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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무 보고싶어서 죽을 것 같은데

ㅇㅇ (판) 2018.11.17 19:42 조회19,230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정말 죽을 것 같은데 버틸 수 있을까요?
마음 속에 돌이 든 것처럼 가슴이 무겁고 답답하고 눈물만 나요
다들 이 죽을 것 같은 시기가 버텨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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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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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1.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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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로 아파트 옥상가서 뛰어내리는건 아니고 어떻게든 살아지긴 하는데, 사는게 사는게 아닌 기분이니까 문제지.. 그래도 언젠가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생생한 기억도 없을정도로 잊는 날 올거에요. 근데 난 그래서 더 슬프더라. 내 죽느냐 사느냐를 오가게하던 사람이 결국 한낱 지나가는 인연이 되버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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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1.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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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주면 한창일 때예요... 아예 괜찮진 않아도 무뎌지긴 해요 조금씩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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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1.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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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우리 힘내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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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 2018.11.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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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년 사귀고 헤어진 후5년을 아파봤다..... 잊으려 해봤자 더 미친다........거기다 그 상대방이 내게 대학 졸업 후 결혼하자고도 했었는데 졸업 후 아무 연락 없더니 다른 사람과 소개팅했다는 소문도 들려오고 소개팅한 지 2년 후엔 그 사람과 결혼한다는 소식도 듣게 됐었다....... 울고 불고 아파하고 아주 난리 부르슬 떨었지.........결혼식장 찾아가 결혼식 말미 퇴장 시에 그 입구에 서 있어 볼까도 생각해 봤다가 찌질이까진 될 필욘 없어 접었다..... 그 후로도 더 아프더라....... 그래도 사람인지라 살아지더라....... 걍 시간이 해결해 줄뿐.... 걍 버텨라!!!하지만 연락해 본다거나 직접 찾아가 본다거나 하는 진상 짓은 절대 하지 마라!!그건 시간 지나면 이불킥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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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8.11.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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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이거생각남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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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11.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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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전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일도 때려치고 3개월정도 폐인생활하다가 다시 일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바쁘게 웃고 잘지냈었는데.. 술만먹으면 집에와서 그렇게 대성통곡을 하고 약속없는날은 집에서 옛날드라마 옛날영화보면서 혼술하고 또울고ㅜㅜ 청승떨면서 1년쯤 지나니까 괜찮아진것같아요 무덤덤해지고...ㅠㅠ 안끝날거같지만 끝나더라고요..힘내세요 !!!! 진짜루.. 다 무덤덤해지는날이 오니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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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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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 지나니깐 보고싶은것보다 얘랑 갔던 카페, 영화시리즈 이런거 보면 그 순간이 생각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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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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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으면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면 안될까. 죽고나니 보고싶어도 연락하고 싶어도 답이 없어.. 나중에 후회할거면 맘가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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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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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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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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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싶고 그리운게 그사람이 아니라 그 시간이래요 이제 다른분과 더 좋은 시간을 만드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저도 7년만난 사람과 헤어지고 힘들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너가 행복해야 엄마도 아빠도 웃는데 우리딸이 힘드니까 엄마도 힘드네” 그때부터 마음이 단단해지고 잘 견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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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 2018.11.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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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옴므 밥만잘먹더라 들으세요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나중엔 밥도먹고 티비보고 웃고 그렇게 삽니다. 그깟 지나간 연인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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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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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우리 힘내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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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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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너 글 보고 댓글쓰려고 회원가입했어 나 3년동안 사귄 애인이랑 이틀전에 헤어졌거든 오래 만나니까 이게 사랑인지 모르겠대 편해져서 마음이 없는것 같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당했어 쓰니야 마음 굳게 먹어 니가 뭐 때문에 그런 놈 때문에 힘들어 해 너 그사람 만나기 전에 걔 없어도 잘 살았잖아 그 상태로 돌아가는거야 난 내가 중요해 내가 안힘든게 먼저야 괜히 한국 이별노래 발라드 듣지말고 신나는 팝송들으면서 걔 없어도 괜찮아! 하는 마인드를 기르면 좋겠다 충분히 슬퍼해 너는 걔한테 최선을 다 했어 우리 아직 어리잖아 일주일 이주일씩 지나면 어? 생각보가 괜찮은데? 할꺼야 우리 다 힘내자 다음에는 너 이뻐 죽는 더 잘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꺼야 털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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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8.11.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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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진짜 한달은 거의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전 통보식으로 띡 카톡 한줄 남긴 거에 차였고 전화 카톡 해봐도 다 무시하고 차단까지 당했거든요.. 왜 나한테 이랬을까? 내가 잘못한 건 없는데 왜 이렇게까지 나에게 가혹하게 대했을까 그 사람이 원망스럽고 밉고 그러다가도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립고... 그중 가장 힘든 건 왜 헤어진건지조차도 잘 몰라서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너무 궁금했던거죠 한달 좀 넘어서 걔가 차단을 풀었길래 봤더니 이미 여자친구 있더라고요..ㅋㅋ 이러면 안되지만 그냥 연락해봤어요 잘 되려는 목적은 절대 아니었고 그냥 왜 그때 나한테 그렇게까지 한건지 이유를 묻고 싶었거든요 근데 돌아오는 답이 자기가 잘못한 거에 대한 미안함이 아니라 니가 그런식으로 하는 게 지쳐 너 그럼 사람 다 떠나가 니 성격 누가받아주냐 등등의 막말이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마음 접었습니다 제 기억 속에 있던 그 좋은 사람은 다 과거구나 더 이상 그 사람은 없구나 딱 정신 차려지더라구요 지금 그 일이 있은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사실 아직도 완전히 잊어진 건 아니예요 그립다는 마음에 못잊었단 것 보다는 아직도 내가 그런 일을 겪은거에 너무 상처받아서 그게 잊혀지질 않아요 다른사람 만나도 그 말 때문에 만나기 망설일 정도로 상처가 남았어요 그 말도 그 행동도 전부 다요.. 그리고 억울하기도 해요 전 그 사람이 인정했을정도로 헌신적이었거든요 근데 그런 놈은 나 버리고 갈아타서 잘만 사는데 저만 이러는 게 한심하고 억울해요 그런데 확실히 세월이 약은 맞는지 완전히는 아니지만 전에 비해서 무뎌지긴했어요 이젠 가끔씩 생각나고 생각나면 화나는 그 정도랄까?.. 일상생활도 잘하고 있고 혼자 있으면 생각날 때가 있지만 그게 다예요 당신 기억 속에 좋았던 그 사람은 그냥 과거에 당신 머리에만 있어요 절대 지금 없어요 그냥 그때 그 사람 그 추억 다 죽은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 시절이 그리워서 지금 더 그러는건데 그 사람은 이제 어디에도 없어요 돌아간다해도 결국 그대로일꺼고요 저도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보고싶었던 이유가 과거 내 추억 속 좋았던 그 사람의 모습만 기억에 남겨놨기 때문이었어요 이젠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는데 괜히 거기에 얽매이는 바람에 더 못 놓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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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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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인이랑 헤어져서 그러신것같은데 저같은경우는..친엄마와 헤어졌을때 그런감정 느낀적 있어요 정말숨도못쉴만큼 괴롭고 힘들고 엄마외에는 아무생각도 안들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내가죽으면 이 힘든시간이 끝나고 마음이 편해질까?수없이 고민하고..너무 힘들었지만, 어차피 시간은 흐릅니다. 시간이란게 참 신기해요 누군가를 잊게만들고 새로운 마음을 갖게하고..당장은 힘드시겠지만,이 기회를 빌어 마음을 더 단단히 만드세요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힘든일이 닥쳐도 잘 견뎌지더라구요 그냥개인적인제경험이자 생각입니다..쓴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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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jfjk... 2018.11.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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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살할까했는데 생각 외로 유감?스럽게도 아주아주 잘살아져요 .글고 더 괜찮은 사람 만나면 생각도안나요 아주 간사한동물이 사람이랍니다 걱정마세요. 한 몇달은 잠깐쉰다생각하시고 술로 달래진 마세요 술깨면 잠안오니까 아주아주아주아주 아주아주 잘살아지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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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말자 2018.11.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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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틀에 박힌 말이겠지만... 정말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지금은 이런 말들이 지들일 아니라고 쉽게 말한다 하겠지만.. 정말 조금만 참고 지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싹 잊고 더 행복하게 살거예요 힘을내요!! 전 제가 그때 정말 그곳에서 떨어졌으면 지금 이렇게 이쁜 토끼같은 내 자식도 못봤을거고 꼴뵈기싫을때도 많지만 든든한 신랑도 못만났을 생각하니 무섭네요 힘내요 쓰니님!! 이별은 시간과 새로운 사람으로 반드시 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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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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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텨져요. 저 16살부터 친구였고 27살까지 분기마다 가족여행 같이 다녔고, 2년 사귀어서 진짜 대한민국에 발을 내딛는 곳마다 추억이어서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다 살아집디다. 너무 진부하지만 괜히 시간이 약이 아니에요. 시간 지나면서 끝이 났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내팽겨쳐진 내 일상이 눈이 들어와요. 그럼 그때부터는 아주 짧은 찰나의 롤코만 견디면 되죠. 헤어진지 8개월인 지금은 보고싶다고 읊조리긴하지만 피식 웃고 넘어갈 정도가 됐어요. 조금만 견디면 버텨지니...조금만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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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2018.11.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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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던 전여친이던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게 아니라면 과거 내게 한짓을 생각하세요.정신차리게됩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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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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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랫어요. 정말로 수면제 20알을 먹기도 했엇죠 바보같이... 한달동안 매일매일 울었어요. 그사람없이는 정말 살고싶지 않앗어요. 근데 한달정도 지나가니까.. 그래도 밥도 넘어가고 살만하더라구요... 그때부턴 사람들도 만나고 또다른 사람이랑 썸도 타고 그랫어요. 지금 5-6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도 그립긴해요. 근데 죽을거같진 않아요 ㅎㅎ 님 정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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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ㆍㅇ 2018.11.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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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죽어! 나중에 생각하면 진짜 이불킥한다 내가 왜 그랬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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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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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지 7개월정도 되가는데 다 괜찮아지더라구요 아직도 보고싶고 그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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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정상 2018.11.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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