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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했어요)딸인 저와 엄마의 사이 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 (판) 2019.01.10 22:44 조회32,38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추가
정신없이 시간 보내고 있다가 무심코 들어와보니 너무 힘들어 주절주절 쓴 글에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 주셨더라구요.하나하나 모두 봤고 댓글 써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조금 더 추가를 해보자면요 여러분들께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게 있으신거 같아서 그거에 대한 답들부터 드리도록 할게요.

첫번째로 제 출생에 관한 것인데요. 일단 저는 입양아는 아니에요. 엄마가 절 낳으시고 직장에 붙으시고 집도 큰 곳으로 이사가고 돈도 잘 벌게 되서 오히려 복덩이라고 하세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 엄마가 절 낳으시고 불행하게 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두번째로는 아빠와 관련된 것 인데요. 엄마가 하는 짓들을 아빠는 알고계세요. 그나마 아빠는 나은게 방관하시지는 않고 오히려 그만하라고 자제해주세요. 아빠의 외도는 없구요. 엄마가 외도를 하세요. 둘의 사이는 제가 보기엔 그럭저럭인거같아요.

세번째로는 질문을 한 분이 해 주셨는데 답변을 해 드렸지만 많은분들이 보지못하실것 같아서요. 엄마가 갑자기 돌변해서 막 저러는게 아니라 화가나면 항상 저러세요. 제가 조그만 잘못을 해도 저러시고 오빠나 언니한테 화가나도 분풀이를 대부분 저한테 하세요.

죄송해요ㅠㅠ 나머지 질문들은 제가 다시보고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ㅠㅠ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거지만 너무 좋은 조언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덕분에 답을 찾아갈 수 있을것같아요.

*여기서부터는 본문이에요:)

우선 먼저 방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여기에는 누군가의 엄마이신 분들도 계시고, 많은 분들이 보실 것 같아서요. 띄어쓰기, 오타는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글이 길더라도 사람 한 명 살린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모두 봐주세요.

우선 제목대로 저와 엄마의 사이에 대해 조언을 좀 받고 싶어요. 일단 저는 현재 14살 곧 있으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여중생입니다. 엄마와 제 사이가 좋지 못했던건 5살 부터가 시작이에요. 5살 때, 어린나이였다 보니까 말을 잘 안들었나봐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엄마가 저한테 가방을 던지고 짐싸서 고아원으로 꺼지라고 했어요. 그때 너무너무 무서워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어서 넘어가긴했어요.

정말 무섭긴 했나봐요. 그 뒤로 엄마가 저를 집 밖으로 쫓아내고, 밥을 굶기고, 현관문을 잠구고. 문을 두드리면 엄마가 고아원에 가라고 소리지를까봐 그러지를 못했고 저는 시간이 얼마나 늦든 아빠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그제야 집에 들어갔어요.

후에12살까지는 그런게 별로 없었는데, 13살이 되니까 폭언에 폭력까지 모두 시작되었어요. 이년저년 소리는 물론이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하는 모진말까지 모두 듣고 하루하루를 버텨나가요.

제 머리카락이 어깨선 조금 넘는 길이였는데 엄마는 그것조차 싫었나봐요. 그딴 개같은 머리카락 싹 다 잘라버리라고 저한테 가위를 던지셨어요. 그냥 학용품으로 쓰는 가위말고 주방용으로 나오는 큰 가위요. 그걸 저한테 세게 던지셨어요. 다행히 얼굴 바로 옆으로 스쳐지나가서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어요. 또 한 8월쯤인가? 그때 설거지 도와드리고 있는데 엄마가 너같은년한테는 설거지 안 받는다고 제 뒤통수에 유리 던지셨어요. 그것도 다행히 얼굴 옆으로 스쳐지나가서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구요.

또 9월쯤에는 저녁먹고 1시간 정도 쉬다가 집청소 하려고 방에서 나왔는데 엄마가 저를 혼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손으로는 제 머리 엄청 세게 치고 발로는 제 복부를 세게 차더라구요. 그때 너무 아파서 쓰러질뻔했어요.

어제는 분명히 어깨수술해서 아프니까 집청소는 쉬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집에 일 마치고 들어오더니
저한테 시간도 늦었는데 집안 꼬라지가 이게 뭐냐고, 엄마가 청소 해놓으라 했지않냐며 그러시는거에요. 청소해놓으라는 소리는 못 들은것도 아니고 안하셨어요. 그런데 저보고 게으른년이다, 나중에 사회 나가봐라 니같은년 받아주냐, 니같은 딸 낳아서 나보다 더 힘들어봐라, ㅆㅣ발년이 맨날 만만하게 보냐 등등 더 있지만 줄인게 이거예요.

오늘은 그냥 평소대로 엄마랑 대화하고 밥먹고 방에 들어가서 쉬는데, 엄마가 제 방에 들어오셔서 하는 말이 너는 또 뭐가 불만이길래 엄마한테 성질이냐, ㅆㅣ발것들이 맨날 인상쓰고있다, 니같은년 왜 낳았는지 모르겠다, 제발 나가서 죽어라, 나는 니가 뒤졌으면 좋겠다, 너 이렇게 사는거 한심하다, 너는 이렇게 사는 니가 불쌍하지도 않냐, 부모한테 좀 잘해봐라,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수많은 모진말들을 저한테 퍼부으시더라구요.

제 행동들 100번도 더 넘게 돌아보고, 매 순간순간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시겠지 하면서 행동하고 그랬는데, 도대체 제가 뭘 어떻게 잘못했길래 이러는건가요, 저도 엄마한테 그런 소리 들으면서 너무너무 죽고싶은데 엄마는 왜 그러시는 걸까요. 어디까지 이해를 더 해야할까요. 제가 아직 부족한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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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괜찮아요 2019.01.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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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엄마의 화풀이 대상일뿐이예요 제 나이 38 인데 마음의 상처가 아직도.. 저는 생생한데 엄마는 기억 못하고 성인이되서 사과 받으려 했지만 제가 다 잘 못해서 맞은거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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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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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랑 똑같네 난 지금 고3이고 대학들어가자마자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연끊고살거야 난 너처럼 엄마가 나한테 학대하는걸 나에게서 원인을 찾으려고 애썼는데 그러다보니깐 답은 나오지않고 오히려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우울증에 심하게 걸려서 인생을 놓으려고 한 시기도 있었어 너만큼은 절대 그러지않길바래 어떻게 할지 막막하지? 그냥 엄마를 절대 이해하려고 하지마 막말로 성범죄자를 이해하면 뭐가 달라져? 그거랑 똑같애 밤죄자, 가해자라고 생각해 너한테 지랄하면 맞서진말고 최대한 비위맞춰주면서 속으로는 조금만 있으면 너같은건 절대 안보고산다라고 생각해 그사람을 이제 니인생에서 없는사람 취급해 욕도 한귀로 듣고 흘리고 너자신을 해치지마 넌 누구보다 정말 소중한 존재야 누구도 너한테 함부로 할수없어 먼저 아빠한테 이걸 다 얘기하고 조언을 구하는게 좋지만 너가 이모든걸 당할때 물론 아빠도 알고있었을거같아 우리아빠는 철저한 방관자였거든 맨날 나보고 너가 참으라는식으로 말하고 아직까지도 그래 겉으로는 착하고 날 위로해주는데 결국에는 이모든걸 방관하는거지 경찰에 신고는 안하는걸 추천해 경찰이 절대 도와주진않거든 내가 엄마한테 맞을때 경찰에 신고했는데 엄마는 저년 이제 안키운다면서 경찰 보는앞에서 두꺼운책을 내머리에 던져서 맞았는데 경찰이 엄마를 끌고가긴커녕 나보고 조금만 참고 대학가서 독립하라고 하더라 경찰 불렀다가 엄마가 너한테 학대하는 강도가 세질까봐 난 비추천이야 실제로 난 엄마한테 더맞았거든 제일 좋은건 친척한테 부탁하는건데 아빠한테 친척집에 가있으면 안되냐고 물어봐바 제일 좋은건 학대하는 사람이랑 떨어져있는거야 하지만 이모든게 안되면 너가 쥐죽은듯이 살면서 스스로 소중히 여겨주고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면서 마인드컨트롤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난 스스로를 못살게굴어서 후회가 많아 믿을만한 친구들한테 털어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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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9.01.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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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보고도 아빠가 가만히 있다는건 니 출생에 뭐가 있을거임.나도 입양아였는데 엄마가 그랬음.나중에 엄마 일기보다가 알게됐는데 띠동갑인 오빠낳고서부터 아빠가 외도를해서 애교많고 귀여운딸있으면 집에잘 들어오겠거니 해서 입양한거였음.근데 나 초6때 이혼함ㅋㅋ난 20살되자마자 집나와서 연끊고 결혼잘해서 애둘낳고 잘사는데 형님이 본인애를 그렇게 안이뻐함.근데 우리애들한테는 꿀떨어짐.백화점갔다가도 우리애들 생각나서 옷사오고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생일 빠짐없이 챙기고 그랬는데 본인애한테는 잘 웃지도않음 머리묶어주기싫다고 맨날 단발로 자르고 소리지르고 이러는데 아주버님 아무말도 안함.결국 이혼했는데 알고보니 전여친이 혼자 임신하고 애키우다가 더이상 못키우겠다고 3살때 놓고가버림.그래도 내업보다 싶어서 키웠고 그와중에 형님 자는데 애가 엄마몸 넘어간다고 뛰다가 배를 밟음.그대로 유산함.임신인것도 몰랐을때였다함.그러니 그럴수밖에없지.난 그게너무이해가서 이혼잘하셨다고함.아빠한테 물어보길바람.이유가있을거임.만약 이유가없는 니네아빠도 방관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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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은색 2019.01.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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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성질냐면서 맞서 싸우거나 아동 학댜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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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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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어. 열아홉 먹도록 엄마 눈치보면서 컸어. 아빠 회사 다닐 적에는 아빠 오기 전까지 엄마 분풀이에 시달려야했고 아빠만 오면 세상 가녀린 사람 처럼 굴어서 거짓말한다고 맞고, 일주일에 한 번 방 안치운다는 이유로 내 방에 있는 책이며 죄 나한테 집어던졌고 공부 말고 딴짓이라도 하는지 다 뒤졌고 초등학교 다닐 적에는 만화책이나 스티커라도 나오는 날에 미니청소기 봉같은 것들로 죽도록 맞았다. 태권도 띠로 교살 당할 뻔 한 적도 있었고 싸락나무 묶음 다 부러질 때 까지 맞은 적도 있는데 온몸에 피멍 생기면 그 날 밤에 바세린 발라주더라. 말 잘들으라면서. 나는 스무살이 넘으니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와서 밖에 나다니지도 못했고 자살시도, 자살기도 하다 집 나와서 지금에 남편이랑 같이 살았다. 중간에 붙잡혀서 가족 상담 하자해서 나가보니 내 상담은 내 상담사에게 멋대로 화내고 소리친 엄마때문에 경과도 보지 못하고 중단되었고 어떻게든 상담 받고 싶었는데 아빠는 나보고 아픈 곳 없으니 돈아깝게 그만나가라더라. 엄마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으니 나보고 좀 잘하란다. 나는 지금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 쓰니도 얼른 독립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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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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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연 끊어라.. 이런 얘기들 많은데 솔직히 너무 심한 가정학대인데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이제 중2 올라가신다는데 고등학교 졸업까지 약 5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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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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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에겐 집이 세상의 전부일텐대,,,, 가슴이 아프네.... 엄마는 너와 진지하게 대화를 하려고 하니? 너의 기분이 어떤지, 엄마가 말할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대화를 요청해 그것도 거절하면 방법이 없네... 아동학대로 신고하는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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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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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님 당하고 있는게 액받이라는 거에요. 엄마가 살면서 받은 스트레스 전부 다 쓴이한테 토해내고 쓴이는 그거 그대로 받잖아요. 언니 오빠 한텐 안그런다고 했죠? 만약 쓴이가 없었더라면 언니가 타켓에 됐겠죠. 쓴이라는 화풀이 대상이 존재하니 쓴이 제외한 다른 온가족은 편한거에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쓴이는 집안 액받이인 샘이에요. 그렇게 몇년을 당하고 살면 정상적으로 못커요. 병에 걸린다던지 정신병이 오던지 어디라도 하자가 생겨서 님 앞길 안풀려요. 막내를 희생양 삼는 짓 그만둬야해요. 이건 정서적 학대에요. 불행하게도 엄마는 막내를 제물로 삼아 스트레스 해소하는 것이 습관으로 굳어져버린 사람이에요. 그런 엄마를 이해하려고 또 친해지려고 절대 노력하지마세요. 저런 엄마는 자기 잘못 절대 몰라요. 이미 화풀이를 하는 그 순간 쓴이는 오로니 엄마가 밟아야할 약자이기 때문에 자식이야 어떻되든 기를 꺽어 죽이고 자기만 후련하면 그만이란 생각이 팽배하기 때문이에요. 모녀지간에 약육강식이 성립된거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떨어져 사는 것이고 어쩔 수 없이 한집에 살아야한다면 집에서 얼굴도 마주치지 않는거에요. 그리고 저런 엄마가 자기 컨디션 좋을땐 또 잘해주기도 하는데 그것도 받아주면 안돼요. 엄마가 주입하는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다 반사해내겠다는 생각을 가지셔야돼요. 왜냐면 엄마가 잘해준다고 그거에 애정을 가지면 엄마가 돌변해서 화풀이할때도 그 화를 다 삼켜야하거든요. 엄마가 주는 애정부터 차단하고 아무 감정없이 냉담해져야 엄마의 가학도 차단하고 무시할수 있는거에요.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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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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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뭐 힘이 대단하거나 쓰니가 넘착하거나..ㅠ 아줌마 키가 170이야.등치도 한등치해.근데 초6딸 40키로. 넘말안들어 나두욱하고 손날아가면 날다람쥐처럼 잽싸게 피해 잡을려다 포기하고..ㅋ 어찌나 빠른지 발차기해도 못따라가.중2딸47키로 손올라가면 팔ᆞ다리 휘저으며 방어.도저히 내힘으로 못감당해.빈틈없이 방어하더라? 너두 팰려고하면 피해.피해고 방문잠궈.부셔도 냡둬.동네창피해 그만할거야.소리쳐 엄마한테 맞을때마다 너무가슴깊이 상처가 되서 누군가어게 복수하고싶어진다고.힘이 없어서 맞냐?맞아주는거다 .내가슴의 멍을 엄마가 감당할수있냐고..전에 딸이 엄마 내가 잘못해서 맞는건 아는데 1대라도 맞으면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되는줄 아냐고 하는데..ㅠ아줌마 급 반성했어.힘이없는아이를 나의 힘으로 눌렀구나 싶어서..안쓰럽고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맞으면 속상하니까 피해 그리고 꼭 독립할 힘을키워.혼자 설수있도룍 직업적인것도 잘생각해서 너의 인생계획 세우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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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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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이 만난 사람 다 죽이진 않고 자기타입 물색하듯....미투사건 가해자들이 모든 이성대상들을 다 대상 삼은게 아니라 좀 걸리겠다 싶은 만만한 대상 물색하듯.... 님이 만만한 타겟으로 물색된 것이고, 아니나 다를까....가위던지고 이런 살인미수 사건을 일으켜도 그저 가만히 참으니 님이 대상이 된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님이 가장 어리기때문이기도 했을 것이고, 아주 어려서부터 가스라이팅, 그루밍 식으로 범죄화 되어 감정쓰레기통이 된것이죠.

예를 들자면 착하지 않은 톱스타가 TV앞에서 강제로 웃어야하고 사람들 앞에서 웃느라 ..그리고 진상들에게도 웃어주고 권력자들과는 우호적인 관계 쌓으려 서로 웃고...
이러다보면 지치고 짜증나니까... 만만한 코디, 매니저에게 온갖 언어폭력과 심지어 신체폭력도 갈 수 있죠.

1-2년전 대학원 교수 갑질 사건 보셨나요? 대학원생중 딱 한명만 유난히 엄청 얻어맞고, 뭐 침도 뱉고, 슬리퍼로도 맞고...다른 대학원생들도 그사람 같이 무시하고 그랬죠?

가만히 있어서 더 그런것이기도 하구요. 또 님이 너무 약자라 큰 방법이 없어보일수도 있지만, 어느날 엄마를 경찰에 신고한다던가 (처음엔 서로 훈방조치 되거나 경찰만 잠시 집에오가는 수준일테지만) 학교 담임샘 통해 전문가 개입하게 한다던가...이런식으로 님이 액션 취해가면 님을 건드리는게 덜해질 것입니다.

님 엄마의 경우 사회생활 하는걸 보면 , 대상 봐가면서...하는겁니다. 즉 안할 수 있다는거죠. 님에게 불가능하다던가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던가 하면, 님을 향한 폭력을 멈출것이라는 겁니다. "엄마"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는 저렴한 인격이고...문제가 많은거죠.
제대로 된 초등학생보다 덜한 인성이라고 보면 되구요, 님이 고치기도 힘듭니다.

집에 돈이 있으면 바로 유학가버리세요.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바로 패스하구요.
아니면 대학을 기숙사 있는 멀리있는 곳으로 가거나 해서 독립하세요. 돈은 최대한 받아내구요.

님에게 문제는 1도 없구요, 잘못한 일들을 일으키는게 당연한 어린시절이고 그 시절에 바르게 훈육하는게 보호자의 일입니다. 그런것은 말로서 , 그리고 너무 심할시 주어지는 기회를 제한한다던지 하는 처벌을 주면서...보호자가 얼마든지 조절해갈 수 있구요,
폭력은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어폭력, 정서폭력, 신체폭력 등 모든것에 해당되구요. 님 엄마는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이구요, 원래 좀 병적 증상이 있었을 수도 있고..아니면 성질이 저러해서 화를 내다보니 더 저런 식으로 간것일수도 있습니다. 화난다고 누군가 인내안하고 물건 집어던져 버릇하면 습관되고 극단적으로 가듯이요.

님에게서 원인을 찾지말고, 님이 뉴스볼때 해외에서 5살짜리 애가 바닥에 음식 흘렸다고 애 패서 죽이거나 중환자실 입원하게 만든 부모 보면 그게 사람으로 보입니까?
애가 바닥에 음식 흘린게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만 해도...갓난애기 우는거 시끄럽다고 애를 바닥에 집어던지고, 벽에 집어던져서 아이 머리와 신체를 크게 다치게 한 부모를 보며 님은 시끄럽게 운 아기가 잘못이라 생각해요?

그냥 싸이코들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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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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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까지 다 보니까 더더욱 쓰니 엄마는 더 가까이 하면 안되는 사람이란걸 알았어요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을 자기 짜증나고 힘들 때마다 화풀이하는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시킨거에요 그 성격 평생 안 고쳐져요 성인 되면 무조건 독립할거다 라고 생각하시고 멘탈 잘 잡고 공부 열심히하세요 결과가 좋다면 아버지도 흔쾌히 독립할 때 도와주실거에요 그리고 외도하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은 없어요 사실 나같으면 아버지께 어머니 외도 사실을 살짝 알렸으면 하는데 지나간 일이고 증거 잡기 힘들면 어쩔 수 없구요 아무튼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고 성인이 되면 안 버겠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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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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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9.01.1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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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서적으로 불안한데? 본인 컨트롤 못 하고 일관성 없고 분노하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꼭 대상을 찾아 괴롭혀야 되고. 이거 사실 정신과 가서 진료 받아야 되는 수준. 더 나이 들면 치료도 안됨. 정신과에서 제일 힘든 부류가 나이든 환자들. 절대로 인정부터 안하거든; 의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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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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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대시설에 연락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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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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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그러면 학대죄로 엄마를 신고해라. 너네 엄마가 널 낳았고 했는데도 저러는거는 분명 문제가 있는거다. 솔직히 나도 엄마가 나한테 칼을 던진적이 있는데 몇번 당하다가 하루는 열받아서 던져진 칼을 그대로 엄마한테 던지고 주변에 보이는대로 다 던졌다. 이 날 이후로 엄마랑 말도 안섞고 남처럼 지내지만 속은 오히려 편하다. 딸이 엄마한테 어쩜 그러냐고 할 수도 있지만 발가벗긴채로 집에서 쫓아내고 집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날 버려두고 6시간정도 있다가 데리러 온 적도 있었다. 20살이 넘어서 검사해보니 친엄마였는데 검사지 받고나서 더 화가났다. 친엄마인데 나한테 그랬으니까. 지금은 혼자서 잘먹고 잘사는 중이다. 너도 엄마가 계속 그러면 참지마. 참으면 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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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2019.01.1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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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부모님 이혼하고 아빠랑 살면 좋겠단 생각마저 들정도로 안타깝네요. 아직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 때론 투정도 부리고 잘못한건 혼도 나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그렇게 지낼 나이인데 엄마한테 감정쓰레기통 대우 받고 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어떤 방법이든 써서 바꿔야 될거 같아요. 분명 아동학대이고 외부기관에 신고를 하면 오히려 상황이 더 안좋아질까요? 아니면 아빠한테 쓰니님이 얼마나 힘든지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해보면 어떨까요. 본인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운동을 배워봐요. .무엇보다 엄마분이 정신적치료가 필요할거 같은데 . .내 자식한테 유리 던지는 그런 행동은 절대 제정신아니에요. 내 자식 아니어도 사람한테 그런행동 내 상식에선 용납이 안됩니다... 이 아줌마도 쓰니님과 똑같은 나이의 아이가 있어서 쓰니님 글 읽고 더 마음이 안좋네요. .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데 쓰니님 위해 작은 기도라도 해줄께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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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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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날 이유가 있어도 저런식으로 대하는건 학대지…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최대한 엄마랑 떨어져서 살 방법을 강구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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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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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이유없이 저런다고?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혼난부분 욕먹은 부분만 적어놓은것같아서 아무런 행동이나 이유 없이 저러면 친 엄마가 정신적으로 애를 학대하는것이지 아빠도 방치하는것인데 객관적이게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파악하는게 우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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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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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ㅠㅠ어뜨케ㅠ쓰니많이힘들었겠다ㅠㅠ20살되면부모와연끊고 독립했으면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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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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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정신병이 있거나..혼외자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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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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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쓰니 아빠가 밖에서 낳아온 아이임? 미친년 아니고선 친자식한테 쓰니엄마처럼 못함 아빠란 인간한테 얘기하고 그래도 해결안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차라리 돌봄가능한 센터로 가요 거기 가는게 쓰니한테 더 나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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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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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 어떻게 바로 태도가 돌변해서 욕하고 때리는거임? 얘기 잘 하다가 방에서 쉬고있는데 그렇게 돌변해서 온거면 약간 정신병 있는거 아니심..? 말 심했다면 미안한데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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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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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화풀이 대상인거예요 만만하게 보이는 상대에게 더 퍼붓는 스타일일거예요 엄마한테 당하고 있지 마세요 유리컵. 가위 한번더 던지면 경찰신고하세요 명백한 학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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