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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무뎌지는게 싫다는 방탄소년단 슈가

ㅇㅇ (판) 2018.12.05 11:08 조회9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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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영업글입니다 ***



























































방탄소년단의 둘째인 슈가는 항상 1위를 하고 상을 받으면

이렇게 한참을 트로피를 손에 쥐고 지그시 바라보는 버릇이 있어



 


항상 트로피를 애틋하게 바라보거든

수많은 상을 받았을텐데도 매번 이렇게 눈에 꾹꾹 눌러담듯 

보는거 보면 감동스럽기도하고 찡하기도해



이런 슈가가 곧 잘 하는 말이 이 모든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겠다,

이 모든 건 팬분들 덕분이다 라는 말인데(물론 다른멤버들도 팬을 1순위로 말해줌)

뭔가 슈가한테서 그런말 들으면 더 울컥하게 되는 뭔가가 있음

지금까지 슈가가 한 소감이나 멘트들 보면 그런거 뭔지 느껴질꺼야ㅠㅠ



151129 화양연화 On stage 슈가 엔딩 멘트


저희 방탄소년단은 항상 저희 뒤에서 밀어준다는 게 아니고 

아미분들이랑 같이 손을 잡고 올라간단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 길들이 전부 화양연화였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요. 

항상 옆에서 저희 응원해 주시고 항상 옆에서 저희 손잡고 같이 올라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단 말 꼭 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2016년 1월 10일 슈가 트위터

(아팠던 슈가가 휴가 때 (공연했던)고베를 다시 찾아갔다와서 쓴 글 中)


난 무뎌지는게 너무 싫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주는 이 영광스러운 날들을 당연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티켓팅 부스에서 입구 그리고 공연장 구석구석 난 당신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

기쁨 공연을 기다릴때의 설렘 슬픔 원망 분노 안타까움 등등 

난 당신들을 이해하고 싶고 이해한다. 

그러기에 미안하고 죄송하다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라

나약하지만 강한척 하는 인간이라 다시 한번 난 부족한 인간이라는 걸 느꼈다. 




종교는 없지만 그 자리에서 기도했다 어차피 끝은 정해져 있는 일

끝이 있더라도 이 감정 이 마음 무뎌지지 말자고

매순간 혼자이고 싶었던 나에게 여러분들은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나이와 성별 국적과 종교 당신이 어떤 언어를 쓰는지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다시한번 난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며 매순간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축복받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

표현이 서툴어 항상 말은 못하지만 이렇게 시덥잖은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제 생각을 전달하네요. 부족한 인간이기에 매순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미



 

UN General Assembly 비하인드中


아이돌 팬이라는 이유로 사실 비하도 많이 당하고..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거든요. 

이게 누군갈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멜뮤에서도 역시나 트로피 바라보는거ㅠ

나는 윤기 노래 중에 never mind 듣고 입덕한 사람이라 윤기한테 더

감정이 동화되는 느낌(?) 그런게 이씀ㅠㅠ노래 듣고 펑펑 울었거든ㅠ

(안들어본 사람은 방탄이라고 또는 아이돌이라고 스루하지말고 한번쯤 들어봐바)



알고보면 여리고 솔직하고 진국인 사람ㅠㅠ

우리 윤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슈가로서도 사람 민윤기로서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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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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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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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팬은 아니라도 방탄 노랫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슈가의 글은 뭔가 처연하다는 느낌이 듬. 초월한 사람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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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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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에게 무뎌지지말자ㅠㅠ♡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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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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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워너블인데 ㅎㅎ 슈가님 상받을때마다 트로피 계속 쳐다보는거 옛날부터 알았는데 그냥 사람이 좀 특이하고 뭔가 귀엽다고만 느꼈었거든 ㅎㅎ 지금 쓰니 글 읽으면서 상쳐다보는 짤 보니까 뭔가 찡하다~ 상받는거 자체에만 기뻐하지않고 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하는 노력과 열정이 느껴진다 진중한 사람같아 슈가님 다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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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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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윤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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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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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진그룹 멋진슈가 ㅠㅠ 지치면 쉬고 평생 함께했음 좋겠다 방탄도 아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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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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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조금이라도 진지한 방탄 관련 글 보면 진짜 눈물이 샘 솟듯이 남 왜 그렇지... 이 글도 그렇고 그냥 요새 힘들어서 그런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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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사람입니다 2019.01.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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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슈가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진짜 모든 걸 다 아는 사람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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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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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쏘 쏘씨 쁘레끼럽! 쁘레끼럽!! 쁘례끼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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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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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never mind랑 tomorrow 듣고 입덕했는데 진짜 사람이 존경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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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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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윤기없으면 못 살듯 아니 못 살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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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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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할것만같은데 진중하고 겸손한면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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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2019.01.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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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해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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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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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과 얼마전까지 티비에 이름 안나오면 누군지 몰랐던 사람임...근데 보면볼수록 실력도 그렇지만 겸손함이 진짜 끝을모름....각개인도 성공할수 밖에 없는 인성을 갖춘 아이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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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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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되게 해탈..? 초연한 사람 그런 느낌.. 말도 너무 예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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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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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인드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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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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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을 아이돌 팬들끼리 모여서 위로하는 글이라고 한심하다고,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콘서트가고 누구를 좋아하는 것도 하나의 취미고 문화니까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난 아미는 아니지만 슈가 너무 멋있는 것 같아 항상 말 한마디에도 진정성이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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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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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씩 윤기가 그런 글 올릴 때마다 얘는 진짜 진심이구나가 느껴지는 것 같아. 방탄회식 때 추락은 두렵지만 착륙은 두렵지 않다 이런 것만 봐도 생각이 얼마나 깊은지 알겠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지 전달되니까 끝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서로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것 같아. 윤기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 생각이 깊기도 해. 시상식이나 트위터만 들어가도 얼마나 아껴주는지, 소중해하는지 잘 나와있어서 아미들이 항상 고맙고, 미안해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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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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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인생을 한 백만번쯤 산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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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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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윤기야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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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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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원래 방탄 좋아하긴 해도 최애 정국이라 윤기한테는 관심 덜 가졌었는데 윤기 인트로랑 믹스테잎 듣고 생각 많이 바뀌고 최애 바꼈어. 참 재능 있고 멋있는 사람이고 지금 높이 올라가있는데도 옛날에 데뷔하기 전에 힘들게 살았던거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사람이 되게 겸손하더라. 높이 올라가는걸 조금 무서워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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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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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윤기 인생 2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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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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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감동적이네요 저도 첨엔 지민이랑 태형이한테 관심이 많았는데 유투브영상 찾아보면서 7명 전부 대단하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생각도 깊고 자기일에 엄청난 열정도 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라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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