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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많이 어려워졌어요

ㅇㅇ (판) 2018.12.22 00:04 조회85
톡톡 묻고 답하기 조언부탁해
안녕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저(23), 남동생(19) 4인 식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번 달까지는 아버지가 500후반대 월급을 받으셨는데
이 번달부터 여러가지 상황(당직을 못 하는 등)으로 300 조금 넘는 돈으로 4식구가 지내야 합니다.

동생이 군대를 가지 않으면 최소 동생과 저를 포함한 600이상의 등록금이 나가는 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분위가 아니라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없어요..

저는 내후년에 졸업을 하고 간호학을 전공해서 취업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겠다 싶어 동생이 군대를 가고 제가 취업한 후에 동생을 대학으로 보내는게 저희 가족의 계획이었는데 동생이 자신의 20살은 평생 다시 돌아오지않는다고 말하길래 그럼 나머지 가족이 희생해서 너 노은거에 맞춰야하냐고 물었더니 그게 맞대요;;

상식이 통하지가 않아요.. 온가족이 상황을 설명하고 설득을 해도요..

동생은 연기과로 지원해서 붙었는데 인맥이 중요하다면서 밤마다 나가서 노는데 자신이 만나는 형, 누나 들은 인스타랑 유튜브를 통해서 한 달에 600만원씩 번다
대기업 JYx, Yx 등 아는 사람이 많다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어요..

정말 이렇게 계속 되다가는 어머니랑 제가 다 포기하고 알바라도 뛰어야할 상황인데 어쩌면 좋죠ㅠㅠㅠ









사진은 그냥 글 한 번이라도 봐주셨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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