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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사진첨부)전남친 폰에서 제 몰카가 발견됐다고 경찰한테 연락왔어요

글쓴이입니다 (판) 2018.12.05 15:02 조회133,681
톡톡 결혼/시집/친정 깊은개빡침

(+추가글)

 

어제 글 쓰고 위로 해주시는 댓글 한두개 봤는데

출근해보니 참...

우선 위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범죄 피해자는 국선변호사 선임이 가능합니다.

이런 일을 겪어본 적도 없고 제가 당할 거라고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어서

관련 법에 대해 잘 모르고 용어도 생소해서 제가 말을 잘못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검찰 단계로 넘어갔고, 저는 국선변호사 통해 검찰에 엄벌탄원서 제출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전 정말 남녀 갈등을 조장하려고 쓴 글이 아니고

메갈, 워마드 같은 극단적 페미니스트도 아니며

살면서 한남이라는 말을 입에 담아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당한 피해는 '한국남자'에게 당한 게 아니라 그냥 '그새끼'한테 당한 거죠.

한국남자 싸잡아 욕 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냥 피해자로서 쓴 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이번 일을 겪고 정보가 너무 없어서 검색을 해보니

어이없게도 변호사 사무실에서 가해자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글이 대부분이고

피해자를 위한 정보는 거의 없었습니다.

네이트판에도 몰카를 검색해보니 피해자의 글은 거의 없던데

댓글들 보니 왜 없는지 알 것 같네요.

제가 오죽하면 성범죄자들 모여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범죄자 새끼들이 쓴 글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정보를 얻겠습니까.

거기 놈들은 지하철 몰카 1건만 걸려도 덜덜거리며 엄청 걱정하고 쫄아있던데요.

그놈들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요즘 몰카 처벌이 주식 오르듯 하루가 다르게 강력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한 분이 계시다면 힘내세요.

이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두려울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니 죄 짓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없길 바라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조금 더 정보를 드리자면

신상등록은 1년에 한번씩(최대 30년) 경찰서 가서 신상정보를 등록하는 것이고

성범죄자알림이 어플에 공개는 안됩니다. 대신 범죄 전과가 남는 것이죠.

그것만으로도 몰카범들이 아주 두려워하더라구요. 

신상공개는 말 그대로 사진 이름 나이 키 주소 등등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것이니

성범죄자알림이 어플에서 이름만 검색해도 나오구요.

요즘은 몰카로 벌금형이 나와도 대부분 신상등록이 되고,

신상공개는 죄질에 따라 달라진다는데

전남친이라고도 말하기 싫은 그 새끼는 꼭 신상공개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신 감사한 분들께 제 상황을 조금 더 말씀 드리자면

제가 몰카가 찍힌 시기는 사귈 때 2017년 11월~2018년 1월 사이에 찍힌 것이 전부입니다.

그 이후로는 찍은 게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폰에 가지고 있었다는 게 너무 끔찍합니다.

심지어 그새끼는 저랑 헤어진 뒤에 새여자친구도 생겼었는데요.

경찰이 집에 와서 몰카가 있는지 확인해주셨구요 다행히 지금은 없었습니다.

그 새끼는 회사 컴퓨터는 돌려줬고

폰, 집컴퓨터는 압수 상태이며 거기엔 증거물들이 있었기 때문에

영원히 다시 안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새끼가 경찰조사 받고나서도 SNS도 하고 카톡 사진도 계속 바뀌길래

너무 놀라서 경찰한테 물어보니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폰을 새로 산 것 같답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그래도 불안하고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 새끼가 경찰조사에서 동의하에 찍은 동영상이라고 거짓진술 하고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죄를 인정 안해서 거짓말 탐지기 했고 거짓으로 나와서

거짓진술 한 것 또한 가중처벌 된다고 합니다. 지 무덤을 지가 파요.

동영상 건수도 많고,

다른 지하철 몰카 피해자 4명이나 되고

(근데 이 중 3명은 얼굴이 안 나와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고

현장에서 잡은 1명만 고소를 했답니다.) 

몰카 중 성관계 영상을 가장 악질로 보며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태도까지

죄질이 아주 불량하여 실형을 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저는 신변보호조치를 취해놓은 상태인데

신변보호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제가 112에 전화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바로 제 위치로 출동하는 것

2. 제가 특정한 장소에 제가 특정한 시간대에 순찰을 강화하는 것

3. 손목에 차는 시계 같은 것을 주는데 그걸 누르면 바로 제 위치로 출동하는 것

저는 1, 2번만 신청했고 제 퇴근 시간 회사 앞과 집 앞을 말 했는데

퇴근 길에 집 주변에서 경찰을 본 적은 한번도 없어서 여전히 불안하긴 합니다.

그냥 112를 단축번호 1번으로 해놓고 전화창 항상 켜놓고 퇴근하고 있어요.

무섭고 힘들지만 저는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주작이니 메갈이니 뭐니 말하는 사람들을 위해 증거 사진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경찰조사 때 받은 서류인데

저와 비슷한 일을 겪은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같이 첨부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전남친 관련해서 글쓴 적 있고

안 그래도 헤어질 생각이었지만

그때 정말 많은 분들이 안전이별 하라고 조언해주신 게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한테 쓴 소리 해주신 분들도 많았었는데

정말 제가 병신이 맞았나봐요.

미리 변명하자면 30년 동안 딱히 큰 사건 사고 없이

평범한 사람들만 만나고 평범하게 살아온 터라

제가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만 본 것 같네요.

 

전남친이랑은 5월초에 헤어졌어요.

헤어질 때도 일이 있었는데

지가 남의 빌라에 불법주차 해놓고 빌라 주인이 차 빼달라고 연락왔는데

밍기적 거리고 늦게 가서 집주인이 왜 이렇게 늦게 왔냐 한마디 했더니

되려 자기가 더 큰소리 치고 말을 왜 그렇게 띠껍게 하냐고

거의 저희 아버지 뻘 되시는 분(60대 중후반)께 욕하고 난리를 치더군요.

옆에서 제가 그러지 말라고 말리고 아저씨께 죄송하다 하니

불똥이 저한테 튀어서 넌 왜 항상 내 편이 아니냐고 욕하고 때릴 듯이 달려들어

더이상은 너랑 못 만나겠다 하고 전 집에 들어와서 문 잠그고

안전이별이고 뭐고 그냥 다 차단했어요.

그 이후에 집 앞에도 찾아오고, 회사 앞에도 있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에 문자 폭탄에

선물 다 돌려달라 니 얼마나 잘 사나 두고 보자 별 악담을 다 하다가도

미안하다 아직 널 많이 좋아한다 다시 잘 만나보자 했다가

제가 계속 답장 안 하고 씹으니

또 폭발해서 넌 뭐 잘한 게 있냐 그때 넌 내 편이었어야 했다

내가 왜 이렇게 사과해야 하냐 니가 나한테 사과해라

사과하면 헤어져주겠다 하며 헛소리 하고

나중에는 제 고향 비하도 하고 제 가족들 욕도 하고 뭐... 난리더군요.

한 달 정도 그 난리 치더니 7월부터 연락 없더라구요.

소개시켜준 지인 통해 들어보니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론 안심했죠. 여친 생기면 여친한테만 집착하는 미친놈인 걸 아니까.

한편으론 그 여자분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물건이 없어졌다는 글을 쓰기도 했었는데 이어쓰기에 다 있어요.

그건 그냥 집 열쇠를 도어락으로 바꾸고 끝냈어요. 그 이후로 딱히 별 일도 없었고.

 

그런데

제목 그대로예요.

경찰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oo경찰서라고, xxx씨 아냐고. 다른 일로 그 사람을 조사 중인데

그 사람 폰에서 제 몰카가 나왔다고 경찰서 와달라고.

처음엔 믿기지가 않아서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어요.

너무 충격적이었고 온 몸이 다 떨렸어요.

경찰과 전화 끊고 힘들게 생각을 정리하는데

다른 일로 조사 중이라고 했으니 누군가 신고를 해서 잡힌 걸 테고

제 몰카도 있다고 하니 전 당연히 현재 여자친구 몰카를 찍다가 걸렸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SNS 타고 들어가보니 현재 여친이랑도 얼마 전에 헤어진 것 같더라구요.

혼자 별 생각을 다 하면서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지내다 며칠 뒤 경찰 진술하러 갔는데

와... 생각보다 더 미친놈이었어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다른 여자 치마 속을 찍는 걸

뒤에 서 있던 남자한테 걸려서 현행범으로 잡힌 거래요.

폰에서 지하철 몰카 피해자 4명 나왔고, 제 동영상이 있었대요. 40건....

날짜를 보니 사귄지 4~5개월 정도 됐을 때 쯤부터 찍었더라구요.

관계하는 영상 뿐만 아니라 제가 자고 있을 때 이불을 들춰서 제 몸을 찍은 영상들...

차마 영상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경찰 말만 들어도 너무 충격적이더라구요.

초소형 몰카를 가지고 다녔대요.

집 컴퓨터, 폰, 회사 컴퓨터 다 압수 해서 디지털포렌식 돌렸고

불행 중 다행인지 유포는 안 됐다고 합니다.

더 어이 없는 건 그새끼 뭘 잘했다고 경찰조사 때부터 변호사 대동해서 나오고

제가 찍힌 동영상은 다 제 동의 하에 찍은 거라고 거짓진술 했더라구요.

범죄자새끼가 너무 거만하게 굴어서 경찰도 절레절레 했어요.

성격 진짜 이상하지 않냐고 정신이상자 같다고 저한테 그새끼 욕을 엄청 해요 경찰이.

지금은 제가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 진행 중이구요, 전 합의 생각 전혀 없어요.

판례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자문 구해 보니 실형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요즘 몰카에 대한 처벌이 나날이 강력해지고 있는 추세기도 하대요.

진짜 그새끼가 꼭 사회와 격리 되서 콩밥 먹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새끼는 정신을 못 차린 건지 뭐 믿는 빽이 있는 건지 SNS에 사진 올리고

카톡 사진도 여행 다녀온 사진으로 계속 바뀌고 그러네요.

전 엄벌 탄원서 써서 검찰에 보냈어요.

반성하지 않고 SNS에 사진 올리는 것, 사귈 때 저한테 한 짓들,

원래 도덕성이 부족하고 잘못된 성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고 저를 위협하기도 했다는 것 등등

어떻게든 최대한의 벌을 받을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요.

있었던 사실만 그대로 써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 사람 조심하세요.

몰카는 벌금형만 나와도 신상등록이 된다고 합니다.

신상 공개가 되면 성범죄 알림이 어플에서 이름만 쳐도 검색이 되구요

사진 이름 나이 키 주소 죄목 다 나오더라구요.

전 이제 남자 만날 생각 싹 사라졌지만

진짜 누구라도 만나게 되면 범죄기록부터 확인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런 몰카범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이번 일로 매일 검색하고 공부하다가

성범죄자들이 형을 적게 받기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를 발견했는데

와..... 쓰레기 같은 인간들 진짜 많아요. 너무너무 많아요.

매일 수십개의 글이 올라오고 서로 위로 하고 응원하고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요.

지하철 몰카 같은 경우는 얼굴이 안 나와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고

그렇다는 건 우리 모두의 몸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의 카메라 속에 담겨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예요.

조심 또 조심하시고, 누군가 몰카에 찍히고 있는 걸 본다면 꼭 잡아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그 최초 신고자, 그 새끼를 현행범으로 잡아주신 분이 너무너무 감사해요.

안그랬으면 전 정말 평생 모르고 살 뻔 했어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콩밥 먹일 수 있다는 게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왜 여자한테 조심하라고 하냐 남자가 범죄를 안 저질러야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맞아요 무조건 맞는 말인데

정말 범죄자새끼들이 널리고 널려서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피해를 당할 수 있으니

그럼 그 피해는 고스란히 피해자가 당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되니 억울하고 화나도 일단 조심도 좀 해봅시다 우리...

 

전 그냥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극단적 페미니스트를 지양하는

평등을 응원하고 혐오는 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인데

이런 일 겪고 나니 그냥 남자가 무섭네요.

물론 모든 남자가 잠재적범죄자가 아니고 그 미친새끼의 문제라는 걸 알지만

막상 진짜 이런 범죄의 피해자가 되니 모든 일에 위험요소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일을 겪으며 예쁘다는 말이 얼마나 폭력적인 말인지 알게 됐어요.

원래 예쁘다는 칭찬 좋아했어요.

물론 몸매가 어떻네 식의 평가하는 말이나

성희롱적인 말을 함부로 하는 건 예전부터도 싫었지만...

이번 일을 겪고 주변에서 위로라고 하는 말 중 제일 기분 나쁜 말이

'니가 예뻐서 그래'라는 말이더군요.

마치 제 잘못이라고 말 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더라구요.

혹시 주변에 저 같은 피해를 당한 친구가 있다면 그 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찍는 걸 왜 몰랐냐 어쩜 그렇게 둔하냐' 

뭐 그런 말들도 마찬가지로.... 너무 상처돼요.

 

글을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답하고 억울하고 화가나는 마음에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었어요.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든데 누구한테 말도 못 할 수치스러운 일이라...

여러분은 이런 피해 절대 안 당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든 매일을 보내고 있거든요.

수면제 없으면 잠도 못 잘 정도로...

그래도 저는 형사 민사 다 걸고 열심히 싸울 거예요.

궁금하실진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결과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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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지참] [죽고싶어요]
9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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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0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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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진짜 지방에서 얼마전에 고속버스타고 가는데.. (1시간 50분거리)내 바로 앞에 남자둘 탐. 첨엔 나도 그냥 음악듣다가,귀아파서 잠깐 빼고있는데 남자들 지들끼리 엄청 진지하게 얘기하더라?. 여친이 마음을 안연다. 조만간 헤어지자할것 같다. 하니 나머지 1명이 뭐라하냐면.. 일단 덥치고, 관계가 좀 편해질때 자고있을때 나체사진 찍어놓으래. 그래서 나중에 은근슬쩍 원본 다 가지고있는거 흘리면 여자들이 알아서 긴다고. 그 여자 공무원이라던데, 직장 안끊길려면 알아서 잡혀서 살거다. 이러는데 웃긴건 바로 전까지 그여자가 헤어지자할까봐 걱정근심하던 놈이 갑자기 말투 당당해짐. 뭐 믿는구석 생길거처럼. 여자분들 웬만하면 남자랑 하지마시고요. 잃을게많은 남자랑 연애하세요. 취준생이나, 뭐 알바생, 겉만 멀쩡한 폰팔이,중소기업다니면서 늙다리. 등등 나랑 헤어지면 아쉬워할놈 말고, 헤어져도 여자많을 놈이랑 하시고요, 할거면, 대실해서 정신 바짝 차리고 진짜 행위만 하고나오시던가 잠들지마셈. 시작 전에 어플같은걸로 감지하시고, 특히 아이폰은 삭제해도 최근삭제한목록에 들어가면 다시 복구할수있고, 와파 연결되면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동영상 다 들어가있음. 제일 좋은건, 웬만하면 해주지말고 남자랑 잘때는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 생각하고, 차라리 그남자 전신사진을 먼저 찍어놓으셈 눈치게임임. (다만 이것도 잃을게없는 남자시키들한텐 안먹히니, 잃을게많은남자랑 하는게 그나마 날 지킬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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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헿헿 2018.12.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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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
이래서 남자든 여자든 사람을 잘만나야함
세상에 어떤 또라이들이 있을지 모르니
쓰니님 큰 고생하셨네요
정말 유포되기전에 잡힌게 천운이네요 천운
2019년 위해 쎄게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기운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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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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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글쓴이님 잘못은 조금도 없다는 것 아시지요? 그저 나쁜 놈에게 재수없게 잘못 걸린, 운이 없으셨을 뿐이에요. 병원 상담도 꼭 잘 받으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요. 앞으로는 더 보란듯이 꽃길만 걸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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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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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이 없으셨어요. 무슨 위로가 되겠냐만은. 그 놈 꼭 죗값 치르고 쓰니님 빨리 잊으실 수 있기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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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2018.12.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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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범죄자새끼 확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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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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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하기도 싫을텐데 글 써줘서 정말 고마워요 몸 잘 챙기시고 일도 잘 해결되길 바라며 그 새ㄲ ㅣ 는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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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8.12.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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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이런일 알리기 어려울텐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분명 님이 쓰신글에 도움되는 분들 계실꺼에요! 쓰니님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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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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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얼마나 게토레이면 동의하에 영상을 찍었다고 거짓 진술을 하냐..진짜..이런글 보면 여자로 살기싫다.. 얼마나 수치스러웠을지 감당조차하기어렵다... 저남자가 제정신이냐....몰카에 집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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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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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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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한녀충 2018.12.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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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정신병)이 좌표찍고 몰려온 게시글입니다.

정상인 분들은 모두 대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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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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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찌질하고 징그럽다 글만봐도 토나오겠네 진짜.. 글쓴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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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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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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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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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어지는 판 보니까 진짜 남자 개소름이네요... 헤어지기전부터 또라이 기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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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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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일 별로 없을거같지?ㅋㅋㅋㅋ내친구 친구 회사에 남친이 몰카 뿌려서 난리났었음...미ㅊ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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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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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가 직접 발견하게되서 신고했는데 집행유예 성범죄자등록은 취업시 문제로 넘어가줌 봉사몇시간 끝이였어요 동영상 발견되고 미친듯 울고 뛰어가서 신고했는데 진짜 그때 느꼈습니다 믿을사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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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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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포안됐다는게 너무 다행이네요ㅜㅜㅜㅜ 진짜 불행 중 다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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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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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글 다 봤었는데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집에 몰카 달아놓은건 아닐까 했더만 몰카하는 놈이었다니 후덜덜하네요 자세히 한번 봐바요 이렇게까지 된 이상 언젠가는 복수? 하거나 깽판칠놈 같은데 이사도 가고 방어 좀 하세요 성격 믿고 자극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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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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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서 남자 왜 만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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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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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무섭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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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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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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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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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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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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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어쓰기로 4개 대충 읽어봤는데 글이 길고 두서없는게 딱봐도 글못쓸 것 같다 네가 전에 쓴 글부터 이상한 놈이라는게 보였는데 이런 글 올리면서 고민하고 몰카찍혔다는게 되게 미련하고 둔해보인다 남자 돌아이인데 쓰니는 다른 의미로 돌아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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