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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남편의 외도 사실을 없는 번호로 연락 받았습니다.

(판) 2018.12.12 17:25 조회181,152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추가)

 

자작이라고 하는 사람들 그냥 거르겠습니다..

판을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접한대로 나름 형식 갖춰서

읽기 좋게끔 써내려갔을뿐입니다. 쓸데없는 배려했나요??

이런 상황이 닥쳐도 육아와 출근은 해야 하는 터라

직장에선 티를 낼 수 없기에 더 차분해지는 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전 성격자체가 그렇거든요. 큰 일 닥쳐도 금방 떨치고 극복해요.

근데 이런 일은 쉽게 떨치기 어렵습니다......

 

너무 다이나믹하네요 하하하

기가 차서 웃음이 난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글을 더 추가하는 본 목적을 적어보겠습니다.

 

남편이 이 글을 본걸까요? 수상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판 얘기하면 전혀 모르던 사람인데 글을 봤다면 어떻게 봤다는 걸까요??

문자를 보낸 당사자가 봐서 전달해준걸까요???

문자 보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울엄마, 문자보낸ㄴ, 저 뿐인데

본 건지 안본 건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인증서 비번 등 바뀐 거 보고 의심을 안할 수가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글을 읽은 건 누군가 전달을 해줬을텐데

남편이 친구들과 모텔 가는 사실까지 공유를 한 걸까요?

모텔 이름 정도야 오픈해도 되겠다 싶어서 거론한 건데 실수했나 싶네요..

 

얘기하기 전까진 죽어도 먼저 말할리가 없겠죠.

바람 핀 사람들 발뺌한다는 거 주위에서도 봐서 익히 잘알거든요.

증거를 잡아야 한다는 것도 쉽지도 않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게 그냥 좀 지쳐요..

모텔 결제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핑계댈지 궁금하네요.

댓글들 보니 비슷한 상황들이 참 많다는 거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이혼은 꼭 할 겁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개만도 못한 놈 보거라

엄마가 우리 김서방 우리 김서방 입에 달고서 늘 얼마나 환대해줬냐

진짜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우리식구들, 니 새끼 생각하면서 외도 생각이 나더니? 

같이 잘살아보자고 배려해가며 열심히 산 거.. 나만 한 거 였구나

이 글은 어떻게 보게 된 거니 경로가 참으로 궁금하네

기나 긴 연애기간 동안에도 바람 폈을 거라는 게 확신이 선다.

딱 떠오르는 몇몇 순간들이 있거든... 의심 한 번 하고보니 끝이 없다

이런데 어떻게 같이 살겠니? 내가 진짜 한심하고 미련했네

너랑 어울리는 애들도 혹시 똑같은 부류들이냐??

연락처 아는 와이프들한테도 연락을 해줘야 겠다. 우리집 미친놈이랑 못 어울리게 하라고

그리고 이 글은 니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누나한테 친절히 링크 걸어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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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와....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네요.

혹시나 저에게 문자를 보낸 그 사람도 이 글을 읽길 바라며 썼습니다.

연락을 취할 번호 조차 모르니 진짜 너무 답답하거든요!!!!!!!!!!

 

아기는 늘 제가 항상 직접 하원을 시키고 있어서

어제는 아기 하원시켜서 바로 친정으로 갔습니다. 남편 꼴도 보기 싫어서요..

온다는 말 없이 찾아 온 딸이 무슨 일이 있겠구나 싶어서 계속 추궁하듯이 묻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울컥 울음이 터져서 한참을 엉엉 울었어요 ㅜㅜㅜㅜㅜㅜ

엄마와는 하루에 몇 번이고 통화 할만큼 많이 가까워요. 그만큼 비밀도 없구요.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의 외도 사실을 제가 두둔하고 용서하게 될까봐

이미 친정가는 길에 이혼을 다짐하고선 엄마한테 다 털어놨어요.

항상 당당하게 살라고 하시던 분이셔서 노발대발 바로 부르신다는 거 겨우 말렸네요.

아빠랑 동생들은 아직 모르는 상황입니다. 브레이크가 없는 성향들이라서요..

 

판을 보게 된지가 10년은 된 거 같아요. 많은 사례들을 보면서

제가 이런 상황이 닥치니 ㅜㅜㅜㅜ 독한 건지ㅜㅜ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증거는 어떻게 모을 것이며 각자 경제활동을 어떻게 해왔는지 집 명의 차 명의 등등

분하게 당한 이 상황을 후하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제일 앞섭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술도 좋아해서 밖에서 대시 아닌 대시가 많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가정적인? 유부남들이겠죠 다들..? 맞바람을 펴볼까도 잠깐 생각했지만

진짜 막장으로 가는 거 같아서 아기 생각하면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ㅜㅜ

부부가 서로 술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술이 과하면 행동도 과해진다는 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술이 문제를 부르거든요.

그래도!!!! 의리 생각해가면서 선은 지킬려고 노력했는데 남편은 그 게 안되나봅니다.

 

엄마도 흔쾌히 이혼을 지지하고 계세요. 한 번만 피는 놈 없어서 앞으로 고생이라고..

카드 내역과 문자만으로는 아무런 증거가 안될 거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증거를 잡아야할지가 관건이네요.

흥신소 말만 들어봤지 그 루트도 모르거니와 제대로 일해주는지 알 수 없으니

그런 데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라 어떻게 증거를 하나씩 잡아야 할지 많이 막막합니다.

경험자분들 있으시면 조금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댓글 더 참고해서 변호사 찾아가 상담해 볼 생각이에요.

 

문자를 보낸 사람이 대체 누굴까 진짜 수백번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사는 덴 번화가 몇 없는 곳이라 같이 놀아 난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런 클럽에서 마주칠 수 있어요. 갈 곳이 없거든요.

자신만 망가질 수 없다는 거 에서 베플 말씀대로 상간녀가 낙태를 한 건가 싶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저희 둘째 가지려고 그렇게 노력을 해도 몇 달 째 안생기고 있는데

배다른 동생이 생겼었다 생각하면 이 놈을 찢어버리고 싶네요..

진짜 양아친가 봅니다. 한 가정을 파탄 낼 만큼 누군가에게 억한 심정이 있다면요.

 

아들을 그렇게 아끼면서 잘못하면 아들 못본다는 생각은 못했나봐요.

제일 큰 벌은 우리 애 못보고 살게 하는 건데 나중엔 아빠를 찾긴 찾겠죠.

아들에겐 살면서 아빠를 어떻게 설명하고 키워야 할지 걱정이 큽니다.

 

엄마에게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더 단단해지는 거 같습니다.

절대 용서 못한다고 해주시니 이혼이라는 거 별 거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벌이가 있어서 크게 손 벌릴 일도 없고

물론 이혼 하고 양육비 등등 철저하게 받아내긴 해야겠죠.

 

멍청하게.. 문자 내용에서 말한 카드내역 8월, 9월 분만 확인해봤던터라

조회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더 조회해보고 내역 상세히 살펴봐야겠어요.

남편 인증서가 집에 있어서 따로 밖에서는 조회해 볼 수가 없네요.

친정에 갔다 오니 마음이 훨씬 진정되는 거 같아 천천히 진행해보려구요..

 

그래도 얼굴 마주하는 건 아직은 끔찍하네요.

 

혹시나 다른 상황이 생기면 다시 추가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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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그대로 입니다.

모르는 번호로 연락 와서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저의 현 상황 설명 등 길어질 수 도 있습니다....

 

평상시 생활을 말씀드리자면..

이제 막 20개월 접어 든 아들 하나 키우고 있어요.

결혼한지는 3년 됐구요. 30대 초반입니다.

 

저의 일상은 아침부터 부랴부랴 움직여서 애기 어린이집에 직접 등원시키고

남편과 같이 출근하고서는 퇴근 후 종일반으로 있는 아기 하원시켜서

집에 와서 아기 목욕시키고 저녁 먹이고 재우고.. 흔한 워킹맘입니다.

 

신랑도 출퇴근 시간이 저와 비슷해서 육아에 전적으로 동참하고 있어요.

밥 먹이는 거랑 목욕하는 거, 재우는 거 등등

서로 번갈아가며 누구에게 크게 치우치지 않게 말이죠.

그래서 육아 불참하는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며 참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남편이 당직하는 날이면 새벽에 깨서 우는 애기는 온전히 제가 봐야 했지만

그만큼 일요일은 저보고 자유시간 가지라며 자주 아기 데리고 외출해주거든요.

저에게 보상의 시간도 주고 집에 있을 때 너무나도 가정적인 사람이라서

의심은 눈꼽만치도 하지 않고 생활했어요.

 

제가 신경 안쓰는 부분은 아예 생각도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당직근무가 들쑥날쑥 할 때도 대타하는가보다 하고 말았어요.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 아님 이주에 한 번 정도로 취미로 하는 운동모임에 나가거든요.

운동 간 날은 늘 끝나고 모임 사람들과 술 한 잔 하고 들어와요. 아주 늦게 말이죠.

저도 술을 좋아하고 남편이 아기 봐주면

주말에 가끔씩 친구들 만나 술 마시고 늦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늦는 걸로는 크게 타박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믿은 거 겠죠.........의심 없이.....

 

남편이 운동 간 날 이었어요.

저 혼자 아기 밥 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우고

그렇게 육아 퇴근하고는 맥주 한 캔 따고 티비 좀 보다가

자려고 침대에서 폰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XXX(신랑이름) 지금 XX클럽에서 놀고 있어요. 위치는 XX동. 검색해보세요"

새벽 1시가 좀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어요.

전화번호 등록해보니 카톡도 안뜨더라구요.

혹시나 전화 걸면 바로 결제된다는 이상한 괴담에

이런식의 사기도 있나 싶어 전화는 바로 못해보고 문자로 답장을 했어요.

"제 남편을 어떻게 알고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 전화주세요"

그랬더니 다시 답장이 오길

"목소리가 노출돼서 전화는 못드립니다.

 XXX(남편이름) 2018년 8월, 9월 남편 카드내역 확인해보세요.

 스타모텔, 제우스 내역에 있을 겁니다."

라고 클럽에 있는 남편 사진과 함께 왔습니다. 사진 속 남자는 제 남편 확실했구요..

남편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보니 안받더라구요.

그러고 10분 뒤쯤 전화와서는 시끄러워서 못받았다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당신 아까 XX동이라고 안했냐고

내 친구가 여보 XX동에서 봤다던데???

했더니 급하게 자리 옮겼다고 하면서 바로 귀가했어요.

담배냄새가 등천을 하더라구요.

왜이렇게 담배냄새가 심하냐 술집에서도 다 금연인데 라고 따지듯이 물었더니

모임에 친구가 너무 펴대서 그렇다고 핑계를 대더라구요.

 

카드 내역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에 남편 잠들때를 기다렸다가

컴퓨터 켜서 남편인증서로 카드사이트 로그인해서

8월, 9월 카드내역을 확인해보니

진짜 문자내용 그대로 스타모텔, 제우스 라고 찍혀 있더라구요.

아마도 남편이 당직한다고 했던 날인 거 같았어요.

너무 놀래서 모니터만 한참 바라봤어요.

그러고서 동 틀 때까지 울었어요. 울고 있으니 해가 났거든요.

 

일상처럼 아기 등원시키고 집에서 나서자마자

그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전히 전화를 안받았어요.

연락달라고 문자 남겼더니 답장이 왔어요.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더 이상 아무 얘기도 안할 거라고 XXX(남편이름) 엿 먹어보라고 연락했다고

자기만 망가질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연락하려고 번호 개통한 거라며 이 번호는 이제 없앨 거라고 했습니다.

문자 답장이 없어서 전화를 다시 걸어보니 없는 번호라고 하더군요.

 

남편이 어디가서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 사람이 저한테 연락와서

이런 대형 폭탄을 안겨주는 걸까요..

열심히 살고 있던 저는 무슨 죄라고 이렇게 가혹한 벌을 주시는 건지..

 

이 게 어제까지의 일입니다.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체 계속 회사에서 무슨 일 있었냐며

기분 안좋은 거 같다고 맛있는 거 먹자고 달래주는데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요. 이런 제 남편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길래

억한 심정으로 폰까지 개통해가며 연락을 해온 건지요.

없는 번호라 상대방이랑 더이상 소통을 할 수도 없어요.

어디로 연락을 해서 더 확인을 해야 하는 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회사에서 판을 즐겨 보면서 외도하는 남편들을 보며

남 얘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제게 닥치니

어디에다가 얘기할 곳도 없고 조언을 구할 데도 없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ㅜㅜ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감정만 앞세워서 흥분하게 될까봐 천천히 글을 적어가면서 정리해봤는데

남편이 도무지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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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ㅆ 2018.12.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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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자를 보낸 사람은 남편의 전 상간녀. 지금 남편은 저 상간녀를 버리고 딴 여자를 찾아 다니는걸지도...목소리를 들으면 정체가 드러난다라는 걸로 봐서는 글쓴이도 아는 사람임. 이혼을 하더라도 증거는 모아야 하고 덮고 산다고 해도 앞날을 위해서는 증거 모아야 함. 덮는다 하여도 확실한 증거 없음 술집 여자였다 그러고 다음부터는 더 주도면밀하게 바람을 피울거임. 경제권을 말하는데 가져 올 것 있음 가져 오길 바람. 그리고..경제력을 꼭 붙들고 더 크게 키우길 바람. 그렇지 않으면 헐벗게 살 자식 때문에 나를 죽이고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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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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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생각엔 남편새끼가 총각행세하고 여자 만나서 사기치고 클럽다니다 그 여자가 알아서 벼르고 집에 알려준 것 같은데? 단순 상간녀가 아니라 총각행세에 당한 피해자 일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아무래도 일의 성질상 자기 노출하긴 꺼려지겠지. 거기다 남편이 아주 발정난 쓰레기라 이여자 저여자 다 찌르고 다니는 새끼같은데? 흥신소 고용해서 캐보는게 제일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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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지 2018.12.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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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분들 말대로 연락해온 여자는 상간녀고, 남자분한테 버림받은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만 망가질 수 없다 한것 같고요. 목소리를 못 드러내는 이유는 글쓴 분과 아는 사이일 확률이 높구요. 남편분의 직장 동료나 동호회에서 같이 어울렸던 사람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상간녀가 누군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남편분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겠네요..... PC카톡 같은거 까셔서 남편분 모르게 증거 잡아두셔야 할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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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8.12.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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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이고 아내에게 잘하는 사람들 특징중 하나가 치밀하고 섬세한 사람이에요
실제로 이들은 사회생활, 직장생활에서도 꼼꼼함이 있어요
상대방의 의사를 잘 파악하고 잘 돕고 합의점을 돌출 시키는 능력이 탁월 한 사람들
특징이 바로 섬세함과 배려입니다
이들은 특히 똑똑해요
상대방에 대해서 기분이 나쁜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모습을 기대하는지
잘 캐치하기 때문이죠
남편은 자상하고 육아분담도 잘하고 가정적이며 "내가 놀았으니 너도 쉬어"라는
손익도 빠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모텔을 카드로 계살할까요?
또 의구심이 드는건 실수할게 따로 있지 멍청한 남자들도 그런 짓은 안합니다..
한번을 하기 힘든 실수를 했다고 해도 제우스란 술집 이름은 또 뭐죠?
대놓고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모텔 술집등 카드로 다 긁고 다닌다구요?

또 주작이라는 의심을 들게하는 대목이 있어요
공인인증서만으로 로긴 할 수없습니다
카드사에서 카드 내역을 볼려면 비밀번호를 알아야하죠
카드 쓰시는분 다 아실겁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 자체가 인증서로 접속후 비밀번호로 인증완료하는 시스템입니다
인증서와 비밀번호까지 공유하는 사이인데...
어느 간 큰 남자, 아니 멍청한 남자가 그 카드를 여기저기 쓰나요

끝으로 또하나 주작임이 의심되는건
남자가 바람필때 아내 전화번호 알려주고 만나나요?
정말 가까운 지인이 아니고서야 아내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자상하고 섬세하며 사리분별 가능한 젊은 남편인데 ...

주변에 보면 남자건 여자건 불륜을 저지르는 커플을 좀 봤습니다
그런데 절대 이런 웃기지도 않은 소설로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 없어요
여자분들도 입장을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남편과 공인인증서와 비번까지 공유해서 언제든지 열람 가능한 카드로
상간남과 불륜시 사용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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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2019.01.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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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녀가드라마를많이보는여잔가봐요.. 남편이란 작자는 속이 타겟죠 들켯다는거에 어떻게숨길지 급급하고 똥줄타겟어요 글쓴님한테 미안한거보다 자기가족이 아는게 제일 두려울거에요.. 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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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8.12.3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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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의심 세번째… 반대의견. 둘이서 술 마시고 잠들었을때 상간녀는 쓰니남편 폰 뒤져서 아내번호 충분히 알아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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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2.1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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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블박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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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12.1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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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남편으로 선택한게 님

감당도 마무리도 님의 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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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438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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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2018.12.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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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친구가. 개쓰레기네. 하고 보낸거 아님??? 친구들 사이에서 엄청 허세 떨어겠지. 나 안들킨다고. 재수없어하던 친구가.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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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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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때 지인생 망가졌다고 한 이유가 낙태도 있을 수 있지만.
첩년이 또다른 첩년꼴 못본다고 지 만나는 동안 또 다른 여자 만나다 걸리고
그래서 싸우고 버림받은거 같음.총각행세한게 아니고
유부남인지 알고 만났겠지.목소리 오픈 못하는거보니 쓰니도 아는 지인이니까..
번호는 듀얼넘버 개통했다가 이 사실 알리고 듀얼넘버 해지한거고..
양육권 친권 전부 가져오시고..양육비는 월급차압 방식으로 합의하세요
위자료 꼭 받으시고 상간녀 정체 밝혀지시면 상간녀한테도 받으시고
블박은 없나요?블박 증거로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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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게임유저 2018.12.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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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sns하면, 남편과 그 여자 전화번호 교환해서 남편 sns통해 님 전번 알 수도 있지 않나요? 요즘 검색하면 다 나와서 남편 sns뿐만 아니라 이메일주소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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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2.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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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간녀가 본처 자리 차지하려고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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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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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지긋지긋해 총각행세 하는 유부남들 천지네 바람피는 것들 왜이렇게 많은지; 걍 끼리끼리 지지고볶고 놀것이지 결혼은 왜하고 새끼는 왜낳음? 진심 이해안감 쓰레기같은것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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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12.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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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젤 멋있음.... 저딴 놈이랑 당장 이혼해라고 하시고... 예전에 작은 고모네 폭행으로 고모부랑 이혼하네 마네 한다는데... 우리 집 어무니는 여자가 가정도 있는데 그 정도도 못참고 이혼을 하느니.. 뭐니....어쩌구 저쩌구... 내가 남편 ㅅㄲ 바람피는 저 상황인데도 엄마는 저 ㅈㄹ 했을 듯... 뭔 이혼이냐고... 남자는 뭐 그 정도는 함다.... ㅈㄹㅈㄹ 무서워서 결혼 안 할 듯... 애는 더더욱....어머니가 젤 멋진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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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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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번에도 와이프가 바람 났다는글에 댓글 달았더니 지가 상간녀라며 바람 날 만하니 낫다는둥 지는 죄가 없다는등 말도 되지도 않는말을 해놔서 기가 막혔는데 저렇게 가정에 충실한척 하면 뒤로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은 진심 어떤 생각인지 궁금함 더욱 웃긴건 지들은 남탓만 하기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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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18.12.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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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간녀 칼을 갈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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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니 2018.12.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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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개통하고 3개월동안은 해지 못하는데...어떻게 바로 해지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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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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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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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8.12.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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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증서를 복사해서 피씨방 같은데서 조회해보세요. 기간 길게 하시면 다 나옵니다. 출력해서 자료로 가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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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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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흐바 2018.12.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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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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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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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9 월에 모텔 같이갔던 여자 본인이 연락한거네. 그렇지 않고서야 시기 모텔이름 카드인거 다 어떻게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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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2018.12.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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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시기로 마음 먹었다면 흥신소에 부탁하는게 낫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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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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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자작하는데 나고딩때알바하는데 거기 주방에있는놈이 나보고 계속영화보러가자는데ㅡㅡ. 한참을꼬셔서 영화보러가보카 생각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알바하러갔는데 오. 축하해 아기아빠됬네 그러는거임ㅡㅡ그새퀴한테 난그놈이 총각행세하며 영화자꾸보러가자하니까 결혼했는지도몰랐지만.나한테들이댄게 마누라임신중에 그랬단얘긴데 18욕나왔었다. 그래서 어차피사귄거는아니어서 애기낳았다면서요?축하해요 했더니 그새퀴얼굴다썩어서는 그담부터는 날피해다님 ㅆㄹㄱ새퀴 그리고 스무살때 단골미요밀서 원장이또 몇달을 영화보러가자 그러더니 ㅡㅡ아 그놈의영화ㅡㅡ그러던 또머리하러갔더니 마눌로추정되는사람이있길래 아 결혼하셨구나했더니 세상에 그마눌이 네 이번에아기낳았어요해서충격이었다ㅡㅡ니남편이나한테그랬다하기에도 사귄건아녔지만 이런ㅅㅋ들많은듯 이새퀴도 마눌임신중에그런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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