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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 월급 괜찮은지 좀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더

달팽이 (판) 2019.01.10 12:34 조회39,16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맞춤법이거나 오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생활한지 2년밖에 안되어서
월급 이정도면 많은지 적은지
이직할지 계속 다닐지 몰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29세 여자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작년에 취업했습니다

중소기업 입사 1년차이고
입사 때 실수령 163만,
입사하고 몇 개월 뒤 178만원으로 올려주셨네요

근무시간은 8:30-17:30이고
회사는 집에서 30-40분되는 거리입니다
상사와 직장 동료들과도 무난하게 지냅니다

담당업무:
송장출력/배송/재고 관리
자재 발주/자재 수입/해외 바이어 컨텍/1년에 2-3회 출장(통역)

잘하는 것이란..
현지서 20년 넘게 생활하다 보니 현지어에 익숙할 뿐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업무가 많을 땐 정신없고 한가할 땐 또 한가해요

이 월급에 만족하며 다녀야 할지
아니면 이직할지가 고민입니다.

판 댓글보면 이직하고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쉽게 결정내리지 못하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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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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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오잉 2019.01.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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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받고계신건 최저임금입니다..
송장출력/배송/재고 관리 <<요기까지만 하시면 그정도 수입에 사람들 무난하면 그냥다니셔도 되는데
자재 발주/자재 수입/해외 바이어 컨텍/1년에 2-3회 출장(통역) << 최저임금 받고 이런걸 하신다고요?

그회사 대표는 복도 많네요

얼른 이직준비하세요

한국은 첫직장 정말중요해요! 이직자 면접볼때 제일먼저보는게 전직장 연봉이에요
대충 그수준 맞춰주거나 10%정도 인상해주는게 다반사에요

2400쯤되는 연봉으로 경력직 이직하려면 3천받기도 어려워요

한시빨리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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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잉 2019.01.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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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통역이 되는데 4년제나와서 왜 그런월급받아요 자원봉사세요? 비싼등록금내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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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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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님의 능력은 뛰어난데 연봉이 넘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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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ㅋㄱㅈ 2019.01.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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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아요! 커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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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원숭이띠 2019.01.1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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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 능력을 왜 그곳에....나가도 좋은곳 좋은사람 너무나도 많습니다.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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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나 2019.01.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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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가잇어서 아침10시에서 오후4시까지 똑같은 업무하고 월급이 120엿는데.. 너무 적게받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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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ㅓ 2019.01.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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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물정을 모르나..4년제나 다닌사람이 저 월급을 받고 일한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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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9.01.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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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한다고해도 전직장 급여 소득 서류 가져가야해서 오픈되게 되있습니다. 경력직 으로 이직 해서 몸 값 올리고 싶으시면 2년은 다니셔야 하는데.. 헤드헌팅 으로 가도 20~30프로 올라갈텐데.. 이래서 첫회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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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영계 2019.01.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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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에 맞는일을 하세요제발 돈도안디는 회사다니지말고 유튜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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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ㅋㅋ 2019.01.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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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여가 한참 적으시네요. 혹시 영어 1대1 과외 안하시나요? 좀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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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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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님은 번역뿐 아니라 통역까지 하잖아요.

정신을 차려요. 님아.
비욘세가 정신 못차리고 월 150만원만 받는다고 하면 세상에 비욘세 뜯어먹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비욘세가 자기 가치를 아니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죠?

그리고 다음 면접에서도 띨빡하게 굴지말고 이전 연봉 쓰지도 말거나,
만약 평균 급여 공개되는 수준이면 '무역일 배워보려 들어간 곳이었다"고 하고,
급여 공개 하지말아요. 님처럼 사람볼줄 모르는 사람은 띨빵해 보여서 다음 사장도
연봉 4천 줄것도 2천만원으로 후려치고 자기가 2천만원 절약하려 들테니까.

그리고 무역쪽은 일배워서 자기가 차려서 할 수 있는 곳이라 디자인계처럼
"내가 내 노하우 빼앗긴다. 너한테 알려준다. 그러니 돈은 짜게준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곳도 있으니까.....무역쪽 일배워서 내가 직접 오너될거다..할거 아니라면,
무역회사만 보지말고 다른쪽 회사를 봐요. 영어 ╋ 해외수출 업무 능력 갖춘 곳으로요.
국내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중 상당수가 해외수출을 하기때문에 영어╋수출업무
가능자가 필요해요. 근데 회사가 작으면 자신들 필요부분이 정해져있어서 큰 인재는 필요없고 딱 자기네 틀이 정해져 있어서 대충 영어 좀 하는 직원 오면 데려다쓸 수 있는 수준이라 님에게 고연봉을 안줄것이고, 그 윗상사가 능력있게 끌고 나가는 구조라 ....제대로 높은임금 받긴 힘들어요.

그래도 무역보다는 나을 것이구요.
그렇게 다른 회사들 찾는것...그리고 고등부 영어 강의쪽도 알아보면 좋겠는데 이쪽도 힘들수 있겠네요. 님이 아마 원어민 영어는 돼도 한국 수능 영어가 아니라..한국
문법 용어가 익숙치 않고...그런 부분때문에...초등중등에 머물시 또 페이가 약하죠.

능력은 괜찮은데...회사에서 데려다 키워내야 하는 상황이라 좋은회사에서 님을 보고
'얘 키우면 되겠다' 할만큼 그회사에서 원하는 상을 님이 좀 갖추는게 좋아요.
님이 엑소나 방탄 회사에 들어가 그런급 가수가 되고싶으면 그회사 연습생으로 뽑혀야 하듯이요.

그리고 급하다고 아무데나 막 들어가지말구요, 저런 돈 받으려면 차라리 맥도날드 알바를 하면서 버티면서..좋은 회사를 노려요. 알겠어요? 님이 맥알바 하면서 같은 돈
벌며 좋은 회사를 8개월만에 들어가서 월급 300만원 받으면, 1년을 기다려도
훨씬 더 크게 남구요. 그 당장의 이윤도 이윤이지만.... 좋은 회사 월 400만 ╋ @ 페이
받는 사람으로서 말하건데...좋은 연봉을 주는 곳은 일단 회사 환경(쾌적하고 인테리어 좋은 기분좋은 사무공간 ╋ 간식 등 세팅 ╋ 휴식공간 등) 도 기분좋게 되어 능률이 오르구요, 그런 것은 사장이 직원에게 기본적으로 그런 대우를 주려고 한 것이기에 사장이 직원 존중하고 직원이 사장 존중하고..그런 태도 아래 서로 일 관련해서는 자유롭게 말하고 다툴 수도 있어 회사발전이 잘 됩니다. 따라서 연봉 인상 폭도 큽니다. 회사가 잘되면 당연히 더 대우해주니까요.

하여간 정신 좀 차리구요. 머리가 어케 된거 아닌가요?
님 정도면 월 300~350만원 받는 곳 가는게 맞습니다.
다만 신입 후려치기 해서 월 270만원에 시작시키려는 곳 있을 수 있으나 이 경우도
선배들 보니 다 350~400선 받는다 하면 그게 님 미래니까...잠시 수습 페이 감수할 수 있겠죠. 선배들이 250만원이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런곳은 들어가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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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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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구요, 님은 좀 ....노예화 된 면이 있는것 같아요. 자신감 이라던가 , 객관화 능력 이런거 부족한거라.....친구들에게 물어보건, 아니면 이런 커뮤에 올려 확인받건 해야할것 같네요.
영어도 선진국권이 아니라...동남아에서 지내면서 취득한 것인가요? 동남아권이라
월급 30~50만원인 사람들 속에서 그런 나라에서 지내다보니 월급 개념이 없어진 것인가요?

님이 받는 월급은 최저임금...즉 고등학생 정도 되는 기본적 몸과 머리 가진 사람이
아무 중장기 교육없이 그냥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일터에서 당일 일하고 당일 받는 금액 수준이잖아요. 성실성만 있으면 되는 임금이죠.

님은 여기에 "영어능력" ╋ "무역업무 능력"을 갖춘 고급인재 잖아요.
그리고 돌았어요?
저도 영어할 줄 알고 특히 신문 , TV등의 시사뉴스 쪽도 굉장히 좋아하고, 토론 방송도 좋아함에도 계약쪽 영어, 이런거 몰입도 안되고 싫거든요. 아버지가 무역회사는 아니고
중소기업을 하시는데 해외 회사들이랑 계약서 체크할때 회사에서 정식으로 이루어지기 전에 저한테 건네주시거든요. 그러면 일단 전반적인 내용 검토를 위해서 아버지께
주말에 바로 그 자리에서 다다다다 한글로 타이핑 해 드리는데..... 계약용어, 무역용어들이 많은 영어라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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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19.01.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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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이 아니라 그냥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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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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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4년제에 외국어가 되는분이 왜 최저시급 받고계세요.... 빨리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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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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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미국서 오래살다와서 님이랑 똑같은 일하는데 훨씬 더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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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9.01.1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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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원어민 수준의 인간들이 도대체 왜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는지 그게 가장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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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2019.01.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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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에비해 업무가 넘 많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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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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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9년 최저시급 얼만지는 아세요? 자기 돈은 자기가 챙겨야지 가만히 열심히 해준다고해서 누가 알아서 안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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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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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능력을 떠나 사회머리가 빠가수준인데... 178? 님은 사회생활 하면서 19년도 최저시급이 얼만지도 생각 안하고 다님? 4.5주 한달로 치고 주휴수당 받아서 178만원 님은 그냥 시간당 8300원 최저시급 따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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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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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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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동혁이형 2019.01.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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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력도 있고 3500정도 주는 중견기업은 가실 수 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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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영혼기병라젠카 2019.01.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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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 참 좋겠는데. 영어면 100% 공무원 시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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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ana 2019.01.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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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급여는 적은게 맞고, 20년 현지어 수준의 외국어를 잘하는게 어느 나라 언어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님 말대로 특별한 능력은 아닙니다. 단지 그 계통 계열에 운 좋게 님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과 매칭된다면 지금 월급 보다는 훨씬더 많이 받을거에요 2400에서 3천으로 이직하는게 어렵다는 베플은 정말 개소리고, 일 다니시면서 새로운 무역회사 원서 계속 넣으면서 일 배운다는 심정으로 1년 정도 채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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