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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강아지 다시는 안키워요

잘지내사랑해 (판) 2018.12.22 23:26 조회64,355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다시는 강아지 안키우겠다는 글을 읽었어요.

저도 다시는 절대로 절대로 안키울려구요.

강아지가 떠난것이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몰랐어요
같이 시간을 더 못보내고 더 많이 예뻐해주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강아지의 세상은 주인이 중심으로 돌아가요.
더 많이 예뻐해주세요...

취준생할 때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콕 박혀있을 때
힘든 내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주고 애교 부려준 너
그 때는 몰랐지만 막상 생각해보니
너가 있어서 견뎌낸 것 같아

자취를 시작하고 너와 떨어지게 되었지만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더 자주 내려갔어

집 문을 여는 순간
반갑다며 꼬리로 하늘을 날 정도로 흔들던 너
오랜만에 봐도 날 기억해주는 너

자기가 먼저 소파에 뛰어가서 만져달라고
날 쳐다보면서 기다리던 너

내 냄시나는 양말을 던져주면
그걸 물고 좋다고 흔들던 너

뭘 줄지도 모르면서 ‘줄까?’ 라고 말하면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너

집에서는 위풍당당 내가 대장이다! 하지만
밖에나가면 쫄보가 되어서 내 옆에 콕 붙어있던 너

내가 주방에가던 화장실에가던
나만 졸졸 쫓아다니면서 내 얼굴만 쳐다보던 너

나 집에 왔는데
이젠 너가 없어
내가 양말을 아무데나 던져놔도
신나서 물고 놀던 너가 없어

아팠을텐데 많이 괴로웠을텐데
그걸 몰라줘서 미안해
떠날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예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랑 더 많이 시간을 보내줬어야 했는데
내가 다 미안해

보고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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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자사람 2018.12.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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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 건너는 다리 조심해서 건너. 가는 길에 풀도 뜯어보고, 나비도 쫓아보고 마음껏 헤매다 건너도 좋아. 비가 오면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다 건너도 좋고, 목이 마르면 근처 개울로 가서 목을 축이고 가도 좋아. 그동안 못 먹게 했던 치킨도, 과자도 마음껏 먹어도 좋단다. 아무 데나 오줌 싸고 와이셔츠 단추 다 물어뜯어도 좋아. 무사히 건너서 아주 먼 훗날에 너를 사랑으로 보살피던 가족들과 함께 만나는 날,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짖으며 반겨주라. 너무 늦지 않게 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두번 다시 헤어지지 말자고 꼬리 힘차게 흔들며 반겨주라.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과 순간이 소중했단다 조심해서 잘 가 아가야. 너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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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12.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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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ㅜㅜ 곁에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하고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한게 상처가됩니다 그아이는 모든걸 줬는데 말이죠 ㅡㅡ
하지만 님의 아가는 아직도 님이 웃어야 꼬리를 흔들고 좋아할겁니다 ^^
님이 울고 슬퍼하면 시무룩 할것 같은데 ... ^^ 저도 겪은일이라 음 시간이 지나도
마음은 아픕니다 하지만 시간은 약이더군요 조금씩 잘있을꺼라고 ...
아프지않고 좋은곳에서 날 보고 날 기다려줄꺼라 생각하니 조금씩 전처럼 울진 않더라구요 전엔 기억날적 마다 많이 울었거든요 마음도 찢어지고 어쩔땐 숨도 못쉴만큼
많이 아팠습니다 울고 싶을땐 그냥 우세요 그게 차라리 도움이 됩니다 애써
잊으려고만 하면 나중엔 병됩니다 ^^ 동물 사랑하는거 이해 못하는 사람은 비웃고
뭔소리냐고 하지만 펫로스증후군 이것도 무시못합니다 그만큼 그사람에겐 소중한
한 생명의 자리였고 동물을 사람이 보호하고 보살피고 돌보는듯 하지만 동물도 사람에게 많은걸 주고 의지 하게하고 위안을 주며 사랑을 느끼게하죠 그 빈자릴 무시하고
웃는사람이 바보인겁니다 ^^ 기운네세요 님의 댕댕이는 지금도 님께 꼬리 흔들고
행복하길 바랄껍니다 그 아이는 천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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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12.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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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칠전 강변길 산책로에서 풀밭에헤메다니는 강아지를 봤어요.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서 누군가 주인 이겠거니했는데 한시간후 돌아오던길에 다시보니 그자리에 그대로있었어요. 날씨도ㅈ많이추운데...가엽어서 안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모두 주인이아니라고하더군요. 허허벌판에 떨고있는아이를 그냥두고올수가없어 일단집에 데리고와 목욕을시키고 따뜻한곳에두고 근처 동물병원과 발견된장소에 메모를 남겨두고왔네요. 5일이 지나도 연락이없어 버린걸로 생각이듭니다. 열흘뒤 병원에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이제4개월이라네요. 이 어린걸 왜 버렸을까요. 이제제새끼로 보듬어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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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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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이 생각나 끄적이는 이야기ㅠㅠ
내가 어릴때 두마리 강아지가 우리집을 거쳐갔었는데,
한마리는 아빠가 회사에서 얻어온 똥개였음.
아빠가 건넨 종이봉투에 진짜 어린 새끼 강아지가 있었는데 어렸던 우리는 그냥 마냥 좋았지. 그 당시 엄마아빠도 개는 밖에서 남은 밥 비벼주는 정도라고 생각했어서 사료를 먹인적도 없었고 우리도 그런줄 알았어. 산책의 대한 중요성도 몰랐었지.
밖에 나들이 갈때 강아지를 한번씩 데리고 나갔었는데 하네스도 모르고 그냥 품에 안아서만 다녔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러다 어느날 집에서 키울 수 없다며 할머니댁에 두고 떠나왔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나는 슬펐지만 강아지는 내심 기뻤을거야. 땅도 밟고 다른 개도 만나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댁에서 그 개를 인근 군부대 군인이 데려갔다고 하더라.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차에 치여 죽은거였어. 얼마나 즐겁게 뛰어다녔으면 차가 오는지도 몰랐을까. 진짜 몇개 없는 사진을 안고 울고 울고 ...

그렇게 몇년 흘러 중학생쯤 됐을때 이모가 결혼을 하면서 키울수 없게 된 개를 맡게됐어.
밖에서 같이 놀기도 하고 여름휴가에 바다도 데리고 가서 전의 그 개보다는 개답게 키운것 같애. 근데 문제가 배변훈련이 엄청 안되는 개였어. 오줌을 치우고 치우고 치우다 침대이불넘어 매트리스가 젖도록 싸놓은 오줌에 화가 나버린 아빠가 이모에게 우리도 얘 더이상 키울 수 없다고 했고, 이모는 그럼 애견센터에 보내달라고 했어.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나는 힘이 없었고 그렇게 두번째 강아지도 보냈어. 그 아이가 다른곳으로 입양을 가서 생을 마감했는지 보호소로 가서 안락사를 당했는지 나는 알 방법이 없었어. 학교 오가는 길에 매일 그 애견센터밖에서 유리창넘어 안을 열심히 들여다봐도 그 애는 없었거든.

지금은 서른살이 넘었어. 미혼이라 아직 부모님과 사는데
서른이 넘게 세월 흐르는동안 그 두마리 개들을 잊을수가 없어. 아직도 우리집 앨범 사진 어딘가에 걔네들이 찍혀있거든.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 밖에 안들어서 잊을수가 없어.

그리고 3년전에 주인 사정상 키울 수 없는 4개월 된 고양이를 내가 데리고 왔어.
이제는 어린 그때의 내가 아니라서 고급사료와 장난감 캣타워를 두고 살아.
산책냥이라서 산책도 함께 나가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달려가.
엄마아빠도 옛날보다는 동물들에게 옆자리를 내줄 수 있게 되셨더라고.
집을 길게 비우는 날이면 고양이를 위해 보일러와 불을 켜두고 나가시더라ㅎㅎ
어릴때 그 아이들에게도 이만큼 사랑을 줄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여튼 내가 결혼을 한 후에도 내 고양이는 내 옆에 있을거야. 내가 얘 눈감을때까지 키우겠노라고 데리고 온거거든. 나이가 들면 병원비가 꽤 나올테니 돈도 따로 모으고 있어.
그리고 나중에 낳을 내 아이들도 내 고양이를 보며 자라게 될거고. 그럼 나는 똑똑히 가르칠거야. 동물들을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키우지도 말라고.
키우게 된다면 온 힘을 다해 사랑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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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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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고로 다리아파서 절뚝거리는 애긴데 죽기 전에 아파하는 모습보면 너무 속상하고.. 왜 그때 구해주지 못했는지 자책할거같다... 내 목숨바쳐서 살리고싶을정도로 오래있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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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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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울 애기 죽으면 자살할거같다...; 지금도 상상만해도 눈물나는데.... 남들은 웃긴소리라 하겟지만 진짜 키운사람입장은 모를거임... 아무리 잘해줘도 죽으면 못해줫던거만 생각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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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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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 너무 난다... 저도 16년 동생 8월에 보냈는데 보고싶어 미칠거같아요. 내 강아지 아주 뭐든 다 좋고 행복하게 해주는 아이였는데 죽으면 다시 볼 생각하니 죽음도 기다려져요. 그래도 같이 보낸 시간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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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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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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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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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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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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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먼저간 강아지 그리워서 새 강아지 들이는 분들 또한 많으시던데 글쓴이는 다른 생각이신듯 키우는 사람들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글쓴이 의견도 존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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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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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강아지보내고 여러마리 보냈는데 덤덤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내상이깊더라구요 10대 20대 30대 느낌이달라요 ... 근데 짧은생이라 다시맺고싶지않지만..그 쪼그만것들보다 내가먼저죽는것도 더못할짓이더라구요 전 불면증에 생리불순도 3개월겪었어요 마지막아이떠나보내면서요...진짜 다시키우면 이고통또 겪을자신이없더라구요..그리고 1년지난지금 강아지 한마리와 같이보내고있습니다. (제의지로생긴인연이아니예요) 아직입에서 떠난아이이름이툭 나올때마다 혼자 멍해지지만 새 생명은 사라진것들만큼 눈이부시네요..15년후 또 이별을해야겠지만 말이죠 떠난아이가 얼마나예쁜지 느껴지네요 글을읽으면서 저도 간아이생각에 가슴이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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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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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울냥이 둘 보내고 다시는 안키우리라 다짐하고 사년 버티다 지금 임보로 데려온 두애 또 결국 입양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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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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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 보내고 다시는 절대로 안키운다고 다시 키우면 내 사람이 아니라고 했었는데.. 어찌 인연이 닿아서 또 키우고 있네요ㅎㅎ 전에 키우던 강아지에게 못해줬던 것들 듬뿍 해주며 살아가고 있어요. 또 다가올 이별이 두렵지만.. 우리 강아지는 나로 인해 목숨을 건졌고 또 자기 살아가는 동안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가는 것일테니 그걸로 위안 삼으려구요. 최대한 해줄 수 있는것 다 해주며 키우다 보니 이제는 슬픈 것보다 힘들어서 다른 강아지는 못키울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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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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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눈물나는글.. 나한테도 언젠간 닥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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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지혜 2018.12.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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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으로 품은.또하나의.가족이죠. 아이가 언젠간 건너야 할 다리를 건넜지만, 그 아이에게도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음을 그런 삶이었음을 위안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아이보다 주인이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것보단 좋은 매듭임을 그럴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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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2018.12.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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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분이면 여러 상처받은 강아지들에게도 사랑을 조금 나눠주심이 어떨까요? 유기견 봉사도 있고 유기견 카페도 있고요... 상처받고 버림 받은 애들 많아요ㅠㅠ 이런 댓글 달아 죄송해요. 저도 울 착하고 예쁜 강아지 보내고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생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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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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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려동물은 나랑 평생 지냈으면 좋겠다. 누구 하나 먼저 가는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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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18.12.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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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리스마스선물로 큰애가 지 동생들한테 햄스터를 선물해줘서 일년을 애지중지 키웠었어요 청소해주고 먹이주고 두놈이서 어찌나 이뻐했는지... 딱 일년살고 다음해 크리스마스때 수명을다한건지 하루이틀 시름시름하더니 눈을감고 말았는데 어찌나 짠하고 마음이 우울하던지 ...아침에 애들이 햄스터밥줄려고 찾는데 애들아빠가 사실대로 말해주더라구요 나이가 많은 햄스터라서 수명을다해서 하늘나라로 갔다고 했더니 둘째가 초1학년이었는데 털석 주저앉더니 얼마나 꺼이꺼이 울지머예요.. 아후..그뒤론 애완동물은 못키우겠더라구요. 햄스터한마리가 떠난것도 이리 마음아픈데 고양이나 강아지는 애교가 더많고 사람과서로 부비고사는데 더 정들어서 너무 마음아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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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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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댓글들 보고 눈물 펑펑 쏟는중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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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크 2018.12.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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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들이 나중에 죽으면 마중나온다는 말 저는 믿으려구요ㅠㅠ 그니까 님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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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12.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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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8살 비글 키우고있는데요 아가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얼굴에 흰털이나고 늙은티가나서 가슴이 짠해요 ㅜㅜ 안아프고 오래오래 살았으면..언젠가 제곁을 떠나겠지만 그날이 최대한 늦게 왔으면 좋겠어요 강쥐가 죽는건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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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8.12.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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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1년키운 내동생 보낸지 2개월 좀 넘었는데 너무힘들게 가서 개키울생각 다신 안하게되요.모든 정성과,사랑 다 쏟아서.., 여전히 개들은 좋아하지만 다시키울맘 없어요.근데 유기견들보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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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12.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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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8년 1월에 16년된아이 보냈습니다 1년다되가는 지금도 사진하나도 제대로 보질못해요 너무 울어서ㅜㅜ 근데 전 보호소 봉사다니고 임보하면서 내새끼 하늘가더라도 가슴아퍼도 사람때문에 가엽게죽어가는 강아지 한마리라도 살릴수있게 보듬기로생각했던지라 가여운아이 입양했어요 지금은 육아하느라 임보도 못하고있지만 여유되면 임보봉사도 다시 시작하려구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꺼에요 예쁜추억많이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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