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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이남자랑 결혼하면 어떨까요-추가

ㅇㅇㅇ (판) 2019.01.11 01:48 조회50,68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들 잘 읽어봤어요
믿었던 남자친구인데 사실 사귀고나서 1년동안은
회식중 연락이 잘 안됐을때가 많아요
통화하다가 갑자기 신호없다고 폰이 꺼지질않나
영통하자고했을때도 갑자기 폰이 꺼지고
술자리원하지않지만 윗사람에게 잘보이려면 어쩔수없다며
꼬박꼬박 끝까지 다 참석했는데 그모습이 안쓰러웠어요
근데도 믿고싶었어요
제가 너무 바보처럼 순진했던거같네요
남자친구한테 그런곳 가봤냐고물으면 발뺌할게 뻔하고
지금생각해보면 성격도 다정다감한거같진 않네요
오히려 좀 차가운 성격에 가깝습니다 소심하구요
결혼보다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결혼을 원하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원하지않는 저라면
헤어짐밖엔 없는거같아요...






추가
사실 좀 걸리는게 있어요
연락을 엄청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요
1년동안은 회식가면 연락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 뒤에 제가 헤어지자했고 한번 잡아서 다시 만나는데
그때부터 잘하네요;
아무리 잘해도 2년이 지난 지금도
회식간다고하면 마음이 덜컹 내려앉고
조마조마해집니다
댓글 말대로.. 멀리있어서 가보지도못하고 얼굴 보지도못하는데
믿음이 굳건해야하는데ㅠㅠ
이게 대화를 많이 해본다고 풀릴까요...
아참 그리고 맞벌이 원하고있어요 남친은.
애 낳고 키우다가 어느정도 크면 다시 일을하라고..
아기도 못해도 두명은 낳기원해요...ㅋㅋ





제나이31 남자나이35
연애2년
요새 같이살자 결혼하자 말이 막 나오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 직업이 건설이라
정말 여기저기 엄청 옮겨다녀요
연애하면서도 옮겨다닌 지역이 5군데나 돼요
본사근무하면 좋긴하지만 급여는 훨 적다네요
그래서 자꾸 현장으로 나와요 위에서 지시가 내려오기도하고요
급여는 대기업이라 이것저것해서 많이 받는 편이에요
타지역에 살면 집이며 먹는거며 기름값 등 돈이 안든대요
물론 좋죠 이런부분에선..
하지만 주말부부해야되는게 너무 겁나요
아이케어도 그렇고...
저희 둘다 본가가 지방이라 부모님 도움받긴 어렵구요
주말근무도 격주로 있어서 막상 얼굴보는건 이틀 삼일이
전부일거같은데.. 임신했을때나 아기낳고 키울때나
너무 힘들거같아서요...
제가 지금 남자친구 되게 좋아해요
덜 좋아해서 이런고민하는게 아닙니다
아이가 아빠사랑도 많이 받길 바래요
제가 아빠사랑을 아주많이 받지를 못해서요
힘들까요...
구체적인 문제점과 장점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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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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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1.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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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애 낳고 키우다가 어느정도 크면 다시 일을하라고.. 아기도 못해도 두명은 낳기원해요...ㅋㅋ

결혼 전부터 이런 마인드면 ㅋㅋ
애는 애대로 낳아달라... 나중에 일도 해달라...
근데 나는 건설사라 출장이 잦다...ㅋㅋ

님도 알고 있잖아요?? 지옥입구 열리는 소리 들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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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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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쨌든 결혼은 전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도 사랑인데 신뢰가 서로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이 사람은 나와 떨어져 있어도 딴짓 안할거라는 신뢰 말이죠. 뭐 간혹 니 남편은 다를거 같냐? 남자 다 똑같애 믿지마 이러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치면 여자는 뭐 다른가요? 여자도 바람 필려면 피죠... 서로 믿고 사는거죠.. 그정도 믿음 없이는 결혼해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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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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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2년 다녀봤는데요. 지역 옮기는 건 둘째치고 진짜 더럽게 놉니다...
건설이 최고?인 것 같아요. 대기업 회사로 건설업에서도 손가락 드는 회사였는데도요;;
진짜 더러워요. 회사 돈으로 더럽게 안 노는 남자들 거의 없어요.
미혼,기혼 다 합해서 저는 솔직히 2년동안 딱 한 분 안 가더라고요.
그 과장님 한 명빼고는 다 가서 놉니다ㅎㅎ생긴 거 멀쩡해도 갑니다.
인성 멀쩡해도 갑니다. 연고대 나온 분들이 갑니다. 딸자식들 있어도 갑니다.
결벽증이어도 갑니다. 나는 안 간다 외치는 분들도 갑니다.
그냥 다 갑니다. 제가 오죽하면 24살 그 어린 나이에 남자를 안 만난다고 다짐했을까요.
저는 만날거면 병원 가서 바이러스 검사,성병 검사 다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절대 건설 쪽은 안 만날겁니다. 영업 쪽도 절대로요.
제일 더럽게 노는 직종입니다. 돈 많이 벌면 뭐합니까.
회사 분위기가 미쳤는데.. 술도 허구헌 날 회식이다 뭐다 마시고
건설,영업은 무조건 거르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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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1.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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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사람한테 잘보인다고 신호없다고 전화 끈다구요?ㅋ아마 전화 끊고 주변사람들한테 ㅋㅋㅋ거리면서 님 비웃음거리 만들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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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1.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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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빨리 다른사람 만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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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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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추가 계속하는거 보니까 계속 만날거 같네~여자가 더 좋아하고 남자는 차갑고..남자가 잘생겼나보네~~ 계속 만나세요 결혼해서 꼭 데리고 사세요^^ 결혼 해봐야 아는거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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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1.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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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ㄴ이 지는 마누라없이 혼자 딴 지역 살면서 애도 안키울거면서 마누라 혼자 일도 하고 애도 키우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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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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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건설현장직원의 와이프예요. 전 주말부부싫어서 7년째 같이다녀요. 벌써 4번째 이사했고 아이둘이예요. 7년동안 같이따라다니는사람 한번도 못봤어요. 주변다버리고 이사해야되고 돈도많이들고.일단 외로움 많이타는 성격이면 100%힘들어요. 신랑따라다녀도 아는사람하나없고 참 외롭거든요. 주말부부는 주말부부대로 외롭고..마냥 따라다닐수도없어요.아이가크면 학교때메 정착해야되죠. 전 저희신랑 일찍오고 현금쓰는것도 다노출되고 회식도 걸러가는 편이라 믿고있는중이예요. 그리고 뉴스기사보니까 성매매는 마음만있으면 점심시간에도 할수있다던데 사람에따라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믿었는데 댓글보니 조금 무너지네요. 내후년엔 저도 주말부부라..신랑이 요새는 그런문화없고 명절에 업체한테도 받으면절대안된다고 사과한박스 들고오는법이없고 봉투줘도 다시돌려주길래 믿었는데 정말 현장사람들은 다그런걸까요?ㅠ 대댓글좀 달아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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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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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설회사 다니고 남편도 건설회사 다니는 여자 사람입니다. 건설회사 다니는 남자들은 상도 남자들 거르듯이 무조건 걸러야 한다는 말도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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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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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아이케어 잘할 백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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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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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구 인간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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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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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애 낳고 독박육아에 맞벌이까지 시키는 남자 뭐 좋다고 근데 답정너인거 같으니까 그냥 결혼하고 독박육아에 맞벌이 하고 사세요. 몇년뒤에 이어지는 판 써서 후기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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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1.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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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건설사 다니는 남편이랑 산지 16년차 됬거든요 결론만 짫게 말하면 반대 100만표 던집니다 돈이야 잘벌지만 가정에는 소흘할수밖에 없거든요 저는 맞벌이를 안했고 지금도 안하지만 육아 집안 대소사 등 모든건 제몫이였죠 남편도 맞벌이 원하지 않았고 주말부부 해본적은 없지만 건설 현장직 남편 추천드리진 못하겠네요 남편이 소장으로 있는데 여자 문제가 없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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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1.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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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 다니는 놈치고 성매매 않하는놈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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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1.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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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만나지마요 ㅡㅡ 어디 하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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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1.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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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설부터 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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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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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혼자 낳고 혼자 키우는데 돈도 벌어와야되! 라고 말 하네요 뭐 님 마음이지만 저라면 뒤도 안 돌아봄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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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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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 부부인데 애 둘 낳아주고 맞벌이까지 해달라구요? 어디 모자라는거 아님 그런 결혼 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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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1.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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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얘기라 댓글남겨요~ 저는 직장다니고 남편은 대기업건설사 근무하는데 애낳자마자 해외현장나가서 혼자 독박육아중이에요. 저는 지금은 육아휴직중이지만 복직하면 애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퇴근후 출근전 저혼자 지옥이겠죠 ㅜ 쓸쓸해요~ 육아할때 외롭고 혼자 애 키우고있다보면 모하는건가 싶어요. 주말부부든 장거리부부든 외로움이 클거에요 감수하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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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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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연애전부터 고민이 많앗기에 이 연애의 무조건적인 조건이 연락이엇어요 아무래도 그쪽 직업군이 선입견이 있다보니까 본인도 인정하고 노력해줬고요 영통 사진 핸드폰오픈 등등 자칫 무리일수있는 부분도 다 들어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제가 미안할정도로 잘해주고있어요 전 지금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잇고요 여러 댓글들처럼 이 직업군이 사실 배우자가 희생해야될 부분이 분명 있어요 다른 평범한 다른 직업군을 만나면 하지 않아도될 고생이 존재하니까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전 이 사람이 신뢰와 애정을 돈독히 쌓아주고있어서 함께하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문에 대화로 풀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셨는데.. 결혼맘을 먹기전에 무조건 하셔야해않을까싶어요 이 남자가 너무 좋겟지만 님 인생이 달린거잖아요 원하시는거 분명히 얘기하시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결혼생활에 대해 진지하게 어떻게 그리고있는지 현실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합의가되고 이해가 될때까지요 그건 연락도 마찬가지라고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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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1.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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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설 종사자로 말하자면 8대2 정도로 성매매 하는 남자들이 있음. 근데 사실 다른 직장도 6대4는 되는듯. 한번이라도 간 걸 기준으로 한 얘기임. 보통 자기 돈으로 가는 사람은 별로 없고 대부분 회사돈으로 가거나 접대받아서 가는게 대부분인데 과장급에서도 짬 되는 정도 아니면 그 밑으론 상사가 가면 못 빠진다고 보면 됨(빠지면 상사만 쓰레기 만드는 꼴이니까) 단, 출퇴근하면서 집에 와이프가 있는 경우는 봐줌(상사들도 일부러 부하 집안 박살내는 일은 하지 않음). 그중에서 아주 골수분자들은 자기 돈으로도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총 10명이면 1~2명임. 이쪽은 먹고살려고 가는게 아니라 진짜 가려고 하는 쪽이라 답없음. 회사마다 접대받는 주기는 천차만별인데 대기업일수록 접대 횟수가 많음. 왜 이렇게 접대문화가 성행하냐면 큰 돈이 오가는 사업이라 숫자 하나에 몇천만원은 우습게 달라지기 때문임. 간부 10명 접대비용 500만원으로 5천만원을 벌 수 있으니 접대를 안하는게 바보인거지. 받는 쪽들도 최고참이 마인드가 깨어있으면 모를까 썩은 상사가 최고참이면 (사실 건설업에서 최고참 위치에 있는 사람은 엄청난 능력자가 아닌이상 대부분 사회생활을 아주 잘하는 경우라 성문화 기준으로는 거의 썩었다고 보면 됨) 이런걸 안 할 수가 없음. 먹고살려면 하기 싫어도 짬 안될 땐 해야됨. 막을 방법은 아까도 말했지만 와이프가 현장 따라다니면서 사는 수 밖에 없음. 잘 하면 애 초등학생 정도면 남편이 알아서 빠질 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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