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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모님 부양하는 미혼분들 계신가요?

ㅇㅇ (판) 2018.12.09 13:57 조회69,79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현재 칠순 아버지를 부양중인
30대 미혼여성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세자매중 막내로, 현재 어머니는 별거로
따로 살고 계시고 칠순 아버지와 40대 큰언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둘째언니는 결혼해서 분가했구요

제가 어릴때 아버지가 하던 조그만
사업이 쫄딱망해 소위 말하는 백수가 되었어요
초반에 몇군데 취직을 하기는 했는데
얼마 지나지도 못해 그만두고 나오더니 아예 집에
자리를 잡으셨죠 그때가 아마 50초반이었을거에요

집을 버티게 한건 언니들의 알바비와
엄마가 보내주는 생활비였고 저는 정말로 힘겨운
고교시절을 거쳐 겨우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렇게 십여년을 고생하며 허름하지만 아파트도
한채 마련하고 이제 좀 살만하다 싶을즘..

큰언니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때늦은 방황을 시작하는걸 시작으로 둘째언니는 결혼해서 집을 떠나고
아버지는 큰 수술을 받으면서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이
말 그대로 급작스럽게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큰언니는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한답시고 빚도지고 집에 벌써 몇년째
생활비 한푼을 보태지를 않을 뿐더러 바쁘다고
집에 있지를 않아서 집안일부터 아버지 케어까지
전부 제몫이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집에드는 생활비부터 각종 관리비 피복비 간식비등등.. 제가 모두 부담중이구요... 아버지 입맛이 워낙 까다롭고 간식을 즐겨드셔서 간식비 식비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ㅜㅜ 이번달만해도 새이불, 새패딩등 수십이 벌써 깨졌네요

그렇다고 제가 돈을 엄청 많이버느냐..이제 연봉 4천 조금 넘게 받는 수준이구요.. 회사 복지 거의없습니다
일은 제 능력이상으로 과중한 일을 맡고있어서
매일 피가 마르는 심정으로 일하고 있고 집에서도
틈만나면 업무를 들여다봐야하는 상태입니다

300정도 받아서 집에 200가까이 쓰고 식비 교통비
이런거 내다보면 진짜 쓸수있는 돈이 없어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아버지는 케어가 필요한데
큰언니는 경제적으로나 일손으로나 정말 도움이1도
안되는 지경이고 오히려 제가 도움을 줘야하는 상태에요

이렇다보니 요즘의 제삶은 진짜 피폐할대로 피폐합니다
삶의 재미? 즐거움? 심지어 월급때조차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주말? 주말조차 일한다고 나가는 큰언니때문에
아버지케어에 세끼 밥차리고 반찬에 빨래에 시간남으면
회사업무해야하고...

그나마 약간의 개인시간이 주어지면 미친사람처럼 멍하니 있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매일같이 이게 사람사는거 맞냐는 생각만 듭니다.

남자친구가 있긴하지만 토요일에 잠깐 보는것 외에는 만날 시간도 없고 .. 불과 몇년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요즘에는 이유없이 눈물나고 재미있는걸 보다가도 걱정이되서 불안하고 매일 뭔가 작은거라도 사지 않으면 미칠거 같다가 사고나면 잠깐후에는 허무하고 다 의미없는거 같구요...

이집을 떠나는게 답인가.. 싶다가도 가족이니까
내가 품어야지 싶고.. 이정도까지 부정적인 사람이
아닌데 요즘의 저는 꼭 무너지기 직전의 모래성같아요

혹시 저같이 부모님을 부양중인 미혼여성분이
계시다면 이런 시간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그나마 말통하는 둘째언니나 엄마붙잡고 하소연해도
아무래도 같이 살지 않아서 그런지 큰 도움이 되지
않네요... 어디에다 말할데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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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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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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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그런데 님이 반찬 안 하면 아버지 굶어 죽을 것 같고, 청소도 님이 안 하면 큰일 날 거 같고, 언니 돈 안 주면 언니 도움 안 주면 큰일 날 것 같고 그러죠? 아니에요. 님이 손을 조금 놓으면, 그건 아빠가 조금, 언니가 조금씩 해서 다 채워지게 되어 있어요. 사람 사는 게 그렇더라고요. 지금 님이 죽자살자 다 하니까, 그냥 본인들이 안해도 되서 그러는 거에요. 님은 정말 죽을 심정으로 꾸역꾸역하는 건데, 다른 사람들은 님이 할만 하니까 말만 그렇지 하고 사는 거라고 생각 해요. 아버지 간식비도 좀 줄이고, 청소도 좀 소홀히 해요. 그리고 반찬도, 아버지 케어도 조금씩 그 빈도를 줄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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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잭과콩나무 2018.12.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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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양원 보내심이.. 아버지 간식비에서 몇십이 깨진다는 말 입맛이 까다로우시다는 말에 이기적이 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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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12.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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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인생 주인공은 님이에요. 언제까지 그짓할꺼에요 ㅠ 좀 이기적일 필요가있어요. 연봉 4000이면 혼자 살아도 넉넉한데 그냥 언니들이랑 생활비 각 20씩 보내서 60갖고 알아서 사시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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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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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요양원 보내시고 본인 인생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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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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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에혀 고생한다 불쌍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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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2019.01.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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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삶의무게가 글에도보이지만 글속에눈물흘리고있는게 보여요.다님이 감당하디마세요..50초반부터 일도안하신건 님아빠잖아요..님이 일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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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01.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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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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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019.01.1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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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언니들에게 얘기해봐요 판에 쓴것처럼요... 그리고 어물쩡 분가해도 모두 이해할듯싶어요 아버지에게도 너무자세히 얘기함 상처받으실수있으니 일이 너무바쁘다고 지금보다 소홀하게 대하세요 돈도 모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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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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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이랑 비슷한 환경이었는데 남들한테 말하면 니가 독해져야한다고 너도 살아야하지않겠냐고.. 지금의 댓글들 처럼 얘기하는데.. 그거 절대 쉽지않아요. 혼자서 마음 다잡고 독해져야지 하다가도 가족얼굴보면 그래도 내가 참아야지 하고 말아버리더라고요.. 답은 알고있지만 실천은 참 안돼요. 그래서 저는 어떤 조언도 못해드리겠지만..확실한건, 무슨 선택을 하셔도 아무도 님을 비난하거나 손가락질 하지않는다는거예요. 힘내세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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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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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같지도 않으면 가족 아닙니다. 피섞였다고 다 가족은 아니라구요. 동년배이신지라 더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혼자 감당할 일으 아닌 것 같은데 지금 님말고 엄마와 두 언니 3사람은 자기생각만 하고 자기삶사는데 님만 왜 혼자 그 고생을 떠안고 계는지.. 하소연을 하니까 우습게 알죠. 님한테 다 떠넘기는거죠. 그렇게 하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중되면 텅빈 통장과 병든 님 몸과 마음밖에 안남을걸요, 다른 식구들이게 제발 나 이렇게 살다가 뒤져버릴것 같다. 하면서 씨게 좀 나가시고, 분가하세요. 하루라도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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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 2019.01.1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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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내인데도 책임감이 강해서 그래요. 저도 31살인데 사연많은데 베플말대로 님이 손 좀 놓으면 알아서 살긴 할꺼에요 님이 조금 독해질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님인생도 살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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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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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글쓴이님 상황이 곧 제 미래인데요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전 형제 없는 외동에,올해 일흔하나인 엄마,저는 29살 일반 사무직에 연봉 3000정도에요ㅠㅠ 엄마 몸이 안좋아져서 하시던 청소일 그만두시고 저보고 생활비 달라시는데 어떡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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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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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에서 보조해주는게있어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알아보시고 등급나와서 요양원가실정도가되면 근처요양원 보내시는게좋을거같아요 그게안되더라도 등급외판정나오면 일주일에 2번이나3번정도 3시간방문해서 청소나 식사도와드리거나 병원방문도같이 해줍니다 그비용이 나라에서 부담해줘서 얼마안나오고 간식 그만사주시고요 돈없다고하세요그러다가 같이 망하고 큰언니한테도 둘째언니한테도 최소한의 돈은 받으세요 모시지도않는사람들이니 그돈안주면 모셔가라하구요 사실 그냥 독립하라고하고싶은데 성정이 그게 안될듯해서 차라리 좀 떨어져살면편한데 답답한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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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9.01.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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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벗어나세요 제발.... 어차피 그렇게 혼자 피똥싸며 입에 넣어줘봣자 남는거없고 돌아오는거없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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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2019.01.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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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가족중 한분도 이런상태에 입맛까다로운데 요양원들어가니 그냥 맛있는거 못먹는건 본인이 감당하세요 거동도 힘드시면 요양원이 맞는거같구요 거동하실수 있으면 독립하시는게 답같아요. 배고프면 다 알아서 차려먹어요 ㅋ 그리고 남친도 있는데 언젠간 결혼도 해야하고 예쁜가정도 꾸려야 하잖아요~ 노후도 준비해야 하구요. 삶을 좀 멀리 보세요. 이렇게 희생해서는 불행함의 연속일것같아요.. 다 내려놓으시고 아버지를 떠나서 살면 님은 행복해지실수 있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효의 기준이 옛날이랑 많이 바뀌어서 그냥 어느정도 지원만 해드려도 잘 하시는거에요. 착한딸은 이제 버리고 냉정해지세요. 마음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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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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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물가 안보이세요? 지금부터 노후생각해서 돈 모아도 늦어요
언제까지 가족부양하실래요? 40대되셔서 직장을 계속 다니실 수 있으실지도 불투명합니다
요즘은 어린애들도 다 돈모아요
지금 300받으신다고 하셨는데 10년후에도 지금다니는 회사 계속 다니실꺼같아요?
집을 나와서 월세로 시작하셔도 될꺼같은데 왜그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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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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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렇게 살다 정말 못 빠져나와요 님 인생인데 왜 남을 위해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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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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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뿐인 인생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살것. 이기적인 행동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옳은 행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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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봉 2019.01.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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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남매중 동생하나가 그나마 찾아뵙지... 다들 등돌렸거든... 동생에게 미안한데 너무 보기싫어서... 우리도 첨부터 등돌린건 아냐... 하다가 하다가 아 ㅆㅂ 하고 등돌린거야.. 죄책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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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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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토닥토닥,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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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2019.01.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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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놓으세요 그러다 님 인생 망치고 남자도 떠나겠어요 언니한테도 나 좀 살자 하시고 경제적 도움 주지 마시고 생활비 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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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19.01.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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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빠는 님한테 미안한 줄도 모르는 듯.
그냥 집구석에서 맛난 거 먹으면서 혼자 인생 즐기는 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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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창백한푸른점 2019.01.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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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이 병상에 누워 거동을 못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입맛이 까다롭고 간식을 많이 하신다는 말을 들으니 몸은 움직이시는 것 같네요. 그냥 기본적임 것만 하시면 알아서 다 차려드실 것이니 기본만 하세요. 그리고 언니도 도움이 안되면 나가라고 하세요. 무슨 하숙집도 아닌데 그런답니까? 예전같으면 장녀가 아버님 모시는게 정상인데 동생에게 맡겨두고 뭐하는 짓이랍니까? 이대로 가면 님이 먼저 포기하게 됩니다. 잘 생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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