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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 망언 대처 방법 부탁드려요!

(판) 2018.11.22 03:12 조회18,98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한달에 한번정도 시댁가는데
가기 1주일 전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시집살이는 딱히 많진 않은데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 망언에^^
첨엔 따지고 하다가
바뀌는 것도 없고 저만 예의없는 사람되고
남편은 못들었다 어른들 하는 말 일일히 대꾸마라하며
싸우기도 지쳐서요.
이제는 멍멍이가 짖는 소리네^^ 하고 흘리는데
사실 다녀오고 나면 며칠동안 화나서 잠이 잘안와요

지난주말에 다녀온 이후로 부들부들 계속 화나네요.
한 서너번째쯤 듣는데요
저희집 저랑 언니 딸만 둘이고
언니는 아들 둘 저는 아들 하나 낳았거든요.

이번에 시할머니가 니네 엄마는 애를 잘못낳았는데
그나마 손주는 아들셋이니 잘 낳았네
라고 껄껄 웃으시더라구요.
여든 넘은 할머니한테 따지기도 아닌거 같애서
그냥 아무말 않고
시어머니 댁ㅇ로 갔는데.시어머니 2차전 ㅎ

아들이 좋은데 안좋은 점이 며느리가 들어오면서 문제를 일으킨다 ..

그말 듣고 웃음이 나오더라구여^^
어머니 요즘 남자여자가 어딨어요
지금 오빠만 해도 저희집에 더 자주 오는데
뭐 이러면서 횡설수설 따지니까
짜증난다는 듯이 고개 돌리시더라구요 .
어른 아니셨음 뭐래 헛소리작렬..ㅎㅎ 이럴텐데
돌려돌려 예의있게 화를 분출하려니
지금도 후련하질 않네요.

짧고 굵게 임팩트 있게
다시 멍멍이소리 못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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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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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1.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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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시집오시고 집에 우환이 많았나봐요. 하구 넌씨눈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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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1.2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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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만 보내면 되죠 그럼 개소리 안 들어도 되고^^ 너가 모르는 척 하니 그냥 난 안 가련다 해요~ 남편이 왜 안 가냐 지랄하면 시모땜에 홧병 얻을 바에 안간다 너가 중재 안하니 내 몸 내가 챙겨야지 어쩌겠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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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1.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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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시어머니 굉장히 멍청하신 분이네요. 본인도 시할머니가 살아계시니 아직 며느리인데 며느리땜에 문제가 생긴다니ㅋㅋ 그말은 곧 살아보니 내가 문제였더라 고백하는거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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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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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쌩까요. 남편 혼자 가라 하고 님은 시댁 가지도 말고 전화도 하지 말고 와도 받지 말고 쌩까요. 저도 4년을 지긋지긋하게 (우리 시모는 지능적이라 착한 척 엄청 하면서 뒤로 호박씨) 속 썩다가 요새 왠만하면 쌩까는데 전화만 와도 짜증 솟구칩니다. 그래도 오는 전화는 받았는데 얼마 전 또 어디서 얻은 감을 우리 친정에 보내는 거 보고 ㅅㅂ 맨날 우리 친정에서 비싼 사과 사서 두 박스씩 매년 보내는데 그래 늘 어디서 얻은 거만 쳐 보내고 졸라 짜증나는 와중에 애 보고싶은가 다짜고짜 영통 오길래 씹어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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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11.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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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잘못낳아서 그 잘 낳은 아드님이 결혼하신겁니다. 세상에 아들만 있음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 어머니 속 안 상하시게 호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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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2018.11.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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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이게 자랑할건 아니지만서도.. 시모가 함들게 한것들 신랑한테 곱게 곱게 잘 말하다 몇번을 눈치없이 중재 못하고 사람 미치게허길래 술먹고 지랄지랄 개지랄 떨고 주민신고가 들어갔는지 경찰까지 왔다 갔었어요.. 그 후로 중재 딱딱 해주고 자를건 딱 잘라주고 시엄마도 이제 며느리 눈치보네요.. 그때 안터뜨렸으면 증말 지금쯤 미쳐버렸을지도 몰라요 ..한번쯤 미친사람처럼 개난리를 쳐서 충격을 주는 것도 필요하구나..느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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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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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한다고 한달에한번씩가는지모르겠는데 그런집에서 계속살고싶나 아 이해가안가네;; 남편이 지엄마편들면서 그따구로나오는데다 살려둠? 싸가지없는색긔 아 제발 판에있는사연들 다 주작이라고해줘라 시이발진짜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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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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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승리하세요 변기물로 커피타드리고 수채구멍에서 건진 물로 숫가락씻어드리고 그런다고 사람안죽어요 스트레스받지말고 한번해보세요 짐승한테는 그래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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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2018.11.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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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냥 씹거나 신랑 잡아요 시부모님 앞에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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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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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시어머니 굉장히 멍청하신 분이네요. 본인도 시할머니가 살아계시니 아직 며느리인데 며느리땜에 문제가 생긴다니ㅋㅋ 그말은 곧 살아보니 내가 문제였더라 고백하는거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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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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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 당신네들은 잘난양 친정집 무시하고 우습게보죠. 그래서 정이 뚝 떨어지고 감정적으로 거리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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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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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대접받고 갈 필요가..? 참는다고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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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8.11.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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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그 "며느리노릇"미련갖지 마이고,"님원래성격"대로 하세요~님이 나름 시어머니 망언을 돌려돌려 대꾸한다고,님이 듣기싫어 말대꾸 한다는사실 모르실것 같나요? 시어머닌 님보다30~40년을 더산 "나이많은여자"에요.님이 뭘하던,시어머닌 알면서도 모르는척~아들내외 싸울꺼 알면서도 "그냥님은 며느리"일 뿐인데,본인말에 대꾸하는 자체가 이미"건방진 년"이기 때문에,님 반응 보면서 님 속 박박 긁는거에요~절대 시어머니 이겨먹을려고 하지말고,뭐라하면 눼눼~만 반복하고, 쌩까세요~기분나쁜말하면 일절 대꾸도 하지말고, 한달~두달 연락,문자,방문 딱 끊으시고 묻는말에 네.아니요.글쌔요.몰라요.그러게요.정도로 짧게 대답하시고,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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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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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닥치세요 제삿밥이라도 얻어먹고싶으면....이라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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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8.11.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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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판에 남편을 오빠라고 부를지마라. 명칭이 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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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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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도 여자시잖아요ㅋㅋ 어머니도 며니리시잖아요ㅋㅋ 겁나 천진하게 비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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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8.11.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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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은데 안좋은 점이 며느리가 들어오면서 문제를 일으킨다 ..라고 하면
"어머님은 무슨 문제 일으켰었어요? "하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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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1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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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보고 살아요 연락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진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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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1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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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댓글들 보다보니 가장 좋은 방법은..며느리나 여자 욕하는 것들 대상자를 쓰니님이 아닌 어머니로 생각하고 들으세요~ 여자가 어쩌고 하면 어머님이 그러셨냐 하고, 며느리가 어쩌고 하면 어머님이 그러셨냐 해버리세요ㅋ 그게 제일 어머님 열받게하는 대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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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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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가끔 시아버지가 속 긁는 말 하면 피식 웃어요. 뭔 말같지 않은 소릴하고 있어 하는 표정으로 대꾸도 안하고 딴데 보고 피식 피식 웃으면 혼자 떠들다 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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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2018.1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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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ㅋㅋ 아직도 저런집이 있나여 ㅋㅋ 본인들도 며느리였으면서 저럴수가있나 ㅋㅋ
신랑을 내편만들어서 단도리시키세용 저같은경우는 항상 단도리시켜서 신랑이 나쁜역활하고 저는 옆에서 하지마~자기양 ㅎㅎ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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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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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시집오시고 집에 우환이 많았나봐요. 하구 넌씨눈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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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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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우짓해요. 제가 좀 성격이 S성향이라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데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서 안하거든요. 그런데 가끔 미친사람 만나면 저때문에 학을 떼게 만듭니다. 여자들만 아는 여우짓을 하셔요. 할머니 아들가지고 헛소리하면 "호호홓 그래서 우리언니는 시댁가서 공주님 대접 받아요. 이번에는 명품백받고 금반지도 새로 받고 했데요. 할머니도 아들낳았을때 받으셨어요? 시어머니 해주셨어용? 저도 해줄꺼죠?" 하고 시어머니 헛소리엔 "아잉 어머님 제가 더 잘할께용" 하면서 남의 막장시댁 시어머니 욕하고 질해주는 시어머니 이야기 하면서 "저도 시어머니는 잘만난것 같아요 깔깔깔" 해주면 복창터져 죽어요. 세상에서 가장 환장하는게 트집 못잡게 하고 사람 피말리게 하는거에요. 남편이 뭐라하면 " 난 시어머니가 좋아서 친해지고 싶어서 그렇지 ㅠㅠ 이젠 말 안할게.. 이젠 벽을 둘게.. 아니 난 엄마같아 그러지.." 이런식으로 심증은 있지만 절대로 확실하게 모르게 하세요. 넌씨눈 ╋ 여우짓 하면 시댁에서 님 안건들임. 그리고 남편앞에서 약한척 시어머니 좋아하는데 날 싫어하시나봐 하면서 징징거려요. 남자들 로망있는지 고부관계 좋으면 좋아죽음. 그래서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려 하면 "엄만 왜그래 우리 ㅇㅇ가 엄마 얼마나 좋아하는데 왜 엄마는 그러는거야" 식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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