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차성징이 너무 싫어요

ㅇㅇ (판) 2018.12.25 07:43 조회1,907
톡톡 여자들끼리만 청소년의성
제가 중1인데요 초딩때부터 점점 발달해서 평생 짐처럼 갖고있어야 되는 가슴이 결국 아기에게 모유를 주기 위해 있는거라는게 되게 불쾌하고 솔직히 전 결혼도 하기싫고 아기도 낳기 싫은데 생리도 몇십년간 계속하고;; 따지고보면 생리도 임신 출산때문에 계속 나오는거잖아요 다른말로는 임신하기 싫고 출산하기 싫은사람은 그렇게 고통받을 필요가 없는건데 제 의지와는 상관1도없이 해야된다는게 너무 짜증나고 싫고 생각하면 막막해요...그리고 제 몸의 많은 기관들이 번식과 관련있고 번식을 위해서 발달하고 그런다는게 진짜 싫고 좀 소름끼치는데 저만그럴까요....

1
1
태그
6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6.18 19: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초등학교 4학년 초에 생리 시작했고 브레이지어 착용했어요 저도 그로인해 가슴을 숨기고 싶어서 계속 몸을 구부리고 어깨를 계속 안으로 접고다니고 생리하는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 고생 많이했었어요 그래서 전 항상겨울을 엄청 좋아했는데 중학교 입학하고 난 뒤 부터 점차 자연스레 제 주변 친구들도 저와 같이 여자의 모습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어서 이젠 서로 생리대 던지고 그래요 그마음 저도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저도 가슴 숨기고 다니려고 거북목도 생기고 했었어요ㅠㅠ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12.30 00:4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나이때 그랬어요. 특히 가슴이 예민해지면서 온몸에 손대기 싫고 생리통이 하두 심해서 생리시작하면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못하고 온종일 누워있어야 했죠... 그래서인지 여자로 태어난 게 원망스럽고 더럽다고 생각도 들고 했는데. 성인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게 다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12.26 16:32
추천
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네 님만 그런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00 2018.12.26 01: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지만 아직도 생리할때 가끔 아프면 아오씨 이왕 만드실거면 1주일 아니라 하루에 끝나게 해주시지 하는 생각을 하며 타이레놀을 먹어요 그래도 아이보면 세상행복해요 아직 본인에 신체변화를 아이를 낳는 그 아름다운선택을 번식이라는 단어로 확정짖기에는 아직 어려요 원망하고 짜증낸다고 바뀌는건 아니니깐 우선 자연스럽게 변하는 몸에 적응해 봐요 곧 괜찮아 질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결혼 출산 싫으면 안해도 되니깐 그건 너무 깊게 생각말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동혁이형 2018.12.25 23:52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생이라니깐 하는 말인데 인제 너가 나이를 먹으면 결혼하기가 싫어도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을때가 있을꺼야 근때 매력 어빌도하고 그럴라면 다 필요할때가 있을꺼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12.25 21:5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구 ㅠㅠ 속상하고 힘든가봐요. 이런 글을 네이트 판에 올릴 수 밖에 없는 학생의 처지가 정말 안타깝네요. 유방은 단지 모유수유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그 자체로 의미있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그 변화를 즐겨보세요. 싫어하고 증오하면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