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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과의 불화로 생긴 마음의병은 언제쯤 치유가 되는걸까요..

울고싶다 (판) 2018.12.05 14:41 조회4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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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아들하나 키우고있어요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시댁이었는데 왜그땐 모르고 결혼을 했을까요?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비정상적인 시댁 저리가라 할정도로..

네이트판에 써서 톡도 여러번 됐고.. 혹시 그사람들이 볼까 무서워 글삭도 여러번했네요

 

근데 정작 못되게군건 시모인데

아주버님과 형님에 대한 분노때문에 연락끊은 1년여 시간이 흐른뒤에도

하루하루 너무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모에게 당한일들은 정말 몇십페이지 책으로 뽑아도 될정도로 엄청많아요

저희 친정엄마에 대한 뒷담화에.. 아기낳고 제왕절개한 이튿날 병원에 찾아와서

울며불며 난리치기도하고..(손수 산후조리 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했거든요)

 

아버님이랑 이혼하셨는데 아버님을 정말 싫어하세요

근데 아버님께서 저를 너무 예뻐하시니 그 미움이 저에게로 다 오더라구요

정말.. 아기낳고 백일간 매일 울었습니다.. 아기보는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툭하면 자기 자살해버릴거라고 저에게 협박하는 시모가 너무 두렵고 소름끼쳐서요

태어난지 2주밖에 안된아이 데리고나오라고해서 거절했더니 저러시더군요..

 

저희 친정엄마에게 술드시고 전화해서 주정은 기본이고..

저희집앞에 결혼식청첩장을 까만봉다리에 싸서 버리고 가셨던일..

친정엄마한테 직접 전화하셔서 자기가 버리고 왔다고 전화로 이야기 하셨대요

 

엄마가 그날 저희 시아버님 만나서 참 많이도 우셨습니다

애지중지 키운 내 막내딸이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시냐고 차라리 싫으면

그냥 지금다 치우자고.. 그이후로도 밤마다 술도 못드시는분이 술 한잔씩 드시면

저에게 전화하셔서 울기도 많이 우셨어요.. 너무마음이 아프다고..

 

정말 다시 쓰려니 마음이 욱신거려 길게는 못쓰겠네요..

나중에 시모에게 직접 듣고보니 제가싫었던 이유는 딱 한가지래요

아버님이 저를 예뻐하셔서 그게싫었대요.. 자기한텐 그렇게 모질게 굴었던 양반이

착한척 하는게 너무 신물나고 화가나서 그러셨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근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흐른 지금.. 이제와서 가장 화가나고 열이받는건

아주버님네 부부에요

 

어머님이 전형적인 아들집착 시모라 형님도 싫어하고 저도 싫어했고

저에게 형님이랑 사돈댁에 대한 험담들 정말많이 하셨어요

그치만 저는 형님에게 그런이야기들 전달하지 않았구요

왜냐면 사람이 듣고 거를수 있는 이야기와 두고두고 상처가 되는 이야기는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형님은 저에게 어머니가 하신 말씀들을 그대로 전하더군요

아직도 생각나고 마음이 부글부글 끓는 말들이요..

 

내성적이라 맘에안든다 그엄마가 맘에안든다(저희엄마..)

저 임신소식 들으시고는 가족들 다 모인자리에서 그애(저희아기) 그냥 확 떨어졌음 좋겠다

그냥뭐 시시콜콜한것부터 저런 엄청난것들까지.. 저에대해 하셨던 막말들을 다 옮겨주셨어요

 

시어머니가 울면서 내가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지만

아직까지 시어머니는 저나 남편에게 일체 차단당하신 상태입니다.

 

근데 결혼하고 얼마되지않아 이렇게 많은 큰일들을 겪고나니..

남편과의 관계가 불화가 생기는건 당연하고 아주버님이란 사람은

자기와이프는 그런말 전달한적 없다며 노발대발..

어머니가 자기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인정하셨는데 형님이 얘기안하셨음 전 누구에게 들었을까요?

 

저희남편에게 전화해서도 형님이 자기가 얘기한게 맞다고 인정해놓고..

뒤에서 말을 싹 바꾸는걸 보니까 부창부수라는말이 왜생겼나 이해가 되고..

 

우리아기 백일잔치.. 결혼식.. 돌잔치.. 그리고 우리의 결혼생활..

어느하나 편하게 넘어간것 없이 다 망쳤어요 시댁식구들때문에요

 

그래도 남편이 자기식구들에게 너무나 질린탓에 자기도 형내외라면 치를떨고

시어머니는 아예 연락끊어버린 상태이고 저도 시댁은 일체 안보고 안듣고 삽니다..

 

근데 도대체 마음이 왜이러는 걸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때 당시 시어머니가 저에게 고함치고 욕하시고..

아주버님이 저에게 전화통에 소리지르고 막말하시던 그상황이 자꾸만 떠오르고

저희친정엄마가 가슴치며 울던.. 그상황이 몇번씩 되풀이가 됩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남편이랑 상담도 몇번 받았는데 사실 치료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자는 아이얼굴보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그렇다가도

제 인생만 생각하면 모든 시간을 다 되돌리고 싶고 그래요..

 

남편에게는 아무말 안하고 있어요

자기식구들 이야기만 나와도 진저리를 치거든요..

 

근데 혼자 속으로 끙끙 앓으려니 미치겠네요..

혼자 울고.. 혼자 속 끓이고.. 계속 우울해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정말 남한테 해를 끼치면 분명 벌을 받는게 맞나요?

우리가정은 이렇게 속으로 썩어가는데 그 똑같은 부부는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너무 화가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러다가 정말 내가 무슨짓이라도 하겠구나 싶은맘에 너무 두려워요..

 

시댁과의 불화 있으셨던 분들..모든게 시간이 약이라던데

언제쯤 치유가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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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 2018.12.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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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황에서 남편조차 님을 나무라고 님 탓을 하면 님 기분이 어떨까요? 아내 나무라면서 시가 편드는 남편도 많은데 남편이 님 편이라는것 그것보다 더 큰 힘과 위로가 어디 있겠어요? 시가쪽으로는 연락 완전히 차단하고 아예 잊고 남편과 알콩달콩 살아요 누구 좋으라고 계속 울고 힘들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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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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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심사를 돌려요. 맨날 지난일만 생각하니 억울하고 화가나죠. 남편과 아이랑 여행다녀오시고...아이 친정엄마께 오전에 맡기고 운동도 다니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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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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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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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2019.0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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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약이라는 옛어른들 말이 있죠. 나쁜 기억이란 완전히 잊혀지진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엷어집니다. 최고의 복수는 아이와 남편과 보란듯이 행복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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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9.01.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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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랑 겹친 우울증이 오신거 같은데요. 저도 시댁 문제로 우울증이 두번이나 왔었는데 정말 매일같이 울고 감정 제어하기 힘들었었죠. 정신과도 다녔었는데 결국엔 공황장애가 아주 심하게 와서 시댁이랑 연락 다 끊고 정신과 약으로 버티다시피 살고 있습니다. 약이 당장 없으면 저보다도 오히려 가족들이 불안해 할 정도로 심각해서 서울에 큰병원도 갔다왔었네요. 제가 겪어보니 내가 정신적인 병이 오면 결국 맘고생은 신랑보다도 내 아이와 친정부모님이 심하게 하시더라고요. 부모님, 아이 생각해서라도 시어머니와 강경히 연락 차단하고 하나 무서울거 없이 님이 마음 편하고 내키는 쪽으로 행동하세요. 시어머니가 너무 원망스러우면 차라리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그동안 맘에 쌓였던 것들 다 풀어버리고 대답은 듣지 마시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고 큰소리치고 전화 끊어버려요. 내가 아파봤자 시부모란 사람들은 아무 상관없이 룰루랄라 잘만 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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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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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못나고 힘없어서가 아닙니다.그들이 못된 사람들이라 일어난거죠. 그들은 그냥 남이고 집착할 가치없는 남일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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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1.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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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 속에 분노가 남아있으면 그 분노가 타인에게 가거나 자신에게 갈 수밖에 없어요. 그 상황자체가 트라우마로 남으신 것 같은데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으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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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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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다음웹튠의 쌍갑포차라는 작품 추천드려요. 거기서 나온 말인데, 과거의 나쁜기억은 무심히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서러운 자리에 피어난 초라한 꽃들도 서로 의지하고 살면 그걸로 충분하답니다. 제3자처럼 바라보며 잊고, 다른 곳에 집중하고 남편과 아이와 즐겁게 사세요. 그게 날 괴롭힌 모든 이들에게 복수하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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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 2019.01.0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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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있는글은 하나같이 20대구.. 비슷비슷해?? 응????? 해커가시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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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8.12.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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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죠. 똑같이 해줘요. 시모 형님네도 당해봐야 알겠죠. 시모가 소리 지르면 님 참지 말고 소리질러서 인연 끊자고 하던지 하세요. 저도 시아버지가 하도 괴롭혀서 참고 넘기는데 홧병나 죽을 것 같더라고요. 임신했을때도 욕하고 인연 끊자고 하길래 저도 소리 지르고 인연 끊자고 했어요. 한번이 어렵지 이렇게 저도 지르고 나니 미련도 없고 인연 끊고 연락 안하니 속편해요. 약먹고 참지말고 할말 하고 지를거 지르고 해야 속병 안나요. 누굴 위해 참고 넘겨요? 어른공경? 존중 받을 만한 어른이어야 공경 해줄 필요 있는 거예요. 자신을 위해 속 앓이 하지마세요. 그 스트레스 어떤건지 잘 알아요. 속앓이 하면 애기 한테도 님한테도 안좋고 시모 형님네만 좋은일만 시키는 거예요. 한번더 건들면 지르고 ! 인연 끊고! 개무시 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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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8.1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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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정신병자를 상대하면 님도 정신병 걸려요. 저도 시댁으로 인해 생전 앓아본적도 없던 우울증에 항우울증 약도 먹었던 사람인데요. 차라리 남편을 버린다는 심정으로 한번은 남편과 진지한 얘기를 해야해요. 내가 몸이 아프고 마음이 다치면 그거 남편이 알아줄거 같으세요? 아예 귀닫고 사는 남편이라면 평생 가도 님마음 상처 난거 봐줄리도 없고요. 후회는 님만 하게 될뿐이예요. 시어머니가 비정상적인 인간이니까 직접 상대 절대 하지 마시고 님 아기랑 님은 다른데로 피신을 가든 남편 시켜서 연을 끊던 해야 끝날 문제 같아요. 그 시어머니 제가 봤을때 정신 이상한 노인네고 아마 주변에 사람도 없을거예요. 님 근처 못오도록 해야해요 조만간 일낼거 같은 노인네네요, 님 아이도 단속 잘하시고요, 제말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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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12.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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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편분이 님편이잖아요 그게 조금은 위로가 되셨을까요?
그때의 일들이 많이 상처가 되셨기에 그기분 저는 잘 알것같아요..
사람이 상처받은건 쉽게 못 잊어요
저도 그런 상처가있는데 전 시댁을 계속 보고있어요
인연을 끊고싶은데.. 지금은 제앞에서 더할나위없는 천사처럼 저를 대하니
인연을 끊을 건덕지가 없어요
그냥 명절때만 보는데도 문득문득 울화가 치미는 상황이와요..
저도 그래서 정신과 치료 받을까 고민중이거든요
많이 힘드시면 치료 권장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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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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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말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인격장애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내뱉는 말들을 왜 그러는지 이해하려고 하면 님이 스트레스 받아서 죽습니다. 그냥 정신병자라서 이해할수없다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까운 동료중에 경계성 인격장애에 조울증이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죠. 알고보니 가족들도 다 포기하고 산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아픈사람들이예요. 정상인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잊고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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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2018.12.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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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님편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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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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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본가랑 인연 끊은것 같은데 이제 마음의 짐 버려요. 끝난 사이인데 왜그리 스트레스 안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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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y 2018.12.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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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좋은 일을 자꾸 되새긴다는 점에서 일종의 ptsd 아닐지 생각하게 되네요 공격이 들어오면 맞받아치는 방어력도 대단하신데 왜 그럴까요 계속 되새기고 갈수록 분해한다면 그들이 나를 자극하는 약점영역을 제대로 짚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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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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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정신과에서 상담받고 처방을 받으세요. 저도 결혼초반 시댁때문에 숨이 안쉬어지고 스트레스성 위염이 심해서 의사에게 권유받아서 갔어요. 검사받아보니 상태가 안좋아서 약을 한달 먹었는데 잠을 잘 자게하고 나쁜쪽으로 신경을 끄게하는 효과가 있더군요. 의존성은 없었고. 염증과 과호흡증도 나았습니다. 그러고는 좀 바쁜직장들어가서 정신없이 지냈고.. 지금은 다 지난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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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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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받는게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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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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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꼬박꼬박 시댁이라고 존칭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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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8.12.0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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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계속 차단,무시하시고요 정신과를 다녀 보시는것도 괜찬아요 저도 다니고 우울증 이런건 많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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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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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나 시아주버니부부는 나와는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 자꾸 구분을 지어두세요. 그 막되먹은 사람들이랑 연도 끊었는데 서서히 정신적으로도 탈출하셔야죠. 시간이 지나면 치유되실겁니다. 잘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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