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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남자친구가 유부남인 것 같아요.

오로라생연어 (판) 2019.01.10 20:02 조회14,73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이 달릴 줄 몰랐어요.;

네이트판 그동안 보기만 했는데 이런 일이 저에게 닥치게 되

정말 한분 한말씀해주시는 거에 굉장히 신중해지고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

 

일단 그분을 소개해준 지인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제 직장 사수였던 사람의 전 남자친구가 소개해준 사람이에요

복잡한데.. 저희 팀 회식이 있던 날 회식을 마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사수분 남자친구가 오셔서 디저트랑 이것저것 사주고 갔고,

그때 사수의 남자친구랑 같이 온 사람이 지금의 제 남자친구였어요.

그러고 며칠 뒤에 사수한테서 남자친구의 친구가 절 소개해달라 했다는데

소개받아볼래? 는 말을 듣고 자리를 갖게 되었고요.

현재는 전 직장내에서 부서가 바뀌고 그때 사수는 남자친구랑 진작에 헤어진 상황이라

그분한테 가서 따지기도 참 뭐한 상황이에요.

그리고 당사자인 그분이랑 얘기하고 해결하고 싶기도 하고요.

 

이틀이 지나니 그래도 많이 안정되고 그동안 제가 놓쳤던 부분들이 보이더라고요

우선 결혼상태가 완전히 끝난 거 같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근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집에서 통화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어요

아침저녁으로 전화 통화를 했지만 출근한다며 차에 탄 순간부터 전화를 시작하고

퇴근하고 전화하면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전화를 끊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면 어차피 전화는 끊기고.. 집에 가면 저도 피곤해서 자기 바쁘니

만나는 동안엔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6개월 동안 연락이 그냥 갑자기 뚝 끊겨버리는 날이

2번 정도 있었어요. 주말 내내 일하느냐고 그랬다 했었고

저는 다음부턴 이러지 말아줘. 이런 행동은 서로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하고

좋게 얘기하고 넘어갔었고요..

서로 평소에 셀카나 사진을 자주 찍어서 보내주는데

이 사람하고 그동안 주고받은 사진을 보고 나

집에서 찍은 사진은 전부 쇼파나, 침대에서 찍은 천장만 나와있는 사진이네요.

인증샷을 남겨달라고 얘기하지 않았는데도 집에가면 인증샷을 남겨주던 사람이었거든요..

전 천장사진만 보여도 신경쓴적이 없었어요..

하루는 집이 궁금하다고 영상 통화하자고 해도 집이 더러워~ 하고 피했는데도..

전 그걸 그냥 믿고 넘겼었고..

이런 것들만 봐도 뭔가 숨기는 게 있었구나

인제야 아차 싶어요.

 

아 그리고 이 사람 저와 대화 나누다 은연중에 나온 말인데,

직장에 누가 바람을 피다 걸렸다더라 이런 얘길 하다가

너 같으면 내가 바람피면 어떨 거 같으냐 이러길래

제가 "글쎄, 난 내가 어떨 줄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 바람을 피우다 걸린 그 당사자는

상대가 회사에만은 찾아오지 않길 바랄 것 같아! 얼마나 무섭겠어."

이랬더니 당시에는 대답이 없더니

한참 뒤에 "맞아 회사에 찾아올까 봐 무서울 거 같아.." 그러더라 고요

그땐 뭐야 갑자기? 왜 자기가 진지해? ㅋㅋ 이러고 웃고 넘겼었는데

이 말이 본인이 두려워서 했던 말 같기도 하..

저도 어제는 감정이 앞서서 이사람 회사 블라인드에 올려볼까 생각했고

친구한테 아이디를 빌려서 쓸까 하다가

친구는 다른 계열사라 아예 남자친구 회사 블라인드 게시판에

제가 글을 작성할 수 없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잠깐 또 이 사람의 다정하고 좋은 점과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한 기억들이 좋게 떠오르기도 했어요

정말 이번 일이 있기 전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다가

절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였거든요. 그게 비록 말뿐이었다는걸 알게 됐지만

만나는 동안엔 싸워본 적도 없고 좋기만 했던 터라,

또 비혼주의자였던 제가 이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생각하고 확신했었기에

이혼남이라면 차라리 그래 한번 얘기라도 해보고 다시 생각이라도 해볼 수 있다고..

나한테 보여준 행동과 말들 그게 전부 거짓일 리 없다며

이 남자다 싶은 확신은 괜히 들었던 게 아닐 거라며 스스로 합리화하기도 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저의 직감에는 남자친구가 아직 결혼상태인 것 같아서

남자친구 집에 가보고 제가 직접 확인하고 싶었어요

아무도 없길 바라는 마음이 컸지만 혹시나 집으로 찾아갔는데

아주 만약에 아내분이 계신다면 처음부터 다 말할 작정으로요.

제가 알고 있는 남자친구 집을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남자친구가 어느 동 어느 빌라에 산다고 말해준 적이 있었어요. 호수까지요)

저에게 알려준 빌라는 주차장도 없을뿐더러 복도 엘리베이터 내부, 집 사진 등

남자친구가 그동안 저한테 보내줬던 사진하고 전부 다른 사진이 뜨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자기가 사는 곳을 속인 거예요..

 

이거까지 확인하고 나니 집에 아내가 없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이혼한 상태였음 좋겠다고 생각했저 자신이 비참해지고

잠깐이나마 이런 최악인 상황에서 나는 뭘 기대했던 건지..

저 자신한테 너무 부끄럽고 엄마, 아빠한테도 죄송한 마음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이 사딱 한 번 봤지만 정말 좋게 봐주셨거든.

 

그 사람은 내일 오전에 한국에 와요

주말에 만나서 제가 본 결혼식 사진부터 보여주면서 얘기해볼까 해

조언해주신 대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녹음은 꼭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언해주신 분들 생각해서라도 현명한 대처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앞으로 다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제목 그대로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유부남인 거 같아요

 

결혼상태가 현재진행형인지는 모르지만 결혼했던 적이 있던 건 확실해요.

 

어제 제 남자친구의 결혼식 사진을 보게 됐는데,

 

이런 일 정말 들어나 봤지 저한테 일어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고

 

어디에다가 말할 곳도 없어서 너무 경황도 정신도 없는 상태로 글을 써요.

 

 

 

 

저는 서른 초반의 중견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사무직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서른 중반의 누구나 다 알법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요

 

소개로 2018년 여름부터 연락하기 시작했고 저희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소개받았던 당시부터 진지한 대화들이 많이 오고 갔고

 

연애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주고받았어요.

 

결혼을 염두에 두지 않았더라도, 이 사람 너무 다정하고 착하고

 

무엇보다 정말 저한테 사랑표현을 많이 해준 사람이에요.

 

처음엔 전 호감이 가지 않았지만 이 사람이 끊임없이 표현하고 다가와 준 덕분에

 

제가 더 많이 좋아하게 된 거 같습니다.

 

모아둔 돈으로 현재 독립해서 전 혼자 전셋집에 살고 있고, 남자친구도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근데 반년이나 만난 지금 생각해보니 이 핑계 저 핑계로 남자친구 집에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었네요

 

집에 부모님이 와계신다고 했거든요. 아주 잠깐 동안에 사정이 있어서요

 

그리고 기업 특성상 아직도 군대 같은 문화 때문에 서로 사생활을 오픈하지 않고

 

사생활에 관련된 질문도 짓궂어서 자긴 이런 거 신경을 쓰기 싫다며

 

카톡 프로필 사진을 일절 하지 않는다고 처음부터 말했던 사람인데

 

그게 이런 이유가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어요..

 

만나는 동안 종종 의심스러운 순간도 있었지만, 연락도 온종일 잘하고

 

무엇보다 저랑 시간도 많이 보냈어요. 주말이라든지 연말, 공휴일 같은 날도 함께였고

 

가족, 친구들 이야기를 하는 것 하며 저한테 숨기는 게 있다고는 생각들지 않았어요.

 

구체적으로 요즘 결혼 이야기가 나와서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하다

 

그 분이 먼저 올해 가을을 얘기하던 사람이에요

 

정말 난 너 같은 여자 만난 게 내 인생의 로또 같다며 하루하루 행복한 대화들만 주고받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확신이 들게 한 남자였어요

 

근데 어제 제 남자친구랑 같은 그룹에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저의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친구의 상사가 이번에 인사발령이 나면서 제 친구가 일하는 지역으로 오게 되었고

 

그전에는 제 남자친구랑 같은 지역에서 일하던 분이시더라고요.

 

친구가 그분이랑 얘기하면서 언뜻 제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었다는 말을

 

들은 거 같다고 했어요

 

처음엔 친구도 저도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다가

 

한 번 이런 말을 듣고 나니

 

그동안 집에 못가본점, 카톡 프로필 사진을 안 해놓는 점, 연락이 갑자기 안됐던 날 등이

 

생각 들면서 퍼즐이 다 맞춰지는 듯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가 직장 상사임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해줘서..

 

그분한테 사진 한 장을 받게 되었는데..

 

제 남자친구의 결혼식 사진이 맞네요

 

그것도 181월의 결혼식 사진이었어요.. 18년 여름에 저를 만났는데 말이죠

 

사진을 본 순간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하루가 지난 아직도 손이 떨려서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은 현재 해외 출장 중이라 그제부터 연락을 잘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제가 이 사실을 아는 것도 아직 몰라요

 

만나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겠지만

 

그 사람이 정말 유부남이라면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화가 나서 그 사람 회사로 찾아가서

 

동네방네 알려지게 소문을 내고 회사를 못 다니게 할까 싶다가도

 

너 같은 남자 그냥 미련 없이 똥 밟았다 생각하고 없던 일로 끝낼까 싶기도 하고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이렇게 없었나 싶네요

 

지금 현재 아내가 있는 건지 이혼을 한 것인지도 전 모르지만..

 

(예전에 자기 친구가 결혼하자마자 이혼했다며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가 혹시 본인이 아니었나 알 수 없어서)

 

아내가 있다면 어떻게서든 연락처를 알아내서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 싶다가

 

남의 가정에 껴봤자 그 아내 입장에서는 난 그냥 나쁜 내연녀에 가정파괴범이되는건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해요

 

서른이 넘으면서,

 

내가 언제 또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드디어 온전히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내 인생을 걸고 싶을 만큼 컸던 사람 하고의 관계가 이런 식으로 깨진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그냥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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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1.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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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필수!! 그리고 소개해준사람이랑 유부남놈한테 속인거 다 녹음해요. 저라면 그 녹음한거 가지고잇다가 상간녀소송들어오면 증거로 제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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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1.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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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남친이 해외에 있다니 우선 소개해준 인간부터 찾아갈 듯 해요. 넌 이런 사람을 나한테 소개한거냐 부터 시작해 조져야죠. 그리고 남친 돌아오면 하나하나 다 밝혀내야죠. 그리고 정리해야겠죠. 결말은 이미 정해져있지만 쓰니 마음의 큰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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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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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피숍에서 만나고 녹음을 하세요. 유부남이든 돌싱리든 너는 나를 속였다. 그냥 너를 용서하기에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안되겠다. 두가지를 선택해라. 내가 회사와 너의 가족에게 알리고 너를 쓰레기로 만들까? 아님 너와 만났을때 썼던 비용과 정신적 위자료를 내놓을래. 금액은 니가 정해. 계좌는 여기 놓을께 니가 선택해. 난 둘중 하나는 해야 분노를 갈아앉히겠다고 하세요. 선택은 니가 해라.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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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1.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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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며칠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내분이 먼저 연락와서 알게되었고 둘 사이 애정정선에는 아무 이상없다고 해요. 저만 바보된건데 쓰니는 확실하게 복수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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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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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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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2019.0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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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개해줬다는인간 누구예요?이혼했다하더라도 이혼남을 글쓴이한테 물어보지도않고 소개를해줘?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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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2019.01.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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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만 하고 헤어지는 커플들도 있더라고요 알아보시고 ㅠ 일단 주선한 사람이 무슨 의도였는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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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2019.01.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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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블라인드에 올려서 신상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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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2019.01.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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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개니까 돌싱 아닐까요‥ 주선자가 몰랐을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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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19.0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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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사기범이군요. 먼저 소개해준놈부터 조지면서 녹음하세요. 악질사기꾼하고 대화할때도 필수로 녹음하구요.. 녹음된것을 그 부인한테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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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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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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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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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부남들이 매력있는 이유는 잘생겼고 못생겼고를 떠나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 행동을 잘 알고 있어서임.학습을 통해 습득 되어 그럼...그사람 자체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여자꼬시는 방법을 잘알아서 그런거라구..정신차리고 친구한테 그 결혼식 다녀온 사람한테 말해주라고해...회사소문 나면 찔리는게 있겠지 그럼 알아서 술술 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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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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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필수!! 그리고 소개해준사람이랑 유부남놈한테 속인거 다 녹음해요. 저라면 그 녹음한거 가지고잇다가 상간녀소송들어오면 증거로 제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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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2019.01.1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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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개 해준 사람한테 먼저 확인하고 따져 묻고 남자친구랑은 말 할것도 없이 헤어져요. 1월에 결혼 했는데 여름에 만났다고 하니 8월이라 쳐도 이별도 아니고 이혼인데 7개월만에 여자 만날 생각 했다는것 자체가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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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1.1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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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구라쟁이는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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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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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개면 유부남보다는 이혼남이겠네요. 결혼식사진 님 프로필사진으로 바꿔보세요. 여자얼굴 가리고요..미쳐날뛰는 꼬라지 아주 재밌겠네요. 카드는 님이 쥐고 있으니 이미 끝난 관계라 생각하시고 피말려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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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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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남친이 해외에 있다니 우선 소개해준 인간부터 찾아갈 듯 해요. 넌 이런 사람을 나한테 소개한거냐 부터 시작해 조져야죠. 그리고 남친 돌아오면 하나하나 다 밝혀내야죠. 그리고 정리해야겠죠. 결말은 이미 정해져있지만 쓰니 마음의 큰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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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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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왜넘겨요 사기꾼은 응당 법적처벌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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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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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피숍에서 만나고 녹음을 하세요. 유부남이든 돌싱리든 너는 나를 속였다. 그냥 너를 용서하기에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안되겠다. 두가지를 선택해라. 내가 회사와 너의 가족에게 알리고 너를 쓰레기로 만들까? 아님 너와 만났을때 썼던 비용과 정신적 위자료를 내놓을래. 금액은 니가 정해. 계좌는 여기 놓을께 니가 선택해. 난 둘중 하나는 해야 분노를 갈아앉히겠다고 하세요. 선택은 니가 해라.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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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019.01.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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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일단은 결혼사진은 확인했으니 이혼한건지 확인을 해야겠네요. 그냥 끝내면 홧병 날것 같고 다 알고 있다고 흘려서 불게 하거나~안다는 사실을 밝히시구요. 이혼했다고 하면 혼인관계증명서 상세로 떼어오라고 하세요. 거기에 혼인신고일자, 이혼일자 다 적혀있어요.

긍데 이혼했다 해도 숨긴거 그냥 넘어가실 수 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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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2019.01.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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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소개해준 사람 조질거구요 (소개해준 사람도 몰랐다고 발뺄수는 있겠죠 )결혼사진을 본 이상 그동안 만나온 친구 지인들 족칠거에요 알면서 속인거잖아요 천벌받을거다 나쁜놈들아 그리고 그새끼랑은 쫑내구요 변경따위 들을 필요 없어요 똥밟았다치고 얼른 발빼야죠 잘못하단 쓰니 이상한 소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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