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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고양이 재워주는 제가 잘못인가요?

ㅇㅇ (판) 2019.01.10 13:20 조회20,64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우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방탈한 점 죄송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은 시골마을에 사는 여학생입니다.
저희 동네는 길고양이가 별로 없어요. 많아 봐야
5마리 내외하는 정도.. 그런데 제작년 겨울이
엄청 추웠잖아요, 그 때 아깽이 한 마리가 동사했었어요.
그 뒤로 작념부터 제가 겨울 되면 저희집 신발장을 내어주며 추위를 잠깐 피할 수 있게 해 줬거든요,
방 안에 완전히 들이지는 못하고 그냥 실내에서 따뜻한 공기라도 쬐라고요. 물, 밥 다 줍니다.
낮에는 밖에 나가서 놀게 하고 밤에만 따뜻하게 자라고요.



위 사진이 저희집 집? 출입문? 구조예요.
보라색이 문이고 저렇게 신발을 놔두고
주황색이 고양이들이에요. 파란색이 울타리거든요
저렇게 해 놓고 고양이들도 알아서 저기서 자다가
나가요. 저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동네 어르신들은 아니꼽게 보이나 봐요.
마을회관에서 말 맞추고 오늘 우르르 저희 집으로
오셨네요.. 고양이를 이렇게 재우면 어떡하냐고,
도둑고양이들 쓰레기 뒤집는 건 생각 안 하냐고,
밥 주는것도 골치아픈데 이렇게 재우면 얘네가
편해져서 새끼친다고,,,, 앞으로 재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 진짜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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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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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노인네들!!!! 쥐가 들끓어봐야 후회를하지!!!! 서울 한강맨션에 길냥이들 죽여서 이번 가을겨울에 쥐들이 엄청 늘었 전선끊어서 난리난 기사났어요 아마 난방문제도 있었을겁니다 기사 찾아다가 보여줘요 무조건 쥐많아지고 병균옮는다는 말을 엄청 하세요 무식한 노인네들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중성화하면 좋지만 시골은 도시처럼 그게 쉽지가 않아요 구청이나 주민자치에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병원 자체가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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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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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쥐가 한번 바글바글 끌어봐야 정신들 차리시나 왜 남의집까지와서들 난리들인지 걍 무시하고 님 하고픈대로 해요 학생이 참 마음이 따듯하네요 복받을거에요 어르신들이 뭐라던 참견말라해요 오히려 밥주면 쓰레기봉투 터트릴일도 없구 그럴텐데 생각들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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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1.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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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늘 천사를 보았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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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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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다 인간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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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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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 돌보는 캣맘이에요ㅠㅠ마음이 정말 예쁜 친구네요 베플들 말처럼 조곤조곤 고양이가 있어서 쥐가 없는거라고 기사 보여주면 좋을듯 싶지만...이런말 하면 안되지만ㅠ나이 드신분들은 고집 세고 자기 주장 강한 사람들이 많아 씨알이 먹힐까 싶기도 하네요ㅜㅜ근데 절대! 싸우거나 나쁜말은 하면 안돼요... 나쁜맘 먹고 고양이한테 해코지 할수도 있으니깐요ㅠㅠㅠ에구 정말 고민이 많겠어요...저라면 근데 끝까지 고양이 책임질거에요 어린 고양이들은 추위에 약해 동사할 수도 있지만 다큰 고양이들은 추위 보다도 실상 먹이가 없어서 죽는경우가 많아요 특히 겨울은 먹을거 찾기가 더 어려우니깐요.. 물도 얼고 물 마시기도 어렵구요ㅜㅜ... 제 생각엔 부모님하고 상의해서 부모님이 동네분들 설득 시키고 타협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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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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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고양이들에게 왜들 그렇게 난리들인지 이해 못하겠음 짖기를 해 물기를 해? 사람 피해서 도망다니는 애들인데 무슨 피해를 준다고? 우리나라 길냥시 평균 수명 3살, 사람으로 치면 서른전에 죽는다 외국 길냥이들은 6년 산댄다 짧은 생애 고단하게 살다 죽는애들 제발 좀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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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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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벼룩같은거 조심하세요~ 밖에사는애들이라 진드기나 벼룩같은거 많을거에요ㅠㅠ 애들한테서 튀어서 옷이나 신발에 붙을수있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들어오게되면 잡기 힘들어요 ㅠㅠ 물리면 진짜 개고생. 아님 벌레스프레이같은거 자주 뿌리세요 비오킬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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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띠 2019.01.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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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성화는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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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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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아니 왜 난리들이야ㅡㅡ 내집에서 내가 그냥 밤에만 쉬게끔 해주겠다는데ㅡㅡ뭔상관이야 ㅡㅡ인간들이야 이불있고 전기있고 가스있지만 동물들은 사람아닌게죄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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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죄 2019.01.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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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줍잖게 기사보여주고 해도 노인네들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네~ 하세요
뭐라 잔소리하면 "네~ 근데 요새 집근처에 쥐가 많이 없는게 편해서요^^" 하시거나 "네~ 근데 밥주니까 쓰레기 안파헤쳐서 편하더라구요^^" 라고 해보세요. 어르신 말씀이 맞아요 근데 이러니까 이게 좋아져서 그냥 겸사겸사 냅두고 있어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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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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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대로 해요 노인들 신경쓰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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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2019.01.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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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가 재워 주는것도 아니고 쓴이집에서 재워주는건데 왜 집까지 찾아와서 오지랖 난리임? 경찰 부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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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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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시골로 전원주택 지어 왔지만 고양이땜에 미치겠음. 시골은 더한게 사실임. 쓰레기차도 일주일에 두번 오는데 쓰레기 미리 커내놓지도 못함 내마당에~ 울 강아지들 뛰어 놀으라고 집지어 잔디 깔아놨지만 9월부터 한번도 마당 못 밟았음. 여름에 고양이 곰팡이균 감염되서 ~ 텃밭 조그마한거 다 뒤집어 똥 싸고 일주일 한번 똥치우면 검은봉지 1개는 그냥 꽉참 옆집에서 밥주는데도 마당 곳곳 설사 가득이고 대문앞 옆에 병들어 죽어 있기도하고... 나같아도 쫓아가겠음. 옆집은 여름이후로 밥안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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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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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구역이 있어서 밥주는곳에 막 몰려오지 않습니다.
밥주면 음식물 쓰레기 뜯지 않습니다.
밖에서 사는 고양이는 새끼의 90%가. 그 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습니다.

자꾸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무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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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2019.01.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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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마음이 곱다ㅠ 동물농장에서 얼어죽어서 바닥에 붙은 개 사체보고 가여워서 얼마나 울었는지... 동사라는게 얼마나 참혹하고 괴로운 죽음인지... 우리는 집도 있고 전열기구도 있고 이불도 있지만 이 엄동설한에 집도 흔한 이불한장도 없는 유기견 유기묘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누구는 사비로 먹이고 보살피는데 누군가는 도와주진 못할 망정 해코지하고 학대하고 돌보아주는 사람에게 돌보지말라고 항의하고...어찌 이리 세상이 악독하고 야박한가. 어떤식으로든 생명을 경시하는 사람은 그것도 다 죄로 쌓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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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ㅠ 2019.01.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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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병 길고양이 밥 주면 천사냐? 아무리 요즘 젊은 사람들이 고양이 좋아한다 해도 그건 아니지. 어르신 분들 세대만 해도 고양이는 요물 취급이었음. 요물을 떼거지로 키우는 사람이 있는데 당연히 화가 나지 않나것소? 자기 좋아하는건 이해해주길 바리면서 남 싫어하는건 왜 이해 안하려하는거지? 내가 지금 해외생활하는데 캠프에서 제일 높은 상무님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고양이 밥주고 한다. 처음에 3마리였는데 7년만에 수십마리로 늘어나서 밤새도록 울어대고 난리피우고 쓰레기통 뒤지고 아주 꼴도뵈기 싫음. 나이 많은 근로자분들이 몰래 돌 던져서 죽이고 아침에 차에 깔려 디지고 평균 수명 3년도 안되는데 새끼 낳는거 보면 리얼 바퀴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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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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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기는 싫고 착한척은 하고싶고 그런거 아님?
고양이 한두번 오다보면 맨날오고
발정기되면 미친듯이 울어대고
그러는거 다 책임질수있음??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고? 만화를 너무 많이 봤네 ㅋㅋㅋ

고양이가 쥐를 잡는게 아니고 그냥 가지고 노는건데

댓글2개가 비슷한거보면 댓글도 주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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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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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네들이 무식해서 저럼. 괜히 괴롭히거나죽이지는 않을까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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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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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진짜 아기적이네요 쓰니 너무 착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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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1.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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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 냄새가 나니까 뒤지지 고양이가 그냥 뒤지겠냐고 여름에 일반 쓰레기에서 냄새가 나서 아주 죽겠다고 음식물 묻은거 한 번씩 씻어서 버리는거 상식아니냐고 해보세요 가뜩이나 예민한 성격인데 댁들 집에 개 키우는 거 밤 낮 안가리고 아주 동네 떠나가라 짖어대서 난 잠도 잘 못잔다고 저들 집 개는 그렇게 둥개둥개 하는데 왜 고양이 소중한건 모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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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1.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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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제가 하는 길고양이 보호에 불만을 내세우면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동물학대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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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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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튼 꼰대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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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1.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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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진짜 대단.... 전 길고양이는 다가가지도 못하겠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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