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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현실이냐 로망이냐

아직은초보 (판) 2018.12.03 02:39 조회575
톡톡 사랑, 고백해도 될까? 꼭조언부탁

나를 좋아하고 능력있는 썸녀
VS 내가 오랫동안 담아둔 짝사랑녀

나는 대기업에 다니는 30대초 남이야.

결혼이라는 카테고리 없인 이 고민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여러분들은 결혼 앞에서 현실과 로망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 궁금해.

나는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있었어.

학부때 같은 학교였지만, 학과가 달라서 멀리서만 가끔 마주치고, 지금도 sns로만 소식을 접하는 아주 먼 사람이지.

외모도 내 이상형이지만 다니는 직장도 괜찮아서 사실 내가 그 사람 기준에 부합할지 잘 모르겠어.

그런데 최근에 내가 다른 사람과 썸을 타게 되었어.
분위기를 보면 상대방이 날 더 좋아하는 것 같고,
나보다 연상이지만, 그만큼 연차나 연봉이 높아.

나는 아직 인생 초보라서 그런지, 아무리 상대방 조건이 좋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

내 친구들은 썸녀를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짝사랑녀를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

앞으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용기와 도전으로 짝사랑녀를 끝내 만나는 것이 승자일까?

지금의 나를 충분히 좋아해주는 썸녀를 만나는 것이 승자일까?

여러분들의 경험이나 생각을 통해
조언해주면 감사하겠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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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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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조언 백날 들어 봤자 결국 선택은 너가 하는 거고 그에 따른 후회도 인생도 다 니 몫이야. 현실적으로라면 오래 좋아하면서 말도 못 붙여본 짝사랑녀보다는 썸녀지. 지금처럼 우물쭈물 시간 보내도 보면 어느새 상황에 떠밀려 썸녀랑 사귀고 있을 수도 있어. 만약 니가 조금이라도 선택이라는 걸 했다는 느낌을 가지고 싶다면, 그리고 후회를 줄이고 싶다면 짝사랑녀한테 고백이라도 해 보고 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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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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