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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 폐암걸리셨다해서 잘됐다고했습니다.

n (판) 2018.12.05 11:30 조회201,785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현재 초등학생 아이 둘 있고
남편 밖에 나도는거 애 아빠없는자식으로 키우기싫어 버티고버티다
작년에 저희 아버지 간암말기란소리 들었을때
시모가 보험들어놓은거 돌아가시면 보험금 나오냐
빨리 가는게 낫다 어차피 죽을거 헛돈쓰고죽느니 살만큼사셨으니
빨리 편안하게 가시라 기도해라 지껄이길래
바로 집 나왔고
이혼안해준다 지랄해서 아직 법적으로 부부입니다.
현재 별거중이구요

근데 며칠전 연락와서 시모가 폐암이라고
아직 법적부부니 며느리도리는해야되지않겠냐고
그러길래
아주 잘되셨다 역시 사람은 한대로 받는구나
병원비 아끼게 빨리 돌아가시라고 기도열심히 하겠다 했더니

아주 발광하고난리가났네요

자기 휴대폰 녹음기능있어서 다 녹음됐고 이제 이혼해주겠다
대신
이걸로 이혼할때 양육권가져가겠다하는데

전 양육권은 포기못하겠거든요
아이들도 아빠랑 같이살기싫어하구요

아빠찾지도않습니다 평소에도 맨날술처먹고 혼내기만하는아빠였으니까요

제가 저 이야기를 한게 양육권을 뺏길만한 사유가되나요?
주위에 이혼한사람도없고
어떻게 변호사를알아봐야될지도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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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지참] [죽고싶어요]
18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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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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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으로증거남기세요.'작년에 어머님이 우리아빠편찮으시다고했을때-라고한거 갚아준것뿐이다. 나도 이혼하고싶었는데 잘됐네' 아이어릴수록 엄마한테 양육권 허락할확률이 훨씬높아요. 양육권걱정은안하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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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18.12.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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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은대로 거뒀네요 쓴이님 시어머니. 지금 시어머님 본인이 말은 못하지만 본인도 아차싶을걸요. 예전에 들은 얘기에 마음 속 한으로 남았을텐데 이제 그 마음 저 멀리 떠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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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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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는 어떤이가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쓰니 분리한 내용같지않으니 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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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18.12.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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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당신의 글 내용이나 늬앙스가 백프로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리자면 ,잘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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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 2018.12.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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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인성이면 결혼 전에도 튀어 나왔을거같은데 어쩌다가 저런 쓰레기랑 결혼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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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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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말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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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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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리에 코웃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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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2018.1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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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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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국가대표아빠 2018.12.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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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했음...애 양육권 님이가져갈 생각이었음 말을 그렇글헤 하면 안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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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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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키워오신게 있어서 불리할거 같지 않아요.. 저도 일년을 애때문에 소송을 해봐서.. 소송하게되면 정말 치졸하고 유치하고... ㅜㅜ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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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해결사 2018.12.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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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료상담하는곳 많으니깐 찾아가서 ㅏㅇ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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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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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소리 듣고 가만히 있음 바보징....시어머니 입이 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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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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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부양의무를 저버렸다는 이유로 이혼소송하시는게 현명하실듯 하네요

위에 저런 말은 파탄의 이유란에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양육은 부한테 가지 않을거같네요 아이들 양육조건이 너무 열약해서 양육비만 받으시는

쪽으로 해서 들어가시면 충분하실듯 뭐 간암 말기 폐암말기는 똑같은 사람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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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 2018.12.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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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안에서 ㅠㅠ 애들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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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8.12.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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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이나 시청에 무료법률하는데 함 알아보세요~
꼭 도움을 받고 제대로 대처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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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18.12.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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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걱정 할 필요 전혀 없는듯

결혼생활 파탄 사유 신랑한테 있고 이미 벌거중이며 아이들 양육에 그동안 참여한게 없고(아이들이 아빠랑 살기 싫어하는것도 크게 한몫) 보통 우리 나라는 아직도 고지식한게 있어서 엄마쪽으로 양육권 많이 준다는 소리도 들었고..

어찌되었든 파탄 사유가 그쪽에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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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우유 2018.1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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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달라함. 그러자. 애들 언제 보낼까.. 해보세요.. 바로 두손들걸요.. 위자료 덜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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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니 2018.12.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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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지 뭐~~
이 세상은 못된 사람들이 착한사람들보다 더 잘 살아 왜인줄알아???
착한사람은 못된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못되쳐먹은것들은 지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를뿐더러 미안한 마음조차 안가지고 사니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착한사람들 보다는 오래사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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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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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울능력 안되요. 진짜 니가 키울껴나 줄꺼처럼 심각히 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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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12.0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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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며느리 도리보다 아들한테 돌봐주라하지 ㅋ ㅋ왜 아들한테 도리는 바라지도 않고 남의며느리한테 바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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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12.0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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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끼리끼리만났네 ㄹㅇ 평생같이살지 나중에 재혼상대는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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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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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할때 양육권이란거 생각보다 더 합리적인 수준으로 결정해줘서 이 경우에 양육권이 아버지한테 갈 일 절대 없어요. 그냥 병먹금하셔도 되고 정 불안하시면 가볍게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근데 그 변호사도 걱정말란소리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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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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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친정엄마에게도 막말한 (오래전 이혼한) 전 시모년 간암으로 돌아가셨더라고요. 그렇게 죽으려고 이사람 저사람한테 막말하고 다녔나봅니다. 막말 나열하면 노트 한권으로도 부족한.. 잊고 살다가 쓰니 글 보고 떠오르기도 싫은 전 시모가 했던 만행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지옥불에서 안녕하시죠? 대대손손 그 업보 돌려 받길 바래요... 참! 아들도 정상은 아니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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