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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여자친구와의 사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ㅇㅇ (판) 2019.01.06 20:18 조회13,14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부모님이라고 했지만 정확히는 엄마와의 문제고요

여자친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본가에 종종 데리고 갔었는데

한 번은 다녀오고 나서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자세한 건 이야기 안 하고 결혼하면 어머님 시어머니 갑질 엄청 할 것 같다고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냐니까 자세히는 말 안 하고 저한테 화만 낼 뿐이었죠.

 

 

남자뿐 아니라 모든 자식들이 다 그렇겠지만 자기 부모가 어떤 점이 나쁜지

어떤 점이 사람을 섭섭하게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인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고요. 수십 년을 부모님과 살면서 익숙해진 탓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원래 그런 분이다. 어쩔 수 없다. 섭섭한 게 있으면

나한테 이야기를 해달라.."라고 이야기했어요.

 

 

누군가가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름의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중간 입장이고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할 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봐도 한쪽이 비상식적으로 잘못한 게 아닌 이상

여기서 누구 편도 들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양쪽 모두를 위해서라도..

 

 

제가 어느 한 쪽 편을 들면 누군가는 맞고 누군가는 틀린 것이게 되기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좁아질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잊히는 듯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시부모가 나오는 TV프로그램 이야기를 하면서

그날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그때 저희 엄마가 닭 볶음탕을 해주셨는데

다리, 날개 맛있는 부분은 저와 아버님께만 나눠주고

손님인 나는 안 챙겨주셨다고 엄청 섭섭했다고 말을 그제서야 꺼냈는데

 

 

그 말을 들으니 정말 너무 미안했습니다.

솔직히 우리 엄마가 시어머니 갑질을 할 거라고도 생각 못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느꼈어요..

 

 

여러 가지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얼마 뒤 형이 예비 형수를 데려와서 인사를 하고 갔는데

형 내외가 가고 난 후 저희 엄마가 하는 말이..

"그래도 첫째 며느리인데 뭐가 어쩌고저쩌고해서 마음에 안 든다"

라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들으니 이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고

여자친구가 집에 왔을 때 느낀 기분들이 허상이 아니었구나 그제서야 인지가 됐네요.

 

 

엄마가 그런 이야기하는 소릴 듣고 저도 화가 나고 놀라서

엄마 옛날 사람이냐고.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자식이 결혼해서 며느리를 데려왔다고

옛날처럼 하길 바라냐고... 딸(여동생)도 있으면서 그냥 딸이라고 생각하고

뭘 하든 다 좋게 봐주고 하면 되지 어쩌고저쩌고 못마땅해 하냐 하며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문제는 앞으로 여자친구와 저희 엄마와의 관계도 엄마가 생각을 바꾸고

딸처럼 생각해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될 경우 저는 중간 입장에서 역할을 잘해야 된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듯 어느 한쪽만 대놓고 편들고 싶지는 않아요.

그랬다가 서로 적이 되는 걸 부추기는 꼴이 될 것 같거든요.

저희 엄마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푸쉬는 할 생각이고요

 

 

여러분들은 이런 관계에서 어떻게 대응하시며

여자분들은 남편이 어떻게 대응을 해줬으면 좋겠다. 의견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식당을 운영하셔서 본가에 가면 생각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아요.

포스기 프로그램 봐드리고... 신메뉴 관련이나.. 아버님이 하시는 인터넷 뭐 봐드리고

잡무들을 처리하는데

 

 

여자친구가 자기 내버려 두고 다른 거 한다고 엄청 섭섭해하며 화를 내서

그걸로도 그럼 나는 몸이 몇 개냐..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해달라 하시는데 어쩌냐.. 하며

몇 번 싸웠는데 저희 엄마 상황을 직시하니 그때도 생각나고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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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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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언니야 2019.01.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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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진짜 등신 같은 게 뭐냐면... 지가 가운데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니 여자친구가 너 아니면 그 집에서 서러운 일 당할 일도 없는 것 아녜요?? 지 와이프, 지 여자친구 방패도 제대로 못 돼주면서 지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여자친구가 그 집에서 믿고 의지할 사람은 너 하난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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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ㅇ 2019.01.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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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가게에는 혼자 가세요. 안그래도 어렵고 불편한 자린데 여친 앉혀놓고 부모님 일만 봐드릴거면 왜 데려가는거에요? 그리고 님의 어머니 너무 예의가 없으시네요. 어떻게 아들이 데려온 여친을 챙겨줘야지 남편과 아들에게만 날개와 다리를 주나요? 사람 불러놓고 그리 대접하면 벌받습니다. 저도 아들 딸 다 키우지만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 세상은 며느리도 마찬가집니다. 손님 대접을 그리하는거 아니에요. 제 딸이 그런 대접 받고 다닌다면 당장 헤어지라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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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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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인어른이 이유없이 존.나 갈궈대는데 나는 누구편도 들을수 없어 둘이 알아서해.ㅠㅠ 하면 존.나 기분좋지? 역시 역지사지 안되는 한남. 결혼포기하고 걍 엄마랑 행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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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ㅡ 2019.01.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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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린 딸이 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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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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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부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남편이 ㅂㅅ일때.... 딱 그짝이네 뭐하자는거임?? 미안하다고 말할시간에 어떻게 좀 해봐 결혼하면 더 심해질텐데 뭐가 옳고 그른건지를 모를때에는 입장바꿔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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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19.01.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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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결혼할거면 부모님한테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고 결혼해서도 첫번째는 아내,둘째는 자식, 그다음으로 부모님입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결혼해서 아내와 어머니사이에서 이랬다저랬다 갈등은 끊이지 않습니다. 부모자식간은 조금 섭섭해도 금방 풀리지만 며느리는 다릅니다. 요즘 젊은 아가씨들은 안보면 안봤지 예전처럼 참고 살지 않습니다. 편들기 문제가 아니라 결혼해서도 아들의 가정에 간섭과 통제하려고 하는 시어머니나 며느리에게 무리한 요구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결혼해서도 절대로 서로 시가나 처가 흉보는것은 하면 안됩니다. 상대집안과 사람을 헐뜯기 시작하면 집안싸움이 됩니다. 그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남자가 중심을 잡고 사세요. 나머지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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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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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여자들은 감정적이라 조금이라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들면 못참아요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와서 까라면 까는건데 여자들은 그게 안되죠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니까요 태생적으로 그래요. 그러니 여친 앞에서는 여친편 엄마 앞에서는 엄마편 박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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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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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님은 애인분이 생판 모르는 무례한 아주머니랑 부대끼게 만든 원인 제공자이지, 옳고 그름을 판정해 주어야 할 심판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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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2019.01.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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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 진짜 굉장히 이기적이네 다들.
전체적으로 잘못한 거 짚고 잘못 있으면 다들 고쳐야 한다는 게 아니고
무조건 지들 편을 들어줘야 멋진 남편이라고 하네. 헐.... 개이기적인... -_-
우리나라 여자들이 원래 지들 편의대로 지들 입장에서만 이해한다는 건 알았지만
너무 많네 진짜.
유튜브에서 김미경 원장, 김성주 회장 강의 들어봐라. 같은 여자들한테 양심 좀 있으라며 팩폭 날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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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챙 2019.01.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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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친구 다른 분한테 보내드리는게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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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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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방관하는 사람이 제일 나쁜거예요. 사실 나쁜쪽이 어느쪽인지 머리는 알고 있는데 편들 수 없다는 이유로 입닫고 있는거거든요 한발빼서 남얘기라고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나쁜사람되기 싫으니 중립하는거죠. 딱 입장바꿔서 내가 남의집 부모한테 당하면 기분나쁘거나 서운할 일은 내 부모가 내 여친한테 못하게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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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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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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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등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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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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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도 식당일 도와드리고 싶으면 그냥 그 집 아들 계속 하시는게 나을 듯. 쓰니 엄마도 이상한게 아들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해달라는게 참...저 정도 잡무처리면 실장타이틀로 직원하나 구해야 하는거 아님? 언제까지 저러실 껀지...그러다 못 온다 하면 며느리 욕하겠지...내 아들 뺏어 갔다고....우리나라 시애미들이 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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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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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고요...결혼 하면...부모에게서 독립하는게 맞습니다. 전에는 엄마 아들이었지만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이들 아빠가 될 사람이니까요..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내 가정을 지키시고 싶다면 중간역할이 아닌 아내편에 서야 당신이 만든 가정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힘드실꺼예요. 우리나라 시엄마들 아들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니...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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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2019.01.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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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잔데,
내가 보기엔 뭔일 당했다면서 말은 안하고 화만 낸다는 여친도 이상한 성격이고,
님도 처신을 잘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고,
어머니도 며느리를 곱게 봐주실 것 같진 않네요.
뭐 다들 문제고 총체적 난국이네.

일단,
마찰 생길 게 뻔하니 꼭 가야 하는 게 아니라면 여친을 본가에 데려가지 마시구요,

그리고 음식 자기만 안 챙겨줘서 서운했다는 이해심이 부족한 여친과도 헤어지시구요,

또, 부모님한테 그런 문제로 말씀드릴 땐 화를 내며 말하면 실효과 없습니다. 그러면 아랫사람, 내자식, 내가 낳은 내핏줄이 여친 때문에 감히 부모한테 화를 내며 대든다고 받아들여져서 감정적으로 받게 됩니다. 상의하듯이 의견을 묻듯이 말을 꺼내야 나중에 가고 나서 부모님은 그점에 대해 생각을 하시게 될 겁니다.

제가 보기에 3개 중에 가장 큰 문제는 의외로 여친 같은데..
그런 사람이라면 나중에 시댁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않을 뿐더러
님하고만 산다고 해도 이것저것 불평도, 요구도 많고 짜증도 많이 낼 것 같네요. 현명하고 좋은 여자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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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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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가는거는요..
부모님 도와드려야 되는데 여친은 도대체 왜 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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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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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연락처좀 알려주세요.이 집 며느리 될 생각 절대 하지 말라고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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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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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줘라. 닭볶음탕ㅋㅋ 닭요리는 닭다리 손님 줄거 아님 하질 말자
나 아는 언니네 집에 놀러갔다가 빈정 상해서 다신 안감.
어쩜 다리랑 살 있는 부분은 다 지 남편이랑 아들앞에 갖다주고
지랑 내앞에는 목이랑 먹을게 없더라는.
그래도 아들앞으로 손 뻗쳐가지고 하나는 먹음
그때 그언니 고딩아들이 쳐다봐서 살짝 무안했다는ㅋㅋㅋ
그러고선 또 밥 먹으러 오래.
그언니 아들 결혼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함.
지가 아는 동생한테도 그러는데 며느리한테는 오죽하겠음.
너도 엄마랑 연 끊을 각오 아니면 여자 만나지 마라.
아들아들하는 80먹은 울엄마도 그런적은 없다.
나랑 오빠랑 먼저 먹어버려서 탈이지. 손님 오면 그래도 자제한다.
사람 초대해놓고 닭도리탕 달랑 하나 해서 그렇게 나눠놓는 경우는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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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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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후 어쩔 수 없이 시댁 가족들을 보게 되는 건 바로 남편 때문인데 진짜 착한 시댁 아니고서야 약간이라도 아내에게 안좋을 낌새가 있을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아내편 드는게 맞아요. 왜냐면 아내는 남편을 보고 시댁가족을 보는건데 남편이 중간에서 모두에게 좋은게 좋은겆 하하호호 하는 태도로 평화주의자가 되면 주변 사람들은 사소한것 하나하나 참고 속으로 끓다가 언젠가 쌓여서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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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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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여태 말 안 한 이유부터 아셔야 해요. 그 닭 문제처럼 진짜 사소한 것에서 본인만 느낄 수 있는 홀대를 계속 당했을 겁니다. 말하자니 자신이 치사한 것 같고, 쓰니한테 어머니 욕하긴 싫고요. 화를 내면서 다음엔 좀 세심히 살펴서 쓰니가 알아서 편 들어주길 바랬을 텐데, 눈만 껌벅이며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를 거죠.

누가 잘못하든 중립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왜 물어요? 어차피 편도 안 들어줄 생각 아닌가요? 저건 다름이 아니라 틀림입니다. 쓰니 어머니가 틀렸다면 당연히 여친 편을 들어야 정상인 거죠.

이런 글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네요. 쓰니 여친이 똑똑하고 당찬 성격이라면 참아 보다가 결국 손절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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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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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댁같은 엄마 둔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는 무슨 죄입니까?
이 글 여자분한테 보여주세요

여자분!!!!!!!!!!!
결혼은 둘이 좋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집안 대 집안 만남입니다!!!!!!!!!!!!
특히 시어머니 자리가 더러우면 남편새끼가
중재 아무리 해줘도 괴롭힘 받고 인생 더러우니까
헤어지세요!!!!!!!!!!!!!!!!
이런 남자랑 결혼하느니 차라리 걍 혼자살거나
서양남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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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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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가 잘못한걸 알겠지만. 우리엄마 잘못이라고 말하고싶짓않다. 그래 그 마음은 이해해. 니 인생이니깐 너 알아서 살어. 근데 난 남편이 너같이 굴면 이혼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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