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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치관이나 취향이 안맞는 사람, 해피엔딩이 가능한가요?

(판) 2019.01.10 08:03 조회52,903
톡톡 사랑과 이별 댓글부탁해
저는 누구와 사귈 때 가치관, 취향 특히 개그코드가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썸을 타거나 소개로 만날 때도 좋아하는 거나 싫어하는 거 어떤 예능 같은 걸 보는지
거기서 어떤 부분들이 웃기더라 같은 얘기를 하면서 비슷한 점을 찾아요

예전엔 그냥 사람만 좋으면 만나서 서로 맞춰가며 연애하고 그랬는데
서로 맞춰주는 거에 지치고 참고 참다 터져서 싸우고 헤어지다 보니
요즘엔 이 사람이랑 안 맞는다 싶으면 호감이 가다가도 마음이 딱 자르듯이 식어버려요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 중에 성격 잘 맞고 취향 잘 맞아서 시작한 분들이 없는데
그냥 서로 맞추고 사는거다 말씀하시지 행복하다 잘 산다 하는 분들이 없으시니 더 그런가봐요

최근 썸 같은 기류가 흐르는 분이 있는데
생활 성향도 안 맞고 특히 개그코드가... 혼자 말하고 혼자 박장대소하시는데
저는 항상 예의상 아하하하... 부장님 앞에서 배꼽 찾는 직원이 된 기분ㅠㅠㅠ
근데 성격은 참 좋고 괜찮은 분인데ㅠㅠ

역시 연애나 결혼은 맞춰갈 수밖에 없는 걸까요ㅠㅠ
혹시나 안 맞는데 결혼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하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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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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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향 코드 가치관 안맞으면 못해먹겠다 라는 말이 절로나와요ㅋㅋㅋㅋ난 꾸역꾸역 6개월 사귀고 아주 그냥 정떨어지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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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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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치관, 사상이 제일 중요한듯. 소소한 취향이나 성격, 식성, 취미 등은 다를 수 있고 맞춰 살 수 있음. 근데 결혼과 인생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틀이 다르다? 서로 이해할수가 없고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거나 한쪽이 포기하고 살게 됨... 인생의 행복을 어디에 두는지, 가정에 대한 꿈은 무엇인지, 자녀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지, 결혼에 어떤 가치를 두는지 등등.. 기본적인 틀이 같으면 어떤 대화를 해도 말이 통한다는 느낌이 들고 평생 좋은 동반자가 됨. 사실 불륜과 고부갈등 등도 가치관의 문제라 생각함. 불륜을 개쓰레기나 하는 더러운 짓으로 여기는 사람, 자기 처자식이 1순위의 가정이라고 여기는 사람 만나면 갈등이 없음.. 가치관 거의 똑같고 성향, 식성, 취향은 다른 남편과 연애 6년, 결혼 4년 됐는데 싸운적 손에 꼽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남편과의 대화가 제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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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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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싸울만큼 비슷하면 가족같을듯. 끌리는건 서로 반대가 끌려서 만나면서 싸우지. 크게 싸우면서 헤어지지 않는건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거임. 안좋아하면 사이좋아도 손도잡기 싫을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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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2019.0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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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그냥 만남어플로 가치관,취향 다설정해서 애초부터 안맞는사람은 걸러내는게 서로한테 좋은듯..시간도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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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 2019.02.0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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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보고
결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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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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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100일을 못 넘기다가 처음으로 3년째 연애중인데요
대화코드 정말 중요해요
저는 남자 볼 때 항상 말투 본다고 하거든요
착하고 말 잘 통하는 남자가 이상형이구요.

말 잘하는 사람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고유한 말투가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은 능력도 외모도 아니고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말투 안에 그 사람의 성격부터, 배려심, 가치관, 삶에서 추구하는 것,
유머코드, 심지어는 넓게 보면 정치관, 종교관, 인생관까지
그 사람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녹아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만나면 3분 내로 아 이사람이다 아니다 결정이 나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는 말투 정말 잘 맞아요.
3년을 만났는데 그냥 누워서 아무말이나 해도 즐거워 미칠것 같아요.
취향은 어쩔 수 없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거야 대화하면 풀리는 문제니까 별로 문제가 안 돼요.
대화가 안 되면 나머지를 맞춰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대화가 되어야 뭘 맞춰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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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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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어머니 아버지가 취향이나 유머코드,정치/종교를 대하는 관점까지 완전히 정반대세요.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두분이서 싸우는거(사실상 대화하시다가 어머니가 뜬금없이 사소한 의연이라도 차이가 나면 그때부터 화를 무지막지하게 내시고 아버지가 참다참다 폭발하시거나 그냥 나가버리시는 거지만)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저럴거면 차라리 그냥 이혼을 하거나 별거를 하지 왜 굳이 싸우면서 한집에 살까'예요.가치관은 물론이고 취향 안맞으면 절대 화목하게는 못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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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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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삶에 대한 가치가 다르면 힘들어요 남은 인생 30년 정도를 함께 해야 하는데 ... 해피할까요? 근데 달라도 해피한 조건이 있긴 해요 상대방이 내삶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해 줄것~! 근데 현실은 존중받기 힘들고 자신의 잣대로 평가합니다 기본 도덕성 양심 가치관 등 굉장히 중요합니다 ㅜㅜ 대화를 많이 해야 알수 있는것들이에요 성장한 환경이 비슷해야 하는 이유가 이거에요 비슷한 집안이 결혼해야 잘산다는것도 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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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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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다른 취향과 성격으로 살고 있는 주부 입니다. 결론적으로 전 잘살고 있어요. 전 여행 다니는게 좋은데 남편은 집돌이에요. 전 집에선 또 가만히 있고 싶은데 남편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그래서 집안일을 대부분 남편이 해요. 전 가만히 누워 영화를 보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은 잠시도 가만있지를 못해서 영화 한편 볼때 항상 돌아다녀요;; 그리고 스포츠 채널에만 관심있어하는데 좋아하는 경기가 있는 날이면 진짜 하루 종일 봐요. 남편 성격은 까칠한데 전 좀 둥글고 인내심이 많은 편이라 싸울일이 별로 없어요. 취향이나 취미 정말 너무 다른데.. 남편에게 우리 너무 다른데 괜찮냐고 물어보면.. 다르니까 잘 사는거고 다르니까 끌리는거래요. 자긴 자기랑 똑같은 여자였으면 이틀이면 이혼했을꺼라고. 결국엔 서로 얼마나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는가의 차이인거 같아요. 저희 부부는 다른 취향에 대해 서로 일절 잔소리 안하고 존중해주거든요. 달라도 잘 사는 부부 많아요. 다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전 달라도 저희 남편이랑 사는거 행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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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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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도 아니고 평생을 어떻게 서로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살 수가 있겠나요?
나는 열심히 웃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상대는 당최 못 알아먹으면 갑분싸해지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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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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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애 5개월 신혼입니다. 아직 결혼생활이 길지않아서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저희 상황을 예로 들면
취향차이 여행 - 저는 액티비티 좋아하고 남편은 호캉스 좋아해요
음악 - 저는 가요,힙합좋아하고 남편은 락 좋아해요.
가치관 - 저는 가족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편은 우리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개그코드 - 남편은 미국개그 좋아하고 저는 일박이일 좋아해요

여행가면 제가 액티비티 하는 동안 남편은 근처에서 폰겜하고있구요. 서로 좋아하는거 하니까 서로 터치안해요 ㅋㅋ 아 액티비티 가끔은 같이해줄때도 있긴해요.
음악은 남편차 탈땐 락듣고 제 차 탈땐 가요 들어요. 제 차 탈때 남편이 dj하면 락 틀기도 하는데 예민하게 뭐라하지는 않아요 ㅎㅎ
시댁에 갈 일 생기면 남편은 안보고 살아도 된다 주의라.. 한두번 물어보고 안간다그러면 저 혼자 갔다와요. 친정갈 때도 물어보고 간다하면 같이가고 안간다하면 저 혼자 가요. 강요는 안해요. 처음엔 엄마아빠가 서운해했는데 남편이 안하는 만큼 저도 시댁에 안해도 되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그래도 한국며느리라 좀 눈치보여서 제가 가고는 있지만 시댁에서도 아들 성격 이상한데 데리고 살아줘서 고맙다. 이런분위기 ;;;
개그는 제가 워낙 잘웃어서 걍 넘어가는거같아요 ㅋㅋ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데 뭐든 다 처음부터 잘맞긴 힘든거같아요.
결혼해도 꼭 같이해야돼! 이런건 같아야돼! 이런주의만 아니면 취향 코드 가치관 다 상대방 존중해주고 어느정도 받아주고 하면 잘 살 수 있을거같아요. 글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건 좋아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런것보다 술주정, 폭력성, 바람기, '내'편인지 '남'편인지를 따져보고 결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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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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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면 몰라 사귀려면 가치관이 제일 맞아야죠ㅋㅋ 사람들이 뭐 인성이 어쩌고 하는데 결국 그 인성도 본인 기준 아닌가요? 재 주위 부부들 보면 인성 더러운 사람들끼리 결혼해서 둘은 깨볶고 잘 살아요 주위사람이 고통받아서 그러지 ㅋㅋ 가치관 안 맞으면 그냥 땡이에요 어케 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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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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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해봤는데요 개그코드가 안맞으면 불행하진않은데 즐거운건 없더라구요. 그냥 시덥잖은 말한마디에도 깔깔대고 즐거울수있는데 안맞는사람과는 나중에는 무슨말을 하려다가도 어차피 못알아듣겠지... 하면서 그냥 말을 안하게됩니다. 몬말을 하기전에 설명을 해서 배경지식을 말하고 이게 왜웃긴지 설명한 후 하던가요... 진짜 재미없죠.. 저는 그래서 다른부분을 좀 포기하고 웃음 코드 화남코드 이런 코드 잘맞는 사람 선택했어요.. 다른부분에서 오는 짜증은있는데 얘기하면 죽이 잘맞으니 그건 좋아요 ㅋㅋ 완벽할순없는것같아요 누구든. 님에게 중요한 가치가 뭔지 생각하고 그부분을 맞는사람을 찾는게 나아요. 저나 님이나 대화코드가 중요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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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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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은 상대방의 인성과 재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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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2.0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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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치관안맞으면.늘 억울함.다른게아니라 틀린거라하니..항상 평가절하되고 무개념인게됨.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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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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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안맞으면 대부분 권태기 극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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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냐햐 2019.02.0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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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은 비슷한데 가치관이랑취향이 너무 달라서 와.. 진짜 ... 3개월만ㅇ ㅔ헤어짐 이건 절충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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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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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은 비슷하고 성격은 조금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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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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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웃겨도 안 웃기다고 내가 눈치줘도 허허실실할 정도 인격 아니면 그거 맞춰주고 앉아 있는 것도 피곤한 일임. 근데 또 같이 오래 있다보면 코드가 비슷해지는 면도 조금 있는 거 같기도 해요. 근데 또 코드 가치관 취향 다 안 맞는데 성격 좋은 사람이면, 그냥 착한 동네 아저씨고... 코드 가치관 취향 다 안 맞는데 두근거리면 엔조이 아닌가요? 결국 남녀 관계이면서도 인간관계이므로 이성적 매력이 조금 느껴지는 베프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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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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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돼..안되더라..나도 가치관도 다르고 식성,영화,드라마,음악,취미 등등 모든 취향이 다른 사람하고 사겨봤는데 어떻게든 꾸역꾸역 맞춰보고 이해해보고 사귀려고 해봐도 안되더라 틈만나면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하다 간신히 꾸역꾸역 6개월 사귀고 완전히 헤어짐 싸워도 가치관이 다르니 그게 왜 서운한지 왜 화나는지 이해도 못하고 서로 하는 행동도 다 왜 저렇게 하지 왜 저러지 이러면서 서로 이해도 안되고 그러니 싸움투성이고 진짜 헤어지는 그순간까지도 결국 서로를 하나도 이해 못하더라 이런경우는 진짜 더 사랑하는 한쪽이 나죽었소 하고 한쪽에 맞춰주지 않는 한 안되고 그렇게 하더라도 맞춰주는 한쪽은 지치기 마련 애초에 안맞는다 느낄때 발빼는게 서로 감정소모도 안하고 합리적인거란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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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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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딱 나같은 남자 만나는게 소원인데,, 그만큼 서로 잘 통하는게 중요함!! 가치관이나 취향이 안맞는데 맘이 간다는게 정말 놀랍고, 신기하군요.. 반대가 끌리는 연애하다 결혼하면 아주 개후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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