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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다들 행복하시나요?

ㅠㅠ (판) 2018.12.06 18:48 조회22,887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이 하고 싶지만 무서운 30대 여성입니다.가끔판에들어와서 글을 읽고  공감도 하고 분노도 하며 지냈었는데이렇게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어느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고민을 인터넷이라는 곳에서 처음으로 털어 놓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하나 입니다. 결혼이 하고 싶지만 무섭습니다.  제 과거를 말하자면 자라온 가정환경이 좋지 못했습니다. 가난하고 항상 화만내며 욱하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서 우리를 지켜낼 힘이 없는 어머니 
밑에서 방치되다싶이 키워졌습니다.
부모에게 좋은것만보고 배워야 할 시기에 저는 짜증내고 화만내는 아버지 밑에서 배운거라곤 아버지 성격 그대로 였고 지금도 욱과 화를 잘 참지 못합니다.
항상 친구들에게 짜증을 내는 아이였습니다. 방어기제가 아주 심했고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지도 마음을 받지도 못하는 아이였습니다.마음을 준다는게 사람을 믿는다는게,,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을 줄줄 모르는 아이였고요 

당연히 학교생활이 좋았을리 없었고, 왕따까진 아니지만 은따를 당했고 항상 돈에 전전긍긍하며 지냈으며,
아이들의 괴롭힘까지있었습니다. 

그렇게 나이만먹고 미성숙한 어른이 되어 철없을때
결혼준비를 한다가 파혼을 한적이 있습니다.

너무 철도없고 남자 보는 눈도 없었기에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떻게 저런 쓰레기 같은 남자와 결혼을 할뻔했을까 싶습니다.  제가 성격이 아주 꼬여있었기에 가족들에게,,,
상처만주고 파혼을 했습니다.
아마 결혼을 도피처로 생각했던것 같아요.
이 거지같은 현실을 그래도 그나마 낫게 해주지 않을까하는 조그마한 희망이랄까...이게 무너지니 제모든게 무너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때부터 술에 의지하며 이남자 저남자 많이 만났습니다.
놀기도 많이 놀고요, 많은 남자들이 꼬였지만잠깐만나는
남자들뿐이었던것 같아요. 마음을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제 문제였을거라 생각합니다사랑받지못해 사랑을 주지 못하는 ...가난한것에 대한 자격지심이 아주 심해 남자친구에까지 자격지심을 가졌던것  그런것들이요 . 

너무 주절주절 이야기한것 같네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결혼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판에서 보는 그리고 주위사람들의  결혼생활은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방어기제가 아주 심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상처받기 싫어 내가먼저 도망치고남자를 .. 아니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저에게는 더욱 결혼이 무서워집니다.
또 실패할까봐 내가 또 상처 받을까봐..능력이 없는건 아니니 그럭저럭  혼자살수는 있겠지만
더나이가 먹었을때 후회할 일들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다들 어디서 남자를 만나 결혼하시나요 ?
결혼해서는 다들 행복하신가요?제가 아직 어렷을적에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아아직도 제대로된 사랑못해보고 밀어내기만하며 이렇게 나이만 먹었을까요?
혹여 그런거라면 좋은 치료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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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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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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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결혼이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일단 본인이먼저 행복해지세요 그리고 남탓을하고 어린시절 생각하며 합리화 하는거 같아요 님이먼저 좋은여자 좋은친구가 되보시길 그리고 누구나 상처는 다받고 살아가요 님도 누군가에게는 상처를줬을꺼에요 그래도 찾아보면 좋은사람들도있고 또 취미생활이나 다른 방법으로 상처를 극복하며 살아가는거죠 ..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하지말고 쫌 내려놓고편안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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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호우 2018.12.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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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생활 엄청 행복해요. 하지만 혼자서 행복할때 결혼을 해야 둘이서도 행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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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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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를 안만나면 안됨? 왜 남자만나서 행복해하려함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해질수있어요 직장다니시면서 취미생활이나 운동같은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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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슝아량 2018.12.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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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니 좋은사람이 오더라...라는 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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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2018.12.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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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 결혼생활이 불행할것 같아서 나도 불행할까봐 결혼 두려워하는건 바보같고 용기없는 행동같아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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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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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치고 외로움에 결혼이란걸 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보이시는데 ,
우선 결혼이 목적이 되면 안될것같습니다.
일단 본인 자체 삶을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환경으로 만들어져 있을때
그다음에 결혼을 생각 하셔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또 그 기운이 결혼해서도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본인 자체가 우울하고 자존감 바닥이면 이 영향 또한 상대방한테 가거든요
그럼 관계가 좋지만은 않아요. 아무리 좋아한들 상대방도 사람인지라 자꾸 어두우면 싫어질수가 있겟죠..,
본인 스스로가 행복하고 좋은 사람이 아닌이상 그와 같은 사람을 만나기엔 어렵다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 보는 눈을 키운다기보다는 스스로의 가치를 좀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 한것 같네요 정신이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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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2018.12.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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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해본거보다 해본게 낫지 않나요? 갔다 왔지만 후회안하고 앞으로는 재혼 생각없어요. 남자들은 결혼전과 결혼후가 정말 많이틀리죠. 보면 안그러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세뇌당한듯이요~ 우리 주변이나 드라마등 보면 당연시되게~ 주변만 봐도 다 그렇지 않나요? 정말 별로인건데 너무 당연시 되버리니 원.. 그래도 안그럴거다 믿고 해보는거죠? 아님 말고~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가 낫다고 생각하는1인~ 아픈것도 인생 아니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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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현무아빠 2018.12.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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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여자나이 40살도 아직한창이다 안늙은거다 그러니깐 니들 인생 40까지 즐기고 40~45세에 천천히 시집가도 된다 화이팅~!! 40~45세 되도 관리만 잘했으면 좋은 남자랑 시집갈 수 있다!! 그리고 결혼하면 여자들만 손해다 왠만하면 남자들이랑 결혼해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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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2018.12.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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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항상 싸우는 부모님 밑에서 커서 결혼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어요. 혼자 고양이 키우면서 살려고 했죠. 근데 저는 자존감은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그점은 엄마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엄마는 아빠와 사이는 굉장히 안좋았지만 그래서 자식들에게 화풀이 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맏이라고 우리딸 최고라고 해주신 분이에요. 모성애도 강한편이고. 그래서 저는 스스로 혼자 행복하게 잘사는 편 이었고 남친과 9년간 만나면서 정말 착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정말 좋아요. 부모님 결혼 생활이 좋지 못한 건 부모님 문제였고 저는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본인이 먼저 행복해지세요 남을 통해서 행복해지려고 하면 계속 불행해집니다.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올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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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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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거니까 좋을 때도 있고 안좋을 때도 있고,결혼하기 전에도 좋을 때도 있고 안좋을 때도 있었잖아요. 그래도 결혼하고 나서는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더 생기니까 행복하죠. 세상에 따지지 않고 내편인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하죠. 가끔은 속상하고 나를 포기해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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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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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족이 없어도 혼자 잘 살수 있을때 결혼을 해야 행복해요. 남편은 나에게 무한정 사랑과 정성을 쏟아부어주는 사람 아닙니다. 서로 희생하는 동반자에요. 근데 내가 나 자신조차도 혼자 지탱이 안되는데 그걸 남편에게 기댈 생각을 하면 100% 결혼생활 망하죠... 님이 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고 가꾸면서, 다른 누군가까지 돌봐줄수 있을거 같은 마음이 들때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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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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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에 님처럼 자라서 결혼한 친구. 비슷한 친구들 여럿있어요. 밑에 댓글들처럼 자기가 불행했고 그걸 탈피위해 결혼한 애들중에 행복한 애들 한명도 없습니다. 조그마한 불행이 밀려와도 크게 해석하고 더 슬퍼해요. 결혼까지 해서 이런걸로 고생할줄 몰랐다. 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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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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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나는 보통의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한 마인드로 좋은사람들 사이에서 자랐다고 생각함. 난 여자고 나중에 남편도 나의 이런 범주에 어울리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음. 돈이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님 그냥 보통의 사람이였으면 좋겠음. 내 남동생도 그렇게 생각함. 남동생 있는 여자로썬 님 같은 분..와이프, 시누이라면 너무 싫을것 같음. 결혼 문제가아니고 님부터 달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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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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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해야 결혼해서행복할수있다???? 제생각에는 행복했는데 결혼해서 불행해진사람도많이봐서요...ㅠㅠ 그냥 결혼은 복불복 이고요 남편잘만나도 시댁이문제생기면 불행해지는거구요 .. 제생각엔 불행한 제생활을 행복으로바꿔줄수있는 사람을 만나야된다고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 불행한 제생활을 행복으로 바꿔준 제남편... 판에 봤듯이 이상한 여자 남자 많이없어요 그냥 인생을 글로 배웠다고생각하고 그냥참고만하시고 그걸로 위안삼지마세요 이상한사람이 많아서 결혼이 망셜여진다하지마시고 좋은 사람만날수있도록 노력하세요 외모도가꾸시고 맘에든남자있으면 대쉬도 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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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차차 2018.1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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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 하는 사람들 보고서 행복하냐 물어보면 당연히 행복하다 결혼해라 하겠죠; 그런데 결혼한 입장에선 연ㅇㅐ만 하는게 좋다 싶어요..한 사람을 책임지고 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도 책임, 경제활동도 꾸준히 해야 되고.. 우선 글쓴님 정신과상담 받아보시는게 어떠세요? 우선 나 자신에 대해 사랑하고 누군갈 믿고 살아갈수 있는 본인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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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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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한 사람이 결혼해도 행복해요.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은 옆 사람마저 지치게해요. 지금 글쓴이 글보면 부정적이고 겁많은 아이같아요. 글쓴이를 만나서 행복하게 해 주려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고 보다듬어야 할까요? 그럼 그 사람은 행복할까요? 글쓴이는 상대에게 뭘 해줄 수 있는데요? 제 질문에 속이 꽉 막히는 기분이라면 난 안돼. 결혼도 못하겠네. 생각하지 말고 일단 본인부터 바꿔봐요. 하루에 하나라도 본인 장점을 칭찬해요. 내가 스스로 사랑스러워져야 건강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거죠. 꼭 부모를 포함한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하지 않아도 될 나이예요. 이제 성인이잖아요. 스스로 칭찬해주고 가끔은 나에게 선물도 해줘요. 무슨 일을 할땐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 결과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칭찬하는 습관이 불쑥불쑥 나오도록요. 결핍은 결핍에서 그치면 안타까운 사람이 되지만 결핍을 이겨내면 대단한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글쓴님. 늦지 않았어요. 부정적으로 웅크린 아이에서 벗어나서 당당하고 긍정적인 여성으로 거듭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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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12.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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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한 남자 무덤으로 끌고가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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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im 2018.12.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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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은 다 똑같아요... 생각해보세요... 결혼해도 안해도 같아요 행복하다가 불행하다가 외롭다가 괴롭다가 다시 행복하다.... 뭐 그렇죠
설마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찾는건 아니죠... 사람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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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리야매 2018.12.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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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냥 대놓고 현실적인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인 입장에서 님이라는 사람과는 사실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님처럼 우울하고 가정환경 안좋은 여자집안과는
사실상 인연 맺기 싫습니다.
반면
님은 그런 가정환경과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남자를 원하는거죠.
자기한테 잘해주고 가정적이고 평화로운 그런대상 말입니다.
사실 이건 인간의 욕심입니다.
님도 이건 인정하시죠?
나는 비록 못하더라도 상대는 나한테 잘해주는 그런 대상을 찾는건
어느 인간이라고 한다면 다 님과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선배후배지인 등등 결혼한 주변사람들을 봤을때
농담 아니고
10명중 8명이 불행합니다.
다들 남과 살기 때문에 부딪히고 깨지고 다시 붙고 그러면서
희로애락속에서 서서히 부부라는 가정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건 상당히 교과서적인 얘기고
실제 가정은 매번 싸웁니다. 여자도 바락바락 남자도 바락바락
둘다 타협점을 못찾고 싸웁니다. 그리고 증오심을 키우고 복수를 꿈꾸죠.
자존심은 말할것도 없고 그렇게 대립을 합니다.
근데 제가 말한 행복하다는 그 2명은 이렇게 삽니다.
저 여자가 나를 믿고 나를 따라와서 나와 결혼했는데 내가 그 신뢰를 배신할수 없지
하면서 남자가 부인과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본인 삶보다 자기를 믿고 따라준 사람을 위해 사는거죠 : 불평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가족이 목표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자도 마찬가집니다. 이 가족은 자기가 살아오면서 이룬 하나의 업적입니다.
그래서 남편한테도 잘하고 자식한테도 잘합니다. 그런 흔들림없는 일편적인 모습에
남편도 부인에게 신뢰를 느끼며 서로 합이 맞아 살아가는겁니다.
남편도 훌륭하고 여자도 훌륭한겁니다. 그래서 이 둘은 행복한겁니다.
이미 둘다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 특징들이 또 하나 있습니다. 남과 비교를 안하고 남의 행복을 본인들 삶의 잣대로 쓰질 않는다는겁니다. 그리고 자아가 확실하고 가치관이 뚜렷하죠
하지만
지금 가정들을 보면 철학없이 결혼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아들이 없어요.
그래서 항상 비교질 하고 "왜 이꼬라지인가" "왜 저사람은 나한테 잘 못해주는가"
하면서 받아먹기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이거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철학에 대해서 사람들이 자각을 못해요
SNS 같은거 보면 다들 이미 불행한 사람들이며 그 불행한 사람들끼리 결혼을 하니
삶이 엉망인겁니다. 자아가 없어요. 항상 바라기만 하고
지금 님처럼 말입니다.
님이 하나를 얻기 위해선 상대를 위해 하나를 줘야됩니다. 본인은 받지도 않았는데
남부터 줄생각 하는 그런 상대가 과연 존재할까요?
님이 지금 그런 상대를 원하는겁니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요구인가요
불행은 님부터 시작입니다. 님부터 결혼할 준비와 철학이 없어요
님을 위해서 희생하는 남자? 그런 남자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님부터 가치관을 확고히 바꾸고 결혼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항상 지속성을 가지고
산다는 삶의 목표를 잡지 않는이상 님이 하는 결혼은 그냥 소꼽장난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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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8.12.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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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서 글읽고 공감하고 분노할꺼면 결혼 못하죠. 그걸 아는것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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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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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이런거 물어봐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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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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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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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5억 2018.12.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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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아도 못하는게 결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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