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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출산하고 살찌니 돌변해버리는 남편

(판) 2018.11.09 12:07 조회7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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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귀하게 자식얻어 올초 출산했어요

 

20대 중반나이에 결혼해서 바로 생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인공수정하다가 실패해서 시험관3차때 성공해 정말 살얼음판걷는 기분으로

 

임신내내 몸조심했어요

 

임신전 58kg 였습니다 키 170이구요

 

임신하고서 21kg 증가했고 80 육박한 상태에서 출산했습니다

 

남편이 정말 수고했다고 이제 몸조리 잘하라고, 산후조리원 다녀와서

 

필라테스 수업 들으라고 돈도 준댔는데 아까워서 그냥 다음에 한다고 했어요

 

 

아기키우느라 들어가는돈이 만만치않은데 100만원가까운 돈을 줘서 모아두자고 했지요

 

이제 몇달뒤면 출산한지 1년이 되는데, 현재몸무게 74kg입니다..

 

남편이 살에대해 뭐라 안하다가 최근에 그래도 빼는게 어떠냐고

 

너 자신을 위해 빼는게 어떠냐고합니다.

 

 

아기케어하느라 운동은 커녕 밥 제대로 먹기도 힘들고

 

남편 외벌이거든요..

 

 

저를 볼때마다 한심하다고 생각할까요..

 

급자존감떨어지네요

 

출산하면 바로 살이 빠지는건가요?

 

이제 30대로 진입하는 나이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살아야하나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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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ㄹㄴㅇ 2018.11.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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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1년재면 님이 뭔가 물처럼 음식을 먹고 있다는거에요 .
먹는 거 줄이세요 ;; ㅜㅜ 반만 먹어도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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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8.11.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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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가 돌변이야.
니 남편이 아니라 엄마여도 걱정하고 살빼라고 하지
건강한 상태인데 보기좋으라고 더 빼라는게 아니라
그정도 비만이면 건강에 안 좋잖아.
가족이면 당연히 하는정도의 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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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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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만에 귀하게 자식얻어 올초 출산했어요 20대 중반나이에 결혼해서 바로 생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인공수정하다가 실패해서 시험관3차때 성공해 정말 살얼음판걷는 기분으로 임신내내 몸조심했어요 임신전 58kg 였습니다 키 170이구요 임신하고서 21kg 증가했고 80 육박한 상태에서 출산했습니다 남편이 정말 수고했다고 이제 몸조리 잘하라고, 산후조리원 다녀와서 필라테스 수업 들으라고 돈도 준댔는데 아까워서 그냥 다음에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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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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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들은 출산한지 일년도안되서 본인몸무게돌아왔는데.. 내가보기엔 날씬하다고 계속 말해도 ㅇ안보이는 뱃살 팔뚝 이런데 다 쪘다고 아직도 잘 안빠진다고... 그친구들 거의 독박육아에요.. 남편들이 너무 바빠서 육아 하나도 못거들어주는데도 그만큼 관리하는데 당연히 한심해보이죠. 전 일단 뚱뚱한남자 싫은데 그거보다 더 싫은건 통통한 내모습이에요. 어떻게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 몸으로 상대남자가 날 계속 여자로서 사랑해주길바라는지..이해가안감. 일단 난 저렇게살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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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2018.11.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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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키로 쪘는데 10키로는 출산하면 빠지지만 10키로는 다이어트해야되요. 저도 둘째 낳은지 20개월만에 큰맘먹고 다이어트해서 두달동안 7키로 뺐네요. 본인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살찌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운동한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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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na 2018.11.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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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둘째 88.9찍고 출산함 애낳고 백일지나고 3개월만에 20키로뺌 지금 두돌되어가는데 4키로더빼서 65에서 왔다갔다함 정신력문제임 빼세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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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69일 2018.11.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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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이렇게 안빠졌지? 저도 21키로 쪗는데 전 다빠졌어요 이젠 내살인....ㅋ 모유수유 안하셨나봐요 ㅠㅠ 전아직도 수유중인데 밥먹고 수유하면 배고파요.. 그래서 또먹어요 그래도 살안쪄요..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듭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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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 2018.11.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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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아이맡기고 운동다니세요. 저도 첫째때24키로쪄서 80키로에출산했는데 조리원가서마사지받고 나와서 아이8개월때부터 남편일찍퇴근하라해서 아이맡기고 운동다녀서 출산전까지는아니지만 어느정도뺐다 했는데 ㅡㅡ둘째임신했네요.... 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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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78 2018.11.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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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니 집에서 궁상 떨며 사는 와이프보다 관리하고 자신감 넘치는 와이프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출산 후 172에 80까지 찍고 정신차리고 독하게 다이어트해서 지금 64예요 저도 아직 만족 할 만큼은 아니지만 본인을 위해서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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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2018.11.1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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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넘으니 20대처럼 살도안빠져서 맨날다이어트인데도안빠지는데 임신출산은 더안빠진다니. . . .띠로리. . . .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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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맘 2018.11.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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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8개월 임산부 현재 15키로 쪘지만.. 님 글로 봐서는 남편분 어디가 돌변한건지 모르겠어요. 출산후 1년이 지나도 몸이 그대로니 운동해보지 않겠냐 권하셨고 그 마저도 쓰니님이 거절하셨으면서 뭐가 돌변이에요? 님 남편은 쓰니님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보통 남자들 살찌면 대놓고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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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2018.11.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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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데요. 저는 출산 후 살이 거진 빠졌다가 회사서 술먹고 하니까 다시 심각하게 살이 임신때처럼 쪄버렸어요.이게 비민이라는 게 사람마다 체질상 살이 잘 찌는 사람이 있어서 뭐라고는 못하지만. 애 낳고 한참 만인 요즘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왜 진작 안했을까 너무 후회가 돼요. 걱정하는 시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돼요. 4-6개월 안에 10킬로, 20킬로 금방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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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2018.11.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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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3년 지나면 빠져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거 알지만 .. 가꾸지 않는 여자는 어떤 남자든 다 싫어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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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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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애기낳고 집에서 애보느라 진빠지고.. 외출도 잘못하니 자연스레 체력도 바닥침. 애 잘때 특히 새벽만되면 허기져서 뭐라도 먹게되는건 진짜 어쩔수 없음. 술도 20대 초반에 늦게 배웠는데 캔맥주는 왜이리 맛있는지 애기낳기전까지 모태마름이였던 나도 둘째낳고나서야 다이어트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걸.... 그때 알았지 다이어트가 별거라고 애낳고 뚱뚱한 여자들 한심하다 생각했던 지난날의 내가 낯설고 재수없었음. 근데 지금 둘째 31개월 애기 낳고도 예쁜옷 좋아하는건 변하질 않아서 다이어트 시도함 일주일하고 실패하고, 3일하고 실패하고 올 여름에도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기구 사놓고선 지금은 접어놓고 모자걸이하는중 거울보면서 심란하고 날씬한 몸은 내 만족이 크다 느껴져서 그런지 키 165에 만삭 62찍고... 지금 6주만에 52키로. 계속 시도해보세요 그럼 언젠간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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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2018.11.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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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면 이제 운동할때도 됐는데... 애낳고 8~9개월되도 홈트하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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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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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때 25키로 쪄서 애 낳고 붓기 빠지고 다욧 독하게 해서 15키로는 빠졌는데 10키로가 계속 머물러있어요. 남편이 먹는걸로 구박하고 살빼라 하도 그래서 단식하다가 쓰러졌어요. 지금은 남편이 다욧 얘기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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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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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하고 몸이편햇나봐요 저 임신해서 32키로 쪘던사람입니다. 나도 애낳으면 살이다빠지는줄알고 엄청먹어댓어요 애낳고 울었어요..애는출산했는데 사람들이 애가또있는거아니냐고 이런소리해서요 심지어 애낳은걸 모르는사람도있었어요 살이 애몸무게 만큼만 빠졋드라구요 배도 고대로 나와있고..ㅜㅜ 모유먹이면살빠진다고 굳게 믿었는데 밥먹고 모유먹이고 뒤돌아서면 배에서 꼬르륵 거렸죠 진짜 모르겠다먹자였는데 애가 기고 잡고 일어서는순간 살이 자연적으로 다빠지드라구요 너무힘들어서.. 하루한끼도 겨우애업고 서서먹고 외식이라도하는날엔 신랑과교대로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모를정도였으니깐요 잠도 푹잔적이언제인지도모를만큼 그만큼 힘들게 애돌지났는데 사람들이 해골같대요 님진짜애 편하게 보셧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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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2018.11.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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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보면 남편분이 출산후 갑자기 살빼라고 강요하거나 윽박지르거나 그러는줄 알겠어요ㅜ건강위해 빼라는정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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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6개월 2018.11.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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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이해가는데.... 임신전에 160에 43키로 였거든요. 입덧을 임신 처음부터 끝까지 했는데 남편이 입덧할땐 말랐다고 억지로 먹이고 먹덧이랑 겹친 중기후반부터 내가 먹고해서 67키로까지 찜. 애기낳고 모유수유했는데 울애기는 1분먹다 잠들어서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서 내려놓으려고하면 울고 먹겠다고 해서 먹이는게 하루에 한번이상은 기본 3시간씩 먹음....(쉬다먹다잠들다) 유축기도 분유도 마찬가지 그래서 안먹일 수는 없기에 앉아서 하루종일 수유하고 있었고 당연히 활동량 적음. 도와주는 사람 없음 ㅠ 3개월동안 먹는거 조절한다고 한끼 굶고 양 반 이상으로 줄이고 하루중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분유수유하고 주로 모유수유 했음에도 불구하고 붓기살 10키로빼고는 53키로까지 밖에 안빠지더라구요 백일지나서 지금 친정와서 수유한다고 틈만나면 하도 먹이길래 부모님 안계실때면 몰래 안먹고해서 뺐는데 51키로 6개월 되가는데 더 이상 안빠지네요.... ㅠㅠㅠㅜ 희안한게 울 아기는 살찌고 키도 커요... 4개월 좀 지나서 병원에서 키가 70에 몸무게 9.6인가 했으니까 왜 안빠질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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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 2018.11.1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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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운다고 힘들다고 활동량에 비해 엄청 먹고 있는듯. 출산하고 석달안에 살 안빠진거면 비만 맞음.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어쩌고 핑계 대면서 합리화시키고 있는 본인을 돌아봐요. 애낳고 뚱뚱한 사람들 애낳음 어쩔수 없다고 하던데 ㅎㅎㅎ 애낳은 여자들 죄다 뚱뚱하던가요? 필라테스와 함께 먹는거 줄이세요!! 같은 여자로써 정말 애낳아서, 피곤해서, 힘들어서 이딴식으로 자기합리화 시키며 게으른 여자 정말 미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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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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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톡선에 올라온 출산글 댓글 못보셨나 다들. 애 키우면 살빼기 더 힘들대요. 애 하나 키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당 보충을 해야한다고. 그게 의지의 문제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람이 극한의 상황에 몰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걸로 생존하는데 그걸 끊으라하면 바로 끊어질까요. 반만 먹으면 살빠진다니 그거 고3한테해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1살짜리 애키우는 엄마한테 할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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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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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이미 바람피고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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