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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고졸로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나요?

ㅇㅇ (판) 2018.11.07 19:51 조회37,165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상고 졸업한 20살 여자입니다.제가 권고사직을 2번 당했어요. 저는 무역 자격증을 취득하며 이쪽 업계에 띄어들고 싶었거든요.포워딩 업체, 제조업체에 가서 일한 게 약 2~3개월이었고 공백기 때 부모님이 너무 걱정하셔서 약 2달 동안 경리로 일했어요. 그런데 3명이기도 한 작은 회사에 첫 월급이 밀린다는 게  무서워서 바로 나왔어요. 제조업체에서 10월까지 일하다가 나오긴 했는데 한 직원분이 아직 20살이니 기회가 많고 아예 직종을 바꿀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상고를 간 게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바로 취업을 한 거지만  학교 다니면서 회사에 대한 환상은 다 없어졌고... 뭔가 큰 기계의 부속품 같아요. 정말....  그러면서 생각이 난 게 내가 만약 10년을 버텨서 저 대리님 일을 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요즘 4차 혁명이니 뭐니 하는데 마음만 심란해요. 무역사무로 내가 어디까지 올라가고 얼마까지  벌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거든요. 차라리 사이버대나 전문대 it 계열로 가서 공부하면 정년은 보장이 될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주위에 대학 간 친구를 봐도 경영, 경제, 심리, 행정, 무역, 회계, 세무 .. 각자 꿈이 있는 친구들이지만 그래도 저런 과를 나와서 지금의 내가 하는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 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좀 무서운데 제가 전문직이 아닌 겨우 사무직을 해 서 그렇게 잘리는 밑바닥 인생을 사는 거라고... 네가 만나는 남자도 결국 네 수준일 거라면서 화를 막 내셨거든요. 그래서 더욱 무서워요...
친한 친구는 직업전문학교를 가서 미용을 배우는데 자기는 전망좋고 기술직이라며 자랑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차라리 바리스타같은 직업을 선택해야하나 싶어요.
고등학교를 다닐 땐 무역수업듣고 자격증 공부하는게 좋았는데... 정말 인생이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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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1.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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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졸도 마흔줄에 명퇴임. 살아보니 학벌 명예 다 필요없고 돈많이버는게 최고다. 하다못해 붕어빵장사를 하는사람도 요새는 부러워보인다. 자기사업 아니면 다 필요없음. 국물만 쪽쪽 빨리다 힘없어지면 내쳐지는게 직장인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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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18.11.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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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지말고 냉정하게 현실을 좀 말해 봅시다.
고졸 단순 사무보조입니다. 열심히 하면 된다고요? 미안한데 지금 처럼 계속 열심히 일해봐야 본인만 힘들뿐 서른넘어도 연봉 3천도 못찍는게 현실입니다.그리곤 이직도 힘들어 회사 욕하며 그냥 버티다 비슷한 남자 만나 결혼하고 살림에 애들 돌보다 젊음 다 날리는겁니다.
뭐 대학을 나온다 해도 갑자기 막 변하지는 안겠지만 학력과 학교의수준이 올라갈수록 본인 삶의 수준은 분명히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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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8.11.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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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졸이라서 차별받는거 맞지만 일단 글쓴이가 근성이 없어보임. 철학적인척 하지말고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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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12.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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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고졸 경리에서 지금은 37살 석사재학중인 경리입니다 저는 집안사정 플러스 공부하기싫고 돈벌고 싶어서 고3 여름방학에 취직했어요 경리인데 컴퓨터를 전혀 몰라서 친구가 한글97 사용법? 단축키? 등 따로 메모해줬을 정도에요... 근데 이게참 늦바람이 무섭다고 27살에 전문대갔다가 4년제 편입 19살에 갔던 회사 12년 다니고 그만두고 현재회사에 입사했고 7년차입니다 상여없이 월급 60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지방에서 4천받고있습니다 댓글에서 처럼 저도 무조건 대학가라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경리업무에 재미를 느끼고 더 배우고싶어서 회계과를 들어갔거든요 대학졸업하고 자격증따고 첫회사 퇴사할때 2천만원 받았습니다 지금회사는 경력 학력 다 인정해주고 사원으로 입사해서 지금은과장입니다 요즘은 다들 잘난 사람이 많아서 가능할찌 모르겠지만 박사학위따고 제가 졸업한 학교에 플렌카드 하나 걸어보고싶은데 걸어줄찌 모르겠네요 여상졸업여부가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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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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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졸도 마흔줄에 명퇴임. 살아보니 학벌 명예 다 필요없고 돈많이버는게 최고다. 하다못해 붕어빵장사를 하는사람도 요새는 부러워보인다. 자기사업 아니면 다 필요없음. 국물만 쪽쪽 빨리다 힘없어지면 내쳐지는게 직장인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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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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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중반 상고출신녀입니다.사람나름이라고 봐요. 저는 경리팀이고 세금빼고250입니다. 고졸 편견 심하니까 편견이랑 싸울지 대학등록금이과 싸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인생은 케바케입니다.대졸도 40대 명퇴자가 흔하고 고졸도 실력은 좋은데 진급으로 애먹는 일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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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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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역관련한 어떤 자격증은 4년제 대학 졸업해야 시험볼 자격이 ㅜ어지는 걸로 알고있어요. 사이버대든 방통대든 야간대든 일과 병행하셔서 일단 학사학위 취득하시고 그다음에 무역관련 자격증 획득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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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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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it전망좋죠.. 근데 코딩조카어려워요 언어도맨날바껴서 평생공부해야되는 직종이고 애매하게 학원에서 배워봤자 웹디로 130박봉 야근하면서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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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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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회사 다니고있는데요~ 영어하시면 해외영업부쪽으로 알아보세요 출장이 잦긴하지만 연봉도 쌔고 해외도 자주나가고~ 본인이 일만잘하시면 오랬동안 일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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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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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율임...
4년재가 성공확율 50%라면
전문대는 20% 고졸자는 5%미만임

안된다는게 아님 남들 다가는 대학가서도 취업못하듯이..
이력서 한줄넣을려고 어학연수 몇천만원 들여서 갔다오고 기타등등..
그저 확율을 높이는거임..

그와중에 쓰느분이 뭘하는게 가능성이 제일 높겠음??
나같으면 남들과 다르게 성실히 열심히 해서 5%안에 들꺼 같음..

지금또한 확율 20%를꺠고 알바 부터시작해서 직장인 9년차 접어듬.. 나이 33인데
내연봉 동종업계 사람들 40대 받는월급 받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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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8.11.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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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약 3년전 저의 모습같아 보여서 글 남깁니다.
저도 상고 출신으로 고1때부터 무역에 관심이 생겨서 무역쪽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역회사쪽은 4년제를 원하더라고요.
저는 제조업 구매쪽으로 들어와서 수입/통관/구매 이렇게 업무를 봅니다. 아직 사원입니다만 솔직히 맨처음에는 연봉 적게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게 맞는거 일수도 있죠. 4년동안 대학나온사람과 똑같은 대우를 받는 것 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고생을 보상 받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경력을 쌓아서 이직을 하면 말이 달랍집니다.
저도 올해 중소기업에서 중견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많은 연봉은 아니지만 제 나이에 비해서는 많이 받고있다고 생각들어요 3000만원입니다.
베댓보면 고졸 단순보조라 하시는데 그건 하기 나름입니다. 4년제 나와도 보조업무 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저도 맨처음에는 사무보조업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 밑에 사무보조하시는 분이 계세요. 공부하고 실무 접하고 교육다니고 아직 성공한건 아니지만 어느 분야던 꾸준히 노력하면 그 성과가 나온다 생각듭니다. 여기 써주신 말씀 처럼 유리장벽.. 저도 느낍니다.. 하지만 그 장벽이 어렵다고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저를 위해서도 후세대를 위해서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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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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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로 대기업 십년째 다니는 사람도 봤음 . 학력 문제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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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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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실력 = 연봉 이렇게 되도록 열심히 한분야에 매진하세요.. 내가 나가도 아무나 할수있는 자리는 비싼사람을 데리고 있을 필요 없어요. 대학이 중요하진 않지만 그것때문에 앞길이 막힌다 생각하면 일하면서 공부해서 졸업장따구요.. 근데 제 경험상.. 대졸해도 저보다 나은 연봉으로 지내는 친구 거의 없어요..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실력과 지식을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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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8.11.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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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졸로 포워딩업체 5년차 다되어갑니다~
20살이면 아직 삐약이에요..ㅎㅎ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조금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포워딩쪽은 사실 처음 자리 잡기가 힘들지 경력 좀되고 업무 할줄 알면 어디에서든 환영받거든요
영어, 중국어 되는 사람은 사실 돈 많이 받는건 맞죠. 근데 그게 안되면 업무 경력이나 능숙한거 볼거에요. 한 경력 2년정도만 되도 왠만한 일 다 할줄 알게되는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봐욥ㅎㅎ!!
사무직을하던, 기술직을하던 급여 차이 얼마 안나요. 다른사람은 사무직 못가서 난린데..ㅋㅋ 사무직 비하는 첨들어보네욥ㅋㅋㅋ아버지께서 무역쪽 일을 잘 모르시나봐욥ㅎㅎ모르는 분들은 면장 읽는거만봐도 어지러워하던뎅ㅎㅎㅎ(면장 내용은 거의 다 영어에요..무역영어가 괜히 있을까요..ㅎㅎ) 다른사람 말 너무 신경쓰지말고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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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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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전문대라도 졸업장은 따야 꿈꿔왔던 포워딩 선택의 폭이 좀 생길겁니다.
경력도 없는 20살의 고졸 사원은 그냥 사무보조 잡일이나 하는 알바같은 직원으로뽑지
아마 지금 상태로는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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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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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안갈거면...친구처럼 전문적인 일을 배워보는건 어때요? 경리로 회사 일을 오래하는건 한계가 있음. 고생스러워도 헤어쪽은 인내만 있다면 전망은 좋은듯.(단..손재주랑 센스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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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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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나 미용 할거없는애들이 하는건데 ㅋㅋ 근데 바리스타는 몰라도 미용은 나중에 혼자 해먹기 편함 하는애들이 점점 많아져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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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2018.11.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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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포워딩에 10년째 재직 중 입니다 고졸 후 포딩에 취업해서 당시 실수령 월급 120? 도 못받았던 것 같네요 1년 재직하다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야간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포워딩업무는 사실상 경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늦기전에 전문대 졸업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회사 선택하는 폭이 넓어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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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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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생각이 많은척하지만 더 공부하거나 발전하기싫어서 늘어놓는 회의감만 줄줄..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싶음 상상하지말고 현실에서 노력해요. 남의 일은 쉬워보이나요? 쓰니가 말하는 그자리, 저자리 갖은사람들 노력없이 탱자탱자한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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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0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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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졸이라는건 현재의 상태에 불과해요. 물론 그 상태로 발전하는 것 없이 시키는 일만 하면, 그냥 그렇게 사는건 맞아요. 그저그런 연봉에 그저그런 일들... 그러니까 앞으로 뭐가 되고 싶은지, 그걸 위해 뭘 노력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돼요. 고졸로 회사들어가서 야간으로 대학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아니면 자격증 따서 더 나은 일을 하고 나은 조건으로 옮길 수도 있구요. 고졸사원 뽑는 기업들도 많고. 본인은 지금 태도가 너무 어려요. 학생때 누가 시키는 것만 하다가, 갑자기 자기 앞날 생각하고 결정하는 게 어려운 건 맞아요. 근데 지금 징징거리고만 있잖아요 무슨 비련의 주인공마냥. “행복”이라는 추상적 가치에 휩쓸리지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생각해봐요. 일단 돈을 벌어야 하면 돈부터 벌어요.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생각을 하고 좀 찾아봐요. 그쪽 일을 더 하고싶으면 딸 수 있는 자격증은 있는지, 회사들은 뭐가 있고 내가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 영역인지. 아니면 다른 쪽으로 자기계발을 해보던가. 그런 거 찾아줄 사람 없어요. 다 본인이 알아보고 결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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