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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추)독감인데 강아지땜에 서럽다..

ㅇㅇ (판) 2018.12.12 15:49 조회32,809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추추가글) 일간베스트 9위까지!!! 너무 고마워ㅠㅠㅠ 음... 처음에는 추추가글은 안 쓰려고 했는데 한 댓글하고 내가 쓴 답글에 반대 수 보고 답을 해야할 것 같아서.. 내가 '글케 짜증나면 쫓아내든가' 라는 댓글에 답글로 '밖으로 보내면 계속 낑낑거리고 문을 긁어서..'라고 했는데 내가 부가설명을 안 한 것 같아서ㅠㅠ 밖으로 보낸다는게 엄마 아빠한테 보내고 문을 닫았는데 내가 문 닫고 몇초후에 내 방문앞으로 와서 바로 낑낑거리고 문을 긁은 거야 나 정말 우리 럭키 많이 사랑하니까 걱정말고 오해도 말아줬으면 좋겠어ㅠㅠㅠ 우리 집에서 서열로 치면 내가 제일 밑이라 내가 럭키 혼내기라도 하면 엄빠가 왜 애를 혼내냐고 날 혼내거든... 그러니까 너무 오해 말아줘ㅠㅠㅠ 아ㅏ 그리고 칭찬댓글하고 걱정댓글 너무너무 고마워!!!





추가글) 실베 10위였는데 답글 다는 동안 사라졌더랑... 하지만 미리 사진을 찍었지!! 실베 고마워ㅠㅠㅠ 답글을 남기긴 했지만 여기다가도 쓰자면 나 우리 럭키(강아지 이름) 너무 사랑하고 정말 예뻐해 뭔가 저때 얘가 내 옆에서 코골면서 천하태평하게 자는 모습보고 조금 화?나서 쓴거야..
글을 너무 격하게 써서 그런가..? 나 예전에 동물사랑방에 우리 럭키 자랑글도 썼었어ㅠㅠㅠ 돼멍이만 쳐도 나와 그러니까 너무 심한 말 하지 말아주고 걱정 해주는 판녀들 너무 고맙고 이 영광을 우리 강아지에게 돌릴겡ㅋㅋㅌㅌ






본문)
어제 밤에 계속 열나고 끙끙 앓았는데 옆에서 강아지가 계속 자기 만지라고 긁고 핥고...
머리 아프고 목 아프고 기침 할때마다 목 찢어질 것 같은데 얘는 눈치도 없이 왜 지 안 만지냐고 낑낑거리고 만져줬더니 거기 아니라고 밀치고 그래서 배 만져줬더니 좋다고 드러눕는데 계속 가운데로 와서 난 벽쪽으로 밀리고 괜히 화 나서 너 엄마 아빠한테 가! 이랬더니 불쌍한 눈으로 진짜 보낼거냐고 쳐다보고...
내가 아픈데 이렇게까지 얘 만져줘야하나 짜증나고 아프니까 더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 나올것 같고ㅠ



진짜 지금은 옆에서 코골면서 자는데 어제 나 괴롭힌 거 생각나서 서럽고 억울하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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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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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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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삐뚫어진사람 왜이렇게 많냐.... 나도 저심정 알것같은데 저렇게 하는데도 귀엽고사랑스럽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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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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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내가 숙제하느라 침대 올려놓고 재웠더니 삐져서 사진찍으려니까 째려보는거.. 지 밖에 몰라 ㅡㅡ 그럴수도 있지 화질 안조으니까 눌러서 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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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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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강아지 생각남 지금 떡볶이 먹는데 옆에거 이럼ㅋㅋㅋ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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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2.1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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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우리집 개도ㅋㅋ 나 편도 제거술 받고 하루 입원하고 퇴원해서 죽만 겨우 겨우 먹는데도 자기도 먹겠다고 다리 위에 좀 올려달라고 세마리가 ㅈㄹ발광남ㅋㅋㅋㅋㅋㅋ 나 한 숟가락만 좀 먹자...엉? 그렇게 타일러도 시끄럽고 지들도 내놓으래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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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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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강아지 엄청귀엽다ㅠ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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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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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거 넘 공감ㅠㅠ 난 두마리 키우는데 첫째가 엄청 애교가 심함 1살때까진 자기 좋을때만 그랬는데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애교에 자기 만지라고 강요에 무조건 팔베개하고 잘려고함 이거땜에 평소에도 잘때 힘든데 최근 1달째 감기인데 초기에 목이 엄청 심해서 잠을 못잘 수준이였고 저번주엔 코가 심해서 숨이 못쉬어서 자다깨고 그랬음 그러다보니 잘때 엄청 예민했는데 얘가 계속 그러니 넘 짜증날때가 많았음 그러다 한번 하지말라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자기 안으라고해서 엄청 화나서 저리가라고 승질내니 놀래서 쳐다보는데 미안해서 화나지만 다시 안고 잠ㅠㅠ 진짜 애증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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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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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 나도 강아지 키우고시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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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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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달라고 난리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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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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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댓글 개들 실화..? 우리 강아지는 부르면 안 오고 놀아달라고 떡히 신호도 안 보내고 눈치만 쓸데없이 좋음 산책가는 얘기나 간식 준다는 말만 알아듣고 잔소리하면 딴데 보거나 모른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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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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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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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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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완동물 키워보면 정말 애증의 존재임... 없으면 못살거 같은데, 이건 팔자가 늘어져서 한없이 이기적 생물인거 같다가도, 가끔은 세상에서 젤 예쁘고, 가끔은 진심으로 빡칠때도 있고... 이게 사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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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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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피곤하면 나 집와도 안반겨주고...자기 간식먹고 싶을 땐 내가 아무리 피곤해서 자고있어도 계속 입술에 뽀뽀하고 깨움..ㅠㅠ평소엔 뽀뽀해주지도 않으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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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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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도 예쁘다 예쁘다 해줘서 맨날 배까고 눕는데 막상 만지면 싫다고 사진처럼 개난리임. 진짜 매번 민망할 정도로 싫어함..ㅠ 중요한건 만지지 말란건가 싶어서 안만지면 안만진다고 개난리치면서 내 손깨뭄...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 짜증나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재수없음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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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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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마법일 때 우리 집 고양이가 너무 쎄게 물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가!!!! 이러면서 막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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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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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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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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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강아지한테 화내고 되게 미안해질 때 있지 않냐 애기는 몰라서 낑낑대고 장난치고 그러는건데 괜히 내가 화내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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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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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몇몇사람들 이해 안되는게 본문 내용은 싹무시하고 갑자기 자기강아지 얘기꺼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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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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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강아지 아련함 쩔어.. 진짜 필요한거 있을 때만 오고 갑자기 내앞에서 기지개 펴 ㅋㅋㅋ 그리고 내가 독심술로 맞춰야함 산책인지 간식인지 어디문이 닫혀있는지 등등... 배변패드 더러우면 바닥에다 싸고 양반이야 양반~! 나도 아플때 강아지가 들락날락 하는데 조용히 나갔다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나갈때 항상 짖어서^^ 참다 참다 문닫고 아프고 짜증나서 울면 벅벅 긁어 그럼 또 열어주고 하하핳 쓰니 심정 이해간다 진짜 화가 머리뚜껑까지 올라와도 화못내고 다해준달까 결국엔ㅜㅜ 뜬금없지만 진짜 강아지는 신중하게 키워야되 겨울에만 패딩이랑 옷 이동형가방이랑 내가맬수있는크로스누빔백 ㄱ담요 패딩하네스 발밤 사느라 돈 더 들었는데 (아그리고 강아지보험도 곧 들건데 한달에 7만원?한다 들었음)돈진짜 많이 들고 이빨도 3-4일에 한번씩 닦아주고 발털, 발톱 수시로 깎고 하는데 돈이랑 시간 정성 다들어가는게 강아지야 진짜 신중히 키워야되 3살인데 나중에 이별할 거 생각하면 나진짜 푼수처럼 생각만 해도 눈물남...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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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2018.1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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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마음 알아요 ㅠㅠ전 두마리 키우는데 아파서 이불안에서 웅크리고 있는데 이불 들어오겠다고 옆에서 찬바람 들어오게 들썩거리고 한마리는 배위로 올라와서 만지라고 손으로 얼굴 툭툭치고 ㅠㅠ허엉 ㅠ엄마 아프니까 좀 저리로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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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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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완동물 안키우면 이 마음 몰라ㅜㅜㅜㅜ 가족이라 생각하고 같이 사는거기 때문에 동생한테 짜증나는 거처럼 애완동물한테도 너 짜증나~~ 하는 순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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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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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죽겠는데 뭐 해달라고 울고불고 찡찡짜면...아 진짜 뭐!!!! 하고 소리지름 ㅠㅠ 그리고 미안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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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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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는 한편으론 부럽다ㅜㅜ 우리집 강아지는 절대 만져달라고 안 함ㅜㅜ 내가 엄청 불러야 올까말까 이 사진도 계속 불러서 두발짝 온거임 지 좋으면 장난감 물고와서 손위에 올려놓고 뽀뽀도 엄청 싫어함ㅋㅋ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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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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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애는 내가 엄마한테 혼나고있으면 지가 혼나는줄 알고 엄마앞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화내다가도 강아지 안고 방3에 들어가서 놀아주느라 내가 요즘 혼나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방울토바토... 너무 귀엽고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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