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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짜증나는시댁, 제가이상한건가요?

ㅇㅇ (판) 2018.12.12 20:52 조회36,963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어제가 임신 37주 1일이었어요. 갑자기 소변보는데 피가 나와서 병원에 전화하니 경산부는 애가 금방 나올 수 있다며 빨리 응급실로 오라고 했어요.(참고로 첫째를 조산했어요.)
마침 첫째 하원하기 딱 한시간 전이라 어떻게해야 할까 고민하다 시부모님께 전화해서 첫째 하원을 부탁드렸어요. 주말부부라 남편이 지방에 있어서 급히 올 사정이 아니고, 무서워서 병원에 친정엄마랑 가려고 했거든요.
시댁에 전화해서 애가 나올 수도 있어서 급히 병원가야하는데, 첫째 유치원에 데리러 가주실 수 있냐고 묻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내가 거길 어떻게 가?"

결국 친정엄마가 유치원으로 첫째 데리러 가고, 전 병원 혼자 가고, 친정 아버지가 회사에서 급히 퇴근하셔서 저희 첫째 봐주고 친정엄마가 저녁때 병원에 와주셨어요.
남편도 밤에 지방에서 올라오고.
그래도 우리 남편은 나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말해주네요.

정말 며느리가 자기 자식 아니라고 이렇게 해도 되나요?

근데 전 아직도 병원에 입원해있네요ㅜ대학병원이라 내진을 계속해서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더 짜증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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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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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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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여차하면 이렇게 말해도 되겠네요. 제가 거길 어떻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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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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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확실히 알았으니 앞으로 시모가 손주 보러 온다고 하면 여길 어떻게 오세요?하고 시모가 손주 데리고 오라고 하면 제가 거길 어떻게 가요?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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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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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멀리사시거나 택시도혼자 못타실정도로 늙으셨나요? 그게아니라면 손주들 안보고 사실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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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2018.12.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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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툭 튀어 나오도록 연습 많이 해요. 제가 거기 어떻게 가요? 이제 시모 아프다해도 못가요. 왜가요? 말해도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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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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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때 서운하거 평생가는데 똑같이 되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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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8.12.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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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는 하찮아도 손주는 당신 핏줄인데.. 시모가 혹시 계모인가요? 오다가다 스치듯 얼굴보는 옆집사람이라도 저렇겐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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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2018.12.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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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엄니랑 비슷하네요. 둘째가 구내염으로 갓 백일넘어서 분유를 전혀 못먹어서 아침일찍 병원갈려고 전날 밤에 시엄니한테 첫째좀 내일아침에 봐달라고 애둘인데 첨으로 부탁드렸더니새벽 6시전에 목욕탕 다니는 양반이 목욕탕가야되니 10시 넘어 오라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목욕탕 가서 푹 지지겠다는 말이죠. 백일된 손자가 탈수로 넘어가던지 말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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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8.12.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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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절대 보여주지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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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12.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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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동생이 혹시 출산앞두고 시어미가 오라고 하거든 제가 거길 어떻게가요. 라고 끊고 되받아쳐주세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전에 시어미가 그렇게 남의 자식 얘기하듯해서 나도 남의 자식마냥 얘기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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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2018.12.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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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됐어요!! 평생 써먹으세요. 제가 거길 어떻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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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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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마 손주 봐주러 어떻게 가냐고 해놓고 오진 않겠지만 얼굴에 철판 깐 사람은 많으니까 혹시나 그럴때에 베댓처럼 말하세요. 여길 어떻게 오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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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뭐가문제... 2018.1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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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건 아들이 전화하면 세상걱정하는척 걱정말라며 끊고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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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ㅁㅇㅁㄴ 2018.12.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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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끊을 절호의.찬스 남편에기.일단 사실만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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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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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시가는 내가족 아니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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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차카개살자 2018.1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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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분이라면 그렇게 하진 않을듯 한데
저쪽얘기도 들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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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ㄹ 2018.12.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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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누집이 그래요. 그래서 하원하고 우리 ( 시누오빠) 집에 첫째 어정쩡한 시간 맡겨두고 그랬어요. 더한건 우리 시모도 안봐줌. 본인 딸인데..첫째는 딸이고 둘째 아들 놓으라고 아들타령해대고. 그렇게 둘째 임신하고 둘째가 아들이긴했는데 그렇게 아들 아들 한번 그쪽 시모 여전히 애들 안봐준대요. 근데 우리 시모도 결혼전부터 애기 혼수 안가져오냐 애기애기 하는데 근데 나는 아는 못봐준데이 이러던데요. 맡길 생각도 절대 없는데. 딸보며 느끼는것도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저렇게 시집살이 시키는건가 싶고 그걸 시누가 다 되돌려받나 싶고 그래요.더군다나 시누 친정시가 다 십분도 안돼는 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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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2018.1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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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밉보이신거 있나요? 왜 그러죠? 그냥 그러진 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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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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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로써 시어머니는 앞으로 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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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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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안보고 싶으신가보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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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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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서러운게 평생 가는데... 이제 좋은 핑계거리 생겼네요. 뭐 부탁하면 그걸 제가 어떻게 해요~ 제가 거길 어떻게 가요~ 하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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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1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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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아이가 둘인데 한 아이가 바로 입원을 해야해서
시어머니한테 다른아이좀 집에 데리고 가달라고 했더니
지금 머리 염색중이라서 못간다고...
시누 아이는 중학생이어도 밥까지 다 차려주면서..
이럴거면 왜 그렇게 아들손주 타령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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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빠사랑해요 2018.12.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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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남이라도 저리이야기 안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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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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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길왜가? 나참 지 손주이고 좀 그런일이면 해주면 덥나냐? 나죽에 죽고 제삿밥 얻어처먹긴 글렀네 걍 다음에 그래버려요 어머님은 돌아가시면 제삿밥 드시기 힘들겠네요 해버려요 한번더 그지랄 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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