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시댁 아가씨와의 문제입니다..

남의편 (판) 2018.12.07 04:06 조회43,79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출산하고 종종 둘러만 봤었는데, 제 얘기를 이곳에 이렇게 쓸줄은 몰랐네요..
가족 (언니 나 동생)이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혹여 오타가 있어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우선 신랑과는 나이차이가 많고 결혼한지 7년 되갑니다.
신랑 가족 관계는 시부모님 두분과 신랑 위로 형님 두 분 계시고 아래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모두 결혼했으며, 형님 한 분만 타지역에 살고 계시고
그 외 가족들 같은 지역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원래 저희 부부는 타지역에 살다가 최근 시부모님 곁으로 이사를 왔고, 7년 동안 시집살이라곤 전혀 느껴본 적 없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제일 큰 형님과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절 많이 아껴주십니다.
늘 시댁에 가면 거의 형님이 시부모님 댁이 계셨고
그래서인지 형님과 얘기하거나 식사를 함께하고 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둘째 형님은 타지역에 계시므로 자주 뵐 날이 많지 않지만
둘째 형님도 제게 잘해주십니다.

아가씨와는 사이가 나쁜건 아니지만 본인 아이들 케어에 늘 바쁘고 신랑 동생이여도 아가씨와도 나이차이가 있어서
늘 그래왔듯이 존칭 쓰고있으며, 가끔 아이들 안부 물을겸 카톡하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어린이 날이나 명절때 용돈이나 선물도 결혼 하고나서 제가 챙겼었구요.

서론이 너무 긴 것 같네요.. 각설하고 아가씨와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라는걸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큰 형님과는 평소 제 생각엔 더 친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아가씨하고는 일년에 안부물을겸 두어번 카톡 하는게 전부였어요. 시댁가면 애들이 거의 늘 시댁에 있어서
아가씨도 종종 보고 그렇게 서로 소식 전하며 살았습니다.

이사 후, 정돈이 안된 집에 아가씨와 애들이 불쑥불쑥 찾아왔을때(일주일에 두 세번씩) 싫은 내색 한번 한 적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 간식 만들어주고
백일 된 아기가 있음에도 조카들 먼저 챙겼구요.

한 날은 인테리어 공사가 있었는데,
아가씨가 대뜸 차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애들 하교할때 데리고 같이 오려나보다 생각을 했고 알겠다고 얘길 했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약속 시간을 서로 말하지 않았고
늘 아가씨가 애 하교길에 시댁에 들렀던 걸 전 생각했던 거고
아가씨는 애들 등교하고 온 거였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오후 2시전에 끝나는 거라아이들 하교길에 오면 문제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중이라 널부러져 정신없는 공간에, 안그래도 애기가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아가씨가 와서는 자기한테 왜 공사한다 얘길 안했냐며 퉁명스럽게 묻더니 다음에 오겠다며 가더군요.
그 순간에는 너무 미안했고,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를 했고
어머님 댁에 계시면 제가 가겠다고 했습니다.(어머님 옆집 사세요..)
그런데 그냥 가시더라구요.
그러고 상황 설명을 신랑한테도 얘길 했습니다.
오늘 공사인걸 일전에 얘길 한거같은데, 내가 착각했나보다.
어머님 아버님께만 말씀드린걸 착각한거 같다고.
신랑도 그런가보다고 하고 말았는데
오후에 하는 말이, 동생이 많이 섭섭한가 보다고
제가 자기와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거 같다고 신랑에게 그랬다는 겁니다.
그럼서 저에겐 말하지 말라고 그랬다고.
그 얘기 들을때만해도 아 그런거 아닌데,
내가 전화 다시해서 사과해야겠다고 얘길 했고
전화 해서 사과도 다시하고 그 뒤로 다시 약속도 잡았지만
약속 시간 30분 앞두고 본인 컨디션 안좋다고 다음에 보자고 문자한통 보내놨더라구요.
전 아가씨 맞이 한다고 그 아침에 준비중이었는데 말이에요.

이 일 있고나서부터 아가씨가 신경이 쓰입니다.
마음에 담아두거나 세밀한 성격이 아닌데,
아가씨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져버립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일이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
다 적지 못하지만 최근에 아가씨가 또 차 한잔 하자고 그래서 아기 수유중이기도 하고 식사 준비하던 시간이라
좀 그렇다는 늬앙스로 얘기했더니
애 밥은 금방 먹는거고 자기가 오빠랑 통화하겠다며 둘이 얘길 하더라구요.
30분 뒤에 오겠다는데,
그때부터 제귀엔 아무것도 안들렸습니다..
방금 일어나서 씻지도 못했는데..
애 수유중이고..
신랑 식사도 챙겨야하고..
집도 치워야하는데...
이 생각에 작은 마찰로 신랑과 다투게됬고
이 상태로 아가씨앞에서 웃을 자신이 없어서
신랑에게 나 지금 요리하느라 통화가 어려우니까
아가씨에게 대신 전화해서 보기 힘들 것 같다고.
애기가 보채서 나가기 어려울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저녁에 신랑과 따로 아가씨 문제에 관해 얘길 했지만 뾰족한 대안은 없었고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가씨가 신랑에게 한 문자를 보게되었고
그 내용이 그런말을 건너서 듣는게 기분이 좋지 않다며
제가 예의가 없다고 보냈더라구요.

가슴이 내려앉는 다는 말이.. 이때 알았습니다..
그 뒤로 그냥 아무 생각 안나고
그런 문자를 받아놓고 아무런 답 하지 않은 신랑에게
화가 나고 서운했습니다.

결혼 하고 시부모님도 안시키는 시집살이를
지금 아가씨와 조카가 제게 하는 것만 같습니다..

신랑에게 난 시댁이 다 어렵고 어려운데
아가씨는 아닌가 보다고 얘기했었는데,
본인 형제라 그런건지 아님 원래 무뚝뚝한 곰같은 성격이라 그런지 확실한 피드백이 없어서 속앓이만 하다 이렇게 주절주절 이 새벽에 글을 썼네요..

지금도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있는 아기를 보면 너무나 이쁘고 감사한데, 아가씨만 생각하면 속이 답답합니다..
우리애기 담아야할 마음에, 누굴 미워하는 마음이 다 들어찰 까봐 너무 속상하고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 관계가 개선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 곳 없고 답답한 마음에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게 부디 현명함을 나눠주세요..


31
55
태그
신규채널
[세상에이런] [꼭조언필요]
6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12.07 05:19
추천
5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짐 글처럼 대놓고 말해요. 날 무시한건 아가씨다. 일주일에 2~3번 연락도 없이 방문하는건 매우 예의없는거고 날 무시하는거다. 친정식구도 미리 내 스케줄 물어보고 사전에 의논하고 오는데 갑질하느것도 아니고 아무깨나 불쑥 찾아오는건 날 무시하는거다. 본인은 내 약속 아무렇지 않게 취소하면서 왜 나는 취소하면 안되고 본인 성에 차지 않으면 욕을 먹어야 하느냐 어머님도 안하는 시집살이 하는거 같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시댁은 시댁인데 내가 편할 수가 있느냐...당신은 우리 형제들과 얼마나 자주 교류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나에게 강요하느냐... 남편 당신선에서 해결 해라. 그게 중간역할이고 당신이 안하면 나와 시누가 더 관계가 안좋아질 수 있는거다. 라고 하세요. 그래도 남편이 아무조치 않하면 ...아가씨 방문전에 미리 연락주세요. 불쑥 불쑥 오는거 매우 부담스러워요. 아기가 낮잠 자는 시간도 있고 저도 쉬어야 할때도 있고 저 또한 스케줄이 있는데 ...미리 연락없이 불쑥 오시는건 좀 그래요. 라고 하세요. 님 서로 불편하고 서로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은 관계입니다. 아가씨와 사이 좋아봐야 님이 좋을게 없어요. 갑을처럼 시누이가 생각하는데...굳이 친하게 가깝게 지낼 이유는 없어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12.07 05:05
추천
5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시누는 자기 지위가 님보다 높다고 은연중에 나타내네. 그여잔 시누 없데요? 젖 먹이는 애 있는데 뭘 그리 차마시자, 방문한다 요구가 많아요? 관계개선 당분간 개나줘요. 불만 많은 사람 안봐도 돼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ㅉㅉ 2018.12.07 04:47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개선요?냅둬요. 친해져서 뭐해요. 머리 아파요. 다음에도 무시 어쩌고하면 생각하는거 참 못되서 말썩기싫다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12.10 17: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차 나는 신랑에 여형제 셋이라는 말에 글 내림
답글 0 답글쓰기
0 2018.12.09 07: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빠부부 파탄을 내야 정신 차리려나? 남편한테 아가씨땜에 상처받아서 나는 앞으로 시댁식구들 얼굴 못보겠다 아가씨가 혼자만 저러겠냐 벌써 시부모님한테도 불만 다 말하고 나만 나쁜사람 됐을거다 나는 이제 아무것도 안할거다. 아가씨 사과 받을때까지 친정가있을거니까 아기는 데리고 가고싶은데 싫으면 당신이 데리고 있어라 하고 나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12.09 01: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선해야한다는 마음을 비우세요 ! 본인만 스트레스받을거에요..그리고 개선된다고 한들 잠시 마음 편하겠지만 그 아가씨란분 또 그럴껄요? 똑같은문제로든 다른문제로든 또 계속해서 문제를 만들거에요. 경험담입니다ㅋㅋ후..진짜 네이트판을 다뒤져도 우리 아가씨만한 사람 없는데..글이라도 쓰고 싶지만 참습니다ㅋㅋㅋ..저도 처음에 뭣도모르고 잘지내보랴고, 내마음편하려고, 시부모님생각해서 받아주고 참고 이해하고 하다가 한번은 시부모님앞에서 싸우기까지 했어요~ 진짜 생각하면 열받고 스트레스받아요.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내가 노력해봤자 상대가 그대로면 똑같아요ㅠㅠ 그냥 아가씨에 대한 생각 마음을 비우고 신랑에게 넘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2.08 23: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100일 아기엄마가 무슨 여유가 있어서 이 상황에 관계개선까지 신경쓰세요. 자기 몸이나 더 챙기시지. 아무리 만나자 했어도 뭐 출발하기 전에 나 지금 출발하는데 괜찮냐 전화라도 하고 뭔 아침부터 남의 집을와 애들 등교면 9시나 될까말까고만 .그리고 집주인이 동의를 해야 오는거지 뭐나된다고 30분뒤에 갈께 이러고 있어 와서 밥할꺼아니면 오지마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2.08 19: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저자세로 전전긍긍 하네요. 남편 여동생이면 쓰니가 웃사람이에요. 할도리만 하고 너무 비위 맞춰줄라 애쓰지 마세요. 지풀에 지가 서운해서 난리치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할말은 하고 넘어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2.08 14: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하세요 ㅎㅎ 미워하는것도 감정이 남아있을때나 하는거죠. 신경쓰지마세요. 아이한테 한창 손이많이갈때인데, ㅉㅉ. 보란듯이 카톡 프사나 인스타같은곳에 행복한사진 많이 올리시고 형님 만난사진도 쫌 올리고하세요. 아가씨가 질투겸 갑질하는것같아보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8.12.08 11:1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이렇게 전전긍긍이지... 약속시간 안 잡고 인테리어할때 온거에 왜 연신 죄송하다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8.12.08 07:4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이상하긴한데 시누이 입장에선 기분 나쁠수도 있음.대놓고 얘기해야 알지 빙빙 돌려 얘기하고 남편 통해 거절하고.당하는 입장에선 기분나쁨.남편이나 시누이한테 똑바로 얘기해요.시누이가 어쩌고 했을때 하교시간에 올줄알았다 그래도 기분 나빠하면 님도 무시하면 그만이고 남편이 시누이랑 잘지내라고 하면 갑자기 찾아오고 약속취소하고 나도 불편하다 하면 되고.시누이 시집살이 하고싶지않다해요.시누이가 갑자기 온다거나 애매한 시간에 약속잡으려하면 남편 시키지말고 일이 있어서 담에 오세요.담에 봐요.하면 됨.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어설프게 잘보이려고 하니 피곤해지는거임.불편하면 불편하다하고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됨.미워하든말든 무시하면 됨.
답글 0 답글쓰기
2018.12.08 04:3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편한 부분은 불편하다고 말 못해요? 제가 애들 고모 입장이어도 요리조리 피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일단 초반 발단 부분인 인테리어 공사 부분도 사실대로 아 난 애들 하교하고 온다는 얘긴 줄 알았다 하면 끝날 일이다 싶구요. 평소 자주 방문하는 것도 불편하면 말해요. 말 안 하면 몰라요. 말 안 하면 모르는데 신랑 통해서 전화 피하고 직접 대화도 피한 건 사실이잖아요 그런 건 다 느껴지고 이미 오해한 상황에서 더 기분 상하기 마련이죠. (형님 아가씨란 호칭도 참 고쳐야할 호칭인데 현실에서 어렵긴 하죠... 전 신랑의 형님 즉 아주버님이 두 분이란 건 줄 첨에 알았네요. 저도 신랑 누나 한 명 있는데 언니라고 불러요. 어른들과 함께 있을 땐 형님이라고 언급할 때도 있지만 나중에 함께 할 때 언니로 호칭정하면 어떻겠냐고 건의하고 싶어요.) 아무튼 님이 착한 것도 맞는데 똑 부러지고 직접 서로 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은 더 예민하고 오해하게 만들고 짜증나게 하는 구석도 있어요. 그냥 오해한 부분 말해주면 아 오해했구나 깨닫고 나도 미안한 부분 있으면 사과할텐데 혼자만 다 참은 사람처럼 굴면... 그게 일정부분 사실이라고 해도 기분 상하기 마련이거든요..더군다나 님도 신랑 통해 들으면 기분 나쁜 소리 원래 한 다리 건너면 기분 나빠지는 얘기 많잖아요 시누 입장도 그런 거 있을테니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라는 게 아니라 터놓고 얘기하면서 잘 풀어나가란 얘기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12.08 03: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가씨라고 함?? 일단 제목보고 짜증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12.08 00:4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ㄴ 이 어디서 갑질이야? 아가씨면 남편 여동생아닌가요? 손아래 사람인데 왜 끌려다녀요? ! 시집식구라고 갑질할려드네 개무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2.08 00: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관계를 개선해야합니까? 남편으로 인해 생긴 관계이니 남편과 갈라서면 딱 남입니다 가슴 내려앉을것도 없고 시가식구들에게 좋은 며느리 좋은올케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세월지나면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는 저절로 알게됩니다 억지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들어진 인간관계는 결국 끝이 안좋더라구요 좋은사람으로 꼭 인식되고 싶은걸 내려놓으세요 훨씬 세상 사는게 편해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2.08 00:0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님 시누가 미친뇬임. 은연중에 님을 깔보고 있음. 나도 우리 언니 집 갈때면 언니형부하테 일주일전부터 이날 몇시에 갈거야. 가도됨? 미리이야기하는데. 미친 시누이가 값질하는구나.
답글 0 답글쓰기
답답 2018.12.08 00: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ㅎㅎ 굳이 좋게 지내야하나요? 신데렐라 컴플렉스인가.. 그냥 무시하고 데면데면하게 지내세요. 시누랑 잘 지낸다고 밥이 떨어지나요 떡이 떨어지나요? 모든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인생 피곤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요랑족 2018.12.07 23: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맘이 여려서 누군가가 자길 욕하거나 멀어지는거를 무서워하는 거 같아요. 뭐 어때요? 쓴이 성격으론 어렵겠지만 관심사 다른데로 돌리고 최대한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시누가 그러는것도 나도 너 싫어 안보는게 편해 이런 생각 들며 맘 편해질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8.12.07 23:04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랑 님과의 일은 시누에게직접 이야기하세요 님은 회피하고 중간에 남편이 알아서 해 주기만을 바라는데 중간에 낀 남편은 이쪽저쪽 제대로 전달도 안될 뿐더러 피곤한 일입니다 시누에게 본인 의사 정확히 말 하세요 님이 3살도 아닌데 할말도 못 하는 바본가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12.07 22: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와 멀리하세요. 그리고 뭐라던 너무 신경쓰지말고 무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12.07 22: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리하세요 님 시누는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임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8.12.07 21: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미친녀 집청소 싹해놓고 지혼자 조용히 차마시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보네
꼭 차를 정신없는 새언니집에 와서 마셔야 하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2.07 21: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처럼 착한며느리 하고싶다가 올해 터졌어요 신랑한테만요 시댁도 거리를 두지만 약간 조심하는 편이구요 그렇다고 막장은 아니었으니 신랑한테 말하고 둘이 크게 싸웠지만 서로 말안하고 시간좀 지나서 조근조근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받고 본인 부모가 그렇게 말한게 민망하고 미안하고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었데요 차라리 빵 터트리고 신랑만 내편 들어주면 그 다음은 시댁도 조심해요 저도 착한며느리 남편 한테도 고부갈등 시댁갈등 없는 아내 하고 싶어서 신랑한테 돌려 말하다가 쓸데없이 미운마음이 커져서 너무 함들더라구요.. 족발 먹다가 귀찮아서 안달려고 했는데 그때 조도 힘든 기억이 있어 남깁니다~ 싸울땐 싸우고 차분해지면 솔직하게 조근조근 잘 말하셔서 내편을 만드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