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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사건건 질문하고 두세번씩 말하는 사람

쌍화탕 (판) 2019.01.10 12:00 조회20,970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저는 사생활에 대해 한톨도 말하는거 싫고
다른사람도 본인이 스스로 말하지 않는이상 궁금하지도 물어보지도 않는 성격이에요.

근데 회사에 어떤 아줌마가..
너무 말이 많아요 미치겟어요 ㅋㅋㅋㅋ

택배하나가 왔다 치면

택배가왔네~ 누구씨꺼야? (뜯기도전에) 어머 이게머야아 ? 무슨택배야?? 택배시켰어?? 뭐에요???

이런식으로 세네마디를 한번에 다 내쏟아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저러면

이사한다니까

위치가 어디야? 어디쯤일까? (말도안했는데 지혼자 추측하고) 시청 그쪽 맞은편에 500에 얼마 나온거 거긴가~? (아니에요라고하면) 그럼 어디~~?? (저 끝쪽이에요) 끝쪽 어디?? 아~ 거기쪽인가? (알아낼때까지 무한반복) 거기 계속 살꺼에요? 임대에요?? 어떻게 들어가는거에요~~~??

오늘은 더 못참고
그만 물어보면 좋겠다고 했는데 말나올까봐 후회되네요..

아이고!! 내가 주책이었죠~~하하하하 이러고 가시긴 했는데

질문도 많고 사생활영역이고 두세마디씩 내뱉는 사람

진짜 어떻게 대처해여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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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1.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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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들 되레 자기 사생활 질문받으면 제대로 대답안해줌ㅋㅋㅋㅋ ㅂㅅ들 역질문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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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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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스타일인지 알거같다...제일 싫어..전 그냥 대꾸 안해요. ㅡㅡ;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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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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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 물어보라고 잘 하셨어요. 앞으로 계속 그러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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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여 2019.01.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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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사람들 원래 지가 궁금한건 꼬치꼬치 물어보면서 자기 사생활 말해주긴 꺼려하더라 나도 이사간다니깐 월세 얼마에 보증금은 얼마냐 ? 물어보길래 부장님 집은 자가세요 ? 전세세요? 월세세요?^ㅡ^? 자가나 전세라고 하면 대출 얼마나받으셨어여 ?^ㅡ^ 이자는 몇프로세요 ? 와~~비싸다 월 얼마나가는거에요 ^ㅡ^?물어보니깐 썩쏘지으며 가더라 ㅎㅎ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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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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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엔 질문으로 대답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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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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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막돼먹은영애씨 라과장이 떠올랐다 곤란한 질문받으면 그런질문 넣어도~!!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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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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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하시면 됩니다.

" 그걸 왜 물어보세요? 저 택배 시킬때마다 뭔지 제가 알려드려야해요?"
"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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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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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들때문에 회사로 택배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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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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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씹어. 씹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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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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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처맞고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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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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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답하지말고, 그대로 되물으세요. 저도 습관성 질문하는 인간 만났었는데. 진짜 하루에 질문 이삼백개하길래 열불터져서 어느날부터 되물었어요. 오늘 끝나고뭐하냐고 하면 “누구씨는 뭐하세요? 그거 맛있대요? 그 음식점은 맛있어요?”하고, 사는 집 이것저것 궁금해하면 “어디 사세요? 월세에요 전세에요? 옆집은 시끄럽지 않아요?” 겁나 몰아치듯 질문세례함. 그러고 나서 그냥 일 집중함. 질문 하나 들어오면 계속 질문세례로 답함. 그랬더니 어느날 저한테 안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냥 안좋은 습관인건지 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지만ㅋㅋ 무튼 퇴치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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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2019.01.14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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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문 자체가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경우들도 많지요. 한국 사람들이 매너가 없어요. 질문을 너무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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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2019.01.1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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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네... 잘 모르겠네요. 아~ 네... 잘 모르겠네요. 아~ 네... 잘 모르겠네요. 아~ 네...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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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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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에요 ->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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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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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생활도 그렇지만 일 질문도. 충분히 혼자할 수 있는거 수없이 물어봄. 질문충.. 실수할까봐 그렇대. 일하다 맥풀림. 이거 끝내고 알려주겠다고 하면 그사이 지 할 일 하면 되는데 하염없이 나만 기다리고 빨리 하란 늬앙스로 재촉하고 기다림. 나이도 많아서 막대하기도 그렇고 진짜. 또 가르쳐줄라 하면 지 일이 먼저임. 그ㄴ때문에 나는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됨. 진짜 살인충동남.. 그ㄴ때문에 회사그만뒀는데 바로 임신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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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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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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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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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입술 막으면서 "쉿" 하니깐 화도못내고 웃고 가던데. 뒤에서 까던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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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 2019.01.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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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든지 반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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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19.01.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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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리 벌려 빅맥 들어간다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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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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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저런 타입 일일이 질문하는거 대꾸해주면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그 사람 뒷다마 장난아니게 하고 이간질 엄청합니다. 내가 여러번 당해봐서 아는데요. 그냥 대꾸마시고 절교하세요. 방법은 그거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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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2019.01.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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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알 주둥이 찢어버리고 싶음ㅅㅂ 오지랖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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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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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에도그런년하나있죠 정말죽여버리고싶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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