히 챙겨줬던 기억이 남. 

항상 학원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하루는 이 선생님이 차로 태워주겠다고 해서 조수석에 앉아서 감. 가면서 무슨 얘기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단 둘이 있어서 그런지 그때 분위기가 이상하게 야릇했던 기억이 남. 별일은 없었음.




- 고등학교

한국에서는 남고를 다녔기 때문에 여자들과 접점은 거의 없었음. 동아리에서 여고와 연합활동하면서 가끔씩 만났을 뿐이어서 내 고등학교에서의 기억은 대부분 캐나다 시절임. 캐나다 가서 더 주목받고 인기도 많아졌지만, 다른 거 안 하고 줄곧 공부만 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야기거리가 별로 없는데 그래도 몇가지 적어보겠음.



고딩썰1 – cute guy

전에 썼던 글에는 캐나다에서 남자들한테 이상한 소리 들었던 것만 썼지만,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남녀 모두에게 관심을 상당히 받았음. 별건 아니고, 복도에 지나가면 뒤에서 여자애들끼리 "He's so cute"이런 소리 종종 들었음. 확실히 한국에 있을때랑은 대우가 많이 달라져서 캐나다 있는 동안에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음. 성적 좋았던 것도 한몫 했을거임. 웃긴건 졸업할때 졸업앨범에 "제일 백만장자가 될 것 같은 사람 The most likely to become a millionaire"으로 뽑힘.
 


고딩썰2 – 고백

평생 여자한테 직접 고백을 받아본 적이 딱 한번 있음. 근데 그것도 ㅈㄴ 희한함. 캐나다에서 나보다 한살 어린 한국여자애가 있었는데, 같은 학년인 유일한 한국인이라 같이 수업도 많이 듣고 붙어다니는 일도 많았음. 별로 예쁘진 않았고 나한테는 그냥 동지느낌. 둘이 서로 쌍욕하고 갈구면서 스스럼없이 지냄. 그렇게 1년 넘게 지냈는데, 어느날 아침에 등교해서 수업 가는 길에  만남. 그런데 얘가 잠깐 멈추더니 갑자기 “오빠 나 오빠 좋아. 나랑 사귀자” 이러는거임. 난생 처음 뜬금없이 저돌적으로 고백받으니까 진짜 개당황했음. 순간 말문이 막혔다가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헤어짐. 그 후로 일주일간 나는 엄청나게 고민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랑 사귀고 싶다는 마음은 안 들어서 결국 거절하기로 마음 먹고 학교에서 만나 안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함. 근데 얘 반응이 ㅈㄴ 이상한게, 날 ㅂㅅ 보듯이 “뭐야 뭔 소리하는거야”하고 짜증내고 가버림. 나는 ㅈㄴ 벙찜. 자기도 민망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 후로 전처럼 격없이 지내게 됨. 지금은 결혼해서 애까지 낳음 ㅋㅋ



고딩썰3 – 데이트 신청

처음 캐나다 갔을때 들었던 기타과목이 요리수업이었음. 대여섯명씩 조를 나눠 한 테이블을 썼는데, 나랑 같은 조원 ㅁ은 우리가 흔히 “미국인”이나 “서양인”을 생각할 때 연상하는 딱 그런 외모였음. 금발 파란눈인데 결정적으로 몸매가 엄청 좋았음. 날씬한데 가슴이 컸음(ㅈㅅ;). 얘가 서양인치고 성격이 굉장히 내성적이라 친한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나랑 수업을 같이 듣다보니까 꽤 친해짐. 

그러다 어느날 수업이 끝나고 나서 ㅁ이 나한테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봄. 같이 주말에 영화보러 가자고 그러는데 난 이때 주말에도 봉사활동 등등 해서 일정이 항상 꽉 차 있었음. 안 된다고 하니 그럼 그 다음주는 어떠냐고 물어봄. 근데 항상 주말 일정은 차 있기 때문에 주말에는 시간 없다고 그랬더니 아.... 그러고 시무룩. 사실 이때는 이게 데이트신청인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한참 후에 서양권에서 이런식으로 데이트신청이 이뤄진다는 걸 알게 되고 후회함. 근데 보통 여자가 이러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얘 입장에서는 엄청 용기냈을거임.

그 이후로는 좀 사이가 어색해졌는데, 학기말 여름방학 되기 전에 복도에서 ㅁ이 자기 이메일 적힌 쪽지를 주고 감. 사이 회복할 기회구나 해서 한국 가자마자 이메일 보냈는데 반송됨. 뭔가 내가 오타를 냈나 해서 여러가지로 이메일을 바꿔서 보냈는데 다 반송됨. 결국 방학 동안 연락 한번도 못하고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 ㅁ을 복도에서 봐도 이젠 개무시하고 지나감 ㅜㅜ 그러고 몇 달 있다 ㅁ이 전학가서 연락이 끊김.
 


고딩썰4 – 시선

방금 생각난 건데, 영어수업시간에 내 건너편에 앉는 애가 있었음. 같이 얘기도 안 해보고 이름도 기억이 안 나는데, 한가지 기억이 남. 건너편에 앉아 있어서 고개를 들면 서로 보이는데, 계속 눈이 마주치는거임. 그냥 마주치는 게 아니고 얘가 나를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음. 그 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한참 불끈불끈할 때라...;; ㅈㄴ 당황스러웠음. 겉으로 티는 안 났을 것 같은데 계속 청바지가 터질 것 같이 불편하고.. 약간 15금이긴 한데 그 이후로 걔랑은 아무 일도 없었음.



고딩썰5 – 유혹(?)

고딩때 여자와 있던 일 중 가장 이상한 일임. 우리 학교에는 peer tutor라고 해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 다른 학생 공부나 숙제를 도와주는 과목이 있었음. 내가 그때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기 때문에(특히 한국사람이 외국 가면 수학의 신이 됨) 11학년 12학년때 이걸 함. 이게 동급/하급생만 도와주는 게 아니고 상급생도 유급한 과목이 있으면 다시 들어야 하기 때문에 상급생도 도와줬는데, 그 중 하나가 ㅌ임.

ㅌ는 12학년인데 이쁘고 몸매 좋고 약간 백치미 흐르는 스타일이었음. 근데 ㅈㄴ 마초스러운 트럭 몰고 다님; 아마 11학년 수학을 도와줬던 것 같은데, ㅌ는 이것만 패스하면 졸업이었음. 항상 숙제하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나한테 자주 물어봤는데, 내가 설명을 잘 해주면 항상 왜 이렇게 똑똑하냐고 감탄함 ㅋㅋ

ㅌ는 같은 학년 덩치 큰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있는 애 치고 나한테 하는 언행이 좀 이상했음. 매번 머리 좋다고 감탄하면서 너랑 나랑 아기 만들면 너무 뷰티풀하고 너무 똑똑할거라고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한학기 내내 몇번을 그런지 모름;;; 아기만든다는 표현이 민망했지만 남친도 있는 애니까 그냥 감탄하면서 하는 농담이겠지 하고 넘겼는데 그땐 너무 순진했던건지...

또 하나는, 내가 옆에 앉아서 설명을 하고 있으면 책상에 기대고 않아서 그렇게 자기 가슴을 쓸어대고 문질러댔음;;;; 옷입는 스타일이 항상 가슴골 살짝 보이게 파인 니트에 딱 붙는 청바지였는데, 책상에 기대 앉아 한쪽 손으로 그 니트 파인 부분에 넣어서 반대쪽 가슴을 슬슬 쓸어댐.... 가슴 전체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는 그런 건 아니고 윗가슴부분에 손을 넣어서 문질렀음.

 


사진 찾아보니까 이런 수화 동작이 나오는데, 거의 이런 느낌이었음. 차이점은 파인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거의 겨드랑이까지 깊숙히 손이 들어간다는 거.

나는 눈 둘 데가 없어서 왜 저러지 하면서도 그냥 습관인가보다 함(남자들도 습관적으로 자기 가슴 만지고 그런 사람들 있음). 근데 몇년 후에 다른 여자애 몇명한테 고딩때 내가 아는 애가 이랬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한국인 외국인 할거 없이 다들 ㅈㄴ 경악함.. 거짓말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던거 보면 아무튼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었던 것 같음. 그때도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남친이 있는 애라서 뭐 딴 목적이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음.





중고딩 학창시절 여자썰은 일단 여기까지가 끝... 다른 자질구레한 것도 많지만 별 재미 없을 것 같아 걸렀음. 다음에는 대학 이후에 여자썰을 좀 풀어보려고 하는데, 연애썰은 아니어도 확실히 중고딩때보단 희한한 일이 많았음.

87
14
태그
신규채널
[심리학논문]
15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니아아 2018.10.25 17:19
추천
48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바라는 것: 얼굴공개, 몸매공개, 인스타공개, 연애썰, 첫경험썰, 19금썰, 이상형, 그 밖 모든 신상정보 tmi 긁어모아주기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2018.10.25 20:27
추천
3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잘생겨서 인기 많은건 알겠다 이거야. 근데 잘생겼다고 해서 남자들이 달라붙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여기 올린 여자썰만 봐도 여자들이 쓰니한테 하는 짓이 일반적이지는 않음. 진짜 궁금한데 관상이나 사주같은거 본 적 없음? 이거 베플로 올려줘요 베플에 올라간것만 보고 질문 답해주더라.
베플됐네 ㅋㅋ 가족사항도 풀어주세요 부모님이랑 형제자매도 잘생겼는지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2018.10.27 01:25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썰 풀때도 그랬지만 여자들 얘기 보고 확실히 느끼는게, 뭐랄까 글쓴이에게 인간적인 관심보다는 성적인 호기심을 갖는 듯한 느낌... 남친 있는데 가슴 만지면서 들이댄 애도 그렇고... 좋아해서 사귀고싶다 이런거보다 얘 침대에서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느낌 ; 확실히 성적 매력이 특출나게 타고난게 있는것같음..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것 같지만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5.18 18: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안오나 ㅡ_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31 22: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답글 0 답글쓰기
ㅈㅎ 2019.08.02 14: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하악 2018.11.07 10:16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안와요??
답글 0 답글쓰기
우왕 2018.10.29 22:27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기 너무재밌게 잘보고있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이 공개하고싶은 선에서만 공개하기를 원치않는 tmi는 글쓴이가 불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고 암튼 재밌게 잘읽고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10.27 01:25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썰 풀때도 그랬지만 여자들 얘기 보고 확실히 느끼는게, 뭐랄까 글쓴이에게 인간적인 관심보다는 성적인 호기심을 갖는 듯한 느낌... 남친 있는데 가슴 만지면서 들이댄 애도 그렇고... 좋아해서 사귀고싶다 이런거보다 얘 침대에서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느낌 ; 확실히 성적 매력이 특출나게 타고난게 있는것같음..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것 같지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10.27 00:55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도 열폭한남들 힘차게 등장~!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6 19:58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만올리라는 댓글 신경안쓰고 쿨해서 좋다 ㄱ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6 19: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더더올려주ㅠㅠ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1:55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제까지 글 다 읽어보고 사진도 봤는데 왜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는지 진짜 모르겠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1:5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더더 더 더요! TMI 따위 없으니까 무조건 있는대로 다 써주셈
답글 0 답글쓰기
2018.10.25 21:5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관심 없을 무
답글 0 답글쓰기
e 2018.10.25 21: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좋겠다. 부러워 인기많아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1:4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족사항도 풀어주시죠. 부모님은 잘생기셨는지? 형제자매는 있는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1:4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짤 졸라웃긴데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1:40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쟤네는 왜 예전부터 들어와서 발광질이야;;; 너네가 할짓없으니까 처보고나서 욕하는거겠지
답글 1 답글쓰기
2018.10.25 21:2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약해오늘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1:1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오늘도 망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1:12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할짓 ㅈㄴ 없나보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0.25 20:5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역시 ㄱㅇ썰만큼 자극적이진 않다.. 그래도 쓰는 글마다 톡선에 오르는 마성의 남자님께 박수를...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