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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허락 받는 것 좀 도와주세요 제발..

ㅇㅇ (판) 2018.12.05 11:38 조회8,929
톡톡 여자들끼리만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우선 전 23살 여자에요

 

저에겐 3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전 외박이 안되요...전 직장인이고 남친은 대학 졸업반이에요

 

집에서 절대 허락을 안해줘요 아빠가 아닌 엄마도 아닌 언니가요...

 

근데 이게 좀 웃긴게 저 태어나서 딱 한번 친구들이랑 고등학교 졸업여행 갔었어요 2박3일로요

 

그때는 정말 쿨하게 갔다오라고 돈까지 보태주셨는데

 

제가 남친 사귀고 나니까 여행은 절대 안된데요 당일치기는 되구요

 

전 절대 남친이랑 간다는 말은 안했죠 친구들이랑 간다했죠 그리고 제가 친구가 얼마 없어서 친구이름대면 누군지 단번에 알아요 내년이면 그 친구들이랑 지낸지 10년째거든요

 

암튼..몇달 전에도 언니한테 말 해봤어요 저 친구들이랑 여행 가고싶다고

 

그러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너 남친이랑 가는거 모를 줄 아냐 나도 그정도 눈치는 있다

 

너 여행 가면 엄마가 잠이나 편하게 자겠냐 엄마도 다 알거다 너 만약에 가서 사고라도 치는 날엔

 

너 못본다는 식으로 얘길했고 언니 친구중에 7년 8년 연애해도 여행 한번 안갔다

 

이렇게 쏘아붙이더라구요 전 너무 당황스럽고 놀래서 저도 모르게 인정해버렸구요..

 

언니한테 여태 단 한번도 대든적도 따진것도 화낸적도 싸운적도 없어요

 

그래서 한번 부딪혀보라는 말이 저한텐 제일 어려워요 마치 한번만 더 여행 얘기 꺼내면 가만 안둘거같았거든요...

 

근데 이젠 남친이랑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저때문에 한번도 여행도 못가보고..

 

이번엔 무조건 간다는 마음으로 계획은 짜고 있지만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 통금도 있어요 9시반...

 

저도 바보같고 미련한거 아는데..진짜 매일매일 이것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너무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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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ZZ 2018.1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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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언니가 모쏠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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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플랜B 2018.12.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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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행은 동성칭구들이랑 계획짜서 언니에게 직접 얼굴보며 얘기해서 허락받고. 놀러가서 인증샷찍어보내주면 됨 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친구랑은...... 그냥 낮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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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1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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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갔다와서 좀 혼나고 몇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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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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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는 남친 없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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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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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언니 조선시대에서 날라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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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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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독립하세요. 대실해서 더러운 이불에서 관계가가지는 것보다 좋은 풍경에서 여행가서 분위기타서 하는 게 더 나은데. 남친이랑 여행도 못가보고 대실만 하는 게 뭐가 좋다고ㅋㅋ언니 참 생각이 짧다 모쏠인지 보수적인지 모르겠지만 도움안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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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18.12.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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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ㅎ언니 알거 다 알나이인데 왜저래..3년 사귀었으믄 외박안해도 잠자리는 했을텐데.... 왜 외박 안됀다는건지...그럼 같이 따라오라고해요 ㅎㅎㅎㅎ 일단 친구들하고 가서 언니 데리고 가서 친구들하고만 놀아요~말도 안걸어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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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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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한테나 말씀드리고 가세요 언니야 알바야 쓰레빠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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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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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저도 남친생겼을땐 외박 안됬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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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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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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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ㅅㅎ 2018.1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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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반으로 가야죠 친한친구커플에게 부탁해서 방만 따로 잡으시고 그 친구랑 여행간다고 말하고 사진 꼬박꼬박보내고 영통도 하겠다 라고 말하시구요..그방법이젤무난해요 그게아니면독립하는수밖에없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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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2.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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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무슨 약점잡고있어요? 엄마 아빠도 아닌데 뭐하러 눈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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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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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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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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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ㅋㅋㅋㅋㅋ에서 웃고갑니다 ㅋㅋㅋ 부모님이면 백번 천번 생각하고 이해해본다지마 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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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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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나이차이 많이나는동생있는데 동생이 가고싶어하면 보내줄거같아요 사실 보내준다는것도 이상한데 본인인생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미성년자도 아니고 곧있으면 20대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여행한번 못가는건 너무 화날거 같아요 저는 곧있으면 서른인데 아직도 부모님이 외박허락안해서 금전적 여유도 있는데 해외한번못나가봤어요 외박은커녕 10시에 집들어가도 난리가나는...그래서 그맘 잘압니다 솔직히 걱정하는 부분이야 아침에 만나서도 할수있는부분인데 언니랑 한번진지하게 이야기해봐요 걱정하는 부분은 잘알겠는데 책임질수있는 행동만할거라고 한번만 믿어보라고 설득하는수밖에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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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8.12.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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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핑계가 짱이죠~
출장,워크샵, 야유회, 세미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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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ZZ 2018.1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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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언니가 모쏠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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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2.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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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니랑 동갑여자구요. 저도원래 통금 열시였는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조금조금씩 늦다보니 요즘은 11시넘어서들어와도 뭐라안하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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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 2018.12.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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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행은 동성칭구들이랑 계획짜서 언니에게 직접 얼굴보며 얘기해서 허락받고. 놀러가서 인증샷찍어보내주면 됨 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친구랑은...... 그냥 낮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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