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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기적인 상사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똔또 (판) 2018.12.13 15:22 조회19,405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년차되는 25살 여자입니다.

팀에 팀원수가 적고 또래가 없어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네요.

스트레스의 주 원인은 30대 여자과장입니다.

 

처음 일을 배울때는 이거 잘하네 저거잘하네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업무배우는데 자신감도 많이생겼고 배운것도 많아요.

업무를 잘모르고 한창 배울시점에는 친언니마냥 이것저것 잘 챙겨주더라고요, 그것도 잠시 수습끝나고부터는 인성적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상 미스가나면 제 잘못이아닌데도 무조건 뒤집어 씌우려고만하고,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준다던지, 소리를 지른다던지 자신감을 아예 바닥을 기게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팀장님 옆에 붙어서는 아양이란 아양은 다떨고 꼭 저를 미워하는것만 같았습니다.

 

저희 과장이 저한테 했던 일들은 적어볼게요...

팀장님께 실수로 인해 불려가서 혼나고있으면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다가 참견하기 시작합니다.

"니 예전에도 이걸로 혼났지않나??" 가만히 있어도 될건데,,꼭 그런식으로 끼어들어서 제가 더 혼나게 만들어요....조금만 실수해도 무조건 제잘못으로 뒤집어 씌웁니다...

 

휴가를 내고 쉰다고 하면 카톡으로 하루종일 업무관련 연락이와요.

인수인계했으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책임지고 일처리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꼭 쉬고 있는 사람한테 연락와서 이건이래서 잘못됐네 저건저래서 잘못됐네 그것도 팀원들 있는 단톡방에서 그런식으로 자꾸 말을 합니다.

 

한번은, 저희 아버지가 아프셔서 내시경을 해야하니, 병원에 보호자로 와달라고 연락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엄마도 출장을 가시고, 동생도 다른일때문에 당장 보호자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전화오셨을때는 당연히 가겠다고 했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와, 과장님께 말씀드리니, 한숨을 푹 쉬시며 "니 내시경하는데 보호자 필요하드니??;;난 필요없던데?!! 니 그시간까지 일 끝낼 수 있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못가는거지" 하고 엄청 비꼬시더라구요,,,,옆에 앉아있는데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당시에 다른 팀원들은 자리를 비운 상태로 과장님 일이 바쁘셨던건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본인 부모가 그렇게 위급한 상황으로 병원에 보호자로 와달라고 해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싶었어요.

그날 겨우 아버지가 와달라고 한 시간내에 일을끝마치고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가보니, 아버지는 수면내시경 및 수술진행중이시더라구요,,나중에야 알았는데 점심시간에 저랑 통화한 후 수술동의서 쓰시고 이미 수술실 들어가신거였어요. 큰 수술은 아니었지만,,어쨋든 보호자를 필요로 하는 수술이었기 때문에,,그런 이야기 들으면서까지 여기서 버텨야 하나 싶었어요...

 

이런식으로 2년 3년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하니, 제 몸 성한데가 없더라구요,,,,스트레스로 인해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우울증에  걸릴것만 같았어요..자고 일어나서 눈뜨면 눈물이 나기시작해서 매일 차에서 울면서 퇴근하고 그렇게 몇달을 꾸역꾸역 참고다녔습니다.

 

이제 겨우 적응하려고 하는 시점에, 제가 디스크로인해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술,,뭐 아무것도 아니네 하시는 분들도있겠지만 시술받고나서 통증없어지는데까지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병가도 시술받는 당일, 딱하루쉬고 계속 출근했습니다. 병원에서 주 2-3회 정도는 꾸준히 물리치료 받으라고 해서 과장님께 주 2회만 병원시간때문에 조금 일찍 나가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2회까지는 힘들것 같고 혼자 결정할 사항이 아닌것 같으니, 다른 팀원들 및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주1회로 줄이라고 하시더라고요,,,겨우겨우 양해구하는듯이 하여 겨우 하루 4시 퇴근 허락받았네요,,,;; 

그렇게 5-6주 치료 꾸준히 받고, 나머지는 주말에 치료 받으러 다녔습니다.

이제 다 나아가는 시점에 과장님께서 교통사고가 나셔서 목 인대가 늘어났다고하시네요...저 하루 빼는걸로 외출을 올리네 외근을올리네 하루를가네  이틀을가네 인사팀에 전화해서 난리피우실땐 언제고 본인 인대 늘어난걸로 당분간 병원때문에 조기퇴근하신다네요,,,;당분간 : 주5회 말씀하시는듯합니다. 어제오늘 이틀 올리셨네요 벌써

솔직히,,,목디스크는 통증이 심하냐 심하지않냐로 평생가는거거든요,,, 목인대 조금 늘어난거랑은 차원이 다른건데,,진짜 억울합니다...

 

위에도 적었듯 항상 이런식이세요..남은 안되고 본인은 되고 한번씩 본인이 팀장인것마냥 하실때도 있으시고, 마음대로 행동하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목소리도 듣기싫고 얼굴도 쳐다보기 싫을정도로 얄밉습니다. 이런 상사 빅엿 먹이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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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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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빅엿 먹일 수 있을까요? 님한테는 그 과장이 얄미울지 몰라도 크게 봤을 땐 업무적으로 잘못한 건 없거든요. 그리고 내가 아픈거요, 혹은 내 가족이 아픈거요. 회사에선 그리 크게 생각안합니다. 본인이 아픈게 아니고, 본인 가족이 아픈 게 아니니까요. 또 본인 가족이나 애가 아프다 하더라도 일과 가정사 분리해서 일에 영향 안미치게 하려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과장은 아니지만요) 제 글이 좀 냉정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ㅠ
과장이 쫌 무식하긴 합니다..회사에서 소리 지르고 본인 아프다고 금방 조퇴하고. 공감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 아닐까싶네요... 그냥 거기서 스트레스 받는 님을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글 전반적으로 봤을 때 님이...너무 감정(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ㅠㅠ 나쁜 뜻은 아니고요. 조금 냉정하게 침착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 나한테 이래? 이게 아니고 약간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상황을 바라보세요. 님도 일과 개인사를 철저히 분리해서 생각하시고 그 과장이 뭐라 ㅈㄹ하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넘기세요. 만약에 그게 안된다면 퇴사하세요. 우울증까지 얻어가면서 일할 필요 없어요. 오래 일하신 거 같은데 그정도면 경력도 쌓았겠다, 다른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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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도힘들어요 2018.12.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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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로 그렇게 행동하는 회사라면 퇴사하는 게 제일 나을 거 같아요. 사람을 고치는 건 쉽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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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8.12.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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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갑자기 돌아선 것은 분명 어떤 계기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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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2018.12.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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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_꼰대네요 ㅋㅋ 답이없네요 능력을키우시고 이직추천드립니다 어딜가나 미친놈년은하나씩있지만 사람때메 힘든건 참을수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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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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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가 다 이모양이라 스트레스와 돈 둘 다 안 주는 곳 아니면 양상만 다르지 비슷한 스트레스는 어디에서든 받아요. 뭐 싸우니 뭐니 해도 결국은 그게 쉬운일이 아니고 오히려 너무 어려운 일인데 이런 일가지고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돈이 얽히는 일, 권력관계가 있는 사람 관계가 존재하는 직종 자체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요.. 스트레스 없는 직종은 없으니 다른 스트레스 받는 직종으로 옮기거나 돈 많이줘서 대체되는 곳으로 옮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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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2 2018.12.1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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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안경쓰는데 돋보기 같은거 쓰고 독수리 타법 쓰지 않나요 저 괴롭히던 옛날 노처녀과장이랑 똑같아서 ㅋㅋㅋ 성은 김씨.. 너땜에 몇년 지난 지금도 한번씩 빡친다...^^ 빅엿먹이면 그여자는 1년이고 10년이고 기억해뒀다 복수할걸요... 근데 결국 지 무능력 뽀록나서 먼저 나가더라고요 왜그러냐면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내세울 게 없는 사람들은 아랫사람 후려쳐서 자기 위치 찾으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그러니 빅엿먹여봤자 배로 받고요 다른 사람들한테 능력으로 인정받고 내편 많이 만드세요 그럼 사소한 걸로 짜증나게 하겠지만 일 잘한다는 소문 나면 큰걸로는 뭐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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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12.1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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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직장생활 20년차가 한마디하자면 딴데 가도 별수없어ㅎㅎ 오래 견디는자가 승자라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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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12.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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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가때는 카톡 씹으세요. 엄훠 못 봤어요. 언제 보내셨대요. 다들 퇴근하신거 같아서요. 퇴근후에 메시지 보내는 것도 민폐이고.. 넌씨눈 짓으로 그러시고... 단톡에서 말하면, 과장님 휴가때 이렇게 면박을 주시고 실망이예요. 이러고 답정너 이러세요. 다들 미친 x 인거 알고 있고. 잰 또 왜 그래... 하다가 재도 미친 x구나 하다가 익숙해 질꺼임. 최대한 실수를 줄이시고요. 집안사로 휴가 쓸때 구구절절이 집안 사유 말하지 마세요. 주변에는 집안에 일이 생겨서 그렇다. 라고만 말하세요. 말하면 저렇게 말 꼬투리 잡음. 굳이 말한다면 딱 팀장에게만 말하세요. 난 팀장님에게만 믿는다는 마인드로 팀장님은 안 그런거 같으니.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상대가 배려해줄꺼라는 걸 버리세요. 솔직히 다른데 가도 저런사람 많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팀장님이 그런게 아니라는게 더행이네요. 같은 스타일일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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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8.12.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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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갈구는 상사 만난적 있는데 사람 미침.. 해결 방법은 없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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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8.12.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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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휴가쓰실때 업무를 다끝내고 휴가때 일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간거 맞지요? 그게 맞다면 그 과장은 셍스가 엄는거라고봐요. 글구 밑에 댓글보니까 회사는 일잘하는사람이 최고다라고 하는데,, 내 건강과 내가 먼저에요. 님 건강 넘 해치지말아요 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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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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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파일 중요한거 다 삭제하고 날려버리고 거래처에 회사 나쁜점 약점 다들 알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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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결국퇴사했지... 2018.12.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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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직장 팀장하고 아주 똑같네요. 저도 그런 계속된 시달림으로 우울증, 불명증 등 모든 정서적인 불안 장애가 왔었습니다. 이런 심리적인 불안과 스트레스가 쌓여서 어느날 출근 준비를 하다가 심한 현기증에 휘청 했고 정말 안되겠다 싶어 전화해서 병가를 내려고 하니 안된다고 쉬다가 반차만 쓰고 오후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출근해서도 아시죠?! 안 아파보이는데라능 식의 캐물음. 그리곤 자긴 작은 혹이 났다며 혹 떼고 한달 쉬고 이후에 정가적으로 검진해야 한다고 일주, 이주에 한번씩 반차. 그러면서 당연한 권리인 연차를 날렸을땐 저 불려갔습니다. 연차 당연히 쓸 수 있지. 근데 너 보면 남들 다 쓰는 연차 나도 매달 한번은 써야지. 하는거 같다? 하는데 10개월 동안 병가 반차 이후 두번째 연차였습니다. 매달 쓴것도 아닌데 당연한 권리를 가지고 그러는 것에 대해 이건 그냥 저를 엿먹이는 거고 앞으로 내가 더더 노력해도 안되겠구나 싶어 녹취하고 인사과에 고발하고 퇴사 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말이죠. 어딜가든 그런 돌아이가 있습니다. 방식이 다른 도라이일 뿐이죠. 그러니 퇴사도 잘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더한 사람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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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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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제 얘기같아 절대공감되는데요, 저도 그런 상사때문에 1년에 생리를 네번밖에 안했을 정도로 피폐해진적이 있었어요. 잠들기전에 안운적이 손에 꼽았죠.... 해결책은 내가 승진해서 나가거나 부서를 옮기는것뿐이더라구요. 그 사람을 감동시켜 내편으로 만든다? 이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죠..잘견디세요...죽으란 법은 절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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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12.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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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적으로 힘들게 한다는 말 넘 어색해요;;; 인격적으로가 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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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 2018.12.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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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과을이 있단 가장하에 왜 을이 병x취급 받는지아세요? 간단합니다 부당한 처사나 대우를 받아도 가만히있기 때문이죠 아닌건 과감히 아니라고 하세요 정당하게 그리고 그 직장 잃을 까봐 겁내지도 마시구요 만약 그런일로 목소리를 냈는데 짤리셧다 뒤도 보지마세요.. 인간은 인간 다울때 자신감이있는겁니다 본인 스스로의 가치 떨어트리지마시고 용기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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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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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들아 회사는 직원들 가정사때문에 일에 지장있는거 싫어한다 일은 일이고 사적인경우는 배제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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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2.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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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댓글 추가로 남기면 나는 결국 그만 뒀어 학교 가서 배운게 그거밖에 없냐고 폭언까지 하길래 도저히 못 견디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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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2.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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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는 냉정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회사가 아무리 일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게 사람 아닌가 삶에 찌든 건지는 몰라도 너무 냉정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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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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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일하는 곳이예요.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에게 절대적 평가는 일을 잘하는 것이예요. 그 중 건강도 자기 관리니 일에 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글쓴님의 능력을 제가 평가할 수는 없지만 글 속에서도 징징거리고 뭔가 나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자기피해의식이 뭍어나는 것같아요. 저는 직장내에서 인사를 총괄하는 관리자인데.. 글만 봐도 어떤 분인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일을 깔끔하게 끝내고 매사 당당하시면 더이상 안그럴지도.. 아침마다 울고 출근한다니 마음이 아프긴한데, 그 마음 상사도 다~~~~~ 느낍니다. 전 다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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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8.12.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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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만 이러진 않습니다 똑같은사람 제사무실에도 있어요 어쩌겠어요 그사람과 내생각이 다른걸 최대한 그사람과 부딪히는 상황을 만들지않게 노력하세요 그럼 쫌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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