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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어린 자식한테 설거지 시키면 안되나요??

ㅇㅇ (판) 2018.12.13 08:48 조회60,52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자식없는 25살 직장인 여잔데
어린 자식한테 집안일 시키는거 아니라는 글들을 봐서요.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시고,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은 집안에 사는 구성원들 공동의 몫이라며 요리는 항상 어머니가 하셨지만 설거지는 저와 여동생 아버지가 번갈아가며 했었거든요. 아버지가 지금 60이신데 그래도 당시 나름 또래에 비해서 좀 하시는 편? 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시대에선 전혀 아니지만.

전 초등학교 5 6학년때 부터 집안일 했구요 동생은 4학년? 때부터 시작했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들어가곤 공부하라고 안시키시더라구요? 그래서 중학생 동생이랑 부모님이 번갈아가며 했죠 동생 고입 전까지. 지금은 저랑 동생 둘다 자취해서 본가엔 부모님 단둘이 사시구요. 그래서 지금은 두분이서 반반하세요. 요리는 엄마가, 설거지는 아빠가. 청소빨래도 반반.

결론은 어린 자녀에게 설거지같은 집안일 시키는게 잘못된건가요?? 저는 양육방식의 다름이겠지라 생각했는데 대부분 '틀렸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만약 틀린거라면 자기방 청소도 시키면 안되는건가요?? 저희집은 부모님방은 부모님이, 제방은 제가, 동생방은 동생이 치우고, 화장실2개는 부모님이 각자 정리하시고 거실이랑 주방은 동생이랑 제가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이 거실청소 했어요.
이것도 틀린건지..?
저는 제가만약 아이를 낳는다면 '아들이든 딸이든 설거지와 과일깎는법 가르치고 시켜야 겠다' 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좀 충격이에요.

그러니 알려주세요. 몇살때 부터 집안일을 가르치는게 적당한지도요.. 제가 이른 나이에 집안일을 시작한건지..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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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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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18.12.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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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저렇게 집에서 하던 애들이 나가서도 일복 터지긴하더라구요 평소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 하던 애들이랑 있다보면 집에서 해버릇 하던 애가 일 다 하고 있음... ㅠㅠ 예를 들면 엠티나 자취나 결혼 등등 그래도 전 애들이 어느정도 집안일이며 설거지며 했으면 좋겠어요 손하나 까딱 안하는 애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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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18.12.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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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해요. 어려서부터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 똑같이 집안일 같이 하는 게 맞는 거에요. 성인이 됐을 때 집안일 못하는 사람 제 기준으로 정말 한심해요. 쳐먹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게 아니잖아요. 적어도 그 집 식구의 한 일원이라면 집안일하는 게 당연한 거에요. 어릴때부터 그런 습관을 길러야 커서도 집안일에 참여하는 게 당연시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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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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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우라고 하는 거야 당연하죠. 그러나 명절 때 김장 때 친가에 가서 여자라는 이유로 종년 노릇을 시키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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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12.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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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키기 싫어요. 내 딸은 평생 안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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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12.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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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첫째 25개월 아들인데 크면 시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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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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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담해서 시키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19개월 아이도 쓰레기 직접 가져다 버리고 놀고 난 뒤 장난감 정리, 자기 밥그릇 설거지통에 까치발로 넣고 뿌듯해하며 절 봐요. 잘했다고 칭찬해 줘요.(정작 남편 안 함. 속으로 시엄니 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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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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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렸을때 엄마고생하고 하셔서 오빠랑 같이 집안일 했어요 그리고 지금의 남편....할줄은 아는데 정말 시아버지가 다해줘서 아무것도안해요!!!!!!!!!!!제 자식 낳으면 다 시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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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ㅏ어 2018.12.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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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 가서 처음 다 했어요 라면 끓이는간 중학교 가서 우리 부모님은 아까워서 못시킨다고 그래서 시집 가서 할꺼 벌써 부터 하면 사서 고생 한다고 그래서 시댁 가도 잘 안시켜요 결혼하고 가서 그릇 깰뻔 하니 그냥 안시키시네요 반면 동생은 남자는 이런거 해야지 사랑 받는다고 동생은 많이 시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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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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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방청소는 몰라도 밥 차리기, 설거지, 집안청소는 절대 안시킬거임. 어릴때 엄마 일찍 출근해 늦게 퇴근하고, 아빠 재택근무할때 맨날 내가 아침 차리고(직접 요리는 안해도 음식 데우고 반찬 꺼내고 간단한 계란, 소시지 굽고)설거지 끝내면 한창 먹던 남동생이 또 먹는다고 설거지 산처럼 쌓아놓음. 내가 동생더러 설거지 하라 그러면 안함. 그럼 아빠가 나한테 ㅈㄹ했음. 왜 설거지 안하냐고. 내가 이건 순전히 동생이 먹은거라 하면 누나가 돼서 그것도 못해주냐고 함. (솔까 누나는 무슨.. 단 한번도 순순히 누나라 부른적 없음. 엄마 아빠 안볼때 나 때림. 부모한테 목이터져라 일러도 모르쇠..) 그러다 목에 핏대를 세우며 본인이 하겠다고 나가라함. 웃긴건 그래놓고 본인이 설거지 한적 없음. 화나면 이거저거 깨부수고 두들겨패는 사람이라 그냥 내가 하겠다 하면 됐다고 한번더 ㅈㄹ하고 그냥감. 설거지는 몽땅 내차지. 울 아빠는 본인이 하는건 없고 항상 ㅈㄹ만 했음. 밥 먹자, 집 더럽다, 그러다 본인 성질 못이기면 쌍욕에 머리채 잡고 발로차고 두들겨맞고, 엄마는 일찍 퇴근하면서부터 본인 회사에서 기분나쁜일 있다고 나한테 ㅈㄹ함, 물건 던지고 쌍욕하고 저주를 퍼붇고 때리고 대접받고 싶어하고 항상 본인 걱정하고 챙겨줬으면 하는데 내가 애기때말고 아플때 챙겨준적은 크게없음. 집에서 부모님한테 한번도 안맞고 컷다는 애들과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컷다는 애들보면 너무 신기함. 못믿겠음,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같고 그 사람들은 반짝반짝하는데 나는 너무 초라해지는거 같음. 어쩔땐 너무 부럽다가도 어쩔땐 내가 너무 불쌍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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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루 2018.12.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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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때 안해도 결혼하고 애캐우면 다 하게 된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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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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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시켜버릇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딜가나 그 아이들을 시키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거예요 부모님들이 늘 어딜가도 누가 있어도 아이들을 시키니까 주위 친척, 지인들도 시키고 아이들도 누가 시키는 일 하는게 익숙하니 부당함을 모르고 하게 되거든요. 저희 형님이 늘 첫째 시조카에게 뭐든 시켜요. 그러니 시어머니, 아주버님들, 심지어 다른 시조카들이 그 아이에게 뭘 시켜요. 딸아이라 시어머니는 니가 나중에 할 일이니 자꾸 해버릇해야한다는 소리까지...... 형님한테 ㅇㅇ이 시키지 마시라고 제가 한다고 해도 집에서 시키던 버릇 못고치시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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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12.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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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남녀차별 완전 심한데, 아버지 누나는 안시키고 모든일 다 나시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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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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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다섯살 내년 6살되는 남자아이한테(친자식맞음.외동) 본인 먹은 밥,간식그릇 싱크대가져다 놓으라하고 갈아입은 옷은 세탁실, 외투는 바로 걸어두고 장난감 놀고 제자리 정리하게하는데 (이정도는 할수있지않나요?)시어머니 그거 보시고 누가보면 계모인줄 알겠다고 이제 5살된 애한테 그것도 남자애한테 뭘 그렇게 시켜먹냐고 이런건 아동학대아니냐고..ㅡㅡ (말씀하실때마다 욕,비속어를 간간히 쓰시는데 애앞에서 그런말씀하시는것도 아동학대나 다름없는거니 조심해달라 얘기드린적있음.) 어머니~사람일 어찌되는지 모르는거고 ㅇㅇ아빠처럼 생활하는데 기본적인것들,가족간이라도 예의가있는건데 그런거 하나 안가르치시고 장가보내신게 학대,방임이라고 웃으며 받아쳐드린긴했지만 짜증남. (신랑이 딱 그랬거든요. 본인 물마신컵이든 과자봉투건 그대로 몸만 빠져나옴. 양말이건 옷이건 뒤집어놓고.. 많이 나아지고있지만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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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2018.12.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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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에 완전 공감..저도 어릴때부터 어른들 밥차리고 설겆이 했죠. 부모님이 맞벌이셨고 우리봐주는 할머니 돕고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살아보니 베플글에 공감해요. 어릴때부터 해온사람은 어딜가나 누가 하겠지 하고 못기다리고 내가 하고말지 하며..먼저 하다보니..어딜가나 일복이 터지죠..어릴때부터 손하나 까딱 않고 살아온 사람은 어딜가서도 일 안해요. '내가 왜해? 나는 할줄모르니까.'하고 안하더라고요. 대놓고 하라고 하면 겨우 하지만 못하니까 그냥 잘하는 사람이 하고 말죠. 근데 그 손하나 까딱 않는것들은 결혼해서도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면서도 누릴꺼 누리며 잘살드라고요. 귀하게 대접받고 산사람은 끝까지 대접받고 사는 꼴을 너무 많이 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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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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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든 남자든 난 내 아이가 나이 먹고도 과일 깎을줄 모르고, 라면하나 끓일 줄도 모르는 것도 싫고, 일복이 터지더라도 밖에서 누구 도움없으면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애, 누가 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하는 수동적 인간으로 안 자랐으면 좋겠음. 누가 시키기도 전에 알아서 제 할 일 찾아서 하고, 알아서 배려했으면 좋겠는데, 그 처음 시작이 부모님 집안일 도와주기부터 시작하는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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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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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 때 집안일 도와본 애가 나가서도 작은 일에 솔선수범하더라고요. MT나 친구들끼리 놀러가서도 누군가 시켜야만 일하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놀고 어지럽히기만 하다 다음날 숙취로 퇴실직전에 일어나서는 옷입고 본인 짐들고 그대로 쑥빠져나가는 인간이 있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식사준비나 설거지 하고 술먹고 다 뻗어잘 때 퇴실 전 정리를 먼저 하는 애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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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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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설거지를 못하게 함.... 그래서 졸업하고 대학가서 자취하고 타지 나와 산지 9년차인데.....이제는 척척 잘함 뭔가 부딪히고 혼자 해봐야 느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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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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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안 한 애들이 커서 어떻게 잘함. 솔직히 애기들 집안일하는거 보면 답답함. 그것도 교육임. 제발 애들 간단한건 하게 해야지. 곱게 자란애들 곱게 산다고 하는데 곱게 살 애들은 일터 나오지도 말고 결혼도 안 했으면 좋겠음. 회사 애들이랑 남편 아내 될 사람은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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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2018.12.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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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안보면서 일잘하는애로 키우면됨 ㅋㅋ 일할땐 너만 하지말고 무조건 다름사람시키고 다른사람이 안하면 너도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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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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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팬티싸질러놓고 처먹은거 널부려놓을줄만 알지 어차피 엄마가 치울거란 이기심에 포크하나 치울줄도 모르는 미친동생 보면서 애낳을 생각도 없지만 낳게된다 치면 반드시 쓰니처럼 어릴때부터 시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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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 2018.12.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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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엄마가 어차피 결혼하면 다할거라고 빨래며 설거지며 요리등 성인될때까지 한번도 안시키심 설거지 도와주려해도 하지말라하셨고 성인되니까 속옷정도는 손빨래하라고 몇번말하심 그러다 점점 늙어서 힘드신지 설거지도 좀하고 요리도 해서 달라고하셨는데 어릴때 부터 안하다보니 하기싫어짐 결혼후 매일하고있지만 손이느려서 힘듬ㅠㅠ 제생각엔 어릴때 한번씩 시켜보고 칭찬도 해주면서 집안일 한번씩 시켜주는게 좋을거같음 안해보다가 결혼후 몰아서 하면 하기싫어지고 힘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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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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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려서부터 설겆이안 시켜도 할 때 되면 잘만 하고 잘만 살아요. 자기 방 자기 쓴것 정리만 잘 해놓으면 됐죠. 집 전체적인 관리는 집주인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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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8.12.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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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야 하는 이유는 일을 해보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 자기가 집단에서 막내라거나 해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지금 이 상황에 뭐가 필요하고 뭘 해야하고 하는걸 하나하나 지시해주지 않잖아요?ㅋㅋ 그 때 눈치껏 딱 해야하는데 평소에 일 안해본 사람들은 그 센스가 없어서 멀뚱히 서 있기만 하죠 ..ㅠ 아님 가만히 앉아있다가 욕먹거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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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 2018.12.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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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리긴요. 상황에따라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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