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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의 이행관련

(판) 2018.12.21 17:29 조회85
톡톡 묻고 답하기 조언부탁해

의견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5년 이혼당시 두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양육비 및 위자료 등등을 포기하고

한달에 2번 1박 2일 조건으로  이혼을 했습니다.

2015년 6개월 가량  아이들의 면접교섭을 이행하였고요,(꼭 2번 씩 이행한지 못했습니다. 상황에 맞춰 이행했습니다.)

그후 전남편쪽에서 아이들을 보겠단 연락도 없고 몇달이 흐른후 아이들 할아버지에게 명절날이니 아이들을 만나게 해달란  문자와 왔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다 무슨 명절이라고 보여달라 하냐며 아이들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계속 연락이 없다,명절날만 2년정도 연락이 오더니 그후에는 명절에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2018년 저에게 소장이 하나 왔습니다.

면접교섭 이행하라고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내가 그동안  이행하고 싶지 않아서 안한것도 아니고  전남편측에서  연락도 안왔으며

연락이 없어 이행하지 않은건데 ...

 

법원에 조정을 위해 출석했습니다.

판사왈 자기한테 왜왔냐며 서로 협의를 하면 되는데

처음2015년 재판판결난데로 이행하면 된다고 본인은 어떠한 말도 할수 없다고

 

전남편 : 그전에는 본인이 다른지역에서 일을하느라 못만났으니

이번에 본인이  본가에 왔으니 아이들을 봐야 겠다고

 

그전에도 전 남편이 면접교섭 이행시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단 한번도 데리러 온적없으며,

아이들이 본가에 갔을때도 전남편은 집에 없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할아버지를 만나 아이들을 보내곤 했습니다.

 

안본지 몇년됐고 1박2일은  무리인듯하니 한달에 1번보고 당일만 보는걸로 하자 하니

전남편은 안된다고  하면서 본인이 토요일은 일을해야되서 직접 못가고 할아버지가 갈거란 말을 했는데도

판사는 그러니  서로협의해서 해라  ,이혼당시  판결데로만 하라고  벌금과 구금될수 있단 말을 하더군요

이것이외도 많은 말이 오갔지만 생략...

 

제가 면접교섭을 이행하지 않겠단  소리는 아닙니다.

전남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판결데로만 하라는 판사의 말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입니다.

 같은지역에 있으면 아이들을 보고 ,다른지역에 가서 일을하면 안봐도 된다는  생각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들의 상처를 줬는데

또 아이들이 아빠를 봤다가  다른곳으로 가면 또 못볼수도 있는데 똑같은 상처를 또 받을가 겁두 납니다. 아이들이 아빠를 못본지 3년 됐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꼭 이혼당시 난 판결데로 해야 되는건지,, 아이들이 또 다시 상처 받지 않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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