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인공수정으로 임신중인 임산부입니다
저희남편은 개인사업자이고 쉬는날 거의없이 아침6시면 일어나서 출근해 저녁6시정도까지 일합니다 더늦게까지 할때도 있구요 힘들게 일하면서 돈벌고있는거 저도잘압니다 저희부부 아이가 생기지않아 얼마전 인공수정성공으로 저는지금 임신 5개월차이고 친구들과 태교여행을 가기로 신랑한테 허락을 받았죠 신랑이 바빠서 저에게는 국내여행을 가자고해서 그럼 친구들과 해외한번 다녀오겠다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랑이먼저 잠들고 신랑핸드폰을 봣습니다 카톡에 태국밤도깨비 라는 사람과 카톡을했더군요 친구에게도 태국갈꺼라는 얘기도했고 25일쯤 간다는데 저에겐 한마디말도 아직 없었습니다 태국밤도깨비는 여자들주선해주는 밴드에 연동되어 있더군요; 그짓거리 하러 태국까지 가려한걸까요.. 어이가없어서 당장깨워 난리필수도 있었지만 아직 저에게 가겠다는 얘기도안했고 임신중이라 관계를 너무못해서 신랑이 잠깐딴생각을했나 짠하기도하고 .. 저는 여행가는데 자긴왜 못가게하냐고하면 뭐라해야하죠ㅜㅜ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요? 임신중인데 너무우울하고 신경썻더니 배도아프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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