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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 보인다는 소리 질리게 들은 중1인데

뫄뫄 (판) 2018.12.08 01:31 조회67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나는 올해 중1 여자인데 그냥 좀 덩치있고 얼굴은 좀 어리게 생긴 편이고 목소리가 그냥 낮아 근데 3학년때부터 지금 중1까지 한번도 잘 안 나간다 이소리 못들어보고 무섭다는 얘기는 종종 들었거든? 근데 또 막상 친해진 애들은 무섭게 생기기만했지 성격이 진짜 정반대라 막 놀랐다고 그럼
육학년때는 지금 울학교 중2 언니들이랑 페메하면서 친햇는데 언니들 2학년되면서 말투도 바꼇고 나도 연락 진짜 안 하는 성격이라 연락 안 하고해서 지금 그렇게 안 친하단말임. 근데도 애들은 막 나 전체적으로 화장 연하게 하는데 우리 일학년애들이 다들 순하게 생겨서인지 어딜가도 튄다는 소리 듣고 친화력이 좋은편이라 웬만하면 다 친하게 지내는데

지금까지 계속 나랑 안 친햇던 애들이 나랑 친해져서 같이다니면 갑자기 다른 일학년 애들이 만만하게 안 보고 잘해준다고 그러는걸 너무 많이 듣다보니까 좀 짜증나는데 원래 그러는 게 맞는거야...?
내가 뭘해도 쎄 보이는 이유가 덩치랑 목소리 때문일 것 같음...? (솔직히 술담배는 자주 안 함 그냥 호기심에 술 적게 친구들이랑 두번 먹은거랑 담배는 나 우울증때문에 힘들어서 혼자 세네번한거랑 친구들이랑 맞담 딱 한 번 근데 다 소문 안 내고 친구들끼리만 아는 사실) 근데 자꾸 애들이 나 쎄다 쎄다하니까 나도 우리학교에서 막 쎄진 거 같고 누가 나대면 막 주제파악 못 하는거 같다는 생각 들고 그런소리 자주 들으니까 술 담배 하는 거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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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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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는 곧 고삼이 말해줄게.. 그런거 부질없어 적당히 놀다가 공부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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