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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말자

Angendbobae (판) 2019.01.07 13:06 조회33,710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길고양이들
아가냥이와 어미냥
아가냥이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썩은 생선등 먹을수도 없는 걸
물어다 놓은어미를 보고
밥 배달을 했다 고양이 급식소와
밥 배달을 하는데도 내가 본 냥이중
유독 모성애가 지독해서
밥주는 사람도 못믿는 어미는 처음이다
매일 하악질에 발길질을 당하면서
나랑 눈싸움을 하는 어미냥
아가들옆에 가까이가면 덤빌기세다
언젠가 하루 코피를 흘리고 있어서
걱정을 한적도 있다
4마리를 낳아 한놈도 잃지않고
코피가 나도록 지켜내는
고양이 어미의 애틋한 자식사랑에
하루 두번씩 사료와 간식을
배달 하면서 오동통하게 커가는 아가냥이를
보면 좋다가도 예측할수없는 미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어미야 이제 통닭뼈 음식물 찌꺼기 빵쪼가리
안물어다놓아도 되니 아가들 잘 지켜
너희들은 이대로 헤어지지말고 지냈으면 좋겠다











다이소 장난감을 가져다 놓았더니
망가뜨려놓고 그위에앉아
해바라기하는모습이
황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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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아아 2019.01.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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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네요... 사연도 아름답고 냥이들도 통통하고.. 한 사람으로 인해 여러 생명들이 커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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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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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다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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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함부로말함입... 2019.01.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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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마음이 짠하네요ㅠ 자식을 지키기 위한 모정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하나봅니다. 우리집에도 새끼 떼어놓을까 전전긍긍하는 어미가 넘 애처로워서 델고온 모녀 길냥이를 모시고 있기에 더 맘이 가네요. 천사같은 집사님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라고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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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1.1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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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보면서 울컥 하네요... 저도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 어쩌다 밥 한번 챙겨준게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아직도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면 정말 든든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그렇게 새끼 낳아서 또 찾아오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뭔가 모르게 뿌듯 하기도 하구요ㅎㅎ 글 보면서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 이상 따뜻함이 가득 느껴져서 좋네요 정말 감사 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ㅎㅎ 옆으로 빌라를 지어서 이사온 아저씨가 어느날 부터 계속 냥이 밥주는걸로 저희 엄마한테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러다 오늘은 엄마한테 밥 주는데다 독극물 타서 죽여 버리 겠다고 하셨다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그 상황에 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오늘이라도 마주치면 냥이 밥 주는걸로 피해가 갔다면 죄송하다 하고 엄마한테 그렇게 말씀 하신거 사과 하라고 하려구요 참 쉽지 않네요... 안그래도 새끼 또 낳아서 몸 보신 해야하는 냥인데 도서관에 사료 다같이 주는 공간에 이제 거기로 가져다 줘야 할것 같아요 휴 화가 나고 억울한 맘이 들지만 냐옹이 피해 갈까봐 걱정되서 일단 자리 옮겨 밥을 줘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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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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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계여행 다니면서 고양이가 사람만보면 식겁하고 도망가는나라가 두 나라 있는데 한국이랑 중국이었어요 한국도 다른 외국처럼 고양이들이 골목에서 뒹굴고 사람만보면 도망가지않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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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양 2019.01.1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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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보다낫네요 누군 후라이팬으로 때려서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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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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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마음 너무 따뜻해지고 한편으로는 아프다 정말 모두 아프지말고 잘먹고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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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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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동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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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1.1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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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 구절이 너무 감동스러워서 울컥할뻔했네요...글쓴님이 잘 보살펴주신 덕에 냥이들도 너무 예뻐요ㅠㅠ이쁜 냥이들과 행복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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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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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짠하다 고양이가족 안전하게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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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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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끼낳은거봐라 밥만주지말고 중성화좀 시켜. 임신만잘되는거몰라? 알까듯이 낳은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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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9.01.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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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같은 분이 더많아지고 동물들 모두 행복한 세상이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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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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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간식에 바늘을 꽂아서 웃으면서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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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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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추천하나 누르려고 로그인했어요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고양이들도 님을 항상 고마운존재로 생각할거에요 어미고양이가 먹지도 못하는 음식물쓰레기 물어왔다는말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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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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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에 있는건 새건 고양이건 사람들이고 다 안타깝더라 저번에 솜털보송보송한 깃털묻은 비둘기가 찬바닥에 있는데 너무안타까웠음 올림픽때 평화의 상징으로 데려와놓고 찬밥신세고 길에 있는동물들은 음식물쓰레기만 먹고 살고 태어났으니 있는건데 , 중성화도 안됐으니 그냥 낳는건데 모든동물들이 다 잠시라도 따뜻한보살핌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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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9.01.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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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하고 작은 동물들을 지켜내는 당신의 마음이 황금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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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에오 2019.01.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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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사가 따로 없으십니다 ㅠㅠ 제가 다 감사해요!! 냥이들 건강하고 행복하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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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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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꼭 복받으실거에요 행복길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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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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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 멘트가 눈물 고이네요ㅜ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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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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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에게 친하게 안다가가고 그렇게 하악질 하고 잘 피해 다니며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거라 인간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애들이 더 학대 많이 당하고 더 일찍 죽는다더라구요 ;;불쌍한 길냥이들 추위에 잘 지내라 밥 주시고 물주시고 너무 이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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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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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귀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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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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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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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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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얼마전에 판에 사무실업둥이가 낳은 아가고양이 사진 올렸다가 세마리중 두마리는좋은집사님에게 입양갔어요~~ 판에서 글보신분한테 한마리가고 한마리는고다카페에 분양글올려서 보냈어요. 아가들이라도 입양 한번 알아보세요. 보낼땐 속상한데 입양해주신 분들이랑 가끔 연락하면서 사진 보내주시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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