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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새아빠때문에 사는게 힘이듭니다..

ㅇㅇ (판) 2018.12.10 16:45 조회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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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6년간 새아빠란 사람이랑 살면서 가족불화가 얼마나 영향이 큰지..깨달았어요..

웃음도 잃고..우울증과 갑갑증이 쌓인지 오래입니다..일단 이야기를 해볼게요..

친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6년전 2012년 제가 18살때 엄마가 지금 새아빠랑 재혼을 하셨어요..

사실 깐깐해 보이고 뭔가 어른들 특유의 점잖음? 품위 같은게 없는게 싫어서..처음엔 반대했지만..

어머니 주위 사람들도 괜찮다고 하시고, 오래 혼자셔서 외로움도 크시다고 해서..결국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괜찮았어요..소심해서 한번 화가 난 일이 있으면 꾹 참았다가 큰 소리를 내고, 평소에 불평이

많긴 했지만 말로는 언제나 성은 달라도 너는 내 딸이다, 한번도 니가 내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사랑한다..이런 말을 늘상 했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에 정말 이 사람이 나중에 치매에 걸려도 내가 돌봐야 겠다..라고 생각했고 전 항상 저한테 신경 안쓰셔도 되니까 엄마하고만 행복하게 잘 사시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생기게 됐어요..

술만 마시면 새벽 2시에 들어와서 안방에서 끊임없이 엄청 큰 목소리로 소리 지르고 얘기하고..

다음날 학교가야하는데도 거침없이 방으로 들어와서 저희를 붙잡고 불만사항을 얘기합니다.

답답하다고 너희들도 알아야 한다고..

뭘 그렇게 잘못된 일이 많은지...저말고 여동생이 둘이 더 있는데..학교에서 공부하다 늦게 들어가면

새아빠의 큰소리와 혼자 날뛰는..이거 저거 깨고 큰 소리 내서..동생이 울고 있는데 정말 화가나고

불안하고 그랬습니다.

저한테도 공부하고 와서 엄마가 간식을 차려줘서 먹고 있으면 이거 저거 물어보더니 갑자기 성질을

냅니다 저도 가만있지 않고 왜 쓸데없이 화를 내냐고 소리를 지르고요..

그렇게 대판 싸우고 며칠간 말 안했는데 갑자기 무릎을 끓고 잘못했다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넘어갔지만 사실 전 그런 일에 무릎까지 꿇었다는게 이상했고 좀 오바한다는 생각과..진실로 사과하는 것이 아닌 오바스러운 겉치레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휴..아니나 다를까 밖에나가서 호프한잔 하자고 해서 엄마랑 셋이서 나가면, 저희 집안 사람들

욕을 합니다..삼촌은 어쩌구 저쩌구..외할머니는 어쩌구 저쩌구...

대학 나와도 쓸모 없다느니 할머니가 불쌍하다느니...자기네 식구나 신경쓰지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게 참 보기 싫어서 화제를 돌리면 말한마디 한하고..말 꺼내면 또 불만입니다.

친구가 오면 들하나 더 심해집니다.

친구 데리고 오면 또 엄청 반기면서 잘왔다 정희(제 가명) 친구냐 하면서 오바스럽게 반가워하더니,

좀 있다 들어와서 또 삼촌이 어쩌구 집안 사람들 얘기를 하면서 갑자기 성질을 냅니다..

제 친구랑 저랑 벙쩌서 아무말도 못하고..새아빠 나가고 저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울었습니다..

동생도 예외가 아니구요..친구만 데리고오면 더 심하게 엄마한테 뭐라고 하고 들어와서 집안이

어떻고 해서 정말 짜증난다고요..

한 번은 친구바래다줄려고 정류장에 나갔는데 마주쳤어요..차 끊기는데 정말 아프게 손 억지로 잡아

끌어가지고 호프집에 가서, 좋은 기분으로 얘기할려고 했더니 또 집안 얘기..그만 하라고 했더니

갑자기 너도 똑같애 이러면서 막 승질을 내는거에요..그만 좀 하시라고 진짜 왜 이러시냐고 그랬더니

주인아저씨 죄송합니다~이러더니 테이블에 있던 닭, 컵 이런걸 다 밑으로 깨트리고 테이블을 마구

흔들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진짜 미친거 아니야 상대 못하겠네 왜이러세요? 이렇게 대들었더니

500씨씨 잔을 던지는 겁니다. 빗나가서 어깨에 맞긴했지만..

휴....이런 자잘한 사건들이 간간히 일어나면 모르겠지만 새벽마다 들어와서 어쩌구 저쩌구 큰소리로

혼자 승질내고 말하는데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고 해서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해도..엄마는 성격이 둥글고, 그냥 무시하면 되지

않냐고 그러는데 저는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그 사람이 혼자서 크게 말하는 걸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내가 왜 저런 사람과 같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지..

맨날 집 나가겠다고 카드 어딨냐고 엄마를 마구 다그치고..이삼일 이따 다시들어오기를 수십번...확인도 제대로 해보지 않고 통장 가져와서 여기 빼낸돈 어따썼냐고 마구 다그치고 승질내고...저희 이모부네가 아들만 둘이라서 저랑 제 동생을 이뻐하는데 이모부 욕을 막 하시면서 자기 할 일이나 잘하지, 그 사람 사기꾼에 이상한 사람인거 동네사람들 다 안다고...

저희 집은 다 긍정적이고 둥근 편이라 15년동안 한동네에 살며 큰 소리 난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새아빠 들어오고 나서 삼촌이랑 싸우다가 유리창 깨지고 삼촌 팔 베여서 피뚝뚝 떨어지고

꼬매구요.. 저희 가족이랑 친한 이웃의 아저씨랑 술마시다가 또 저희 엄마 욕을 했나 봅니다..그래서

그 아저씨가 우리 엄마 그런 사람 아니라고 했더니 또 싸움붙어가지고 새아빠 경찰서에 아저씨 신고

했어요..절대 용서안한다고 천하에 몹쓸 놈이라고 막 그러다가 나중엔 취하하더라고요..

주변 이웃들이랑도 주차문제며 뭐며 조금만 기분상하게 해도 성질에 나이가 높든 낮든 신경안쓰고

그러는데...동네 창피하기도 아 정말 미치겠어요..

전 부인이랑 이혼해서 자식이 둘 있는데(딴 분과 재혼하셨음) 한 번도 안 찾길래 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자기한테 잘못을 너무 많이 해서 자기한테 연락 못한다고..처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랑 제 동생이랑은 새아빠랑 아예 아는척도 안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방금 들어오더니 큰소리로 저에대한 불만, 친척에 대한 불만 큰소리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서 혼자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아...어떻게 인연을 끊거나..어떻게..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얼굴엔 웃음을 잃어가고..삶이 우울해요...가끔씩 죽여버리고도 싶고요..이런 나쁜 생각 한다는거에

또다시 우울해지고 짜증나고..

제발 도와주세요..

이 사람 물리적으로는 폭력 안사용하는데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게 합니다..

차라리 폭력을 휘둘렀으면 바로 고소해서 인연을 확 끊었을텐데..

제발...좋은 생각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여러 톡들에 성의 있게 답변 해주신것 읽고...아는 사람이 볼까 두렵지만..올려 봅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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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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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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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그 아저씨 안버리면 님이 엄마버리겠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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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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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가 새아빠 좋다는데 판에다 이런들 우리가 뭘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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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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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성년인거 같은데 동생들 데리고 독립하는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동네부끄러워서 어떻게 같이 삽니까. 게다가 동생들 아직 고등학생이면 대학진학 걱정도 해야할 시기인데. 엄마는 저 남자 뭐가 좋아서 애들이 이렇게 시달리고 형제가 다치는데 못 놓는답니까. 지 카드 내놓으라는 걸로 봐선 엄마 등치고 사는 건 아니고 돈은 주나본데. 그거 바라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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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갈비 2019.01.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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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세요 그런 성격 갖고 있는 사람들 못 고칩니다. 같이 살다간 더 큰 사고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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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2019.01.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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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맥주잔던진거 님 어깨에 맞았다면서요? 삼촌이 팔 베었다면서요. 어디가 아직 폭력은 휘두르지 않았다는거예요? 윽박지르는것도 폭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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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19.01.1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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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아닌것 같고. 딸아이를 셋이나 둔 상태에서 재혼하신 님 엄마도 대단하십니다. 여자혼자. 아이를 셋 키우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으면서도.. 하도. 세상이 험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엄마가.. 새아빠에게 잘해야 평안할것 같은데.. 엄마랑 새아빠 사이는 좋은건가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결혼생활 같지만... 님엄마가 딸셋을. 독립시키는게. 좋을것 같기는 한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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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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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끊으셔야 이 연이 끊길것 같은데,엄마가 홀로서기에 두려우신거 아닐까요? 엄마를 계속 설득하시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아니면,동생들 데리고 독립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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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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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에미쳐서 다큰딸 좀만기다렸다결혼할것이지 아직 한창공부할애들 인생버려놓고 ㅡ ㅡ 이래서 여자가남자에미치면 자식도버리고간다는소리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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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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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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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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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 딸들 데리고 재혼이 하고싶었을까 애들 대학가고 하면 생각해보던지 .빨리 독립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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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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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들 욕심때문에 애들이 피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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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루 2019.01.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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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런말까진 하기싫은데요, 님 엄마가 젤 나쁜년입니다. 어떻게 자기가 낳은 딸들이 저런 수모를 당하는데 원인제공자인 본인입에서 그냥 무시해~참아~소리가 나옵니까? 엄마나 아빠나 이기적이고 지능낮으신거같은데 님이 탈출하시는 방법밖엔 답이 없어보이네요. 어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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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영계 2019.01.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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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프면 그래도 가족이 힘이 되어주는데 독립하라는 댓글들보니 안타깝꾸나. 그냥 남친만나서 결혼해서 기존에 있던 가족 잊고 새가정꾸려서 새출발해야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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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2019.01.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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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젤문제예요..진짜 아빠가저래도 버릴판에...저아저씨외모가님엄마 취향인가?왜 안버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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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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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만 열받게 하면 물리적으로도 폭력 나올 사람이네. 무릎 꿇었다는건 그전에도 정신적이든 물리적이든 힘들게해서 이혼하다 보니 나온 전형적인 습관같은게 남아있는듯 보이고. 나같으면 이참에 물리적인 폭력 이끌어내서 경찰서 신고하게 만들어서 내쫓을것 같음. 아 너무 싫다. 쓰니님 힘내요. 독립도 생각해 볼순 있는데 그럼 엄마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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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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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프할정도면 님 성인아님? 그럼 동생들아랑 같이 자취시켜달라고 하세요. 새아빠가 정신분열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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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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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1.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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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했네 했어 어땠어? 홍콩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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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안돼안돼 2019.01.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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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엄마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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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신차려요 2019.01.1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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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가서 졸업하고 연 끊어요. 여기서 뭐라한들 님 새아빠 못 내쫓는 한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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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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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죽하면. 난 쓴이 엄마가 이 말을 하고싶었는데 못했겠다는 생각이드네. 딸들 먹이고 입히고 학교 보내고...거지같은 ㅅㄲ라도 붙잡고 살아야 가족이라는 틀도 지켜가며. 사람 잘못 골랐지만 자식들 달고 만날 남자가 뭐 그렇게 많았을까? 성인이니까 엄마한테서 떠나세요. 님도 엄마도 서로 못할 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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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2019.01.1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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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가정 애들이 나중에 커서도 이혼한다던데.. 넌 지금 니 어미를 욕하겠지만 너도 곧 결혼하면 또 이혼할걸? 원레 자식은 부모를 닮아가게 되있어...설령 그게 _같은 것이라도. 너희 집안은 대대로 이혼이 일상화가 되있는 집안이 되겠지.. 너가 대를 끊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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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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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좋아하는데 니들이 독립해라 성인이 어른들 사생활에 너무 관여하면안돼 엄마는 뭔가 좋은게 있으니까 같이 사는거야 빨리 집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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