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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라 쓰고 술안주라 읽는 밥상.

진심 (판) 2018.12.29 11:21 조회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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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재우고 남편과 반주하는 낙인 집입니다.
밥은 애들 재우고 먹어야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



깐풍만두.

독주 안주, 만들때 눈물 쏙 빠짐.








꼬막 & 동죽탕

소주 안주, 꼬막만 먹기 아쉬워서 탕도 함께 끓였습니다.











파채 소고기튀김

맥주 안주, 저렴이 호주산 소고기를 고급지게 먹을
방법을 없을까 생각하다가 튀겨 보았습니다.









각종 전

막걸리 안주, 만두 소 빼서 깻잎전하고 맛살 부치고,
김치전 반죽 있던 것까지 동원해서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막걸리는 왜 그런지 조금만 마셔도 어질어질.









떡볶이 & 마늘버터새우볶음

맥주 안주, 떡볶이는 먹어도 안 질리는 메뉴구요,
떡볶이만 먹으면 배고파서 새우도 같이 볶았습니다.
버터에 마늘 좀 볶다가 새우 넣고 볶기만 해도 맛있어요.











닭곰탕 & 닭초무침

소주 안주, 닭한마리를 삼으면 애들 좀 살 발라주고
뼈 넣고 더 끓여서 곰탕거리 국물내고, 남은 살 발라서
초무침이나 제육볶음처럼 볶아서 반찬으로 먹습니다.
닭한마리에 온가족이 배부르게 먹을때마다
남는 장사한 것 같아서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소수육

소주 안주, 소수육은 정말 소힘줄 씹는 맛이 너무 좋아요.
소수육 끓여낸 육수를 함께 내면 계속 부드러운 수육을
맛볼 수 있어요. 보양도 하고 소주도 마시고.







닭꼬치 & 데리야끼달걀볶음밥

맥주 안주, 애들이랑 함께 먹으려고 밥과 꼬치를 같이 했어요. 요걸로 다 나눠먹은건 아닙니다 ㅋㅋ







함께 곁들인 술 사진도 올리고프지만
오전부터 너무 제정신 아닌듯 싶어서 자제합니다.
오늘 저녁엔 또 뭐해먹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이렇게 추운 날 일나간 남편 생각하며
세 아이들과 주말 가열차게 보내봐야겠습니다. ^^

추운데 다들 맛난 음식으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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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8.12.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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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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