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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몇개월전 교회에 미친 시어머니 글 올렸던 애기엄마입니다

우긔우긔 (판) 2018.11.02 13:10 조회23,24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https://m.pann.nate.com/talk/343647157

혹시몰라 전에 글 링크해요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셨어서 또 궁금해하실까봐 다시 글써요

저희가 살던곳은 전주였고 신랑 근무지 때문에 경기도로 다시 올라왔어요

저는 신랑이 근무지 옮기고 새 집 계약할때까지 제 친정엄마 도움으로 같이 살았어요
친정어머니도 합치신 그 가정내에서 아직 시집안간 새아버지 따님이랑 같이 살고 계셔서 어린아기까지 데리고 올라가는게 결코 쉬운 결단은 아니였네요 이렇게 민폐까지 끼치며 살고싶지않았는데 지금까지도 너무 죄송하고 그저 감사할뿐이에요


그과정을 설명드리자면..

전주 ,,,원래 신혼집에 있을때 새벽마다 시어머니가 찾아왔어요
전주라고 밝힌 이유도... 이미 그 아파트 내에선 유명인사가 되서 혹시라도 정황에 대해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이있을까봐 그렇담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쓰는 마음도 있어요
그 새벽마다 찾아와서 계속 문을 두드리고 경비아저씨 물론 경찰아저씨까지 오셔서 돌려보내고 계속 오시기를 반복이셨어요
경찰분께선 주민신고로 오신거였구요
그만큼 많은 소음을 비롯 5일동안 저 뿐만 아니라 아파트 그동 모든 분들께 피해를 주셨구요
새벽뿐만 아니라 시간만 나시면 저희집 아파트에 찾아와서 다른주민분들에겐 손주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 자기 아들은 타지에 돈만 벌라고 내쫒고 며느리라는 작자는 집에서 남자들 불러들이고 문란하게 살고있다
내손주 맞는지 친자검사 해보자고 했더니 그뒤부터 저렇게 문도 안열어준다 이게 말이 되느냐. 문만 열면 당장 손주부터 데리고 오고싶다 무슨 방도가 없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문만 퍼트리고 돌아가시더라구요
마지막 봣을때 그웃던 모습과 겹치면서 정말 소름끼치게 제 피를 말렸습니다
어머님은 이미 신랑에게 하루에 수천통의 전화를 거셨고 회사 본사에게까지 수없이 전화를 걸었던걸로 압니다
신랑은 영업일도 함께하는 지라 저보다도 더 피가 말렸겠죠...
신랑이 어머님 다니는 교회에도 직접 찾아가보고 목사도 만나봤지만 이미 교화사람들에겐 저희는 신앙심깊은 어미를 버린 희대의 나쁜 자식과 며느리가 되어있더군요
참 신기한게 종교로 하나가 된 집단들은 저희가 어떠한 증거품 녹음 문자를 보여드려도 오히려 더 똘똘뭉쳐 저희를 공격해오더군요
끝은 언제나 신앙심 깊은 노인이 가엾다 였구요

여하튼 신랑도 마지막으로 어머님을 만나 사정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결론은 이혼을 하고 손주를 데려오라고 하셨다네요
어머님한테 그럼 의절만이 답이라고 말을 하니 어머님은 그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진실(??뭐가 진실인지본인이 모를까요)을 밝히기 위해 죽을때까지 쫒아갈거라고 했다네요


답답하시겠지만...
저희가 할수있는건 도망밖엔 없었습니다
이미 그전에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자문을 구해봤지만 제가 피해받은게 없으니 어떻게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랴서 야반도주 하듯 저랑 아기먼저 울며 겨자멱기로 올라왔고 친정엄마 집에 살면서도 혹시라도 여기까지 쫒아오지 않을까 ...하루하루 불안과 공포속에 살았습니다
저는 핸드폰도 아에 없애버렸습니다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아서요

지금 집에 이사를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속에서 살고있어요
아직도 신랑 회사로 찾아온다거나 전화는 계속 온다고 하네요
이미 신랑이 회사분들에게 사정은 얘기를 해뒀지만
믿지못하는 상사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제 글을 읽고... 아. 저집 얘기구나..라고 생각이 드시는분들...그래서 신랑 어머니를 알고계시는 분들이라면 제발 여기서 멈춰달라고 얘기좀 해주세요...
이미 그 종교집단 사람들은 저희의 말을 믿지 않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 하나하나 증거 수집
정신과 상담
모두 모으고 있어요
정확히 소송으로 갈수있을련지도 확실치 않지만
제 아이마저 불안감속에 살수있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법적으로라도 보호받을수 있는게 없을지 아시는분들은 알려주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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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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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1.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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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정신과 강제 입원이라도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미친 것 같은데.... 치매라던지.... 그냥 읽은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글쓴이랑 애기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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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2018.11.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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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죄, 정보통신망 위반등으로 고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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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18.11.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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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교회 지역하고 초성이라도 말해주세요. 이단 사이비인거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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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2019.06.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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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댓글을 달았는데 너무 길어 보시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저와 비슷한 점이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시어머니 정신병원 입원 치료(가족동의 필요) 2. 신랑 회사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업무방해죄) 3. 이사한 곳 알아내서 오면 112신고 후 접근금지 가처분 본안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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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2018.11.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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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외국인의 1인시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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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18.11.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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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할수록 화남.. 내가 믿는 나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건 저런 미친 교인임.. 어차피 교회도 사람이 다니는거라지만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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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18.11.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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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교인인데... 진짜 교인중에 ㅆㄹㄱ가 너무 많고 솔직히 한국기독교는 타락했음.. 저것들은 종교를 ㅅㅂ 무슨 무기삼아 저 ㅈㄹ을해 교회다닌다고 하면서 마귀짓ㅎㅐㅡㅡ 나도 저런거 싫ㅇㅓ서 교회 옮겨다님.. 저 ㅈㄹ하는게 덜 하다 싶으면 정착하는데 ... 시골은 저런게 더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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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뒤짐2018.11.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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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엔 닉네임 ㅇㅇ이더니 이제는 닉네임바꿔가면서 다시 시작이네 너신천지지? 교회 말살하려고 자작 오지게하네. 이만희 보고싶냐? 네이트 좌파판 기독교혐오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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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11.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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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알 미친 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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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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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정신과 강제 입원이라도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미친 것 같은데.... 치매라던지.... 그냥 읽은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글쓴이랑 애기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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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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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씨 거절하는데도 지들 교회 나오라는 기독교인들 그 놈에 천국에 미쳐서 살아있는 동안 타인들한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거야. 저딴 종자가 드글드글한 천국이라면 그게 바로 지옥임. 미치려면 곱게 미쳐 미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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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2018.11.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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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죄, 정보통신망 위반등으로 고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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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11.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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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교회 지역하고 초성이라도 말해주세요. 이단 사이비인거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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