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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엄마께 연락해도 되는걸까요

ㅇㅇ (판) 2018.12.30 19:54 조회75
톡톡 묻고 답하기 조언부탁해
제가 미술을 하는데 겨울특강으로 100만원 정도가 깨지는데 아빠께서 감당하시기엔 너무나도 크다고 하셔서 특강을 못 듣게될 확률이 많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카톡을 알아 돈을 달라고 하는건 염치가 없지만 연락을 해도 되는 것일까요ㅠㅠ..아빠께 무턱대고 자꾸만 요구하는 것도 눈치 보이고 꿈을 포기할 극단적인 상황까지 올 것 같아서 염치없지만 엄마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최후의 수단이라 그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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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 2018.12.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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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국에 살면서, 우연찮게 이혼하는 부부 변호사 통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

부부가 이혼해서 재산분할 완료하더라도, 자식의 양육비 청구권은 여전히 유효하다 카더라.

자녀가 장성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는, 누구랑 살더라도 부모 양쪽에서 일정액의 양육책임, 즉 양육비를 지원할 의무가 있다는거지.

한국 법률은 잘 모르겠지만, 그 정도 부탁 좀 한다고 해서 염치 없을건 또 뭐야.

자식이 핑곗김에 엄마 얼굴 보면서 아쉬운 소리 한 번 할 수도 있는거지.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이번 기회에 밥이나 먹자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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