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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애 낳는게 그리 죄인가요?

ㅇㅇ (판) 2019.01.10 23:55 조회6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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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둘 셋 낳아도 충분히 경제력 되는 부모들이 딱 잘라 한 아이에만 올인하겠다 하며 본인들이 끝없이 가난하다고만 하는게 이해안갔어요.. 서방님네..하나 더 낳아도 될것 같은데, 동서는 애 하나 낳고 직장 복귀 못해 아직 전업으로 살면서..죄책감 가지더군요.. 서방님 외벌이로도 충분하면서도요.. 거기다 서방님 회사는 둘째까지 대학 학자금 100프로 지원이라는데도 안낳는다네요... 대학 등록금 한 두푼 아니고 외동아들이 백프로 대학 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아깝잖아요..암튼.. 저도 전업이지만..충분히 남편 외벌이로도 잘 아껴 사는데.. 동서는 씀씀이가 더 있어서인지 둘째는 싫다고 합니다. 충분히 엄마와 있으며 행복해 한다는데 그건 모르는거잖아요...ㅜ 동서욕심 아닐지.... 시조카는 넘 외로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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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마흔, 6살 되는 아들 키우며, 며칠전 아들 하나 더 낳았습니다...
고아인 신랑.현장직.. 불안정한 직장이지만 열심히 살려고 하고 월 300 안팎 벌어옵니다..
신랑은 남동생 하나 있고, 즉,저희 서방님과 동서도 올해 5살 아들 하나 키우고 있고요.. 둘째 계획 없다 합니다. 없는 살림에 둘,셋 낳는거 두렵다고요.. 저희 서방님.. 대기업 다니고 훨씬 잘 살아요. 동서가 주위 친구들, 워킹맘들도 다 아이 하나로 가족 계획 끝이고, 거지꼴 당하느니 아이 하나에만 올인해서 잘 키우겠다 하길래.. 어떻게든 애는 낳으면 다 키운다, 하나는 외롭다 하니, 키울수는 있다는데 거지같이 허덕이는건 싫다고 정색하는데 꼭 저희 저격하는거 같아 기분 상하더군요...

네 , 저희 신랑 요즘 말 하는 노가다 뛰고, 늘 동생보다 못하다 비교 되고 살지만, 열심히 사는데... 둘째 낳은게 참 죄인인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동서 주위엔 하나 낳고 묶는 남편들도 있다며.. 전부.... 부족함 없이 사는것 같은데.. 전 이해가 안가요..하나인 아이들도 넘 안스러워요... 시조카도 저희집 오면 외로워서인지 제 아들을 형아형아 따르며 넘 좋아하는데.... 외로워보이는 시조카도 안스럽고요...집에 갈때면 이산가족 찢어지든 울기도 하는데..둘째는 안낳는다고 하고.... 솔직히 저희 빠듯해도 아동수당도 나오고 하니 충분히 키울수 있는데...왜 더 잘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애 더 낳는걸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꼭 없는 살림에 뒤늦게 애 하나 더 낳은 저를 겨냥하듯 돌려 말하는 동서도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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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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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동수당 돈백은 나오는줄 알겠어요. 애들 예체능 학원 한달비도 안되는 돈인데... 부모가 죄는 아닌데 내가 이게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인가는 생각해보시길... 돈이 있으면 요새 세상에 아이에게 악기든 운동이든 취미나 혹은 재능발견같은 기회하나라도 더 줄수있고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부모랑 그래도 이것저것 좋은거 다양한거 많이 먹어본 경험이 추후 사람들간의 대화나 어른되어서 득되면 되었지 손해볼거 없을거고 여행같은건 말할 필요도 없이 어린 시절의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겠죠. 교육이야 너무 당연한거고 80년대도 아닌 세상에 입혀주고 안굶긴다고 애 키우는게 끝이 아닌세상에 내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경제력 만큼만 낳는것도 아이를 위한 부모의 사랑중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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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1.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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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같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ㅋㅋ 외벌이로 돈삼백이 아니라 돈 백이라도 애둘? 키울수야 있음. 어떻게 크느냐가 달라지는 것 뿐이고 나뉘는거지 씀씀이의 문제가 아님. 낳기만 하면 클순 있음. 그냥 삶이 질적으로 달라질 뿐이지. 요즘 사람들이 왜 딩크를 택하고 왜 애 하나만 낳고 살겠음. 사랑만 먹고 크지 않아 애들이 세상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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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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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요 가난한데 애낳아서 그 애까지 가난에 찌들게 사는거 죄 맞아요. 제가 그런집 자식이어서 잘알아요. 어렸을때부터 돈걱정하는 엄마아빠 눈치보고 그런 버릇이 어른되어서도 남아있어서 내가 내돈 쓸만큼 벌면서도 맨날 지지리 궁상떨면서 살게되요. 그리고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 질투나 하구요. 저는 그래서 자식 안낳고 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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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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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지능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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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03.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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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아예 경험조차 못해봐서 모르는건가..? 세상은 님이 살고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에요 ㅋㅋㅋㅋ 님네 집 애가 불쌍함... 월 300에 4인 가족.... 숨막힌다.. 외식이나 한 번 제대로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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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3.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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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걱정이나하며 살어~사람마다 삶의질이 다다른만큼 남이 어떻게살던 한명을 낳던 뭔상관야?본인이 사는게 인생의정답이라고 착각하지마세요... 동서한테 열등감도잇는거 같은데 괜히 가랑이 찢어지지말고 걍 뱁새로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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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3.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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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수당 처음에 12개월동안 20만원씩 나오고, 그 이후되면 10만원인가? 이것도 어린이집가면 바우처로 나오죠, 최근 시작한 아동수당도 10만원 나와요.
"솔직히 저희 빠듯해도 아동수당도 나오고 하니 충분히 키울수 있는데..."
예~ 키우세요, 누가 뭐래나요? 큰애가 지금 6살이랬죠? 저희애도 6살이고 외동, 저희부부 맞벌이지만 둘다 집안이 평범해서 집안 지원없이 그냥저냥 세식구 먹고살만큼 벌어요, 근데 애앞으로 한달에 돈이 얼마 들어가는줄 아세요? 어린이집 현장학습 가고 하면 간식비╋참가비 기본이구요, 어린이집 특활이랑 피아노, 태권도하면 30만원이에요, 이것도 여기가 촌이여서 이정도 금액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애 간식비, 의류비, 식비, 장난감같은걸 구입하거나 문화생활 한번씩/ 이런거 하면 아동수당 택도없어요. 이것도 잘 못해주는데(부지런한 엄마들은 주말마다 어디 체험하러 열심히 다니시더라구요~) 그쪽은 보아하니 뭐 해주는것도 없겠어요. 애들은 낳으면 알아서 다 크니까 잘 키우세요~ 남의집 출산계획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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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03.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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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인가 ㅋㅋㅋㅋ 남의집 걱정을 왜자꾸 하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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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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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10대 20대 중에 부모 원망하는 사람 널렸어요 특히 인터넷에는 그렇죠 당신 아이는 안 그럴 거라 생각하나요 딸도 아니고 아들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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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2019.03.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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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남의집 애를 더 낳던 말던 신경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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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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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하나를 낳든 둘을 낳든 상관하지 않았으면 저격같은말 듣지도 안았을껀데 괸한 오지랖부리다 자존심 상해서 징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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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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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큰일났네. 자식이 심지어 아들 둘인데 ㅋㅋㅋ 가난하게 살면 모어때요? 가난한데 애키우는게 죄예요? ㅋㅋㅋ 뉴스 좀만 보셈 애들은 머리 크면 자기인생 __난거 부모때문인거 다 알고 가난한부모 극혐함 특히 남자애들은 그런경우 툭하면 부모 때려 죽임 그중에 누구 죽이냐 주로 엄마 죽임 ㅋㅋ 그 마인드 안고쳐먹으면 아들들한테 복수당해요 정신차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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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2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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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먼데 시조카 외로워보인다고 궁예질임? 쓰레기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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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2019.02.2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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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혼자 300 써도 대충 사람구실만 하고 사는거지 절대 풍족과는 거리가 먼데 300으로 4식구가 산다고오오????? 밥만먹고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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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2.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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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수 있는것도 어떻게 보면 복임 요즘 세상이 얼마나 제대로 살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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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9.01.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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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혹시 언니도 고아시죠?고아 남편만나신걸보니 끼리끼리일텐데..그맇다면 고아들 많이 다니는 초중고 (보통 고아들은 보육원근처 학교다니는데 그런곳은 반에 고아들이 대다수) 나오시고 대학은 못가셨겠네요.그래서 평범하거나 좀 여유있는 집안이 어떤 교육들은 받고 어떤 서포트를 받고 자랐는지 모르실거에요. 언니 애기들도 대충 키워서 남편이랑 똑같은 일용직시킬거라면 10명 낳으셔도 괜찮아요. 그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언니랑 형부 부양도해주겠조? 대신ㅈ그 아이들은 엄청 인생이 슬프겠지만ㅎㅎㅎ부모에게 등꼴뽑혀 교육도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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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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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자식이 미국에서 유학가고 싶다면 보내줄 수 있어요? 님 자식이 예체능하고 싶다면 밀어줄 수 있어요? 그거 못 하면서 어떻게 돈 없어도 자식 잘 키운단 얘길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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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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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 ㅋㅋㅋㅋㅋㅋ개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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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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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하나씩찌질하다 ㅋㅋㅋㅋㅋ 없이사는건 용서해도 마인드도 같이 빈곤한게 제일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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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1.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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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 하나씩 다 뭐임? ㅋㅋㅋㅋ 애잔하다 애잔해 네 가난해도 애 많~이 낳으시고 행복하세요^^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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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세상살아야... 2019.01.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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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글쓴이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대부분의 댓글들이 세상 여론이라면 이런 세상 살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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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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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서 대주는 대학 등록금이 아깝잖아요?동서네. 아이고.아줌마! 공짜라고 양잿물도 드실 마인드네ㅋㅋ 뭐 본인 마음이겠죠. 한 서너명 더 낳아 키워요. 바글바글,북덕북덕,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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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2019.01.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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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한테 무시당할만하네 저렇게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남 일에 오지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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