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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옆집 아기 울음소리 이젠 제가 미친거같아요

하하하 (판) 2018.12.27 12:46 조회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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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옆집 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요 ㅠㅠ..
전 5월부터 원룸에서 살고있습니다
제 옆집에 아기가 있는걸 몰랐고 계약하고 짐 옮기는날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아침 오후 저녁 늦은밤할거없이 아기가 미친듯이 웁니다
돌아버릴거같아요
저도 사람인지라
주말이나 피곤한날엔 10시정도까지 자고싶은데
아기가 아침부터 경기일으키듯 울어서 매번 잠이 깹니다
알람을 9시에 맞춰도 7시 8시에 깨요


한번 울면 적어도 10- 20분을 우는데
이게 5월부터 지속되니 제가 점점 미쳐가는거같습니다
정말 이젠 제가 공격적으로 점점 변하는거같아요
아기를 키우는 집은 아기가 예쁜짓을 해줄때라도 있지
전 그냥 미칠듯한 소음 제조기같네요..

어느날은 12시 넘어서도 아이가 울길래
못참겠어서 초인종을 눌렀어요

애키우는거 힘드신건 이해하지만 진짜 너무 시끄럽다고
애 아빠가 나왔었는데 그때 저한테 돌아오는 말은
문 잡아 끌며 닫으려는 제스처와 아 예 죄송합니다
이뿐이더군요 그래요 무슨 할말이 있고 어떤 방도가 있겠습니다 근데 그 순간엔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아니 죄송한게 아니고요... 아이가 몇개월이세요
이렇게 물으니 이제 돌 지났대요
하 .. ㅋㅋㅋ 저 대화를 11월 쯤에 서로 했으니 6개월된 아이를 원룸에서 키웠다는건데

 

조금만 더 지나면 애가 커서 안울거야 안울거야.. 했던
제 자신이 웃기고 불쌍해서 어이가 없더군요

 

 

그 후로도 아이는 빠짐없이 매일 웁니다

네 아기니까 우는게 당연하죠 원룸에서 아이를 키우지 말라는 법도 없고요 세대주께 옆집 계약이 언제까지냐 저보다 길면 방을 빼겟다하니
내년 4월초까지인데 아기 때문에 계약을 늘린다고했대요

 

 

저야 방을 빼면 그만이지만 5월부터 쭉 피해받고 지냈는데 제가 또 방을 뺀다 생각 하니

너무 억울하고 화납니다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거든요

귀마개 없이 생활이 안됩니다 ..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방을 빼고 다른 사람이 들어와도 소음이 해결이 안될텐데 방음 잘 되는곳으로 이사가는걸 권하는건 너무 각박하고 아기 이해못하는 무례한 행동일까요?

 

지금까지 본 결과 아이 엄마와 아빠가 나쁜사람들은 아닌거같아요

근데 아이가 울면 달래지를 않아요 ㅜㅜ 원래 이게 훈육방식인가요 ?

지금 화나채로 글을 쓰는거라 횡설수설 하는데 진짜 미칠거같아요

언젠가 제가 이성이 끊겨 옆집문을 막 두드리고 화낼거같아서 겁납니다 .... 하

 

 

8개월간 아기 우는 소리를 들으니 몸과 맘이 힘들고 지쳐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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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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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12.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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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원룸살면서 아이키우는거 진짜 노답이네. 방음도 잘 안되자나. 애가 돌 지났으면 이제 잘 잘때도됐는데 애가 맨날 저렇게 운다고? 애 방관하는거 아녀? 와 나도 애키우지만 쓰니 진짜 스트레스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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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8.12.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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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니깐울지 말이통함 우냐고요. 그냥 이사가에요 당신도 애기였을때엄청울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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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43 2018.12.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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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원래 잘 울어요. 글쓴이도 그렇게 컸을테고 또 애가 예민한 기질일수도 있고 근데 방법이 없지 않나? 원룸에서 애키우는게 짠하네.. 글쓴이가 이사갈수 있으면 조용한곳으로 이사가는걸 추천. 이건 어쩔수 없잖아. 그애 부모한테 정신적피해보상 이라도 바라나? 애가 우는데 너무 시끄러우니 애 입을 막을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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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12.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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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배 냄새 흘려보네요ㅋㅋㅋㅋㅋ애 키우는 집은 담배냄새가 쥐약이에여 남한테 피해줄거면 자기들도 감당할 각오는 해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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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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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부모가 돈도 염치도 없는 케이스네요;; 양심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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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2019.0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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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들도 참 이기적이다 남들 고통은 생각 안하고 그저 밥 먹고 살면 그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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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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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맘충빠충 개많네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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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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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 극혐 다들맘충이라는데 지들만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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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8.12.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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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애초에 정신병자를 안받아주는게..가해자가 이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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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8.12.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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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쓰니가 이사를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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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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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취방에 밑에 아랫집 진짜개싸가지없는 젊은 부리부리한애미하나 파파충 부부╋애새끼 두 마리 사는데 애진짜 엄청뛰고 할매 맨날 가구옮기고 진짜 싫음.. 노인네 할매로 3명 있고 친척들맨날옴 그지같은년놈들 개시끄러움 왜사나 몰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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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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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데 애낳고 마음까지 가난한년들 극혐 인간쓰레기들 댓글보니 인성 쓰레기 가난하고착한사람들 욕먹이는중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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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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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니까 너도 시끄러운곳에 사는거야. 다른원룸간다고 쥐죽은듯 조용할거란 보장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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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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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니깐 짖죠랑 뭐가다르냐 개가 낫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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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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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애냐? 남의 새끼 우는소리에 내가 잠못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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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12.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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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잘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네. 달랠 의지도 없고. 애기만 불쌍하다.. ㅠ 님 이사 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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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ㅆㄴ 2018.12.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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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갈때까진 쓰리엠 귀마개하고 자요. 옆집애울음소리 같은건 카바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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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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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없으니 그렇지~원룸은 원래 방음 안되는데 시공사 탓을 해야지~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방음 안되는 원룸이 이상하고 자시고 방음 안돼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니까 조심을 하든지 진심으로 사과를 하며 눈치라도 보든지 둘다 싫으면 살질 말라고요;; 돈이 없으면 어디 시골로 내려가서 키우던가 자기가 손해보긴 싫고 애는 낳고 싶고~누가 침대에 사람 둘 눕기도 힘든 그 쫍은 방에서 빽빽 울어대는 애 키울 줄 알고 원룸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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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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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정도면 이앓이로 울수있어요 그땐 아프니까 달래지지도 않음ㅠㅠ 아이가 우는건 좀 배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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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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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공감.. 나도 지금 원룸에 사는데 이사왔을때 100일 지난 애기가 매일 울어서 진짜 분노조절장애 생기는줄 알았음.. 오죽하면 한번씩 마주칠때마다 나도 모르게 싸늘하게 째려보게 되더라 ㅡㅡ 지금은 이사가고 없는데 진짜 존ㄴㅏ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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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2018.12.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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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너는 애낳지마ㅋㅋ 너도 원룸사는거보니 돈없는건 똑같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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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2018.12.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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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2층이 애를 그렇게 울림 새벽이고 뭐고 때가 없었음. 27개월이였음 그당시. 경찰에 아동학대 의심된다고 새벽에 3번 신고하니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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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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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애 엄마들이 많아서 조언 구해봤자 너두 애기때 울었다는 말만 하지 소용없음. 옆집 개짖는 소리는 뭐 개는 말 통해서 주인에게 주의를 주나? 애가 새벽에 그리 울면 방음을 따로한다던지 아니면 옆집마다 찾아다니면서 양해를 구한다던지 인적 드문 주택으로 간다던지 해야지. 집주인한테 말해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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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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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원룸서 애 키우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애를 달래지 않는 부모의 행동은 질책할 만 하지만 무조건 원룸산다고 애를 왜 키우냐고 하는건 좀.. 옛날에도 단칸방에서 애 키우고 다 살았는데요. 피해를 준다면 쓰리룸에 살아도 욕먹을 일이죠. 방 갯수가 뭔 상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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