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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남편이 저보고 전업주부인 제가 집안일을 다 해야한대요

니가좀해 (판) 2018.12.02 04:26 조회222,77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 연년생 딸 둘을 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편과 종종 함께 이곳 글을 읽긴 했으나 쓰는건 처음이라 어색해도 이해해 주세요. 남편이 먼저 여기에 글을 써보라고 대부분 본인 편을 들거라고 하여 써봅니다.

글 제목 그대로 남편이 제 기준에서는 시비를 겁니다.
결혼후에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얘기를 꺼내더니 최근들어선 점점 감정 격하게 화를 냅니다.

지금 딸들은 만 3살, 4살이고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
저는 집에 있으나 물려받은 건물에서 매달 월세가 나옵니다.
관리인을 두고 있어 저는 딱히 하는 일은 없고, 수입은 남편보다 세배 이상 많습니다.
저는 육아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하고, 집안일은 도우미분을 고용하여 쓰고있습니다.
남편은 집에오면 아이들을 놀아주고 집안일은 전혀 하지 않고, 저는 음식하는 것을 좋아하여 식사는 제가 다 차리고 보통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다니는 것에 제 시간의 대부분을 씁니다. (공원, 뮤지컬, 박물관, 여행 등등)
도우미분은 청소, 빨래, 장보기 정도의 일을 해주십니다.

남편의 주장은 저는 집에있는 전업주부이니 집안일을 제가 다 하는게 맞고 도우미분을 해고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도우미분이라고는 썼지만 어릴때부터 저희집 일을 해주신 이모(두번째 엄마나 다름없음) 이시고, 제가 수입이 있으니 저는 전업주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우미분께 들어가는 비용도 온전히 제 계좌에서 나가구요.

남편은 부모님 덕에 편하게만 살고 돈 아낄줄 모른다고 저를 비난하여, 그러면 그 건물 돌려드리고 취직하겠다, 다만 그후엔 당신도 집안일을 반은 해야 할 것이다, 라고 하니 본인을 협박하는 거냐고 소리를 질러 항상 대화는 거기서 끝납니다. 일을 그만두고 당신이 전업주부를 하라고 해도 남자 쪽팔리다고 싫다 하고, 건물 돌려드리는것도 싫다 하고, 부모님과 상의해보자고 하면 니가 어린애냐며 니 일은 니가 결정하라고 합니다(저희 아빠가 평생 저 일 안시킨다는 조건으로 결혼 허락해주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단지 본인이 힘이 드니 저도 같이 힘들어보라는 심보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남편은 제가 어린애같아서 그런거라며 철 좀 들고 성숙해지라고 합니다. 왜 고생을 안해보려고 하냐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제가 이모님을 해고하고 모든 집안일을 하는게 맞나요? 제가 전업주부인가요? 아이들이 크는 그 짧은 순간을 집중해서 함께하고 싶은데,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일까요? 그냥.. 남편을 내보내야할까요?

-후기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답글 달아주실지 몰랐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달아주신 댓글들 모두 읽어보았고 정말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함께 살며 모든것을 공유하던 남편보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더 제 마음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기분이 많이 씁쓸했습니다.

글을 쓴 후 바로 남편에게 링크를 보내주었고 어제 하루종일 남편은 연락이 없다가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와 기어코 글을 써서 집안일을 모두에게 알린 것, 제가 남편을 내보내야하냐고 쓴 것, 본인을 무능하고 치졸한 남자로 묘사한 것 을 문제삼아 화를 내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나는 전업주부가 아닌 임대업자이고, 당신이 일을 하고싶지 않다면 그만두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힘을 써도 된다고 여러번 이야기 하였고, 당신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은 댓글들을 다 읽어보았다면 알 것이다. 당신은 나에게 좋은 남자, 남편은 아니지만 딸들에게는 자상한 아빠, 좋은 아빠이니 나와는 부부관계를 정리하고 딸들에게는 지금까지 그랬듯 좋은 아빠로 남아달라고 하였습니다. 남편은 일주일동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딸들에게 출장 간다고 이야기 하고 새벽에 간단한 짐을 싸서 나갔습니다. 어디서 지내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실 글을 처음 쓸 때까지만 해도 이혼을 단호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으나 댓글들을 읽고 그동안의 남편과의 대화를 떠올리니 남편의 그릇을 알게된 것 같아 더이상 이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끝이 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남편을 정말 많이 사랑했고, 연애시절 저희 엄마가 돌아가시고 제가 많이 힘들어할 때 잘 붙잡아준 사람이었고, 저는 아이들을 많이 좋아해서 빨리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많이 낳아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었고 남편 역시 저와 그런 가치관이 잘 맞아서 이사람이 제가 찾던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수입이 얼마가 되었건 관여하지 않았고 밑으로 깔아보지 않았고, 실제로 남편의 수입은 모두 한국에 계신 시부모님과 본인 용돈으로 쓰여왔고 그것에 대해 단 한번도 문제 삼은 적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저의 수입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 건물은 제 것이기는 하나 총관리인께서 관리해주시고, 그분은 제가 건물을 상속받기 전 아빠의 재산이었을 때부터 관리해주셨고, 변호사님과 회계사님도 관리인님과 대화하시고 저에게 연락이 올 때는 제가 사인을 해야하는 경우 또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뿐입니다. 그 외의 일들은 관리인님 팀에서 모두 해결하여 남편이 볼 때는 말그대로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들과 노는 것으로만 보였나봐요. 저는 저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남편에게 잘 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 가족들에게 이야기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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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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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입이 3배나 되는데?ㅋㅋㅋㅋ 능력되면 도우미쓰는거지 남편 심보가 드릅네ㅋㅋㅋㅋ 도우미한테 나가는 돈이 탐나나? 회사때려 지고 집안일하면서 와이프한테 월급받던가? 근데 지는 하기 싫고 와이프 편한꼴도 보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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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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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 돈은 좋은데 마누라가 편한 건 싫다 이거네. 결혼할 땐 부잣집 사위 되려고 납작 엎드려서 집안일 안 시키겠다고 약속해놓고, 이제 결혼도 했고 애도 둘인데 니가 어쩔 거냐 싶으니 본성 드러나는 듯. 님 말이 맞으니 할 말은 없고 할 수 있는 게 화내는 것 뿐인 열폭종자. 그딴 걸 결혼전엔 사람 하나만 보겠다고 다른 거 다 제끼고 결혼한 거겠죠? 차라리 능력을 보는 게 낫지. 버려요 그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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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8.12.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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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입이 세배가 아니었네. 남편 수입을 다 지혼자 쓰고 본가로 보낸다고? 백수랑 뭐가 달라. 웃기는 남자네. 제 벌이는 다 써버리고 부인 닥달한거였어? 집에서도 무전취식한거잖아. 기어코 거위 배를 가랐구만. 고마운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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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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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작작소설을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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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1.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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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 주작글을 믿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 상속과 증여는 엄연히 다름. 세금부터 다름. 상속이란 아버지가 죽고나서 재산을 받는거임. 일단 죽은 아버지 살려내셨구요~ 다음으로 총지배인 팀이 등장하네요. 월급의 3배정도 번다하셨으니 아직 나이도 많지 않으시니 세금 다 떼고 한달에 1000번다 칩시다. 월 천정도 소득을 올릴려면 건물이 25억정도 됩니다. 공실이 있다면 덜 되고요. 25억 건물인데 팀까지 꾸려서 관리한다고요? 그거 몇층한다고요. 관리업체를 고용해서 진행해도 너무 수지가 맞지 않는 장사 아닙니까? 아 뭐 그렇다고 칩시다. 건물이 25억이 아니라 100억 쯤 해서 관리팀 월급도 줄수도 있지요. 외국에 살아서 공제나 그런거 전혀 못 받아도 괜찮겠죠. 그런데 세무사랑 변호사가 마치 관리팀에 같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뭐 관리업체가 계약한 관계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이게 제일 중요한데 100억대 자산가는 판에서 조언을 안구해요. 주변에 똑똑하고 현명하고 옆에서 아양떠는 사람도 많고, 하다못해 변호사만 찾아가서 이혼상담 받아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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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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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짐싸들고 나간 꼬라지가 이혼하고 싶나보네요. 딴여자 있을지도. 지금까지 경제적인 부분 생활비 책임진거 남편은 본인 월급 다 지용돈으로 다 쓰고 그런거 증거 남겨두고 절대 쉽게 이혼해주지 마시길. 탈탈 털어서 양육비까지 받아내시고 쫒아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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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1.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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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 그래 고정수입이 있어 근데 그 고정수입을 위해서 무슨 일을하거나(건물관리 등)에 시간을 할여하나요?지금도 관리인이 따로 있으시다면서요?그럼 전업주부지 뭔가요?제가 생각하는 전업주부의 일은 아이와 관련된 일을 제외한 모든일은 전업주부가 해야할 일이예요. 힘을써야해서 힘든 부분이나 이런것들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러면 또 일부 여자들은 그럴꺼에요"남자 여자 상황이 바뀌었어도 그렇게 말할꺼냐???"
네 당연하죠 남자가 고정수입은 있더라도 일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집안일을 해야죠.
한 예로 작곡가가 대박곡 1개 터트려서 평생 저작권료 받아먹고 있는데 더이상 작곡이나 일은 하지 않습니다. 백수 인가요 아니면 일을 하고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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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붙잡아 2019.01.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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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남편은 아내가 아이만 돌보는게 아니꼬와서 그런게 아닌거 같습니다. 젊었을 떄 아이들 키우면서 집안일도 좀 해봐야 집안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좀 알라 는 차원인 거 같네요..남편 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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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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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남편이 그릇이 안되는걸 아시고 이혼 결정하셔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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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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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능력으로 보면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는데 왜 저런 모자란놈을 만나요..? 얼른 이혼하세요 남편이 이상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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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건머지 2018.12.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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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능력만 되면 가사도우미 쓰면서 마누라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고생 안시키고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못해서 미안하고 맘이 아프고만
이건 능력되는 아내 자기돈으로 쓰는것도 머라하다니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지?
이건 애기들뿐 아니라 아내분도 매일 업고다녀야 되는 상황 아닌가?
남편분이 복에겨워서 현실을 망각한거 같네요
없는 도우미도 데려다가 써야할판에 있는 도우미이모를 그것도 계속 함께해온
거의 가족같은분을 내보내라니 ㅡㅡ
에고 아내분도 마음의 정리가 되신거 같고
집안에 있는 호박넝쿨을 뿌리채뽑아서 버리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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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박재묵 2018.12.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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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진짜 개암이다 ㅅㅂ.... 개빡치네 지가 넙죽 절하면서 아내분한테 잘해야 할판에 어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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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여자만 2018.12.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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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부인을 시기하다니.. 남의 집 일도 아니고 자기 집 일 봐주는 분을 왜 자기 맘대로 해고;; 3, 4실 연년생 이면 손이 많이 갈 때 아닌가요? 비용을 내달라는 것도 아닌데 참 육아가 쉬운 줄 아나.. 자격지심 폭발 시키시메요.. 진짜 남편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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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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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힘드려는 심보 같은데요 육아도 힘든데 왜 이모님을 짜르나요 자기가 월급 주는것도 아니고~ 이혼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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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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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받은 유산은 재산분할 대상 아닙니다.
남편은 생활비 하나도 못 냈으니 되려 위자료 내야겠네요.
이혼해서 내보내면 반드시 양육비 다 받으세요.
호강에 겨워 오강에 똥을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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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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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번 돈을 자기 부모에게 부쳐주지 않아서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다 쓰고 싶다 이거죠.
그러자니 도우미에게 나가는 돈 아깝고, 전업주부라고 핑계대고
지 열등감을 터뜨리는 거죠.
돈 없는 것들과 결혼하면 저게 문제에요.
고맙다고 하기엔 쪽팔리니 어떤 트집이든 잡아서 자기가 갑질하려고.
그냥 저 거지는 버리세요.
버리고 나가서 일주일에 한번 애들 만나러만 오라구요.

나가서 지가 번 돈을 100% 다 쓰면서 살라구 하세요.
아내 덕에 좋은 집에 지네 부모에게 용돈 팍팍 주고 지 용돈 넉넉히 쓰고 사니까
원래 그게 다 지건 줄 아네요.
꼭 이혼하세요
부잣집 딸이 가난한 놈과 결혼해서 똥밟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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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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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예전에도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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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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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폭하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 놓쳤네 ㅋㅋ 이제 지돈으로 생활비까지 충당해야하는데 어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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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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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정말 이혼하실건가요? 왜 남편이 쓰니에게 성숙해지고 어려움도 좀 알라고 그렇게 쪼아됐는지는 대화해보셨나요? 두분이 보니 대화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데 허심탄회하게 대화해보세요. 서로가 따로 생각할 시간은 그후에도 늦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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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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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만에 댓글쓰게 만드네.. 남편 진짜 못났네요. 진짜 할말이 없음. 생활비 한푼 안내어놓으면서 와이프 어떻게든 집안일 시키고 싶어서 난리네요. 진짜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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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친 2018.12.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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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뇬들이 남의 가정 또 하나 깼네 정작 본인들은 하지도 못할일 남일 이라고 희망사항 적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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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8.12.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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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지주제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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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8.12.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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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인생이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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