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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자친구 어머니의 질문에 대한 의미가 궁금합니다.

11 (판) 2019.01.10 15:56 조회51,8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올해24살 여자입니다. 맞춤법 양해 부탁드립니다!

방탈이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간단한게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현재 600일 조금 넘게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26살이고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저희 둘 다 고졸로 입사해서 저는 현재 야간으로 대학교를 1년 마친 상태이고,

남자친구는 올해 저와 같은학교, 같은과로 입학 예정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스스럼없이 급여나 성과급에 대해 공개하는 편이라 계획을 같이 세운다던지, 수입에 대한 거리낌이 그다지 없습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이전부터 남자친구에게 대학을 추천하였지만, 남자친구는 당시 생각이 없었고, 제가 1학년 1학기를 마치며 남자친구에게 추천을 했고,

남자친구는 대학을 진학하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선택은 남자친구의 몫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상황 설명이었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전에 한번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간단한 식사를 한 적이 있긴했지만 그때는 초면인지라 대화의 수가 적었습니다. 이번에도 가면서 가족모임에 제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참석하는게 민폐는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물어보기도 했지만,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하였고, 간단한 식사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참석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중견기업에 다니시는데 인사쪽은 아니지만 업무 중 면접을 보고 채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화도 중 제게 성형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하셨고,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쌍커플 수술은 눈이 쳐져서 이미 하였고, 코가 많이 낮지만 비용도 비용이고, 큰 욕심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질문 중, 예전보다 살이 찌지 않았냐고 하셨는데, 저는 예전에 약 20kg 정도 감량한 적이 있어서 남자친구를 만나고 조금 찌긴했지만, 많이는 찌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의 대학얘기를 하던도중 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중인데 제가 선택할 수 있었던 전형 자체가 저희학교는 1개의 과만 선택할 수 있었기에 딱히 선택지가 없었지만, 저는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거리상 2개의 학교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한 학교는 저희학교였는데 학교 내부 장학제도가 꽤 잘 마련되어있어 저는 현재 입학 당시를 제외하고는 학비를 낸적이 없습니다. 다른 학교는 과가 2가지가 있었지만, 장학금제도가 거의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 국가 장학금을 제외하고, 학기당 약 400만원의 돈을 지불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에는 현재 남자친구의 업무 특성과 같은 계열의 과가 있었지만, 학비가 부담돼 저희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남자친구는 대기업다니지만 모아둔 돈이 적은편입니다.) 

남자친구가 부모님께는 어느 학교에 어느 과를 간다고만 말한 상태여서 단편적인 부분만 전달을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식사자리에서 학교 얘기를 하던도중 여친따라 학교를 갔다고 하시는데 왠지 모르게 제가 괜히 죄책감이 들긴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하니 만난지 2번만에 외모 얘기를 꺼내는건 조금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들 합니다. 친구들이 조금 예민하게 반응하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지나치게 솔직하신건지 궁금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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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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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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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진짜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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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1.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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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여자입니다. 그 어머님 말풀이는 쓰니가 너무 못생겼다는 겁니다.그래서 맘에 안들어서 고치고 싶은거죠. 물론 그 어머님 기준이고요. 아가씨 부모님께 글내용 말씀해 보세요. 제 딸이 그런 얘기를 들었다면 전 그 교제 적극 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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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Z 2019.01.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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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못생겻다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거자나요ㅠ왜못알아듣고 생각없다하시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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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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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읽다 말았어…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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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잉 2019.01.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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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얘기가 여기서 뭐가 중요해서 저렇게 길게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남친네 엄마가 교양도 예의도 없는분인건 맞아요. 쓰니 외모가 맘에 안드는거에요. 외모가 맘에안들어도 앞에서 그렇게 성형얘기하는건 나잇값 못하는 인간인거구요, 결혼할것도 아니고 앞으로 그엄마 있는자리는 안간다고하세요. 저런여자를 인사팀에 앉혀놓고 그 중견기업도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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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1.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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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애먼 글쓴이한테 뭐라하지? 저 어머니가 말을 비도덕적으로 막 질러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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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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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00일이면 오래 만났네. 남친 어머니가 딱히 반대는 안하는데 외모가 조금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나봄. 나이드신 분들 원래 어린 사람들 보면 듣는 사람 배려 없이 잔소리 같은 조언 많이 하잖아. 그런 경우같음. 그런분이 시어머니가 되면 잔소리 상상도 못하겠다. 처음부터 고분고분 하지말되 남친을 절대 쓰니 편으로 만들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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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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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 예민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남자친구어머니가 솔직한건지.. 친구들은 전혀 예민하지않고 정상적인 반응이며 남자친구 어머니는 솔직함이 지나치다 못해 무례한 수준이고 이주에 뭐가 맞는걸까 고민하고있는 님은 이상할뿐만아니라 멍청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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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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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기업다니는데 왜 님이랑 같은학교를감?? 회사에서 지원되는 학교 있을텐데... 그리고 책좀 많이 읽으셔야할뜻... 글을 너무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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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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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얘기는 왜 길게썼어요? 전혀 상관없는 상황설명을 반이나 써놓고 갑자기 마무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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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9.01.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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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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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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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ㅇㅃㅇ 수술 하셔야죠?
하세요 ㅋㅋ
나이들면 ㅈㅇ이 없어서 남자들 바람 많이 피운다던데^^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하세요 ㅁㅊㄴ한텐 똑같이 ㅁㅊㄴ으로 해줘야
깨닫습니다^^
좋은말로 대우해줘봐야 더더 개소리 하니까
걍 뿌리부터 발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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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 2019.01.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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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한다고 다 입으로 말하는 아줌마네 ㅡㅡ 본인얼굴은 왜 안고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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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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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쓰인건지....말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해서 뭔진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쓰니 외모 맘에 안드셔서 그렇게 말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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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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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어머니시네.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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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스님 2019.01.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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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칠전에 판에 올라온 글 보셨나요?관상이란걱 은근 과학적인거에요. 어른들말 무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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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1.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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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그 어머니가 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외모니 학벌 들먹이면서 깎아내리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남자친구 어머니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남자친구 어머니 만나지 말고 남자친구만 만나세요 남자친구랑 사귀는거지 남자친구 어머니랑 사귀는건 아니잖아요ㅋㅋ 그리고 나이도 어리니 결혼생각도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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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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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도 중이래 ㅋㅋㅋㅋ 하 같은 한국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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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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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의 요지가 성형쪽이야? 학교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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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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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대학 애기는 왜케 길게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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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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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못생기고 뚱뚱하고 대학도 이제와서 어줍잖은곳 들어간거 같은데 좀 헤어져주면 안되겠니?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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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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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맘에 안드니까 떨어지라는거에요 ㅋㅋ 회사 인사팀인 사람이 그정도 예의도 없어서 그렇게 말했을까요 ㅎㅎ 대놓고 면박준건데 쓰니만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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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1.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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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과 관련없는 업무를 하시나봐요ㅎ 글진짜 못쓰시네 뭐 일단 남친네어머님도 약간 직업병이 발동된것 같네요. 근데 확실히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성형수술 생각해본적 없냐는 말은 충분히 실례인듯. 쓰니를 엄청 어리게 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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