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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만 사는 친구가 미워요

ㅇㅇ (판) 2019.01.10 15:06 조회71,09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말 그대로 친구 한명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ㅜ

고등학교때 동창중 한명인데 저희 둘이
제일 친해서 대학도 같은데로 갔어요.

원래 5명이 뭉쳐다니고 대학때도 취업후에도
결혼 후에도 끊임없이 만나고 연락하는 사이에요.

이친구를 a라고 할께요.. a는 학교다닐때부터
공부도 그 무엇도 열심히 하지 않던 친구에요.
저는 그에 해 공부던 뭐던 기를쓰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구요.

얼굴은 솔직히 저는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피부도 희고 눈도 크고 화려하게 생겨서 미인대회
출신같다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
a는 솔직히말하면 이쁜 얼굴은 아니에요.
피부도 노란편이고. 어디가서 미인이라는 소리보다는
분위기 있다 매력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그건 예.쁘.다. 라는거랑은 틀리잖아요.
키도 별로 안크고 풀메이크업 하는 저와 달리
잘 꾸미지도 않아요. 간단한 기본화장에 립 정도만.

졸업후 자격증을 따고 실습도 하고 취업도 나가는
저와 달리 a는 허송세월하면서 알바나 좀 하고
대학원 간다며 기웃거리다가 또 주저앉고 그냥저냥
세월죽이고 살더라구요.

저는 선봐서 결혼했는데 남편이랑 사이 좋아요.
아직도 오빠오빠 할 정도고 애 둘 있는데도 부부금실도
진짜 좋은 편이에요.
이친구는 결혼을 좀 늦게 갔는데 진짜 부잣집으로
시집갔어요.
신랑도 저희 신랑이 훨씬 키도 크고 잘생기고 남자답고
친구 신랑은 그냥 허옇고 퉁퉁해요.

지금 저희 남편은 작은아버지 밑에서 일 배우는데
독립할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까마득...
생활비는 카드로 쓰고 핸드폰 통장 무엇하나 제 명의로
된게 없네요. 그놈의 세금어쩌구 때문에.
그래도 생활비 걱정은 해본적은 없어요.

친구는 신랑한테 돈 척척받고 결혼 2주년 기념으로
2캐럿짜리 GIA 받았다고 인스타에 꽃다발이랑
감정서랑 떡하니 올려놨더라구요.

보고있으면 열불나요. 너무 끈끈한 5명이라 모임을
깰수도 빠질수도 없고.
요즘엔 돌아서면 멍하고 답답하고 열불이 나요
애들도 이쁘고 신랑이랑 사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아져요.

a는 밖에 나가면 다들 우아하다 고급지다고 해요.
그런데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운동을 하거나 관리
받으러 다니는것도 아니에요. 네일이나 마사지 같은것도
일절 안하고.
결혼식도 준비도 딱히 안하고 대충대충 하더라구요

그런식으로 a가 한번도 뭘 열심히 하거나
성실하게 산 걸 본적이 없어요.
학창시절부터 매일 늦잠자고 퍼질러있고
하다못해 연애조차도 열심히 안했던 친구에요.
평생 편하게 게으름만 부리면서 살 거 같은 애에요.

나머지 친구들은 다 그만그만 해요.
결혼하면서 끊임없이 준비하고 다들 같이 드레스투어
다니고 업체별로 부케랑 스냅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신혼여행 가서 난생처음 샤넬백 사보고
돈모이면 일년에 한번씩 여행다니구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요. 다 그렇게 사는거니까
진짜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여유를
만들고 찾아서 저가항공도 타고 가격비교도 꼼꼼히 해서
해외도 가고 백도 하고 하는 그런거요...

그런데 a는 그 무엇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데도
항상 좋은 운이 a를 기다렸다는듯 여행도 가방도 보석도
항상 최고급만 걔를 찾아와요.
여행 한번 가려면 면세점마다 일일이 비교하고
보통 살면서 적립이다 쿠폰이다 할인이다
끊임없이 비교하고 노력해서 손에 얻는 것들을
그냥 나무늘보처럼 누워있다가 한번씩 가서
받아먹고 오는 그런 느낌...

아직 다들 젊은 나이라 맘먹고 꾸미고 나오면
합석같은 대쉬도 들어올 정도로 친구들 다
이쁘고 화려해요.
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그날 하루를 위해
공들여 치장하고 나오는 사람들에 비해
a는 그냥 머리만 깜고 대충 입던거 걸치고 나와도
제일 고급지고 세련되 보이네요.
옷이며 신발이며 가방이며 나가면 저도 모르게
계속 비교를 해 보는 거 같아요.
비교 자체가 안되는걸 걸치고 나오는게 문제지만요.
다른 친구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유독 a한테만
그런 마음이 들고 카톡 프로필을 바꿀때도 a보라고
더 공들여 꾸며서 올리는데
a능 그냥 이쁜척도 안하고 장난친 편하게 찍은 셀카 가 여행가는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안...
굳이 자랑을 안하고 살아도 일상 자체가 다르니
다~~ 자랑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요.

저 남편이랑 시댁 아이들에게도 열심히하고
모임이나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힘을 다해 하지만
일생에 있어 티끌만큼의 노력도 안하는 a와의
격차는 절대 좁혀지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뭘 알고 a가 노력을 했니 안했니 그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인정하는 a별명이 날로먹는 인생 이런거에요.
그냥 복이고 운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요즘은 a가 뭐하나를 해도 계속 스트레스만 받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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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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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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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편 드는 건 아닌데 그 친구분 좀 백조과이지 않을까 싶어요. 보이지 많는 물 속이 오히려 부산한...ㅎㅎㅎ 자랑할 마음 없이 누가 SNS에 감정서까지 올리며 다이아 자랑하겠어요. 퍼스트클래스에서의 셀카 프사라니, 커피 옆에 외제차키나 명품백 올려두고 프사 찍어 과시하는 사람과 뭐가 다르겠냐고요.ㅋㅋㅋ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습니다. 그 친구분도 신선계 사람 아니라 님과 같이 세속적인 사람인데 님이 오히려 대단하게 생각하며 추켜세워주는 것 같아요. 님은 님 자신이 더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님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사시기를 바라요. 님이 가진 빛나는 것들만 생각하시고요. 비교해서 불행해진다면 당연히 비교를 멈춰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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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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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친구를 깐다고 저리 썼지만 자세히보면 일단 같은 대학간거.어쨌건 비슷한 수준 아님? 머리싸매고 공부한 쓰니나 대충했다고 하는 친구나 성적 결과는 비슷한데 어쩔까?머리가 차이나나보지.그리고 공들여 꾸며도 그냥 나온 친구랑 비슷.아니 친구가 더 귀티난다며? 그걸 어쩌냐? 페이스가 타고난게 친구가 낫나보지.억울하면 머리랑 얼굴 물려준 부모님 탓을해.남 까내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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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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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친구 열심히 자랑질 중인데요. 그리고 안 꾸미고 나오는게 아니라 꾸민듯 안꾸민듯 자연스럽게 연출하려고 님보다 훨씬 시간 투자 할걸요. 좀 속보이긴 해도 요즘 자랑질은 많이 하는짓이고.. 놀다 결혼한거 보면 집에 돈도 있는 집이고,..그냥 님이 적당히 비교하면서 사세요. 솔직히 있는집이랑 비교하면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어쩌겠어요. 무슨짓을 해도 격차를 좁힐수는 없어요. 그걸 먼저 인정하세요. 계속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만나지 마시든지요. 그럼 님 옆엔 친구 하나도 안남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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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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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고난 팔자가 있는거야. 뭐 어쩌겠니 너보다 좋은 팔자를 가지고 태어난걸~ 그리고 니가 이런 심보라, 뭘해도 너보단 그친구가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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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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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팔자 좋은 사람 못이깁니다 그냥 인정하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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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1.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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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SNS나 외적으로 보여지는거..다 부질없더라구요.
나 빼고 다 행복해보이고 이야기 들어보면 불행이란걸 모르고 살 것 같고 그래도
개인 사정이 있어요. 극단적이게 [돈 많으면 무조건 100프로 행복]이게 아니잖아요 ㅠ
단순히 생각하고 넘기려고 노력하세요. 그게 안되면 그 친구 SNS보지마시고
왠만하면 피하시거나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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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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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네 부자인가보네요.
쓴이 입장에서는 별 신경 안 쓴 것 처럼 보이겠지만
꾸민 듯 안 꾸민 듯 하면서도 고급스럽게 꾸미는 거겠지요.
남편도 부자고요. 별 신경 안쓰는 거 같지도 않아요. 셀카 올려대는 거 보면.
근데 나보다 잘난 사람은 항상 있어요.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다고요.
비교하고 속상해 하실 시간에 운동이라도 좀 하시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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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ㅅ 2019.01.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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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보니 친구집이 돈이 많네.. 대학원 기웃거리네 마네 하는 것도 그렇고 적당히 공부해도 바락바락 공부한 쓰니만큼 대학 간것도 친구 부모님이 타고난 가진게있으니 머리 빠르게 돌아가서 공부 그만큼 한거고 시집도 부모님이 연결시켜준거 같고. 분위기는 집안 여유에서 나오는거고. 왜 친구 장점은 쏙 빼놓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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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2019.01.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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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잘 나가면 진심으로 축하해 줄수 있어야 진짜 친구에요. 쓰니는 단 한번도 마음속으로 친구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항상 본인이 더 예쁘고 잘 낫다는 우월감으로 친구를 사겼는데 쓰니보다 더 잘 살아서 배가 아프신거군요. 그냥 그렇게 불쌍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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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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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만 하면 다 최고를 누려야 하는겁니까? 직장에 두 직원이 있는데, 한 명은 죽어라 노력 하는데. 아닌 한 명과 결과는 같다, 무슨 생각이 들까요? 솔직히 전자는 미련해 보여요. 공부도 마찬가지에요. 짧은 시간을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종일 해야 그 성적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부터 차이가 나는거에요. 그리고 요령이죠. 남들 눈에 얘는 쉬지 않는다는 것만 보여 줬을 뿐, 정말 일 잘 하는 애라 생각이 들지는 않을 수도 있는겁니다. 님 눈엔 친구가 인생을 날로 먹는 사람으로, 보여졌을지는 몰라도. 남들 눈엔 님이 미련한 사람으로 보이고, 친구가 더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보여졌을지도 모르는거죠. 그리고 놀면서도 기본은 유지하고 지냈다면, 님보다는 부유한 친정이란 얘기에요. 솔직히 부자인 시가면, 친구도 기본은 맞춰 갔을걸요. 비슷하게나마 안 하고 갔음, 그 결혼이 가능하기나 했을까요? 시부모쪽에서 어지간히 고생 시킬텐데, 남편이랑 그렇게 깨가 쏟아지도록 잘 살고 있겠냐고요? 미주알 고주알 다 말 해준게 아니라, 님이 모르는거일 수도 있는거죠. 부모님을 원망 하실래요? 아님 딱 같은 결과만 내는 본인 능력을 원망 하실래요? 각자 나름의 복이 있는겁니다. 열등감도 문제지만, 친구가 인생을 날로 먹는다는 심보부터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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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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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어떻게 사람 별명을 날로먹는인생 이렇게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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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1.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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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만나지마요 여자들 꼭. 그런심리잇어 본인선택길이예요 누가 갓다붙여놧나 왜 친구를 부러워해요 진짜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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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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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궁금한데 이런 글 쓸때 그 친구가 보게될거란 생각은 안하고 쓰는건가;;;??????? 솔직히 그래서 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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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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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여자는 팔자가 타고난거임. 공부잘하는년이 이쁜년 못이기고, 이쁜년이 팔자좋은년 못이긴다는 소리가 괜히있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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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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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쉽게 불행해지는 방법이 자격지심과 열등감이에요. 세상에 잘나고 편하게 사는 사람은 넘쳐나요. 그래서 제대로 자존감을 가지지 않으면, 평생 남들과 비교하며 불행한 삶을 살 수 있는거구요. 그런 사람들은 잘나보이겠다고 불행한 사람들 무리로 들어가면, 또 나도 이런 꼬라지인건가 다시 불행해하죠. 가장 쉽게 불행해지지만, 또 쉽게 빠져나올 수는 없어요. 돈을 벌던, 공부를 하던 무언가 자신이 나아질 일을 좀 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방구석에서 열폭하는 걸로 본인은 더 도태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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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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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니 팔자 좋은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그인생은 그러려니하세요 자꾸 비교하고 속상해하는 시간과 감정이 아까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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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2019.01.1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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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질투는 20대 중반에 취준할때(한참 심보 꼬였을때..) 하지 않나요? 왜 난 불금에도 도서관에 밖혀 인적성 공부만 할까?! 취업스터디에선 내가 제일 잘하는데 왜 나만 광탈 할까? 학점은 내가 더 높고 열심히 했는데 사이 안 좋은 동기가 어찌 나보다 먼저 대기업 취직했을까? 등등요 ㅋㅋ 저도 취직하고 사회와 부딪쳐보니 누구든 말못한 사정들이 있다는걸 깨달았죠. 그리고 그저 나같은 평범이는 팔짜 좋은 사람 못따라가는구나~~~해요. 아주머니는 먼저 지금의 삶에 감사할줄 알아야 마음가짐도 바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가 더 잘난 남편을 만난건 그 분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나보죠. (미혼이라 출산 경험은 없지만ㅋㅋ ) 내 배속으로 낳은 아이 마음도 다 모른다는 세상인데 아주머니가 친구에 대해 100%모두 안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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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2019.01.1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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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별로 안이쁘지만 고급지고 세련되고 너는 이쁘지만 싼티나고 촌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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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2019.01.1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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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왜사냐 글 내려라 어이구 열등감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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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2019.01.1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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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컴플렉스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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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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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재고 따지고 비교하세요 본인 인생에 더 집중하면 그런거 신경쓰이지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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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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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맞아요? 적어논게 무슨 웬수지간같아서요. 그냥 팔자다 하고살면 될걸 피곤하게 살지마세요.. 잘 사는거보면 당연히 부럽죠 부러운거에서 끝나야지 질투하고.. 그 친구가 과분한걸 누린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연끊어요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배아파하고있는걸 친구로 두고싶겠어요? 애기들이나 잘 돌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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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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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드럽게없네 다자기복인데 그걸뭐단다고 밉다고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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