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맞벌이강요하는남편어떻게생각하세요

ㅎㅇ (판) 2018.10.30 20:17 조회61,954
톡톡 맞벌이 부부 이야기 개깊은빡침

오늘저녁시간 밥먹으면서 다툼이있었요
제가잘못된 생각을 하고잇는건지 조언이필요해서 글올려요


13개월 아기키우고 잇는 엄마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육아와가사일하고있어요.

한달전쯤이었네요
애기가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애기아빠의 끈질긴요구로 일을다니기시작했어요
처음에 10일정도 교육을받아야해서 교육기간이었습니다

애가 갑자기 열이 심하게나더라고요
돌잔치도 얼마남지않은 상태엿고 애기아빠나 저나 일을다니고
양가부모님 모두 일다니셔서 아무도 애기를 봐줄수있는 상황이아니었어요

그래서 제가 우선 하루정도 빠졌고요
신랑도 제가빠진다음날 빠졌는데 그후가문제였어요
전하루더빠지면 회사를 못다닐거같았고
애기아빠는 연차가잇으니 연차를쓰고 하루더 빼라고했는데
자기는 그럴수없다고하더라고요
제가어쩔수없이 조퇴를하고 병원에데리고갔습니다
그리고 애기가 너무심해서 입원을하게됐어요

처음부터 회사에서 면접을볼때 애기가 너무어려 애가아프면 100프로 엄마가케어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얘기에 애기아빠도 돌볼수있는거고 괜찮을거같다는 얘기하고 회사에 들어갔었는데
교육기간중에 이틀이나 빠져 회사에서 죄송하다는얘기를듣고 짤렷어요

그뒤로 애만케어했어요
돌지나고 애가자주아프더라고요
요며칠째 애가 아파서 어린이집도 못갔어요

근데오늘도 얘기를 끄내더라고요
일다니라고..
신랑은 조금 풍족하게쓰고싶은데 그게안되니 너무힘든가봐요
저한테 다른 맞벌이 부부들처럼 일하면서 애키우자는데
저는아직 애가어리고 지금자주아픈 시점에..그리고 너무 엄마껌딱지라 어린이집보내는것도 진짜마음이아픈데
다른맞벌이부부처럼 일하자는게 전 이해가 가질않더라고요..

우리가 다른맞벌이부부들이랑 같냐고 애도너무어리고 지금 자주아픈데 당신이 삼일사일일빼고 애케어할수잇냐고 하니까
그럴거래요 회사짤리면 퇴직금받고 그걸로생활하고 바로일자리구해서 들어가면된다는 이상한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이되는소리냐고 애기어린이집 가는 시간에 알바하기로하지않았냐고 이러니까
그냥 일하면안되냐는거예요 (9시부터 6시까지일하는 그런일이요!)
자기는 지금 너무힘들다고 스트레스받는다고하길래
저도그맘잘알죠 일하느라 스트레스받고 한가정먹여살리느라 힘든거 잘알아요
그래서 알바라도한다는거고 애도아프니 3살되면 일하겟다는거였어요
3살이면 다음년도인데 그것도 이해를 못해주나싶엇죠

다시 저한테 애는생각하지말고 그냥 일하라길래
진짜 너무울컥해서 내가 애엄만데 어떻게 애를생각안하냐고 이러고 울엇어요 저또한 매번일하라고 들들볶는 애기아빠얘기에
애는 매번아프지 이런거말고 다른것들까지 일이터지는바람에 요즘힘들엇는데 갑자기 저런얘기를하니까 너무심란하고 그랬네요

그렇다고해서 애기아빠돈벌이가 3식구사는데 부족한건아니예요
아껴쓰고 조금절약하면 쓸수잇는돈인데 그래서 알바까지하면 좀괜찮아지니 한다는건데 제생각이이상한건가요
일을해야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남자분들생각이너무궁금해요
조언부탁드려요 ㅠ

------------------------추가
맞춤법틀린거는 양해부탁드립니다
애기 어린이집보낸거는 엄마편하자고보낸거아닙니다
애기는지금 10시에가서 12시에오구요... 지금전집에잇으니 짧은시간만보내고있어요
아프면 당연히 안보내고요

처음에보낸계기는 신랑이같이일을하자고 위에같은요구로 어린이집에보내게되엇어요
그것때문에 다툼이많았습니다
쉽게생각하고, 아무렇지않게 보낸거아닙니다
애기보내고 일가면서 우는날도 많앗고 끝나고어린이집데리러갈때면 뛰어서 애기하원시키고 마음이많이힘들었어요

제가일도안하는데 처음에일찍보낸이유는 댓글에도잇지만 적응기간때문에 당겨보낸거구요

저도많이답답하네요
어떻게풀어나가야할지모르겠어요
양가부모님 네분다 일하시고 봐줄사람없어요 ㅠ
일을시작조차못하는게 면접보면 애기개월수듣고는 처음부터 표정이안좋고 애기얘기로만 면접이흘러가요..
제가어떻게 할수없는부분인거같구요

애기가 어린나이때부터 어린이집가고 이렇게아프고하는건 모두 엄마잘못이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란게있잖아요
저도마음이많이아파요
못난부모만나 이렇게힘든거요..
애기아빠도 나름 자기도 여유롭게살고싶지만 애기도 여유롭게키우고싶고 더좋은집에가서 좋은환경에서애키우고싶은마음은이해하지만
그과정이 너무힘들뿐이어서 하소연과 조언을얻고싶어서 글을 올렸어요
어떻게말을꺼내야할지도모르겟도 힘드네요 ㅠㅠ
걱정해주시는많은분들 감사해요

그리고 남자탓만한다는둥 결혼왜했냐는둥 이런소리요
연애때 이런거알았으면 했나요 결혼을.. 제가제무덤파는거지..
세상잘해줘서 몰랐네요 그것도 제잘못이겠네요
제가 애혼자키울능력이 안돼서 같이살고있는거아니예요
애둘도아니고 하나인데 저랑애랑 둘이서 먹고사는건 문제없어요

애기아빠이고 이혼이 그렇게쉽게되는건 아니더라고요
제가 이혼하자고 이런글올린거아니고 주변에얘기하기도 뭐해서 조언얻어보고싶어서 올린거예요


---------------------------추추가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도움되는 말들도 많이있더라고요
우선 애기아빠랑은 잘대화했어요

지금당장 일하는거는 힘들거같다고요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얻고해봤는데 애기가 너무어려서 당장 일은 무리일거같다는 말을 많이한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친정아빠가 다음년도 7월에 정년퇴직을하신다고 적어도 그때쯤이면 아빠가 애기병원정도는 같이 갔다오실수있지않겠냐고
그때쯤 일하겠다고하고 우선 몇시간안하는 알바하기로했어요

그리고 알바는 하겠는데 애기가아파서 못가게되고 짤리게되는순간 전 이제 애기조금 클때까지 일안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애기아프면 연차쓸수있는 사람이 쉬기로약속까지했어요
이렇게 얘기끝냈어요

애기아빠가 이런문제에 고집이 정말 쎄요 ㅠㅠ
둘중하나는 지고들어가야하는데 이번껀 절대로 질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우선 한번더 짤리면 일안한다고 했으니 자기도 생각이있겠죠뭐..

모든분들이 애를 저만 케어할거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맞아요.. 이런점에 불만은 솔직히 크게는 없었어요
저는 주부고 애기아빠는 일하는 사람이니 제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제는 애기도 퇴근하고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조금은 놀아주라고 해봐야겠네요

많은 좋운 조언들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255
30
태그
16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에휴 2018.10.31 06:57
추천
322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같은새끼ㅡㅡ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쯧쯧 2018.11.04 14:22
추천
27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개쓰레기네. 애 아픈건 안중에도 없고, 아픈 애 때문에 회사눈치보며 병원 다니느라 아등바등하는 와이프 걱정은 안하고 지 돈 쓰는것만 신경쓰고있네. 쓰레기새끼. 애들 4살까진 잔병치레 잦아요. 회사 그만두고 육아하세요. 크게 아프면 누굴 원망하실건가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2018.11.04 14:37
추천
25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혹시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연막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아내가 전일제 근무를 하게 되면 본인이 좀 쉬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으니까 왠지 그런 기분이;; 글쓴님 남편은 아이도 아내도 안중에 없는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 같아요..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독수리에이형제 2019.01.27 18: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남자라 이해는 하지만 지새키 케어해주는거잖아ㅡㅡ 초등학교나 들어가면 모르것다
이기적인새키네
답글 0 답글쓰기
ㅎㅎㅎ 2019.01.16 16: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위에 경우처럼 남편이 본인 이기심으로 아픈애기 안중에 없이
여자만 희생강요하고 들 볶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벌이하길 바라는 남자입장
애기 조금 크면 하고 싶은 여자입장 둘다 이해가요
요즘 고액연봉이신분 빼고는
고만고만하게 버는 부부들은 맞벌이 해야지
나중에 애기 대학갈때 학자금이라도 모아놓고
조금의 노후자금과 내집 이라도 마련할수있는게 현실이고요
그런 맞벌이 또한 옆에서 도와주시는 부모님 안계시면 힘들어요 ㅠㅠ
애기 아프고 어린이집 방학하고 할때 병원이라도 데려가 주시고 하루라도
케어해주실수있는 분 없으면 오로지 부부둘의 몫인데
솔직히 남자가 연차 반차 써가면 애아플때 병원데리고 가고
하는건 거의 드물잖아요 대부분이 여자들 몫이죠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8.12.31 14: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서 다들 애를 하나만 낳나 봅니다. 아이들 육아및 교육, 집안일, 양가 챙기기 해야하는데 똑같이 절반씩 하는사람들 거의 못본듯해요. 맞벌이 여성들 정말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거임. 쉬는날은 집안일하랴 애보랴 쇼파에 앉아본적이 없어요. 집에있을때 쉬는시간은 잘때뿐입니다. 너무 바쁘고 힘들어도 남편의 빤한 월급을 보면 ㅠㅠ일을 안할수 없네요. 말이라도 고생한다. 미안하다하면 이쁘련만 에효~~ 다들 고생이 많아요
답글 0 답글쓰기
하하 2018.12.05 07: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런 인간도 있구나 그렇게 쓰고 싶으면 퇴근하고 알바하쇼.
애도 아직 어리고 하는구만..
울마나님은 오빠가 힘들면 나도 같이 벌면 된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하고 싶진 않거든.
남편분 돈 버는 이유가 뭡니까?
본인이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부인과 아이위해서 하는거 아님? 아니라면 당신은 그냥 혼자서 살았어야 하는 인간임.
암튼 이기적인 애들이 결혼하면 저런 사태가 나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그냥 2018.11.13 10: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5세,3세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예요. 저희는 신랑이 휴가가 년중3일이네요.. 당연히 아이아프면 병원데려가고 데리고 있고...제가 케어하고 있어요..ㅠㅠ 다행히 사무실에서 출퇴근시간 봐주시고, 야근 시즌에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데리고 출근도 해봤어요...ㅠㅠ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한다는게.. 정말 쉽지는 않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달고 있어요.. 이상한 댓글들에 상처 받지 마세요..
저는 가끔 아이가 아플때 휴가도 못내는 신랑이 야속하긴 하지만, 그또한 어쩔수 없으니.. 참고 살고있네요..ㅠㅠ
남편이 아픈 아이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라고 했다는 사실에 신랑분께 화가나긴 하지만.. 아빠도 그 무게가 무거워서 그랬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저희 집은 되려 저한테 일을 하지 말고 아이를 돌보라고 했어요..;;;; 신랑이 주는 월급으로 네식구 살림이 도저히 안되는데..참 답답하더라구요..ㅠㅠ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좀더 크면 잔병치레는 좋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18.11.12 11: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이 지 힘든것만 생각하네요..애는 없구만...에효..
답글 0 답글쓰기
2018.11.11 02: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이겨내세요 이과정을 겪어야 가정이 성장할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아이는 없는데요 이런 성향을 띄는 남자였구요 하나둘 주입시키고 있고, 너 아이 케어 못할 직장이고 환경이면 나한테 아이 바라지 말랬어요 나 일다니는거 원하면서 아이까지 원하는건 욕심이라구요 지금 남편 일다니면서 집안일 요리 빨래 청소 자기네집 경조사 엄청 잘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11.11 02: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일다닌다고 하고 일구하시구요 다만 일하길 원한다면 너가 같이 분담해야하는것이 있다고 하세요 양가 부모님이 봐주지 못하기때문에 우리 선에서 해결해야한다 그러므로 너도 일찍퇴근하고 조퇴나 이런것도 번갈아 가면서 하자 뭐 남자가 내가 더 많이버니 이러면서 어깃장 놓으면 계산적으로 나가니 나도 계산기좀 두들기겠다 너 아이 낳을수없고 내가 아이 낳아서 너가 성 홀라당 가져가져갔다 내 건강 커리어 다 맞바꿨다 그에 대한 책임비용 청구한다 대리모비용 청구한다 등등 치사하게 나가줘야해요 그리고 이땟동안 아이케어한 비용등등 내가 출산을 맡아서 했으니 너가 양육은 너 가 더 책임져라 너가 성까지 가져갔으니 라고 하시고 우선 이게 중점은아니고 어찌하면 아이를 키울수 있냐 이니까 만약 남편이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을시에 내가 관두는것에 대해 외벌이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않으며 돈벌이는 아내의 재량에 따를것을 맹세한다는 각서나 공증 받아두세요 본인이 가정을 이룰수 있었고 밖에서 돈벌수 있는건 아내가 집안일 양육을 도맡아서 할수 있기때문이죠 아니면 남편이 돈을 더 벌어와서 베이비시터, 식모 구해서 아내가 밖에서 일하게 하던지요 또 그러면 너가 그럼 더 벌어서 그러라 하면요 내가 출산을 도맡았으니 너가 아이키울수있는 여건 환경 맡는건 니몫이라고 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11.10 17: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은 애 셋이지만 애 아플 땐, 저혼자 절대 간호 안 합니다. 큰애 하나만 있을때부터 남편이 같이 했어요. 입원하면 저 혼자 애기들 데리고 병원에 있지만, 집에 있을 정도면 교대로 간호 해요. 애 제대로 돌본적 없는 남자들은 왜 힘든지를 몰라서, 말도 막 하는거 같네요. 직접 케어해 보라 하세요. 주말에 남편한테 애 맡기고 나가서 쉬다 오세요. 엄마가 지치면 애 보기 힘들어요. 엄마도 체력관리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플 때는 이거에 몇 배인데 할 수 있겠냐고, 다시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진짜 몰랐던 남편이면 겪어보면 변해요. 그러고도 달라지는게 없다면 답 없는 새키니 포기 하시고요. 이정도일 새키면 임신 하고도 혼자 다 하셨겠는데, 대충 사이즈 안 나오던가요? 저라면 이제라도 바로 잡을거에요. 앞으로 남은 인생 어떻게 사실건데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11.10 17: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대여섯살쯤은 되어야 잔병치레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때까지는 힘들어도 어린이집 안 보내고, 집에서 케어하는게 나아요. 어린이집 다니면 아픈거 돌고 돌거든요. 내 애는 다 나았데도 또 옮아올 수 있고, 내 애가 다른 애한테 옮길 수도 있어요. 전 애 아프면 어린이집 안 보냈는데, 맞벌이 부모들은 그게 안 되잖아요. 저희 큰애때는 지원이 전혀 없던 시절이라, 안 보내도 문제는 없었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고요. 지금 몇 년 일찍 돈 버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그러다 애 아픈거 더 심해지면 그땐 어쩌시려고요? 남편새키한테 니가 애 케어할거 아님, 아직은 죽어도 일 못 하겠다 하세요. 그런다고 쓴이님이 유책배우자 돼서, 이혼 당하거나 그런 일 절대 없으니까요. 애 봐줄 사람 있데도 일 못 하게 하는 남편들 많은데, 왜 저모양인지 모르겠네요. 내 남편이었음 벌써 엎었을거에요. 독박육아에 독박살림일테고, 맞벌이까지 요구 한다니.. 내 남편이 저랬음 전 애 셋 안 낳았어요. 다 도와주는 남편이니 덜 힘들어 하고 있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11.10 17: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집 남편은 진짜 쓰레기 맞네. 우리 남편은 애 어린이집 다닐 동안은 일 하지 말라던데. 큰애때 내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어린이집 보내고 일 한 적이 있는데. 우리 남편은 그때 일주일씩 주야하던 때라 다 케어 했음. 그것도 못 할 인간이면, 솔직히 맞벌이 요구하지 말아야지. 밑에 두 명은 나이차도 많은데, 애들 어린이집 안 보내고 대신 일을 안 함. 남편이 애기들 쌍으로 아프면 어쩔거냐고, 절대 일을 못 하게 해서.. 자주 안 아픈 애도 어리면,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기 쉽지는 않아요. 남편새키 딴 주머니 찰 생각이나 일 그만두려는게 아닌 이상, 진짜 너무 하네요. 지 애가 아프다는데 부인한테, 애 생각 하지말고 일하라는게 말이 되나요? 완전 미친 새키인데 끝까지 데리고 사시려고요? 본인은 본인 발등 찍은 탓이라지만, 애는 무슨 죄로 그런 애비 밑에서 커야 하나요? 아픈데도 나몰라라 하는 새키가 애비라니, 애가 너무 가엽네요. 애를 위한게 뭔지 현명하게 판단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11.10 02:1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신랑은 애기초등학교들어갈때까지는절대일하지말라합니다. 엄마가 절대적으로 필요한시기라고 .우리가 좀더아끼며 살면된다고. 그게 제 생각에도 맞는 것 같구요. 신랑분과 잘 얘기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암걸리는줄 2018.11.09 03: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좀 정상적인사람좀 만나자. 애가무슨 4살도안되는에를....어린이집서 받아준다는거 자체도 신기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LADY 2018.11.07 2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기가 아파서 고열이 나는데 신랑 하는말이 장모님한테 말해서 병원가래요.. 원에서 아이가 아프다 연락오면 튀어나가는건 엄마죠 전 건설업하시는 아버지 사무경리를 봐요 솔직히 근무하는 시간 얼마안되지만 그 덕분에 집안일과 육아는 쪼금 일찍온단 이유로 제 독박입니다... 차라리 일을 오래하는게 낫지.. 장인어른 업장이다보니 뭐만하면 엄마랑 제게 다넘기고 월급도 적다고 뭐라합니다.. 제가 아플때도 아이가 아플때도 하루만 일쉬라하면 미쳤어요? 안되요..하더군요 결국 전에 일하던 사무 보시는분 다시 오셔서 사무보조로 일하고있어요ㅠㅠ 아빠는 돈 두배로 나가고 전 늘 죄인이네요ㅠ 애기가 자주 아프고 집에 일이 생긴다고 나가니까 회사가 안돌아가더라구요.. 가족회사도 이런데 남의 회사는 더 뽑기싫겠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곰순이 2018.11.06 16:4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벌이을 요구할거면 애기 케어랑 집안일 같이 해야지.. 막상 애기 아파서 연차 써야 되는 이런 상황이 닥치니까 나몰라라 하는 것 좀 보소
지 와이프가 뭔 슈퍼우먼인줄 아나!! 지 편하게 살겠다고 여자가 돈도 벌어야 되고 애도 챙겨야 하고 밥도 해야 하고 당연히 니네 집 일도 와이프한테 다 떠 넘기겠지
글쓴이 남편 인간 아닌거 같아요 내 신랑 같았음 벌써 뭔 사단이 나도 났다 저것도 가장이라고 에휴.... 내속이 답답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1.05 16:3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넘의 새.끼도 아니고 지새.끼가 아파서 일을 못하는 상황인데....
와이프가 일을한다고 해도 말릴판국에, 쓰레기네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빙아 2018.11.05 16: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푸더라도. 병원다니는건 괜찮은데 입원하면.. 정말 답이 없음. 게다가.. 지금은 너무 어린것 같아요!! 어린이집 보낼 수 있는 5살까지는 엄마가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남편분이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집에서 애기보구 살림하는것도 정말 힘든데.. 남편이 아니라.. 왠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냥냥펀치 2018.11.05 16: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맞벌이를 해도 애가 좀 큰다음에 하던지 해야지 봐줄사람도 없는데 지가 돌볼것도 아니면서 뭐 어쩌라는건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1.05 16:2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도 안할거면 이런 답답한이야기를 왜 올리시는지 글쓴이 남편 지금 일관두려고 간보는거에요 보면 몰라요?그렇치않고서야 애아파서 결근한거때문에 짤린아내한테 안 저래요 아이말고 쓰니 인생 냉정하게 생각하라고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1.05 16:1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애만 불쌍하다. 능력없고 못난 부모 만난게 죄라고
자식이 아프던 말던 엄마보고 돈벌어 오라고 닥달하는 아빠,
그런아빠한테 찍소리 못하고 그래도 애아빤데 이혼은 하기 싫다는 엄마
그냥 노답!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