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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돈안주면 제 물건 다 팔아버린다고 협박까지..

ㅂㄷㅂㄷ (판) 2018.11.02 13:58 조회95,71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저 아기낳고 조리원 일주일 있다가 집에 왔습니다.
산모도우미 10일 썻구요(2주 주말제외)애 낳은지 20일 밖에 안된저한테 남편은..냉장고 정리좀 해라난 밥생각 없으니 너혼자 차려 먹어라왜 애 젖병이랑 너 밥먹은 설겆이 나만하냐 너도해라너가 임신해서 지금까지 청소기 돌린적 있냐 화장실청소를 해봤냐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 만삭때까지 꽉채워서 일하고..일다니면서도 신랑 밥차려주고설겆이하고 부엌일 했습니다.물론 몸이 무거워 청소나 화장실청소등은 남편이 했는데..그것가지고도 뭐라고 하네요...애 낳고 와서 이모님 안오시는날은 젖병 제가 씻고 밥도 혼자 다차려 먹었습니다.모유가 부족해서 혼합 수유 했거든요.. 

신랑 저 임신했을때 술을 워낙 좋아해서 수도 없이 술마셨습니다.작게는 집에서 맥주 서너캔 정도 먹구요.. 나가서 먹으면 제가 배부른상태로 대리운전해주러 가기도 했습니다.막달에는 애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 술먹지 말고 대기 하라 했어도말안듣고 술마셨구요..양수 터진날도 저한테 화내고 나가서 술먹고 들어와거실에서 자고 있었네요.. 

같이벌어 같이 모으는데 통장에 돈 십원짜리 하나 쓸때도 허락 받아야 했습니다.저 위해서 쓴거 없습니다. 아기한테 들어가는거 뭐 하나 사는데도통보하지말고 허락받으랍니다.그래놓고 남들한텐 자기는 마누라한테경제권 다줬다고 그게편하다고 말하고 다녀요...

 이모님 계실때 시어머니가 반찬거리 몇번 사오셨는데..반찬값 오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신랑이 10만원 줍디다..제가 그것보고 신랑한테..첫손주 낳아서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으신데..반찬값까지 주라고 하신다..너무한거 아니시냐.. 돈 오만원 십만원 백만원이 문제가 아니다..사람 마음이 중요한건지 케잌하나라도 사와서 아가 고생했다 축하한다예쁘게 잘키워라 하는 마음이 중요한거다.오늘 어머님이 오만원 주라니까 갑자기 서운한 맘 들어서 이런다(나중에 신랑이 죽는소리 하니까 신랑통장으로 100입금해줬어요~그것도 신랑이랑 시엄마랑 스피커로 통화하는데 엄마 백만원 밖에 없다 니통장으로 입금하면 되냐? 이렇게 말하는거 제가 들은거구요..입금.. 저한테 따뜻한 말한마디 하면서 준것도 아니고...)

저희엄마는 저 애낳고 250만원 주셨습니다.너네 돈 많이 들어가니 이걸로 쓰라고..그 외에 저 몸조리 하는데 까지해준시거 까지 하면500은 될꺼에요..힘들면 또 말해라 백만원 더 준다 잉어즙 주문해준다 사골해서 간다..그래서 신랑 한테.. 나도 울엄마가 백만원 더 주신다는거 안받을란다..우리가 번돈으로 산후조리 하자~ 그리고 잉어즙은 울엄마가 이미 주문하셨다니까우리돈에서 돈 드리자...
이말했다고 저보고 미친X랍니다.돌맞아 뒤질X , 쓰레기 , 니가 사람이냐 짐승도 못될년 등등.. 제가 이혼하자니까 여기 내집이니까 나가라고애기 데려갈 생각도 말고 니 몸만 나가라며 쫒아 냈습니다.
이제..... 애 낳은지 20일 됬는데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저 병원에 있을때 오셔서 애기 잠깐 보고 가시고...시어머니는 3번이나 오셨습니다..........애낳고 축하한단말 한번 안하고 고생했단 말한마디 안하셨습니다.당연히 병원비나 조리원비 또는 축하금 등등.. 아무것도 안해주셨구요. 시어머니... 이모님한테 오징어초무침 재료 사다 주시더라구요..ㅎ산모한테.. 오징어 초무침이라니..

 ---------------------추가
그리고 전 나와서 친정으로 왔습니다.별거중인거죠..남편이름으로 되어 있는 공동통장에서 제가 지금까지 넣은돈빼왔습니다. 애기 키워야 하니깐요..그거 주라고 난리도 아닙니다.그전까지 이혼은 안된다 하던 사람이..그 돈빼가니까 니가 사람이냐 이혼하자 하네요..그리고지금까지도 그 돈이야기만 합니다.
그 돈 안내놓으면 제가 해간 가전제품 다 팔고 제물건 다 팔아서 생활비로 쓸거라구요.. 저랑 이혼한다고 지엄마랑 둘이 저희 친정에 쫒아와서(외동아들임..)소리지르고 싸가지네.. 느자구네.. 이상한 욕이나 하고시어머니는 신랑옆에 딱 서서 몸은 좀 어떠냐 애는 잘 있냐가 아닌..넌 어른보고 인사도 안하냐? 우리아들이 너랑 이혼한다 했다~위아래로 훑으면서 팔짱 딱 끼고 서 있네요..
사돈댁이 어디라고 그렇게 쫒아와서는...자기 아들이 한짓은 생각 못하고... 어머님 딸이어도 이렇게 하셨겠어요하니까 자긴 딸없으니 모르겠다~~ 이러면서 빈정 대시네요...또 양육비는 60만원 줄꺼다 .. 제가 백만원씩 달라니까너줄돈 없다네요..
그래서 그럼 애기 너가키워라하니까애기 데리고 가버렸습니다.아기 넘 보고 싶어 좋게 말로 하자 합의 하자니까 계속 돈안주면 물건 판다는 이야기만하고합의(양육권,친권,양육비,면접교섭권)이야기는 하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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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올것] [판단부탁해]
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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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1.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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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가 애 죽이진 않아요 애땜에 굽히고 들어가면 그게 약점인줄 알고 더 설칠거예요. 저렇게 돈 좋아하는 새낀데 조만간 님이랑 살면서 님 잔소리 듣는게 젤 싸게 치는거라는거 깨닫겠죠. 2달만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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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8.11.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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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서 생활비로 쓰라고 냅두세요
대신 팔아도 된다는 허락의사를 남기지 마시고
그렇게 하거나 말거나 냅두시라는거예요

어차피 이혼 하실 거잖아요 ??
저기 있는것중 가져와서 쓰실거 아님 님이 파셔야 하는거고
그것도 신경쓰여요
그냥 팔아서 쓰고나면
현금으로 청구해서 받아오시면 됩니다
공동재산을 손해보고 팔아서 현금화해서 생활비로 소진했으니
판매손실도 공동으로 책임져서 님몫으로 재산분할이나 더 유리하게 받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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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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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하냐 그런 놈과 결혼한 니 죄지. 혹은 그런 놈과도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니 수준의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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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11.1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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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만참으세요 애때문에 안달하면트집잡혀요..애키우며 개고생좀하라하시공,애비 할매가 애더잘먹이고키울테니 그건ㅈ걱정말고 돈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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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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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때문에 이혼 안 하면 지금 상태 평생갈 것 같아요 시모와 남편... 님한테도, 애기한테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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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8.11.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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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인간 못거른 당신도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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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2018.11.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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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작도 좀 앞뒤 맞게 써라지친다 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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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zzzzz 2018.11.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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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소설이었으면. 대체 뭘 보고 결혼하신거에요? 지금이라도 새출발 생각하시는게 정말 글쓴이를 위한일로 보이는데. 애도 정때문에 어렵겠지만 그냥 보내고 선 긋는게 나아보여요. 아이 데리고 왔다가 그래도 내가 할민데, 내가 아빤데 하면서 올게 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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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 2018.11.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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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남편 시어머니가 있데요?? 진짜 이상한 집안이네요.
근데,, 애기는.. 무슨 죄.. ㅠㅠ
저런 집안에 애기를 두는 건 아닌거 같아요.
나중에 진짜 애기 안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지인이 그랬어요. 애기 안주고 아예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아기는 커서 이제 성인이 되었는데,
이상한 아빠도 싫어하지만, 자기 버리고간 엄마(아빠가 엄마에 대해 좋게 말 안했겠죠)
에 대해선 정말 더 싫어하더군요.

저라면 저런집에 아기도 그렇고, 키우던 동물까지 못 맡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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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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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건 남편이아니고 양X치아닌가요..? 지금 헤어지는게 최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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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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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의 집안 애를 절대로 델꼬 오시면 안되어요
보고싶고 하더라도 참으시고요.
애 키우면서 고생좀 하게 냅두시고 님인생 사시면 됩니다.
저런 인간들 양육비 준다고는 하지만 속 안썩이고 매달 척척 알아서 넣어 줄거 같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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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飛流c 2018.11.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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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주고 혼자 살아.

그게 낫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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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18.11.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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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라도 하나하나 다 증거 증인을 남기세요!
그리고 아이를 볼모로 어떤 협박을 하던 걱정마세요.핏줄 함부로 못해요. 저런사람들..
오히려 곧 두손두발 다들고 쫒아와서 아이놓고 도망칠지도 모르겟네요.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거지 하면서~
아이키우는게 그리 쉬운줄아나! 여러사람이 도와줘도 힘든대
얼마나 우습게보면 저속하게 행동한대요?
저라면 몸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나혼자 아이를 키울수 있게 취직준비도 할래요!
아직 우리나라에선 경제적을 먼저 따지더라고요!
맘 독하게 먹으시고 아이를 위해서 긜고 날 위해서 본인스스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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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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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와..돈주지마세요. 양육권.위자료.양육비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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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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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근데 미안한데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이유없이 단지 돈 쓴걸로 이혼 운운하는 남편쪽이 저만 이상하게 생각되나요? 아니 뭔가 결정적 결격사유가 있다고 생각하니 저쪽도 저러는거 아닌가해서요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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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a 2018.11.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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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육권소송걸어도 미취학이라서 무조건 엄마가 이깁니다 저는 비슷한일을 겪었는데 또 겪고있는데도 참고있네요 ㅂ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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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처음이야 2018.11.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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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나쓰레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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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8.11.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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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써라 이혼할꺼면 여기다가 글 올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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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18.11.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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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가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애를 그냥 저런 남편에게 주라고 하는지.. 아내도 돌보지 않은 남편이 과연 애는 제래도 돌볼까?!이혼하시더라도 양육비 받으면서 애는 님이 키우시는게 아이인생에서 더 낫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애 낳고는 무책임하게 자기 인생위해 애버리는 사람들.. 도대체 뭔가요? 그럼 애초에 애를 낳지 말았어야죠. 부모란 이름이 그렇게 쉬운건지 알았나요? 하여간 님이 어쨌든 애엄마라는 사실 명심하시고, 애인생도 생각하시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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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18.11.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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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올릴 필요 있나요~~~ 근본이 안된건 해결 안됩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완전 막장드라마 였잖아요~~~ 댓가 바라는 것도 포기하시는게 나을듯해요~~안받고 안보고 사시는게 뭐라도 받으면 받은게 약점이 될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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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악마의조언 2018.11.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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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하자있는 사람인가요. 어디서 저런 정신병자 같은걸 남편이라고 같이 삽니까. 아이한테 해꼬지한다고요. 님이 하나 모르고 있는게 있는데요. 님 남편이란 작자는 지 한몸만 편하면 남이 어떻게되든 말든 그런거 신경 안스는 쓰레기 같은 종자입니다. 결혼을 어떤방식으로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빠른 시일내에 정리하시고, 가능하면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가서 상담받고 이혼 소송하세요. 돈이들더라도, 저런 개붕신같은 종자는 여자인생 망친거에대한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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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8.1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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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정리하고 갈라서시는게 쓰니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거에요.
애는 그냥 줘버리세요. 그리고 쓰니는 다시 새출발하시면 됩니다. 미친 __없는 집안이네요. 나이든 어른이 어른답지 않니 머 자식을 퍽이나 잘도 키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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