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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서운한점 없엇던 남자친구

(판) 2019.01.07 18:12 조회1,772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저보다 한살많은 남자친구랑 2년동안 연애중입니당

둘다 30대

고민은 바로 제목과 같아요

남자친구가 2년동안 한번도 저에게 서운한점을 얘기 한적이 없어요

연인사이에 사귀다면 서운한점 생기자나요

저같은 경우는 연락 더해주길 바란다던지

친구들말고 날 만나길 바란다던지

저같은 경우는 좀 서운한점들이 생길때 얘기하규 그랫어요

근데 어느순간 저만 얘기하고 잇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저한테 바라는거 없냐

서운한점 잇으면 말해라 얘기를해도

제가 잘하고 잇어서 서운한점이 없데요ㅠㅠ

좋게 생각하려고 햇지만 한편으로는

나에 대해 애정이 더 잇엇으면 더 욕심이 생기고

바라는게 생기지 않앗을까란 생각도 들어요

왜냐면 연애자체가 잔잔한 느낌이고 불꽃이 없는 느낌?

그래서 이러다가 결혼까지 잘 이어질지도 의문이네요

너무 잔잔해서..ㅋㅋㅋ

남친이 확 당기거나 리드하는 맛이 없어요

이런 성향 남자친구분 두신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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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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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없을순없음.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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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똑같아 2019.01.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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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도 그랬는데 결국엔 쌓인게 있던건지 헤어지자하더라구요. 전형적인 회피형이네요. 서운한거 있으면 전 얘기하고 그랬는데 걔는 그런거 없다 다 좋다는 식으로 말하더니 그 말하고 얼마 못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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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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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궁도 저러는데.. 그냥 그러려니 ㅠ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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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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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남자 만났었는데.... 결국 밋밋해서 헤어졌어요. 저랑 성향이 아무래도 안맞아서.. 잔잔하고 편안한게 사랑이니 어쩌니 하는건 그런걸 사랑으로 느끼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고요 ㅋㅋ 좀 더 다이나믹하고 강약있는 사람 만나서(나도 그런 사람임) 재미나게 연애합니다~ 나이가 있으니까 불타서 좀 달리고 나면 또 조용하고 잔잔해요 ㅋㅋ 말그대로 강약이 확실한 연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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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건여 2019.01.0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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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자친구랑 서운한거를 바로바로 말하는데 저 애틋해지는것두 있고 나쁘지않아용 근데 가끔 잔잔하고싶을때도 있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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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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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똑같이 물어봤는데ㅋㅋㅋ돌아오는 대답이 자기는 원래 누군가에게 기대하는 성격이 아니라 실망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기적이고 냉정한 성향의 사람들이 그러는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나를 안좋아하나? 슬펐는데 이제는 그냥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니가 그만큼만 나를 좋아하면 나도 딱 그만큼만 좋아할게~ 라구여. 그러니까 저도 상대에게 기대를 안하게되고, 서운할 일이 생겨도 “그럼 그렇지. 그럴줄 알았어” 이렇게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쓰고보니 쫌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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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2019.01.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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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친도 그런데ㅋㅋ말해달라고해도 없다면서 말을 안해요. 지금이 너무 좋고 더 바라는게 없다는데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싶네요. 저도 맨날 혼자 말하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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