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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성격차이가 너무심한거 같습니다

ㅋㅋ (판) 2018.12.05 10:02 조회16,789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저와 와이프는 결혼7년차예요
연애때부터 서로 성격이달라 서로 끌렸었죠
저는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성격
와이프는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성격
결혼한지 7년이 지났어도 도저히 성격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둘다.
제입장에서 말하자면 한마디로 넘 답답합니다. 일처리하는거나 집안일하는거나 .. 하이패스카드하나 만들줄모르고 돈은 아무리줘서 모자라다하고 가계부는 없고..그렇다고 자기 사치나 쓸떼없는 돈을 쓰는 여자는 아니예요. 너무너무 착해요. 단지 제입장에선 뭘 하나 혼자 할줄아는게없어요. 청소 돈계산 다른잡다한것들 .. 뭘하나시키면 계속 전화와서 물어보거나 자기도 잘모르겠으니까 짜증내고 그렇습니다. 제가 대화하다보면 너무너무 속이터질거같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살짝 또는 말을 안합니다..말은안하더라도 말투나 억양에서 답답함이 묻어나오겟죠.. 그러니 와이프도 또 성질나고... 제가 바쁠때 일이 새벽1시 몇달동안 그렇게 마치며 일하는데 도대체 하루종일 집에서 뭐하는지 모르겟네요...너무너무 답답해서 미칠고같습니다 말을 할때마다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대화를 서로기분좋게하고싶어요..근데 뭔주제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너무너무 답답해서 기분좋게 대화가안되고 항상 짜증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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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12.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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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제 남편이랑 똑같네요. 인터넷에서 공인인증서 하나 등록하려고 해도 제가 다 캡쳐떠서 빨간동그라미까지 쳐서 순서대로 보내주면 그거보고 해요^^ 대체 결혼전엔 어떻게 생존해왔는지가 의문일 정도입니다. 전 포기했어요 실제론 저보다 9살많은 나이인데 9살짜리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시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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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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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패스카드도 만들줄 모르고 그런건 아마 게으르고 본인 관심사가 아니라 방법을 봐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그런걸 거예요. 그냥 손놓고 있다가 남편한테 물어보면 잔소리좀 들어도 알아서 다 해주거나 알려주니까 그냥 남편만 믿고 있는 거죠. 그러다 진짜 바보가 되어버리는 그런 여자들.. 안타까움. 바꾸려면 이혼 각오하고 바뀌지 않음 헤어지자하고 기한 주고 그냥 남남처럼 사세요 생활비도 딱 식비랑 관리비 정도만 주고요. 금방 보통 사람처럼은 안되더라도 바뀌려고 노력할겁니다. 비빌 언덕이 사라져버리니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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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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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마누라가 세상 천치인줄 아시네.....
일단 어디다 돈 쓰는지 하나하나 써 놓고 영수증 보관하라고 하세요.
1주일 간의 소비패턴을 보면 과소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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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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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패스도 만들줄 모르는건 둘째치고 살림하는데 얼마 쓰는지도 모르고 가계부도 안쓴다고요??????????????? 딱 봐도 노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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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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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데 착하기 까지하면 그거만큼 갑갑한거도 없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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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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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키지말고 본인이 하시던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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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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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사람들이 모든 일을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아내가 못하면 답답해 하지 말고 님이 직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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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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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심리가 참 신기해 여자 안좋은 사연이 올라오면 비슷한 내용의 남녀만 바꾼 글을 쓰고 여자들은 공감하고 베플 올리네 순수하게 공감하는 것도 한두 번이어야지 어떠한 경우라도 여자 체면이 깎이거나 안 좋으면 남자를 깎아 후려치는거야? 세상 참 희안하게 산다 아줌마 대단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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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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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 돈 갖다주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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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 2018.12.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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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에서 남편 성격차이가 너무지랄 맞습니다.라고 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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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12.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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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도 저런 사람들 있는데 문제가 많거든요..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해요 착한건 아는데 계속 물어보고 답답하고 일이 진행이 안되니까요.. 직장생활 안하는 여자분이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우리 직장에 서울대 나오신 분도 국악과긴 했지만 저랬던 걸로 봐서 지능이랑은 상관 없는거 같음.. 그냥 생활머리가 없는거.. 써주고 같은거 100번 알려줘도 또 물어보는거 보면 그냥 관심이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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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2018.12.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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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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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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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네이버검색해보면 다 할수있는데쓰니가 자꾸 해주니까 의지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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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8.12.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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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버릇해서그래요
할수있어!!이런말많이해주시고 무게감을주고 하나씩 시켜보세요
작은거부터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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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2.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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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와이프분이 착하지잖아요.
반대로 와이프분이 하나하나 완벽주의자면 더 피곤해져요. 그려려니 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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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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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한데 왜 해결못하는지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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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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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그렇더라 이사람을 바꾸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이런거까지 참아지면 사는거더라 내가 이것까지 참을수 있을지 없을지만 생각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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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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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께 너무 의지하거나 남편분이 다 해주시니까....다른 댓글 처럼...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필요할듯..처음부터 잘 하는사람은 없을테니..여러번 했어도 그럴수 있죠...의지하시니...두분 서로 다른건 아시잖아요 서로 내려놓으시고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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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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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착한데 멍청한사람하고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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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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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걸렀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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