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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첫 직장 이직하는게 맞을까요?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판) 2018.12.05 11:21 조회31,755
톡톡 회사생활 조언부탁요

이게 톡이 되서 이렇게 많은 관심 받을 줄은 몰랐어요.

주변 친구들은 회사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데, 그 와중에 저희 회사 이야기하면서

제 고민이라고 말하면 친구들을 더 힘들게만 하고 제 자랑처럼 들릴까

익명으로라도 조언을 받고자 글 올렸는데, 친구들에게 말안하고 글 올리기를 잘했네요.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제가 회사를 잘 적응하다보니

거만해지고 제가 저를 과대평가하여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생각한건 아니였어요.


지금 당장 2년차 경력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이직할 생각 또한 없었구요.


제가 잘하기 때문에 회사를 잘 적응 한 것 보단, 회사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제가 잘 적응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욱더 다른곳 가면 적응하지 못할거란 생각에 이직을 망설인 거에요.


이직을 고민하게 된 건, 지금 방황하지 않으면 30-40대에 방황하게 된다는 말과

한 직장에서 너무 오래있으면 나중에 다른 직장에서 반겨주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미래에 대해 너무 지레 겁먹어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

역시 익명으로라도 저보다 인생 경험 많은 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 더 생각의 폭이 넓어지네요.


이직과 미래에 대해서는 조금더 넓은 시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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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인생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25살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 졸업하기도 전 4학년 2학기 때 쯤 취업이 되었고 지금 2년째 같은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회사는 설립한지 7년차 된 중소기업입니다.

 

회사 경영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적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설립 멤버 분들이 굉장히 검소하시며,

(대표님을 제외한 3분은 차가 없으십니다. 대표님도 국산차 중 저렴한 것을 타십니다)

나갈 돈을 안나가게 막으시고, 받을 돈을 불려서 받으시는 재주가 있으십니다.

옆에서 보면 경영하시는 굉장히 영리하게 경영하십니다.

 

처음에는 단기 알바를 구한다고 하여서 알바할 겸 들어왔다가

대표님과 이사님들 눈에 들어 정규직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회사의 업종은 디자인 회사이며, 대학생활 중 따놓은 자격증과

배워 놓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회사 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회사가 이제 막 성장하는 단계라서

초기 설립 멤버 분들인 4명 뿐이였고,제가 이 회사에 첫 직원이였습니다.

 

그래서 작년엔 저를 포함한 5명이서 회사 생활을 하였는데,

작년부터 커지기 시작한 회사가 올해는 더욱더 성장하여

일 손이 모자라 5명의 신입을 더 고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회사에서 나이는 가장 어린 제가

직원들 중 가장 높은 직책을 달게 되었습니다.

 

회사 생활에는 큰 불만이 없습니다.

 

디자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야근과 주말 출근이 없으며

혹시나 야근과 주말에 출근을 하게 될 경우 연차에 하루를 추가해 줍니다.

(설립 멤버 분들은 야근과 주말출근을 거의 매일 하십니다ㅠ..

월급 받는 사람들은 월급만큼만 일하면 되고, 부족한건 회사를 설립한 자신들의 몫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입니다ㅠ)

 

금전적인 문제 또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저의 연봉 30%가 올랐으며,

내년또한 30%인상을 약속하고 재 계약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회사 분위기는 다들 젊은신 분들이라

꼰대같은 분위기도 없으며, 여자라고 차별하는 행동 또한 없으십니다.

커피는 먹고싶은 사람이 타먹고 손님이 오셨을때도 굳이 여자가,막내가 탈 필요없이

시간 남는 사람이 손님 대접하며,

청소도 설립 멤버분들이 먼저 나서서 청소를 하시고

서로가 서로에게 높임말을 사용하며

일 때문에 서로에게 감정이 상할 경우에는 대화를 잠시 멈추고

감정이 진정된 후에 다시 이야기 하셔서,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대화를 유도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인턴분들,사원분들,팀장님,실장님,이사님,대표님

일할 땐 정확하게 일을 진행하지만 점심시간이나,쉬는시간, 야유회를 갈 경우

정말 직책이 의미없을 정도로 너무 친구 처럼 해주십니다.

정말 친구같아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놀고 온다는 기분이 들며,

아침에 회사 출근할 때 또한 부담감이 없고, 마음이 가볍습니다.

 

2년동안 일하면서, 클라이언트 때문에 힘든적은 많았지만

단 한번도 회사 분들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온 뒤로 회사가 커졌다며 저를 복덩이라고 불러시며

너무나 예뻐해주시기 때문에 더욱더 회사다니면서 힘들지 않았던 이유도 있습니다.

 

회사는 정말 편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편하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합니다.

 

편안한 생활에 만족하여서, 발전이 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사회 초년생때 여러 회사를 경험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회사를 찾고 여러 사람들도 겪으며

더 많은 것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들어온 회사가 너무나 편안하며, 업무도 잘맞고,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도 너무 좋다보니

다른 회사로 이직할 생각이 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잘 맞는 사람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지금 미친듯이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중소기업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일 뿐 더 이상 커질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며,

혹시나 회사가 힘들어져서, 제가 이직해야될 경우

한 직장에만 오래 다닌 경력이 좋은 경력으로 받아들여 질 지 또한 의문입니다.

 

회사가 즐겁고 편안하지만,

다른 회사가서 더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은 욕심 또한 있습니다.

 

첫 직장,너무나 만족스럽지만 더 나이먹기 전에 이직해

많은 경험을 해보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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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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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졸리다 2018.12.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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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 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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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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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에 이직은 너무 이릅니다. 이직하기엔 아까운 좋은회사인것같고요. 연차를 더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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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8.12.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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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에서 오래다니면 더좋게 보죠 이직할때, 지금 별 근심이 없어보이는데 일이 많아질까봐 겁먹고 다른데 가신다고 하시면 분명 후회하거예요. 그냥 다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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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ㄴ 2018.12.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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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 하셔서 지옥을 맛보고 싶은건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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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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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회사 돌아다닌다고 경력이 쌓이는거 아니에요. 차라리 한 회사에서 오래 있었던 경력이 더 가치있죠. 요즘엔 평생직장이란거 없다지만, 그 회사가 잘되서 앞으로 10년 20년 계속 다닐수 있다면 제일 좋은거 아닐까요? 아님 그분들과 계속 좋은관계 유지하면, 그회사 망해도 사장이 다른회사 차렸을때 님을 데려갈수도 있구요. 중소기업으로 시작해도 대기업되긴 힘들지만 중견기업되서 상장회사는 충분히 될수 있어요. 지금 나쁠거 하나 없는데 괜히 못가본 길에 미련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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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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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사랑이랑 너무너무 잘 맞아서 결혼을 약속했는데 딴 남자도 더 많이 만나봐야 할까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직하더라도 2년은 근속기간이 너무 짧아요. 제대로 이직 받아주지도 않음. 상대회사에 이직 사유는 또 뭐라고 설명하고? 전 회사가 나랑 너무 잘 맞아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려고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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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12.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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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긴 어리구나. 20대 중반이면 한창이고, 이직은 왠 이직~ 부럽다 진짜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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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 2018.12.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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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거 같아서 글 남겨요
저도 첫 직장이 정말 좋은 회사였어요 다른점이라고 하면 제 바로 윗 상사가 성격파탄자라 4년 버티다가 나왔구요
첫직장이라 그런가 다른 회사들도 다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진짜 녹록하지가 않네요
첫번째회사같은 곳은 아직 찾지도 못했어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면 돌아가고싶을 정도인데 TO가 안나요
심지어 그 성격파탄자같은 상사도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어리고 여려서 못 버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에 진짜 또라이도 많고 생각보다 좋은 회사 없어요..
야근도 주말출근도 없으시면 취미활동이나 그동안 배워보고싶었던거 배우세요
제가 제일 후회하는게 그거에요
그 때 시간도 많았는데 발전없다 뭐하다 하면서 정작 진짜 내 삶을 발전 안시킨 사람은 나였구나
너무 안정적이여서 불안(?) 아니 머물러있다는 생각이 많이든다면 일 이외의 내 삶에 집중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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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ㅋㅋㅋ 2018.1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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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쳐 불렀네 그냥 거기에 기둥박아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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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18.1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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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가시면 밤낮으로 구르게 되실거에요
디자인은 진짜 한숨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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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 2018.12.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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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고민이라고올리시나요? 배가불렀네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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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목장 2018.12.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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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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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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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고계신 업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디자인쪽이라면 대기업이든 어디든 어차피 포트폴리오로 승부하는 것이니 현재 다니는 곳이 중소기업이라 한들 크게 상관없을 것이고,
경영지원, 인사회계 쪽이라면 시스템 잘 익혀두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영업쪽은 아닐 것 같아 말씀 안드립니다.

성장하는 중소기업, 사람을 5명 더 뽑으면 지금 200% 성장하는 중소기업이네요.
좀 더 회사가 성장한 이후에 정말 이 회사에 나는 모든 걸 다 바쳤다, 할 때에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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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12.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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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배가불렀다는거 백퍼 공감이요.. 제 친구중에 연구소 다니는애가 있었는데 거기 첫직장으로 거기만 몇년 있다보니까, 서류를 왜 전자식으로 안하고 종이에 일일히 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그거 불만이라고 그러고 왜 자기업무는 이거인데 저거도 시키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이라고 그러고... 제가 그렇게 말리고 말렸는데도 때려치더니.. 다른회사 갔더니 당연히 더 심한거 보고서 그때서야 아, 원래 다니던데가 정말 좋은데였구나.. 알더라구요. 그때와서 이미 늦었죠 재계약 하자는거 벌써 때려치고 나왔는데.. 그냥 거기 다니세요. 딴데가서 개판인거 보고서 후회하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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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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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쭉 다니세요 제발 ㅜㅜ 저도 다른 중소기업에 비해 대우가 대기업 급이지만 님이랑 비교가 안 되네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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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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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스펙이 어떻냐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중소기업은 불안한게 맞습니다. 님의 경력이 혹시 회사가 망할때 도움이 될지 그분들께는 죄송하겠지만 철저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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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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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연봉 어느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른게 너무 좋은 조건이라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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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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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에서 저런좋은사람들 만나는거 하늘의별따기임. 첫직장부터 저런사람들만나서 배가불른듯. 이직하고싶음 하세요. 직접 거지같은대우 텃세받아봐야 정신차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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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이 2018.12.0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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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생각고ㅏ 조건 뷴위기 등 본인에게 잘 맞는 회사 찾으려고 이직하는데.. 굳이 이직할 이유가 없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노 이해... 거기서 더 잘해볼 생각을 하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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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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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초년생 땐 다들 회사와 함께, 회사 일을 베우며 나도 함께 성장해야지 하고 생각하죠...ㅎㅎ 근데 회사는 내가 성장하는 곳이 아닙다. 그냥 주는 돈 만큼 일 해주면 되는 곳이에요.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달리 있나요? 중견기업이나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회사에 또라이 없고 근무환경 좋은 걸로 만족하며 다니세요. 왜 굴러들어온 복을 차내려합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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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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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는 약하게 썼지만 클라이언트갑질때문에 이직하려고하는거죠? 대기업가면 클라이언트가 될수있으니까. 그러나 지금이 님인생에서 가장 행복할때인듯해요. 누릴수있을때까지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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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맘 2018.12.0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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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가 성장중이고 직원 6명중 넘버1이면 나중에 큰기업되게 기여하고 상무 전무 임원까지 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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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12.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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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은 대기업-중소기업에서 산전수전 다 겪다가 님같은 회사 겨우 찾아서 오래다닐려고 안달인데 배가 불렀네요. 벤쳐기업이라는 리스크가 있지만 최근 인원도 두배로 증원하는 걸 보아 성장할 가능성은 있어보이니깐 잘 자리잡길 바라요. 어짜피 규모 커지면 일도 많아지고 큰 건 맡을 기회도 충분히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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